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zan 입니다.
예전에는 같이 일하다가 서로 독립하고 동종업계에서 알고지내는 형님이 있는데요.
이 형님이 3년전쯤에 창업하고 위메프에 처음 시작해서
일정수준 매출이 나오니 티메프 위주로만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전부터 볼때마다 위메프에 올인은 좀 위험하니 분산을 해봐라 했는데 추가로 진행한데가 티몬이고요...
저는 옥션지마켓이나 네이버쪽을 이야기 했었는데..
여튼 어제 오전에 혹시나해서 연락해봤더니 자기쪽은 정산이 계속 되고있어서
판매중단 생각하고있지 않다고 해서
우려를 전달했고, 어제 퇴근하고 PG사 막히고 등등해서 어수선하길래 한번 더 통화했더니
그때까지도 PG사 철수나 기타 상황을 잘 모르고 있더라고요.
규모가 크지 않아서 한두달만 정산 밀려도 버티기 힘들듯 한데
어떻게 될란가 옆에서 지켜보는데 많이 걱정이긴 합니다.
본인도 정산 한번만 밀려도 못 버틴다고 하긴 하던데
이래저래 소비자들이랑 공급업체들이랑 피해가 꽤 있지 싶고
저는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저에게 물건 사입하는 업체들이 꽤 위메프랑 티몬쪽에 판매중인걸 알고있어서
거래처들이 못 버티면서 간접적인 피해가 않을지 걱정이기도 합니다.
억단위는 아닌거로 알고 있는데
몇년전에 사기 비슷하게 당하면서
모든 재산을 다 날리고
대출받아서 운영하는거로 알고 있어서
한번만 밀려도 대출이자 + 월세 + 물건값정산 + 개인생활 등등 해서
못 버티는 눈치였습니다.
대출도 이미 받을 수 있는건 다 받았다고 들었고요.
거래중이진 않은데 오래 알고지내다보니 형님동생 하면서 서로 집안 경조사 챙기는 사이라서요.
그리고 이게 걱정되는게 연쇄적일거라는거죠
그 연쇄적용이 나까지 올까
아니면 그전에 멈출까
예전 머지포인트 사태완 다르게 보입니드
그냥 강건너 남일 만은 아닐겁니다
머지포인트때랑은 상황이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사회적으로 충격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정산들어오는것도 5월달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우 위험하신거 같은데..
저정도 매출이 일어날려면 적지않은 광고비 지출이 있으셨을겁니다...
요즘기사에 물건 보내고 판매자가 반품처리하는거 들어보셨을겁니다
이렇게 안하면 광고비쓴거 벌점으로 다 헛수고이기때문입니다
아셨을겁니다...믿고 싶지 않았을뿐이죠
말씀하신것 처럼 판매 플랫폼 등에 관심이 많이 없는 분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특정분야에서는 위메프나 티몬이 투입되는 인력 & 자금대비 효율이 좋은편인데
취급하는 상품이 그런 종류이다보니 만족했던거 같더라고요.
스마트스토어가 짱입니다. 노출, 수수료, 지급일 등등...
지급조건 나쁜 곳은 안 쳐다보는게 맞습니다.
네 말씀하신것 처럼 과거 쇼설출신들은 많이 위험한데
설마 큰기업이 망하겠어 하는 생각이더라고요.
근데 매출은 쿠팡을 따라갈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네... 저도 좀 많이 당황스럽더라고요.
어제까지 정상적으로 출고를 다 했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