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전형적인 쏠림 현상이죠. 오히려 잘 낫는다고 하면 산탄처방이나, 예방적 항생제 처방하는 곳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소아과 처방은 대동소이하니, 근처 다른 병원 가보셔요.
NoaeC
IP 220.♡.173.117
07-20
2024-07-20 12: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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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소아과 갈 일이 없어 잘 안가는데 예전에 가던데는 잘보기로 유명한데라 그런지 토요일은 진짜 대기가.. 오픈런은 필수였죠.
지상최고멋쟁이
IP 106.♡.131.234
07-20
2024-07-20 12: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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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22개월 아기가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진짜 한달반정도 빼고 매일 항생제를 달고 다녔어요. 유명한 소아과 간다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요. 그러다 유명한 한의원으로 옮겼는데 6월 이후로 병원 갈 일이 없네요. 아이도 항생제에서도 해방되고요. 한의원에서 체질에 맡게 처방 받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거 같아요 :)
하늘풀
IP 58.♡.176.103
07-20
2024-07-20 12: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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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저렇게 대기인건가요? 아니면 몰리는 시간에만 몰리는건가요
peace55
IP 58.♡.108.18
07-20
2024-07-20 1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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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지역은 예전부터 몰리는곳만 몰리더라구요 뭔가 삐까번쩍하고 젊은 느낌의... 애기들 어릴때 사람들 몰리는곳 가까운곳.. 이곳저곳 다녀봤는데 제 기준에선 시설이 좀 오래되어도 연륜있고 경험많은 의사선생님이 잘 맞더군요
소고기안
IP 172.♡.54.199
07-20
2024-07-20 14: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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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55님 친절한 의사에게 몰립니다. 설명 친절하고 묻는거 잘 답해주는 의사 참 드믈거든요.
한-라-산
IP 136.♡.35.152
07-20
2024-07-20 12: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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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자 7~80명 이면 환자 한 명 3분(만) 잡아도....
폭풍스톰
IP 58.♡.94.199
07-20
2024-07-20 1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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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발전 탓인지 커뮤니티 때문인지 유독 유명하다는 곳만 몰리 경향이 큰 것 같아요. 저희 집도 처음엔 그런 곳 새벽에 가서 두어시간씩 기다리고 진료 받고했는데, 동네병원 몇번 다니더니 이제 동네병원만 갑니다.
표상의세계
IP 223.♡.248.55
07-20
2024-07-20 13: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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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속 풍요인가…
쿠쿠콰콰
IP 180.♡.230.70
07-20
2024-07-20 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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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은 커녕.. 핸드폰으로 핸드폰을 찍다니요ㅠㅠㅠㅠ
레드핏클
IP 39.♡.253.23
07-20
2024-07-20 14: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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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콰콰님 ㅋㅋ 집사람이 예약한 폰을 찍다보니요.. ㅎ
이재명비어천가
IP 61.♡.58.215
07-20
2024-07-20 14: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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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사이에 잘본다는 소문나면 장난아닙니다 대기 ㄷ ㄷ
소고기안
IP 172.♡.54.199
07-20
2024-07-20 14: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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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이 망가져서 다들 학원을 찾고, 학원 많은 동네는 애들이 미어터지는데 그렇지 않은 동네는 애 보기도 힘들죠.
공교육이 망가진 이유는 학원수업을 안들으면 대응이 안되는 내신 시험을 내고, 내신늘 한두번 망치면 원하는 고등학교 대학교를 못가고..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사는 주위에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엠디주
IP 221.♡.162.149
07-20
2024-07-20 15: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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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이 슈퍼맨이 아니라서 하루에 볼 수 있는 환자가 제한이라 저렇게 70-80명 대기이면 저 소아 다 보면 지쳐서 그 이후로는 진료보기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오후에 가면 아에 진료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eddyshin
IP 1.♡.83.68
07-20
2024-07-20 16: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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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인기있는 소아과나 일요일 진료하는 곳은 정말 어마어마하더군요. 여기도 소아과는 많은 데 일요일에 여는 곳이 없다 보니 일요일 아파서 가면 대기는 물론 진료실도 완전 도떼기 시장 저리 가라 분위기라...의사가 제대로 볼 지도 의심스럽더군요. 그런데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그래서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병원 갑니다. 일요일 되기 전에...아이 키우기 힘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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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는 보통 1시~2시쯤 되면 한가해지던데요
이미그전에 오전10시에만 가도 접수마감이에요...
수족구나 전염병 돌면 미어터집니다.
소아과가 줄어든 곳도 있고 위드코로나 이후 전염률이 심해졌다라고 합니다.
병원에 대기인원 보는 app 어떠겠냐고 했는데
대기인원많으면 손님이 않오지 않겠냐고 싫어하던 병원이 생각나네요ㅋㅋ
않는군요.
아유 대기 인원이 어마무시
하네요.
진료받아보니 이유가 있더군요
같은 병원이어도 인기의사 비인기의사가 나눠지는데
인기의사의 조건이 조금 갸우뚱하더라구요
맘카페에서 항생제 잘 안쓴다, 여의사다 등등...으로 인기얻어지면 그냥 아무이유없이 다 그쪽으로 몰려요
한가한곳은 파리만 날리고.. 문닫는거죠뭐..
토요일 오전 진료로 모든 수요가 다 쏠려서 헬이죠.
소아과가 두개에서 한개로 줄면 저렇게 됩니다....
어느정도 많이아프면 가야되는데
조금아프면 바로 가는것도 주변에서 많이봐요
작은 땅덩이로 인한 인구밀집 + 대중교통 좋음 + 자차 보유율 높음 + 빨리빨리 + 건보료
복합적이죠 뭐
아니면 몰리는 시간에만 몰리는건가요
뭔가 삐까번쩍하고 젊은 느낌의...
애기들 어릴때 사람들 몰리는곳 가까운곳.. 이곳저곳 다녀봤는데
제 기준에선 시설이 좀 오래되어도 연륜있고 경험많은 의사선생님이 잘 맞더군요
공교육이 망가진 이유는 학원수업을 안들으면 대응이 안되는 내신 시험을 내고, 내신늘 한두번 망치면 원하는 고등학교 대학교를 못가고..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사는 주위에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