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많은 비로 인한 수해 소식이 있었는데,
아무쪼록 모두들 무사하게 아무일없이 지나가셔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제목을 "여행 스타트업 도전에서 생존기"로 바꿔봤는데요.
저의 좌충우돌이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도 있을 것 같아서
시간 날 때마다 생존과 성장의 근황을 전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SEO 100점 획득 소식 기억하시나요?
메뉴가 영어로만 제공되는 외국 서비스지만,
무료 기능만으로도 자사 서비스를 꼼꼼히 점검할 수 있어
웹 기반 서비스 준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저 역시 계속 무료 버전을 사용 중 이고 아직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 지난 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53232CLIEN
그리고 얼마전 노션과 연동해 블로그 글을 발행하고
구글 SEO 최적화를 지원해주는 국내 서비스도 발견?했습니다.
해당 서비스로 블로그 글을 포스팅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직관적으로 데이터를 볼 수 있어서 눈이 즐겁기도 한 것 같습니다.
여기는 유료 서비스라 조금 더 사용해 본 후에 사용기를 사용기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본론인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항공사와 첫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다른 스타트업도 마찬가지겠지만,
여행 스타트업은 사람들이 우리 회사를 얼마나 신뢰할지가 가장 큰 문제더라고요.
아무래도 여행은 돈이 꽤 들어가는 일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이 회사 정말 믿을 만한가?" "서비스는 좋아 보이는데 돈을 떼이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시면서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우리 서비스의 품질을 알리는 것만큼이나
서비스 브랜드 자체의 신뢰도를 높이는 게 중요한 과제였죠.
사람들이 믿고 우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게 관건입니다.
그래서 좀 더 믿음직한 이미지를 얻고 싶어서
유명 브랜드와 협업할 기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여행 서비스다 보니 공신력있는 항공사와 협업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물론 항공사 쪽에서도 처음엔 우리 같은 작은 스타트업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됩니다.
다행히 우리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분들의 좋은 후기와
점점 늘어나는 예약 건수를 보고 협업을 결정해 주셨네요. 😀
첫 협업이라 좀 부족하고 완벽하진 않았지만,
고객분들께 최대한 좋은 혜택을 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항공사 이름 이렇게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하고 우리 서비스 이용하시는 분들께 특별 혜택을 드리기로 했거든요.
그렇게 준비한 콜라보 덕분에 이스타항공 메인 페이지에 우리 배너가 걸리게 됐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버텨내고 이렇게 항공사와 협업까지 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
지금은 다른 항공사와도 협업도 계획 중 입니다.
그래서 당장은 우리 서비스 예약자보다는 이벤트 항공권 예약이 많이 되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이번에 장가계 직항편이 유류비와 세금 다 포함이라 정말 혜자이기는 합니다.
우리 서비스를 꼭 이용하지 않으셔도 좋으니, 이번 기회 합리적인 가격에 항공권을 이용하실 분들은
한번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들어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겨울의검 @똥싸게 두 분 덕분에 바질 무럭 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