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더한분들 많겠지만.. 어디라도 하소연하고 싶어 적어봅니다..
위메프에서 6월에 결재한 210만원 세부 패키지…
티몬에서 구매하고 이번주에 가서 쓰려했던 상품권 15만원어치.. 둘다 날리게 생겼네요..
아직 10월 여행이라 여행사 문자는 안왔지만... 뭐 보나마나겠지요
후기들 보니 여행가고싶으면 여행사에 따로 재결재하고 위메프로 취소요청 하라는거같은데..
할인 금액도 아니고 프로모션 비용이 빠진 추가금액을 재결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대충 280...)
그럼 세부여행에 500만원 드는셈이니..... 이건 아닌거 같아서 그냥 여행 자체를 못갈것 같습니다.
애들한테도 와이프한테도 미안하고 참... 휴
인생의 좋은경험(ㅅㅂ)은 머지포인트 때 겪은걸로 충분할 줄 알았는데 줸장이네요 ㅎ
이번 여름은 걍 서해안이나 다녀오고 퉁쳐야겠어요...

여행사도 잘못이 없고 피해자라 참....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여행사 부도가 걱정될 판국이니...하아..
근데 여행사가 그냥 내어줄 이유는 없지요. 소송을 거셔야합니다
상품권 금액이라도 돌려받고 싶습니다 아오... 지난주에 가려다 못갔는데...
우선 내일 다시 전화 돌려보고 환불 방법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항공권 미리 발권했다고 하면 발권된 항공권 번호 미리 달라고 하시고 여행 취소약관도 잘 읽어보세요.
이미 대금 지급 다 한거니 카드사도 알아보시고 힘내시고 잘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이상황에서 본인이 직접 취소하시면 당연히 100프로 위약금 나오니 정리 잘 해보세요~
특가 여행이라 6월 21일 결재 이후엔 환불이 안된다고 이미 그당시에 고지 받았었거든요..
특별 약관에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땐 위메프 이사태 벌어질지 모르고 휴..
아무튼 감사합니다.. 카드사에도 알아보려 합니다.
저희도 머지때 200 날렸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빡이 치는데....
돈도 돈이지만 가족들 마음을 생각하면 ㅠㅠ
피같은 225만원 ㅠㅠㅠ
어떻게든 방법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여행계획 무너지게 생겼는데 대책을 강구해줘야지.. 너무하더라구요
환불버튼 누르셔도 계좌입력이 오류로 티몬은 되지않습니다..
/Vollago
여행사.. 본인들 정산을 소비자한테 받으려 하다니... 정말 xx치네요.
할인해서 팔아놓고 오류라고 취소 하라고 하고 휴가 가고 싶으면 제가격에 재구매 해라 하는게 당연하게 되는거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이런 계획적인 범죄는 좀 강력히 처벌 해야 하리 않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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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여행사가 요구하는 대로 티몬,위메프에서 여행상품 취소 요청하지 마세요
취소하는 순간부터, 대금 환불을 위해서 싸워야 하는건 여행사가 아니라 구매자가 됩니다.
왜냐구요? '구매자'가 계약 취소했으니까요.
구매자에게 손실을 떠넘기기 위한 파렴치한 짓거리 입니다.
또한 여행 상품의 취소에 따른 수수료와 위약금 등도 구매자에게 전가될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구매자'가 취소 요청을 했으니까요.
근데 이러면 반발이 심할 것 같으니 여행사들이 머리를 굴립니다. 취소수수료 떠안기는 싫어서 한다는 짓이 자기네들 통해 재결제 하라는거죠.
중요한건 재결제 한다고 '같은 금액' 아니구요 '같은 계약' 아닙니다. 기존 계약은 구매자가 취소했으니 여행사 입장에선 알빠노에요. 환불 리스크도 구매자한테 떠넘겼으니 개이득이죠?
여행상품은 TV나 냉장고와 달리 정해진 날짜에 행사할 수 있는 권리(=여행)가 포함된 상품입니다.
구매자는 티몬에 대금을 지불하면서 모든 계약을 이행완료 했음에도 여행사들은 무단으로 계약불이행을 통보하며 드러눕고 구매자에게 모든 손해를 떠넘기려 하고 있습니다.
티몬이나 위메프에 스스로 셀러로 등록하고 상품을 판매한건 여행사들이지 구매자들이 중개플랫폼에다 팔아달라 요청한게 아닌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