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ncoo님 포르쉐는 중국 사람도 다 압니다. 그저 판매량 감소는 포르쉐가 급에 맞는 성능을 못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봐야죠. 중국 전기차가 기술력이 올라와도 포르쉐 이미지에 맞는 성능만 나와주면, 포르쉐 살 사람이 중국차를 사진 않는다고 봅니다. 사는 층이 다른 거죠.
이런 거죠. 1천마력 짜리 만들라고 하면 어디든 만들어 낼 수 있는데, 문제 없이 만들기가 어려운 것이고, 상대적으로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중국이 못 만들어 냅니다.
그걸 방증하는 것이 뉘르, 파이크 같은 것이어서 현대가 그걸 증명해 보인 것이고요. 그런데 포르쉐도 중국처럼 타이칸 까지는 만들어 냈는데, 이제 그 다음을 보여줄 때가 되었지만.. 못 보여준 것이죠. 이게 되려면 포르쉐가 타이칸 보다 더 나은 기술로, 증명을 해보이면 되는데... 지금 이 시기 놓치면 다시 되돌리기 어려울 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Cabrio
IP 182.♡.207.165
07-21
2024-07-21 10:03:16
·
@billncoo님 중국에서는 테슬라의 매출 감소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더 이상 수입차를 타지 않는거에요 중국 사람들이.
레드핏클
IP 39.♡.253.23
07-21
2024-07-21 10:17:13
·
@Cabrio님 스마트폰처럼 되고 있군요.. 안드로이드는 자국산.. 아니면 아이폰....
자동차도 일반차는 중국산 그외에는 고급수입차....
Cabrio
IP 182.♡.207.165
07-21
2024-07-21 10:59:19
·
@비쓰님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오히려 고급차부터 중국산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일반차는 토요타, 폭스바겐을 타고 고급은 자국산 전기차를 탑니다.
몸튼튼맘튼튼
IP 112.♡.97.45
07-21
2024-07-21 12:00:59
·
@Cabrio님 중국에서 테슬라는 작년 대비 -4% 정도 판매대수 감소했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__ei
IP 161.♡.128.55
07-21
2024-07-21 09:03:20
·
포르쉐 전기차 인기 없는 건 중국뿐아니라 어디든 똑같죠.
sungby2
IP 121.♡.74.168
07-21
2024-07-21 09:31:02
·
전기차 시대에 어느 회사가 노키아꼴로 나락갈지 두근두근 하네요
바닐라플랫화이트
IP 223.♡.241.208
07-21
2024-07-21 09:57:12
·
성능으로 사는 사람보다 네임으로 사는 사람이 훨많고, 타이칸이 볼륨모델도 아니고.... 그냥 중국 경기가 나락가면서 고급차 수요가 꺾인거 같은데요.
전기차 - 속도 안나오는 브랜드 없음 - 다 조용함 - 승차감이 조금 차이가 나지만 상향 평준화
어 굳이 맹목적인 브랜드빨로 지갑을 열기엔..
근돼가목표
IP 106.♡.137.52
07-21
2024-07-21 10:15:05
·
그냥 중국시장 자체가 수입차 무덤이죠.
빈여사남편
IP 211.♡.148.192
07-21
2024-07-21 10:26:14
·
그냥 예전에 일본을 카피하고 모방해서 커진 우리나라처럼 중국도 우리를 카피하고 모방해서 제조업을 일으킨 나라입니다 그냥 예전의 우리모습이죠 규모만 다를뿐이죠
뷰런
IP 220.♡.57.6
07-21
2024-07-21 10:39:17
·
지금 중국 내수 경기가 심각하다고 허더라고요 그 영향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이니셜225
IP 118.♡.210.223
07-21
2024-07-21 10:40:42
·
더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타이칸은 더 비싸게 출시했어야 합니다. 어정쩡한 위치의 세그먼트와 차별성없는 기술적 우위로 가지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지 못하게 함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911과 테슬라를 보유한사람들이 이걸 다 팔고 넘어가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게 하는 순간 성공할것이라고 봅니다.
차사는거 보면 일단 밴츠하나 두고 전기차는 중국전기차로 좋은거 더 사고 이러는거 같아여 ㄷㄷㄷ 반농담으로 중국전기차 깠다간 눈빛이 ㅎㄷㄷㄷ
포르쉐는 마칸으로 대동단결된 분위기이구요..
포톤84
IP 211.♡.180.216
07-21
2024-07-21 11:38:07
·
@sang님 테슬라도 있는데, 애국주의 광풍 무섭군요.
쭈니~
IP 211.♡.251.196
07-21
2024-07-21 11:32:13
·
이건 포르쉐가 별로라기 보다는 타이칸이 별로라서 나타난 문제 같은데요. 처음에는 다들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성능이나 품질이 돈 값어치를 못한다는 뜻이죠. 실제로 국내에서도 일반내연기관 모델들은 여전히 잘팔리고 있습니다만, 타이칸은 페이스리프트에 맞물려 밀어내기 광고 열심히 하는 중이죠.
포톤84
IP 211.♡.180.216
07-21
2024-07-21 11:38:44
·
독일차 전동화에 성공할 것인가... 시장이 너무 빨리 변하는 것 같습니다.
함박눈7
IP 203.♡.149.222
07-21
2024-07-21 11:39:41
·
올해 들어, 타이칸이 페리 모델이 예고된 시점에서 판매가 주춤한 이유도 있을 거 같습니다. 하반기도 봐야할 듯요.
그란데
IP 211.♡.165.55
07-21
2024-07-21 12:04:32
·
중국 주재원 하고있는 지인 말 들어보면 중국 전기차 타보면 눈이 휘둥그래진다고 하더군요 내장 디스플레이 뭐 비교가 안된다고 해요
중국생활 몇 년 하고 중국뽕 너무 심하게 든거 아니냐 라고 했지만 중국차 무시하는건 한국인 뿐이라고..
포르쉐는 "비싼"차량입니다 성능이 좋다고 혹은 키로수 많이나온다고 많이 팔리는 차량이 아닙니다
에르메스 백이 올해는 가죽 질이 안좋아서 판매량이 떯어질까요? 아 이번 리모와 캐리어는 바퀴 느낌이 안좋아서 판매량이 반토막나나요?
지금 중국의 경기침체로 사치품 소비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영향을 lvmh도 고가 시계브랜드도 고가 차량도 영향을 받는 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포르쉐는 원래 부터 누구나 살수있는 차가 아닙니다 부자만 살수있는 포르쉐가 가격이 떯어지면 부자의 소비가 줄은거지
갑자기 부자들이 중국산 전기차나 테슬라 현대차를 살까요?? 전혀아니죠
에르메스 사던사람이 요즘 경기가 안좋으니 코치 사야겠다 할까요? 아닙니다 그냥 안사고 말겠죠
중국 포르쉐의 판매 부진은 중국 돈있는 사람들이 지갑을 닫고있기 때문이라고 봐야합니다
포르쉐가 한번 충전으로 2000km 간다한들 몇이나 살수있을까요?
아우리
IP 118.♡.74.249
07-21
2024-07-21 12:19:15
·
전기차 자체가 안 팔리는거 같더군요 너무 비싼게 문제인듯 합니다.
심기발랄
IP 61.♡.249.41
07-21
2024-07-21 12:46:36
·
윗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경제적, 정치적, 기술적인 여러 복합적 이유들이 있겠고 전기차 시장의 특성도 있다고 봅니다. 전기차 시장은 리셋 시장이라 포르쉐 전기차가 내연기관 시장에서 가졌던 가치 까지는 미치지 못하는건 사실입니다. 더구나 중국 전기차들 진짜 무시 못할 수준이구요. 포르쉐 걱정할 때가 아니라 국산 브랜드들이 걱정.
은빈아빠
IP 118.♡.239.2
07-21
2024-07-21 13:11:33
·
2차전지 산업 투자자로서 본 전기차 시장은 중국산 전기차는 저임금, 저성능, 생산과 소비 단계에서의 정부 보조로 중국을 장악했고 수출을 하고 있지만 주요 시장의 자국보호주의 때문에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유럽 제조사들은 의외로 삽질중입니다 폭스바겐은 얼마전 리비안에 대대적 투자를 했습니다 기술적 수혈이 필요한가 봅니다 독 삼사들도 제대로된 ev플랫폼 하나 못 내놓고 있구요 미국은 gm이 ev플랫폼을 내놓긴 했는데 얼마전 출시한 리릭을 보면... 일본은... 한국은 현기가 아주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걸출한 ev플랫폼을 내 놓았고 세계 최강인 한국 배터리 산업을 등에 업고 전진중입니다 아이오닉5n은 하이퍼카들과 경쟁을 합니다 레이스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몸튼튼맘튼튼
IP 1.♡.127.40
07-21
2024-07-21 14:22:04
·
@은빈아빠님
2023년 전세계 판매 전기차 1400만대중 60% 인 840만대가 중국내수 시장에서 팔렸네요. 그런 거대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그나마 경쟁력 있는게 테슬라 정도이고요. 미국 유럽은 관세 장벽으로 집 지키기 바쁘지만 이미 중국은 동남아 남미등은 저가 전기차로 싹 쓸어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배터리도 ESS 는 한국 기업이 25% 이하로 점유율 쪼그러 들었고 전기차 배터리도 점점 점유율은 줄어들고 있네요. CATL 1개 기업 영업이익이 국내 배터리 3사 총합보다 많은건 다 아는 사실이고요.
☐ 2024년 1월 발표된 중국의 수출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전기차 수출량(PHEV 포함)은 전년대비 77% 상승한 120만 3,000대를 기록함(그림 1).
- 중국 전체 자동차 수출량(491만 대) 대비 전기차 비중이 약 25%에 달해 전기차가 중국산 자동차 수출 확대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남.
- 전기차 수출 중 순수 전기차 수출량은 전년대비 80.9% 증가한 110만 2,000대, PHEV 수출량은 전년대비 47.8% 증가한 10만 1,000대임.1)
ㅇ 2023년 상반기 ASEAN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산 전기차의 점유율이 71%에 달하였고, 특히 BYD는 2023년 태국, 말레이시아 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였으며 브라질 전기차 시장에서도 60%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함.
천문공
IP 122.♡.56.205
07-21
2024-07-21 14:36:50
·
@몸튼튼맘튼튼님 내수에서 침투율 절반이 넘어 갔다는 의미는 곧 여러 세그먼트를 아우른다는 뜻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준비가 덜 된 다른 나라 시장을 잠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나 다름 없고요.
다른 나라 전기차가 아주 특수한 경우 외에는 제대로 된 경쟁이 어려운 중국의 내수 시장은 애초에 점유율을 얘기 할 필요가 없는 사실상의 독점 시장이어서, 통계를 볼 때 거의 의미를 논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럼 수출 물량을 봐야 하는데, 110만대가 적은 수치는 아니어서 선전 중인 것도 맞고, 향후 더 늘어날 것도 맞는데, 가장 중요한 북미 유럽에서 관세 장벽이 시작되면....아시겠지만 더 큰 확장은 안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먼저 진출한 효과 중 일부를 한국차가 가져올 것이고요. 예를 드신 말레이, 브라질 같은 곳에서 한국차가 다 가져온다는 의미는 아니고, 일부 가져올 거라고 봅니다.
중국차가 진출을 먼저 했다 뿐이지 경쟁력이 더 높은 것이 아니니까요.
생각해 보면, EV3와 동급의 중국차가 가격이 천만원이 나면 모를까. 얼마 차이 나지 않을 경우 누가 중국차를 사겠습니까. 니로EV가 아토3보다 호주에서 천만원은 더 비싸서 경쟁에서 다소 밀렸지만 3백 이하로 차이나면 아토3로 갈 사람이 ... 별로 없었을 것이고, 이제 그 가격대가 가능한 EV3가 진출하면... 아토3가 차지하던 판매량의 절반은 가져올 거라고 보는 것입니다. 차의 품질부터가 다르고, 중국산이 아니니까요. 브라질에선 좀 다를 것으로 보는데... 브라질은... 얘기하기 좀 복잡한데, 중국과의 관계를 얘기 하려면 좀 길어지니... 결과적으로는 중국이 앞으로도 시장을 잡고 갈 것으로 봅니다. 지금의 60%는 무주공산에 깃발 꽂은 격이라 오래는 못가지만, 앞으로도 4~50% 사이는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은빈아빠
IP 39.♡.230.90
07-21
2024-07-21 17:05:41
·
@몸튼튼맘튼튼님 우선 sne 자료는... 남미시장은 아직 안중에 없는것 같습니다 유럽,북미, 동남아중 인구대국 이렇게 공략하는것 같구요 ess용 lfp배터리는 이제막 탈중국이 시작되었습니다 lfp 충방전 특성이 전기차와 맞지 않습니다 애초에 ess용이라... lfp 배터리가 ncm수준의 성능을 내려면 단가가 ncm수준으로 올라갑니다 그래도 무게는 여전히 무겁구요 곧 lfp를 대체할 배터리가 나옵니다
중국자체 전기차들도 기술력들이 많이 올라와서 쉽지 않을듯 합니다.
포르쉐는 중국 사람도 다 압니다.
그저 판매량 감소는 포르쉐가 급에 맞는 성능을 못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봐야죠.
중국 전기차가 기술력이 올라와도 포르쉐 이미지에 맞는 성능만 나와주면,
포르쉐 살 사람이 중국차를 사진 않는다고 봅니다.
사는 층이 다른 거죠.
이런 거죠.
1천마력 짜리 만들라고 하면 어디든 만들어 낼 수 있는데,
문제 없이 만들기가 어려운 것이고,
상대적으로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중국이 못 만들어 냅니다.
그걸 방증하는 것이 뉘르, 파이크 같은 것이어서 현대가 그걸 증명해 보인 것이고요.
그런데 포르쉐도 중국처럼 타이칸 까지는 만들어 냈는데,
이제 그 다음을 보여줄 때가 되었지만.. 못 보여준 것이죠.
이게 되려면 포르쉐가 타이칸 보다 더 나은 기술로,
증명을 해보이면 되는데...
지금 이 시기 놓치면 다시 되돌리기 어려울 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더 이상 수입차를 타지 않는거에요 중국 사람들이.
자동차도 일반차는 중국산
그외에는 고급수입차....
일반차는 토요타, 폭스바겐을 타고 고급은 자국산 전기차를 탑니다.
중국에서 테슬라는 작년 대비 -4% 정도 판매대수 감소했더군요.
그냥 중국 경기가 나락가면서 고급차 수요가 꺾인거 같은데요.
아! 말씀을 들어 보니,
이게 가장 정확한 것 같네요.
제가 위에 달아 놓은 댓글 보다
이 부분이 더 결정적인 것 같네요.
사치품은 어지간한 불경기에는 더 잘 팔리는데,
심각한 불경기에는 사치품 판매도 줄어들죠.
부자들 소비가 줄었다고 보는게 맞지
에르메스 품질이 예전같지 못해서가 아니죠
사치품은 질이나 가성비를 뛰어넘는 소비시장이니까요
중국 경기침체로 시계 차량 유럽 명품들도 많이 힘들다네요
중국의 고급차 수요가 꺽였다기 보다는
독일등 전통 고급차들이 중국 ev 고급차로 대체되나봐요
가격 경쟁하다 떨어져 나가는 모양새네요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4071613510381678
- 속도 안나오는 브랜드 없음
- 다 조용함
- 승차감이 조금 차이가 나지만 상향 평준화
어 굳이 맹목적인 브랜드빨로 지갑을 열기엔..
그 영향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어정쩡한 위치의 세그먼트와 차별성없는 기술적 우위로 가지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지 못하게 함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911과 테슬라를 보유한사람들이 이걸 다 팔고 넘어가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게 하는 순간 성공할것이라고 봅니다.
차사는거 보면 일단 밴츠하나 두고 전기차는 중국전기차로 좋은거 더 사고 이러는거 같아여 ㄷㄷㄷ
반농담으로 중국전기차 깠다간 눈빛이 ㅎㄷㄷㄷ
포르쉐는 마칸으로 대동단결된 분위기이구요..
처음에는 다들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성능이나 품질이 돈 값어치를 못한다는 뜻이죠. 실제로 국내에서도 일반내연기관 모델들은 여전히 잘팔리고 있습니다만, 타이칸은 페이스리프트에 맞물려 밀어내기 광고 열심히 하는 중이죠.
중국 전기차 타보면 눈이 휘둥그래진다고 하더군요
내장 디스플레이 뭐 비교가 안된다고 해요
중국생활 몇 년 하고 중국뽕 너무 심하게 든거 아니냐 라고 했지만
중국차 무시하는건 한국인 뿐이라고..
성능이 좋다고 혹은 키로수 많이나온다고 많이 팔리는 차량이 아닙니다
에르메스 백이 올해는 가죽 질이 안좋아서 판매량이 떯어질까요?
아 이번 리모와 캐리어는 바퀴 느낌이 안좋아서 판매량이 반토막나나요?
지금 중국의 경기침체로 사치품 소비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영향을 lvmh도 고가 시계브랜드도 고가 차량도 영향을 받는 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포르쉐는 원래 부터 누구나 살수있는 차가 아닙니다
부자만 살수있는 포르쉐가 가격이 떯어지면 부자의 소비가 줄은거지
갑자기 부자들이 중국산 전기차나 테슬라 현대차를 살까요??
전혀아니죠
에르메스 사던사람이 요즘 경기가 안좋으니 코치 사야겠다 할까요?
아닙니다 그냥 안사고 말겠죠
중국 포르쉐의 판매 부진은 중국 돈있는 사람들이 지갑을 닫고있기 때문이라고 봐야합니다
포르쉐가 한번 충전으로 2000km 간다한들 몇이나 살수있을까요?
너무 비싼게 문제인듯 합니다.
전기차 시장은 리셋 시장이라 포르쉐 전기차가 내연기관 시장에서 가졌던 가치 까지는 미치지 못하는건 사실입니다.
더구나 중국 전기차들 진짜 무시 못할 수준이구요. 포르쉐 걱정할 때가 아니라 국산 브랜드들이 걱정.
유럽 제조사들은 의외로 삽질중입니다
폭스바겐은 얼마전 리비안에 대대적 투자를 했습니다
기술적 수혈이 필요한가 봅니다
독 삼사들도 제대로된 ev플랫폼 하나 못 내놓고 있구요
미국은 gm이 ev플랫폼을 내놓긴 했는데 얼마전 출시한 리릭을 보면...
일본은...
한국은 현기가 아주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걸출한 ev플랫폼을 내 놓았고 세계 최강인 한국 배터리 산업을 등에 업고 전진중입니다
아이오닉5n은 하이퍼카들과 경쟁을 합니다
레이스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2023년 전세계 판매 전기차 1400만대중 60% 인 840만대가 중국내수 시장에서 팔렸네요. 그런 거대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그나마 경쟁력 있는게 테슬라 정도이고요. 미국 유럽은 관세 장벽으로 집 지키기 바쁘지만 이미 중국은 동남아 남미등은 저가 전기차로 싹 쓸어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배터리도 ESS 는 한국 기업이 25% 이하로 점유율 쪼그러 들었고 전기차 배터리도 점점 점유율은 줄어들고 있네요. CATL 1개 기업 영업이익이 국내 배터리 3사 총합보다 많은건 다 아는 사실이고요.
https://csf.kiep.go.kr/issueInfoView.es?article_id=53289&mid=a20200000000&board_id=21
☐ 2024년 1월 발표된 중국의 수출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전기차 수출량(PHEV 포함)은 전년대비 77% 상승한 120만 3,000대를 기록함(그림 1).
- 중국 전체 자동차 수출량(491만 대) 대비 전기차 비중이 약 25%에 달해 전기차가 중국산 자동차 수출 확대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남.
- 전기차 수출 중 순수 전기차 수출량은 전년대비 80.9% 증가한 110만 2,000대, PHEV 수출량은 전년대비 47.8% 증가한 10만 1,000대임.1)
ㅇ 2023년 상반기 ASEAN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산 전기차의 점유율이 71%에 달하였고, 특히 BYD는 2023년 태국, 말레이시아 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였으며 브라질 전기차 시장에서도 60%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함.
내수에서 침투율 절반이 넘어 갔다는 의미는 곧 여러 세그먼트를 아우른다는 뜻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준비가 덜 된 다른 나라 시장을 잠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나 다름 없고요.
다른 나라 전기차가 아주 특수한 경우 외에는 제대로 된 경쟁이 어려운 중국의 내수 시장은
애초에 점유율을 얘기 할 필요가 없는 사실상의 독점 시장이어서,
통계를 볼 때 거의 의미를 논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럼 수출 물량을 봐야 하는데, 110만대가 적은 수치는 아니어서 선전 중인 것도 맞고,
향후 더 늘어날 것도 맞는데,
가장 중요한 북미 유럽에서 관세 장벽이 시작되면....아시겠지만 더 큰 확장은 안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먼저 진출한 효과 중 일부를 한국차가 가져올 것이고요.
예를 드신 말레이, 브라질 같은 곳에서 한국차가 다 가져온다는 의미는 아니고,
일부 가져올 거라고 봅니다.
중국차가 진출을 먼저 했다 뿐이지 경쟁력이 더 높은 것이 아니니까요.
생각해 보면, EV3와 동급의 중국차가 가격이 천만원이 나면 모를까.
얼마 차이 나지 않을 경우 누가 중국차를 사겠습니까.
니로EV가 아토3보다 호주에서 천만원은 더 비싸서 경쟁에서 다소 밀렸지만
3백 이하로 차이나면 아토3로 갈 사람이 ... 별로 없었을 것이고,
이제 그 가격대가 가능한 EV3가 진출하면... 아토3가 차지하던 판매량의 절반은 가져올 거라고 보는 것입니다.
차의 품질부터가 다르고, 중국산이 아니니까요.
브라질에선 좀 다를 것으로 보는데...
브라질은... 얘기하기 좀 복잡한데, 중국과의 관계를 얘기 하려면 좀 길어지니...
결과적으로는 중국이 앞으로도 시장을 잡고 갈 것으로 봅니다.
지금의 60%는 무주공산에 깃발 꽂은 격이라 오래는 못가지만,
앞으로도 4~50% 사이는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sne 자료는...
남미시장은 아직 안중에 없는것 같습니다
유럽,북미, 동남아중 인구대국 이렇게 공략하는것 같구요
ess용 lfp배터리는 이제막 탈중국이 시작되었습니다
lfp 충방전 특성이 전기차와 맞지 않습니다
애초에 ess용이라...
lfp 배터리가 ncm수준의 성능을 내려면 단가가 ncm수준으로 올라갑니다 그래도 무게는 여전히 무겁구요 곧 lfp를 대체할 배터리가 나옵니다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31029/121923138/1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LFP가 NCM을 제치고 계속 비중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LFP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하지만 LFP 배터리는 중국 업체들이 점유율 90% 이상을 쥐고 있어 경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점유율만 보면 lfp가 잘 나갑니다만 비유하자면 한국 배터리는 아이폰 기타 배터리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로 봐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