당근으로 물건 자주 사고 파는데 쿨병 걸린 사람 진짜 짜증납니다. 뭔 질문만 하면 신경질내고 귀찮은 티 팍팍 내는데 물건 사면서 상태가 어떤지, 국내정품인지 as기간은 얼만지 당연히 물어야 되는데 말이죠. 그게 그렇게 귀찮으면 자세한 정보를 적어놓던지, 아니면 그거 다 감안하더라도 괜찮을만큼 싸게 팔아야죠.
@macman님 맞아요, 그거 얼마 되지도 않는 물건 때문에 시간 뺏겨가며 일일이 테스트해서 답변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구매자가 알아서 조금만 인터넷 검색해 보면 다 나오는데, 무슨 제조사나 판매업체에게 물어보듯이 별 걸 다 물어보는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저는 애초에 구매자가 알아야 될 사항을 상세히 표기한 후, 질문 금지라고 올립니다. 질문 많은 사람은 말씀하신 대로 안 삽니다.
빡이 치는 이유는 글쓰신 분이 아쉬운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필요로 하는 물건을 같은 값에, 내가 원하는 거래방식에, 가까운 직거래 장소에 등등 여러가지로 같거나 또는 더 부합하는 조건의 친절하기까지한 판매자가 있었다면, 내가 거래의사를 선점했다면 그 사람과 거래하면 되기 때문에 아쉬울것이 없어서 빡이 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도 본문의 쿨병걸린 판매자가 글쓴분이 까다롭다는 핑계로 후발채팅자에게 판매하기까지 했다면 더욱 더요
인형의제국
IP 59.♡.16.48
07-26
2024-07-26 10: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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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딱 한번 물건 팔아보고...그 다음 안 쓰고 있습니다. 전기 자전거 팔려고 했더니..미개봉인데 자기 집 앞으로 와라...가격 반 이상 후려치고...바구니 달렸니 안 달렸니...화이바 주니 안 주니 해서....그냥 맘 편히 조카 주고 말았네요~~
일리맛있어
IP 220.♡.83.4
07-26
2024-07-26 10: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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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마 그 매물이 쿨한 가격이 아니거나 상태가 애매한 물건이기 때문이겠죠. 정말 좋은 매물은 물어볼 새도 없이 완료 뜨더라구요
중고거래 글 올라올 때마다 말하는건데 중고거래는 소비자-업자의 거래가 아닙니다 소비자-소비자의 거래입니다. 이걸 모르는 분들이 많더만요 글쓴분 처럼요
뽀이아
IP 58.♡.144.69
07-26
2024-07-26 1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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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나물님 공감합니다.
나이키신발장
IP 27.♡.140.10
07-26
2024-07-26 13: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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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나물님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소비자-소비자의 거래인데 마치 업체에서 구매하는 거 마냥 수많은 질문을 하는거 보면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냥 그렇게 결이 맞는 사람들끼리 거래를 하면 될 것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다유리즘
IP 119.♡.165.113
07-26
2024-07-26 1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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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새거 사시는게 답이에요.
라드카
IP 211.♡.39.79
07-26
2024-07-26 11: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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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르면 되죠.
IP 112.♡.191.196
07-26
2024-07-26 11: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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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책 무료나눔 한다 하니 어떤사람이 자기 집앞까지 와달라는 사람 있었습니다
잔혹한곰돌젤리학살자
IP 211.♡.98.18
07-26
2024-07-26 12: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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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 얼마에 사는건가요?
꿈꾸는강아지
IP 211.♡.77.53
07-26
2024-07-26 13: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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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판매글에는, 메세지 3개 이내의 쿨거래만 원합니다. 라고 써놨더라고요. 근데 상품 설명이 딸랑 두세줄이라, 제품 상태를 알 수가 없어요. -_-;;;
No1MB
IP 106.♡.142.148
07-26
2024-07-26 1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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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시면 되요. 경험상 질문 5개 넘어가고 그게 구매로 연결되는 경우가 10퍼 정도? 간보다가 안사는 사람 진짜 많습니다
휘파람
IP 219.♡.226.32
07-26
2024-07-26 14: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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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이하의 판매자내요;;
M1900
IP 112.♡.141.179
07-26
2024-07-26 15: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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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반대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그런거에 스트레스 받아 최근엔 당근 거래 안하는 사람입니다. 물건 올리고 충분한 정보를 올려놓고 새상품 링크까지 걸어두어도, 그건 보지도 않고 그 제품에 대해 기본 정보조차 알지도, 알아보지도 않고 기본 상품 정보부터 묻고 모든 걸 물어보려는 분들은 그냥 거릅니다. 그런분들은 높은 확률로 (과한 내고요청) 묻기만 하고 구매 안하는 진상이 대부분이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Spike
IP 42.♡.22.227
07-26
2024-07-26 15: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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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제가 판매하는 경우 질문 많이 하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구매한 사람이 없는 거 같네요...판매자가 맘에 안 들면 안 사면 되죠 뭐 화낼꺼까지 있나요?
돼냥아치
IP 218.♡.21.58
07-26
2024-07-26 15: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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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곤함 같은걸 잘 느껴서 말도 안될정도로 싼 가격에 올려버리고 미리 본문에 설명 자세하게 쓰고 채팅으로 질문하지 말라구 하긴 해요 ㅠㅠ 채팅으로 답장 계속 하면 왜이리 피곤한지, 근데 심지어 나눔을 해도 꼬치꼬치 묻는 사람들이 있어서… ㅋㅋ
구매자탓 하는 사람들이 있죠
아 귀찮아 걍 갖다 써 뭘 물어 이깟거 갖고...라는 쿨거래 원하면 암말않고 선착으로 달려와서 낚아채갈 쿨가격 제시해야겠죠. 아님 개념미탑재니 걍 거르면 되구요.
특히 중고거래에서는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구매하지도 판매하지도 않는걸 추천드리네요.
어차피 내가 요구하는걸 다 들어줄사람 이었으면 진작에 디테일하게 올려놨을꺼에요.
그리고 화내봐야 나만 기분나쁘지 상대방은 타격 1도 없어요;;
기본적으로 채팅은 3번 이내로 끝나는 경우가 제일 좋더라고요.
# 구매할때
- 올라온지 얼마 안됬다 -> 하트 누르고 기다림 -> 가격 낮추기 전에 팔리면 시세로 생각
- 온도가 40도 미만 -> 설명이나 사진이 부족하다 싶으면 패스
- 하트가 없고, 올린지 하루이상 지났다. 또는 끌올을 몇번했다 -> 경쟁자가 없다 -> "혹시 어느정도 에눌 가능하실까요?" -> 안된다고 할때 시간있으면 한번더 기다리고, 급하면 그냥 삼.
- 하트는 많은데, 채팅이 없다 -> 가격 조금만 낮추면, 나말고 살사람이 많다 -> 나도 하트를 누르고 기다림 -> 급하면 삼.
- 하트 많은데, 채팅도 여러개 -> 경쟁자가 많지만, 판매자가 별로일수 있다. -> 패스
# 판매할때
- 최대한 구성, 상태정보와 사진을 넣어둔다.
- 가격설정 - 안팔린 물건가격 판매완료가격 사이로 설정(에눌 고려)
- 본문에 있는데 물어본다 - 차단
- 가격 제안 금지인데 에눌요청 - 차단
- 질문이 3개가 넘어간다 - 차단
말이 길어지면 대부분의 경우 감정만 상해서. 최근에 위와 같은 전략으로 하고 있습니다.
결국 원하는 가격이면 비굴하더라도 사거나 파는거고, 아니면 판매자/구매자 에티튜드를 보고 거래 안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은 듯 합니다.
전 되도록 친절하자고 하는 주의 인데, 가끔은 귀찮게 또는 너무 무례하는 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이 경우 결국 안하는게 답 입니다. 다음 기회를 노려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중간 중간 당근으로 물건 산 후 그 물건을 볼때 마다 판매자가 생각나서 한번씩 웃게 만드는 그런 판매자도 보았습니다.
정말 친절했던 기억이...
저는 반대의 경우인데 진짜 사진 여러장에 매우 친절하게 상태를 적어 놓습니다.
당연 장단도 적구요. 저도 젊을 때부터 레트로 게임기 매니아였고 얼리어뎁터경향이라서 중고거래를 무척 많이 하는 타입이거든요.
그런데 계속 같은 이야기를 물어봐요. 쳇으로. 길게 집요하게 그리고 아무말 없습니다.
99% 안사는 사람의 특징이죠.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런데 보통 그런 친구들이 나이가 어린 청년이나 젊은 분들이기는 합디다. 그래서 연령에 따른 영향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있어요.
많이 물어보는 사람들은
한 명도 사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쿨거래가 아묻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ㅜ
마음에 드는, 잘 설명하는 구매자와 거래하거나
새 물건을 사는 방법이 있는데 굳이...
판매자 입장에선 사진 / 설명 이 있는데 질문만 하고 간보는 사람이나 네고치는 사람이 넘 많아서 짜증
구매자 입장에서 설명 부실, 대답 시원찮아서 짜증.
그냥 애매하면 안사고 안팔아야 정답인듯합니다.
사면 안되는 상황이죠 빡칠게 아닌거 같은데요..
그게 그렇게 귀찮으면 자세한 정보를 적어놓던지, 아니면 그거 다 감안하더라도 괜찮을만큼 글을 상세히 적으시면 좋았을텐데
입금까지 받고 더 비싸게 사는사람 있다고 다시 계좌 알려달라는 인간들도 있더군요
딱히 쿨거래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대체.. 자신의 평가를 스스로 내리는 사람들의 기준을 모르겠어요.
그냥 반값에 줘... 또는 비싸게 사..
이 말을 쿨거래 어쩌구...
필요로 하는 물건을 같은 값에, 내가 원하는 거래방식에, 가까운 직거래 장소에 등등
여러가지로 같거나 또는 더 부합하는 조건의 친절하기까지한
판매자가 있었다면, 내가 거래의사를 선점했다면 그 사람과 거래하면 되기 때문에 아쉬울것이 없어서 빡이 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도 본문의 쿨병걸린 판매자가 글쓴분이 까다롭다는 핑계로 후발채팅자에게 판매하기까지 했다면 더욱 더요
정말 좋은 매물은 물어볼 새도 없이 완료 뜨더라구요
그만큼 매력있는 가격이니 물어보시는 걸테고요
좋은 물건이면 그 다음 구매자가 쿨하게 채갔을테니까요.
중고거래 글 올라올 때마다 말하는건데
중고거래는 소비자-업자의 거래가 아닙니다
소비자-소비자의 거래입니다.
이걸 모르는 분들이 많더만요
글쓴분 처럼요
근데 상품 설명이 딸랑 두세줄이라, 제품 상태를 알 수가 없어요. -_-;;;
물건 올리고 충분한 정보를 올려놓고 새상품 링크까지 걸어두어도, 그건 보지도 않고 그 제품에 대해
기본 정보조차 알지도, 알아보지도 않고 기본 상품 정보부터 묻고 모든 걸 물어보려는 분들은 그냥 거릅니다.
그런분들은 높은 확률로 (과한 내고요청) 묻기만 하고 구매 안하는 진상이 대부분이더군요.
내용에 적혀 있는데... 또 물어보는 사람들...그리고 기본 스펙은 알고 앵길해야하는데..무슨 제품 기본 스펙가지 질문하는사람들..도 좀 있어서 피곤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