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년대 핵가족화와 맞벌이로 부모 양육자와 떨어져 의탁되어 자란 사람들이 어렸을때 부모의 인내와 노력을 통해 배워야 할 것들을 (참는법, 공감하는법, 대화하는법 등) 배우지 못한체 사회로 나온 결과라고 봅니다.
호홋뿡뿡
IP 73.♡.164.33
07-23
2024-07-23 12:33:18
·
@바닉님 그냥… 그런 사례들만 더 많이 퍼와지는게 아닐까요? 첫째로, 인터넷에 글이 많다는게 실제로 그런 일이 더 많은지는 알기 어렵고 둘째로, 더더군다나 퍼날라지는 글들은 공감받고 싶고 공감받기 좋으니까 하나의 사례가 널리 퍼지고, 셋째로, 인구 구조상 나이 많은 나이대가 중심 기성세대인데 비해 소수인 어린 세대의 의견은 균형있게 지지 받거나 퍼질 수 없어서요. 그냥 고대로부터 있어왔던, “요즘 애들은 문제가 많다”의 현대 버전 같아 보여서요.
다른남자
IP 117.♡.23.165
07-23
2024-07-23 13:04:51
·
@바닉님 아이를 하나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이 하나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형도 있고 누나도 있고 친구도 있고 삼촌도 이모도 옆집 아저씨 동네형 동생 과 관계속에서 자라왔지만 이제는 오냐 오냐 하는 엄마 아빠만 있으니 이기적인 인간으로 사회에 나오는겁니다
개구리소년
IP 211.♡.195.40
07-23
2024-07-23 10:36:17
·
제목이 좀 이상한데 솔직하게 말한다고 무례함이 사라지는건 아니죠 솔직함과 무례함은 상관관계가 없는 단어라서요 마찬가지로 진심으로 사과하면 용서해줘야 한다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개구리소년님 이게 보통 저렇게 남에게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이 난 솔직한 사람이야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두 가지는 상관없는 단어가 맞는데 지금은 무례함을 포장하는 용도로 사용하더라구요
IP 222.♡.36.176
07-23
2024-07-23 19:46:50
·
@개구리소년님 이상할거 하나 없는데요?
본문 보신게 맞나요?
무례한 말 해놓고 제가 좀 솔직해서요 라고 포장하는 상황 이야기 중인데요.
요새 그런 모습 여기저기서 보이기도하구요.
개구리소년
IP 211.♡.192.223
07-23
2024-07-23 22:01:07
·
@님 아니요 본인은 무례한지 모르고 상대는 솔직한거 모르거든요 추천수보면 제말이 맞아보이니 본문은 제가 다시 볼 이유는 없어보여요
F.P.터팬
IP 116.♡.69.29
07-23
2024-07-23 10:36:37
·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저런식이면, 그냥 무례한가보다 할텐데요. 을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저런식이면, 그냥 모자란거죠.
수리눈
IP 203.♡.154.129
07-23
2024-07-23 10:38:41
·
나도 네가 없었으면 좋겠다. 집에가라~ 나쁜 뜻은 아님.
문희준런스투락
IP 211.♡.189.58
07-23
2024-07-23 10:46:31
·
요즘 문제죠. 예의 없는게 쿨한걸로 생각합니다.
제트기
IP 222.♡.236.37
07-23
2024-07-23 10:47:36
·
저게 진짜 인성이 못된 이유가.. 내가 하는 말이 상대가 기분나쁘고 나쁜 뜻인걸 알면서도 본인은 착한사람되려고 "나쁜뜻은 아님"이러는 겁니다. 애초에 그게 나쁜성격을 띈 말이라는걸 아니까 스스로가 저런말을 하는 거예요. 전형적인 나만 착한 사람 코스프레하는건데, 진짜 저런 사람들 극혐입니다.
linecrows
IP 223.♡.162.155
07-23
2024-07-23 11:28:22
·
@제트기님 ㄹㅇ 진짜 개 못돼쳐먹은 마인드 중 하나입니다
황야의노숙자
IP 211.♡.156.208
07-23
2024-07-23 10:49:03
·
유시민 작가가 언급한, 말을 하기전에 꼭 생각할것 세가지... 새겨들을 말인것 같습니다.
Salposi
IP 163.♡.146.142
07-23
2024-07-23 20:05:04
·
@황야의노숙자님 잊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저도 이거 지키려 노력해야겠습니다.
게으른라이언
IP 121.♡.31.161
07-23
2024-07-23 10:52:12
·
요즘은 하고싶은말도 안하고 사는게 오히려 현명한 것 같습니다 그래, 니 말이 다 옳다~ 이런 마인드랄까..
IP 172.♡.95.45
07-23
2024-07-23 10:56:39
·
예의는 결국 지능 문제
플라네스
IP 118.♡.13.230
07-23
2024-07-23 10:58:25
·
어디가서 그러겠지요 …
‘내가 틀린말했어?“
뎅뎅이!
IP 61.♡.246.17
07-23
2024-07-23 11:02:25
·
@플라네스님 소시오패스가 별개 아니더라고요.
몽짜
IP 125.♡.189.235
07-23
2024-07-23 11:00:53
·
저건 솔직한게 아니라 지능문제에 가까워보이네요;;ㅎㅎ
명이나물
IP 211.♡.200.157
07-23
2024-07-23 11:22:20
·
이게 바로 반지성주의죠 예전엔 무식하면 쫌 부끄러워 하기라도 했었는데 요즘은 내가 왜 부끄러워 해야하는지를 아예 모릅니다.
그러니 애초에 대화가 될 수가 없어요
isNull
IP 77.♡.246.31
07-23
2024-07-23 11:23:57
·
솔직은 좋은거긴 하죠.
제가 왠간하면 부자하고 연예인 사장, 재벌 걱정은 않하는데요
사장 : 나도 솔직한편이야. 손님이 없어서 알바가 필요 없어. 내일부터 안나와도 될거 같아
linecrows
IP 223.♡.162.155
07-23
2024-07-23 11:31:02
·
솔직한거랑 무례한거랑 구분도 못하는게 무슨 사람입니까 그냥 언어배운 짐승이죠
내일은$
IP 118.♡.15.187
07-23
2024-07-23 11:45:41
·
솔직한것도 맞고, 무례한것도 맞고, 지능이 낮은 것도 맞죠. 본인은 상대방에게서 돈을 받는 입장인데, 상대방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하지 않고 얘기하니 예의가 없는거죠. 그리고 단기간의 알바이긴 하겠지만, 회사가 잘 돼야 본인도 잘 될 수 있는건데 회사가 어렵길 바란다는건 머리가 매우 나쁘다는 증거죠.
내각제절대안됨
IP 211.♡.204.68
07-23
2024-07-23 12:10:50
·
요즘 진짜 싫어하는 말이에요.
악의는 없어요. 농담으로 한 말이야.
이 두가지는 모두 핑계죠. 상대방이 기분 나쁘면 나쁜거에요. 상대방이 싫어할 말을 농담으로 둔갑해서 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악의 없다는 말도 마찬가지구요.
지나가던이
IP 118.♡.4.180
07-23
2024-07-23 12:26:10
·
솔직히 안쳐맞고 커서 저런것도 있다고 봅니다... 머리로 이해가 안되면, 최소한 걍 헛소리하면 쳐맞는다 아니면 뭔가 제제를 당하는 프로세스는 있어야 되는데 그런건 없이 우쭈쭈만 하니.. 괴물들만 양산되는거 같습니다.
사대천왕2
IP 126.♡.220.190
07-23
2024-07-23 12:27:50
·
저건 지능문제...
미망
IP 116.♡.60.191
07-23
2024-07-23 12:32:21
·
그래서 예능 등에서 농담이랍시고 개그랍시고 하는 것들도 주의해야 합니다. 소수자를 대상으로 차별적인 농담을 하고는 지적받으면 그냥 웃자고 한거야 라는 건 말이 안되는거죠.
nuss
IP 210.♡.53.25
07-23
2024-07-23 12:33:29
·
솔직과 무례, 무지를 구분 못 하면 주변인 피곤해지죠.
사과상자2
IP 210.♡.134.28
07-23
2024-07-23 12:35:22
·
문득 폭우피해 현장에서 "솔직히 비가 더 왔으면 좋겠어요. 사진 잘 나오게" 라고 했던 국민의짐 의원 생각이 나네요.
더벅머리
IP 211.♡.181.14
07-23
2024-07-23 12:38:01
·
이런분들, 역으로 당하면 난리가 납니다. 가해감수성은 제로인데, 피해감수성은 99에요
nosmac
IP 39.♡.201.95
07-23
2024-07-23 12:46:29
·
그냥 스스로 바보인증...
맑은피리
IP 182.♡.58.27
07-23
2024-07-23 12:48:06
·
무례하게 말을 해놓고 솔직한것이라고 변명하면, 그 끝이 좋지 않다는 것을 꼭 경험해봐야 아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런걸 통상 어리석다고 하죠.
현명한자는 남의 입장에서 심사숙고하면, 경험해보지 않아도 그 결말을 알더군요. 그걸 통찰이라고 하더군요.
대화는 내가 악의가 없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상대방이 악의를 안느끼게 하는게 중요한건데요
요즘 mz라고 세대탓으로
퉁치는 일들을 보면
대부분 사회성이 결여된 행동이더군요.
80~00년대 핵가족화와
맞벌이로 부모 양육자와 떨어져
의탁되어 자란 사람들이
어렸을때 부모의 인내와
노력을 통해 배워야 할 것들을
(참는법, 공감하는법, 대화하는법 등)
배우지 못한체
사회로 나온 결과라고 봅니다.
첫째로, 인터넷에 글이 많다는게 실제로 그런 일이 더 많은지는 알기 어렵고
둘째로, 더더군다나 퍼날라지는 글들은 공감받고 싶고 공감받기 좋으니까 하나의 사례가 널리 퍼지고,
셋째로, 인구 구조상 나이 많은 나이대가 중심 기성세대인데 비해 소수인 어린 세대의 의견은 균형있게 지지 받거나 퍼질 수 없어서요.
그냥 고대로부터 있어왔던, “요즘 애들은 문제가 많다”의 현대 버전 같아 보여서요.
예전에는 형도 있고 누나도 있고 친구도 있고 삼촌도 이모도
옆집 아저씨 동네형 동생 과 관계속에서 자라왔지만
이제는 오냐 오냐 하는 엄마 아빠만 있으니 이기적인 인간으로 사회에 나오는겁니다
솔직하게 말한다고 무례함이 사라지는건 아니죠
솔직함과 무례함은 상관관계가 없는 단어라서요
마찬가지로 진심으로 사과하면 용서해줘야 한다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난 솔직한 사람이야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두 가지는 상관없는 단어가 맞는데
지금은 무례함을 포장하는 용도로 사용하더라구요
본문 보신게 맞나요?
무례한 말 해놓고 제가 좀 솔직해서요 라고 포장하는 상황 이야기 중인데요.
요새 그런 모습 여기저기서 보이기도하구요.
추천수보면 제말이 맞아보이니 본문은 제가 다시 볼 이유는 없어보여요
을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저런식이면, 그냥 모자란거죠.
내가 하는 말이 상대가 기분나쁘고 나쁜 뜻인걸 알면서도
본인은 착한사람되려고 "나쁜뜻은 아님"이러는 겁니다.
애초에 그게 나쁜성격을 띈 말이라는걸 아니까 스스로가 저런말을 하는 거예요.
전형적인 나만 착한 사람 코스프레하는건데, 진짜 저런 사람들 극혐입니다.
말을 하기전에 꼭 생각할것 세가지...
새겨들을 말인것 같습니다.
그래, 니 말이 다 옳다~ 이런 마인드랄까..
‘내가 틀린말했어?“
예전엔 무식하면 쫌 부끄러워 하기라도 했었는데
요즘은 내가 왜 부끄러워 해야하는지를 아예 모릅니다.
그러니 애초에 대화가 될 수가 없어요
제가 왠간하면 부자하고 연예인 사장, 재벌 걱정은 않하는데요
사장 : 나도 솔직한편이야. 손님이 없어서 알바가 필요 없어. 내일부터 안나와도 될거 같아
본인은 상대방에게서 돈을 받는 입장인데, 상대방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하지 않고 얘기하니 예의가 없는거죠.
그리고 단기간의 알바이긴 하겠지만, 회사가 잘 돼야 본인도 잘 될 수 있는건데 회사가 어렵길 바란다는건 머리가 매우 나쁘다는 증거죠.
악의는 없어요.
농담으로 한 말이야.
이 두가지는 모두 핑계죠. 상대방이
기분 나쁘면 나쁜거에요.
상대방이 싫어할 말을 농담으로 둔갑해서 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악의 없다는 말도 마찬가지구요.
소수자를 대상으로 차별적인 농담을 하고는 지적받으면 그냥 웃자고 한거야
라는 건 말이 안되는거죠.
가해감수성은 제로인데, 피해감수성은 99에요
그 끝이 좋지 않다는 것을 꼭 경험해봐야 아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런걸 통상 어리석다고 하죠.
현명한자는 남의 입장에서 심사숙고하면, 경험해보지 않아도 그 결말을 알더군요.
그걸 통찰이라고 하더군요.
혹여 감수성이 떨어지더라도 지능이라도 머리에 달려 있으면
멘트라도..."손님이 없어 걱정이네요.~" 라고 하죠.
저거 자체는 저는 큰 문제는 없다고 보지만,
아무래도 서비스직 특성상, 나중에 손님과의 트러블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좀 보여서 불안하긴 할듯요.
주인: 오늘 손님 많네 계속 많았으면 좋겠다.
맞아요..
솔직한 게 자랑도 아니거니와, 자기표현도 아니고..
이 경우에는 '무례'하고 '싸가지' 없는 겁니다.
너 같은 멍청한 넘은 첨본다. 상대방 기분이 어떨지 전혀 생각을 못하는 구나
나쁜 뜻은 없어 나도 솔직해서 그래. 꺼져.
이것도 무례한거지만
자녀가 없는 사람에게 있는 사람이 : 그래도 애는 낳아야지~ 애 낳으면 얼마나 좋은데~ 나중에 후회한다~
이런 멘트도 무례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들이 키워줄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돈을 보태줄 것도 아니고,
사실 본인들은 반대로 자녀가 없이 인생을 끝내본 사람들도 아닌데
남들이 다 하니 너네도 애 낳아야지 하는것도 아주 무례한 행동인데
인식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난 니가(사장) 돈을 벌던 안벌던 관심없다.
그냥 꼬박꼬박 월급만 제때 주고 일없으면 난 개꿀이지..
이걸 사장 면전앞에서 하는것과 뭐가 다를까요?
이말이 떠오르내요
사장님은 많이 힘드시죠. 내일은 좀 올까요?"
정도만 했어도.. 저렇게 생각이 짧을까요. 공감능력 부족으로 보이네요. 공감능력도 지능이라긴 하더만요.
제가 정말 싫어하는 대화 패턴입니다. 솔직히 말해서가 아니라 그냥 막말하는거죠
그나마 지적하면 알아 먹고 다시는 안 그러면 괜찮습니다만 대부분 본인 기분나쁘다는 거에 꽂혀서 씩씩대고 말겁니다.
그런말 하면 꼰대라며 반격하니
어른들은 입을 닫았죠.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매우 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