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_66ER님 교수님: 후임 데리고 오면 탈출.. 아 아니 졸업시켜준다. 자네도 이제 졸업은 해야지...
IP 182.♡.18.150
07-23
2024-07-23 11: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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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 졸업자인데, 시험 시간 직전까지 초치기하고 시험장소 바뀐 줄 모르고 들어가서 기계과 시험 푼적 있었어요.
시험지 받자마자.. "아 #@$, &*됐다" 라고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봤는데 아는 애가 아무도 없었... ;;
속초갈매기
IP 119.♡.158.94
07-23
2024-07-23 11: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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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육성
홈그로운
친절한 양약사
IP 175.♡.36.139
07-23
2024-07-23 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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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이 넘은 지금도 군대 다시가는 꿈하고 시험 날짜나 장소 잘못알아서 놀라는 꿈을 꿉니다.
암족암족
IP 112.♡.71.220
07-23
2024-07-23 12: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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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다음주부터 연구실로 출근하세요.
북풍
IP 15.♡.4.77
07-23
2024-07-23 12: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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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팔 때는 '오늘만'이 먹힌다는 걸 아시는 교수님이군요. 많이 해 보신 듯...yo
40km
IP 211.♡.202.173
07-23
2024-07-23 12: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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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 때 3학년으로 편입한 후배가 있었는데, 제가 4학년때 수업을 같이 들었습니다. 4학년도 쩔쩔매는 수업인데 시험보고 진짜 어렵다고 생각 했었죠. 근데 그 친구가 시험 1등하고 교수님도 얘는 어나더 레벨이라고 생각해서 그 다음학기에 대학원으로 보내 버리더군요. 3학년이 어떻게 대학원에 가나 싶었는데 그친구가 독학사로 편입해서 학사가 이미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신기하다 싶었는데 그 케이스를 보니 위에글도 가능은 하겠다 생각이 드네요.
추노 한시즌 압축한 정보량이
흘러들어 오는데...
저런....
교수님이 너 내 대학원생이 되어라 했다는
슬픈 전설이 아닐런지
(거의 가능하지 않죠)
재밌네요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오. 이놈 쓸만하네.
그리고는 몸소 연락을 하시었다. 너. 대학원에서 나랑 같이 연구할까요? (갑자기 친절한 톤으로..)
대한민국 어느 조교가 그런 수고를 감수하겠어요? ㅎㅎ
시험지 받자마자.. "아 #@$, &*됐다" 라고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봤는데 아는 애가 아무도 없었... ;;
홈그로운
이 스토리보면 안봐도 "너 나중에 내 조교해라" 라는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팔에잇는 학번봤다는게 무슨말인지
다른 교수가 노리고 있던 학생이라 3명이서 밥먹으면서 담화를 나눴다는걸
어디서 주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