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 우산 3종 비교글이 있어서 생각나서 적는 겁니다만...
우산 추천해 달라고 하면 크닙스, 토스, 도플러 등의 외국 우산을 많이들 추천한단 말이죠?
그냥 미국, 유럽 명품 우산 소리 듣는 브랜드니까 구입하는 느낌입니다
많은 분들이 국내에서 제조하는 우산제조업체를 모르는 느낌???
보통 옛날부터 유명한 협립우산 정도나 다들 알고 있지 않을까...
홍보가 덜된 탓고 있겠고 가격 문제 탓도 분명 있겠죠
국내 우산제조 명맥잇는 '두색하늘'의 비결 (naver.com)
기사 내용에도 나와있지만 두색하늘이라고 1990년 설립된 토종 우산 브랜드가 있습니다
예전에 많았던 우산제조업체들이 중국산 우산으로 인해 대부분 망했고
일부 살아남은 업체들도 중국에서 다 OEM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저 크닙스, 토스 같은 우산도 중국에서 OEM 생산 이지요
두색하늘이란 저 회사가 살대 제작부터 천을 씌우는 봉제작업까지
우산 제작의 모든 과정을 직접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우산제조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전 우산도 자주 잃어버려고 가격 문제로 언젠간 사고싶은 우산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기존엔 주로 수입차 업체들 판촉용으로 벤츠, BMW, 아우디 등등 이런데만 납품해서
개인이 구하기 어려웠는데 요즘엔 자체 브랜드 론칭해서 팔고 있습니다
슈룹: Shuroop (shuroopkorea.com)
우산 살대도 F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사용하고 괜찮은데 가격은 비싸더군요
14~16만 원 정도 사이인데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아마 명품 수제 프리미엄 우산이라서 가격이 비싼듯 합니다
지금은 다 매진인 것 같긴 합니다
각인 서비스도 있어서 누구한테 선물용으로 주기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초록창 쇼핑 같은데서 두색하늘 우산 치면 그냥 저런 고급스런 우산 말고
걍 장우산 6만 원대 짜리도 팔고 있기는 합니다
홍보는 절대 아니고 다들 우산 좀 괜찮은 걸 구입하려고 알아보면
다들 외국 브랜드들만 찾는 느낌이라...
(디테일들이 거의 똑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그닥이었습니다. 다른 건 그렇다치고 봉을 따라 물이 세요;;;;
접었을 때 잡아주는 고리는 약해서 조금만 흔들어도 빠져서 잡아주는 의미를 모르겠구요.
전체적인 만듦새가 나쁘진 않았는데, 그 덕에 잠깐 쓰다가 버렸습니다.
전 우산살 때
장우산 + 손잡이가 고리형 + 적당한 무게를 가장 선호하는데
지금까지 제일 좋았던 건 스타벅스에서 예전에 md상품으로 팔았던 우산이네요.
다만 자주 바꾸는 물건이 아니고, 가격이 우산치고는 엄청 고가라 그 담부터는 그냥 선택지에서 제외했습니다 ㅠㅠ
1년에 우산 쓸 일이 몇번 있겠습니까? 우산까지 외국산 브랜드 쓰면 얼마 안남은 우리나라 제조업 정말 씨가 마릅니다.흔적도 안남아요.
몇년 전에 블로그에 글 올리던 어떤 분이 우산을 만들어서 팔았는데, 24k에 j형 나무 손잡이 등등... 참 마음에 들었는데 사업 접으셨더라고요 ㅜ
경험적으로 우산은 비싼걸 사야 튼튼하고 의식적으로 안잃어버리더라구요.
만기의 iPhone 13 Pro에서.
우산 리뷰 하나 보고 가세요.
여기서 top pick 인 Repel은 워낙 유명한 브랜드인데 저도 몇년전에 두개 사서 씁니다만 아직까지 고장 전혀 없고 짱짱하고 휴대도 편하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우산은 기능적 요소, 성능이 중요한 물건이라고 생각 합니다. 디자인만 이쁜 우산은 많이 널려 있죠.
이거 좋더라고요.
닥스가 예전에는 악세사리류 품질이 가격에 비해 상당히 괜찮은 느낌이라 많이 구매했는데요. 양말이랑 우양산류요.
어느 순간 품질이 훅 하고 가는 느낌이라 손이 안가더라고요..
사람들은 그냥 명품우산이라고 구매하는 게 아니라
적절한 가격에 괜찮은 품질을 보여주고
해외직구도 편해졌으니까 구매하는거죠.
압도적인 가벼움,,,
지금은 11마존에서 구입한 totes꺼 쓰고 있는데 국내에도 3단이상 접으면서 장우산처럼 큰 우산 있으면 구입하고 싶네요..
디자인이 좀 별로 더라구요.
그래서 크닙스나 토스를 사게 됩니다.
이젠 주로 알리에서 삽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 예쁜 것고 많습니다..
다들 우산 주기적으로 세척 해주시고 잘 말리고 방수 스프레이 뿌려주시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가방에 넣을 땐 비닐이나 우산집에 넣어서 넣으셔야 천에 구멍이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