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차가 중국 지리자동차 택갈이한거 라면서요?
아.. 조립은 한국에서 하니까 ODM은 아니겠네요
그것도 그나마 볼로플랫폼도 아니고 지리차 자체개발 플랫폼
원본차보다 40%이상 인상해서 출시
그걸 또 "이번 신차 준비로 1조이상 들였다"며 언플
(메갈 사태와 무관하게) 이 얘기 듣고 홀라당 깼습니다.
르노 유럽판매본을 가져와도 통할까? 말까? 인데, 중국 자동차를 택갈이해서 출시한다라..
한국 시장을 우습게 보는건지? 아니면 그냥 한국에서 사업할 생각이 없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뭐 가격 올린건 깨는게 맞기는 합니다만.....
그나마 차처럼 타려면 르노보다는 지리차가 더 나을수있다는게 은정함이죠...
택갈이 정도는 아니고, 일부 변화점이 있지 않나요?
음...
확실한 부분은 아니고, 제 짐작을 말씀드리면,
애초에 중국 내수 시장 판매가와 한국에 들여 왔을 때의 가격차는
생각 보다 큽니다.
정확히 짚을 순 없지만 약 20%는 더 비싸진다고 보면...
나머지는 디자인 변경 및 한국에 맞는 편의 사양, 트림 조정 등이 아닐까 싶고,
그리고 또 나머지는....르노 프리이엄 얹어서 파는거 아닐까 싶네요.
중국 시장이 워낙 빡신 경쟁이라...마진이 아주 많이 박하니까요.
참고로 모두 추측입니다.
- 빡신 경쟁에 낮은 마진의 정상화.
- 디자인 및 한국 사정에 맞는 편의 사양.
- 중국에서 넘어 오면 어떤 차량이든 적잖이 비싸집니다.
비교적 적게 비싸지려면, 한국에 지사를 두고, 적잖은 판매량이 나아줘야,
AS 문제도 있고, 인증 받고 어쩌고...여러 과정을 거치는 개당 비용을 상쇄할 수 있겠죠.
지리자동차가 직접 들어 오면 더 싸긴 할테지만, 그리 많이 싸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현대차 가격표를 보니 40% 가격 차이라면 코나를 싼타페 가격 주고 사라는 거네요
옹호가 아니고, 그저 단순 추측이에요. 민감하게 받아 들이실 필요 없습니다.
현기 너무가격을 올렸습니다 또것을 따라한 다른제조판매사도
앞으론 삼성 제품 깔때도 삼성직원들 노력까지 고려해가며 까야 하는군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여기에 무슨 르노 비하에 짜깁기가 들어가 있습니까? 사실 왜곡하지 마십시요
오펠까지 매각한 상태라 더욱..
약간 볼보 느낌인가.. 생각보다 괜찮네요 ㅋㅋ
페미사상을 가진 직원들이 차를 만들 능력이 있을 리가 없으니
중국산 차 가져와서 택갈이 하고 "짠 만들어지롱" 발표한거네요.
그리고 지금 수준의 르노코리아라면 자체 생산하는거보다 지리 차가 더 품질이 좋을 수도 있겠네요.
"페미사상을 가진 직원들이 차를 만들 능력이 있을 리가 없으니"
와... 이런 말을 여기서 다 발견하네요..
진심으로 님을 걱정해서 말씀 드립니다. 이런 말 괜찮으시겠습니까?
그건 로고나 바꿔붙일때 써야하는 표현이죠.
이차가 택갈이면 캠리-렉서스 ES도 택갈이고, K5-소나타도 택갈이라고 불러야죠.
기존 세대들도 계속 같은 플랫폼을 사용해왔구요.
그 말씀대로라면 한국에 파는 폭스바겐은 스코다
택갈이 라고 봐야하는 걸까요?
신뢰도에 대한 기대치 자체가 달라서.
저는 것보다 2.0엔진이 궁금하네요. 볼보 엔진과는 출력이 살짝 달라서.. T5를 일반유 버전으로 디튠한건지, 아님 아예 다른 엔진인지..
https://blog.naver.com/boxriot1/223494706291
볼보와 동일한 플랫폼 기반으로 가솔린은 볼보엔진, 하이브리드는 링크앤코에 들어가는 엔진이네요.
한국 시장에 맞게 여러가지들을 로컬라이징 했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안팔리면 가격은 할인하지 싶은데..
생긴것도 중국스럽게 생겨서
중국 기술이 들어갔다고 해도 한국에서 생산해서 한국에서 파는데, 중국 수준의 가격을 기대할 수는 없죠.
외장은 좀 바뀌었어도 실내는 동일한거
같던데요?
그냥 메갈 이슈로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가격이면 사람들이 많이 사는 것을 사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괜히 시장에서 판매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살짝 바꿔놓고 폭리 취한다고 하는데 사실 그 살짝만 바꾸는 것도 꽤나 많은 투자비가 들어가죠.
설비나 금형이나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맨파워도 그렇고요...
제조업 연구개발 쪽 발 담가보면 이해하실겁니다.
베이스가 중국차라고 해도 한국에서 생산을 하면, 투자비는 당연히 들고 차값은 올라갈수밖에 없습니다.
아마 엔진, 미션, 하이브리드용 배터리 등 PT 주요품만 수입해오고
차체, 의장품, 서스펜션 및 제동, 연료계통등 샤시부품은 전량 국내 생산 혹은 르노코리아에서 중국업체에 다시 발주했을걸로 추측됩니다.
차체부터 한국에서 만드는데 사이드아우터부터 시작해서 자잘한 브라켓류까지 전부 국내에서 생산을 할수밖에 없고, 그럼 그거 금형 만드는 비용도 전부 투자비입니다. 자동차 금형 어마무지하게 비쌉니다 참고로.
마찬가지로 의장부품들도 한국에서 협력사 다시 전부 선정해서 금형투자비 줘야하고...
한국에서 생산하다보니 당연히 원가도 한국 물가 기준으로 맞춰지겠죠.
승차감도 한국에 맞춰 튜닝했다면 댐퍼, 스프링, 스테빌라이저, 각종 부쉬류 당연히 르노코리아 전용 사양이니
중국에서 생산한 부품을 수입한다고 해도 규모의 경제가 안됩니다.
뭔 택갈이라고 해서 진짜 미국 아이폰 한국에 수입해오듯 전파인증 스티커 정도 붙이는걸로 생각하는 분들 계시는데,
자동차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1조라는 숫자 자체가 좀 뻥튀기인 감은 있지만 그렇다고 막 동네 튜닝숍마냥 범퍼 하나 홀랑 떼고 붙인다 수준으로도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부품 상태로 중소업체가 주로 동남아에 수출해서 현지에서 조립하는 ckd방식 수출도 상당히 있는데 유사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어보여요
우리나라도 중국 공장에서 많이 부속 사서 자동차 만들어요
현대차도 한국에서 모든 부속을 만들지 않구요 ;;;
르노차 중국차 택갈이네 이렇게 낙인 찍으면 결국 기억에 남는 것은
르노 중국차 택갈이 밖에 남지 않게 되겠죠 ;;;뭔가 슬프네요
지리 자동차가 르노 포함 각종 유럽 자동차 회사 지분을 많이 사둬서 영향력이 있긴 하지만 다른 유럽 브랜드 전기차 보다는 르노 한국 시장용 하이브리드 신차들이 훨씬 덜한 편입니다. 물론 내구재인 엔진을 중국 지리를 쓴 부분은 까일만 하지만 그렇다고 KG나 현기 엔진을 사기도 뭐하니까요.
중국차대 기반 유럽 브랜드 전기차들이나 KG(쌍용)의 토레스EVX 같은게 오히려 국산 호소인 악성 중국산 텍갈이 차죠.
문제는 차가 아니고 메갈이니 그 부분을 까는게 맞죠.
중형SUV하나 없는 르노(닛산 ㄱㄱㄲ)의 열악한 현실을 생각하면 지리는 놈이라도 잡아야지 별 수 있겠습니까..
물론 전 르노 차주도 아니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요.
이번 신차는 부품을 상당부분 국내에서 조달해서 국내에서 조립하니
사전적 의미의 택갈이는 아니구요
네이버자동차에서 지리싱유에l과 신차를 비교하면
제원상에 휠베이스나 마력이나 조금씩 달라서 똑같지는
않아요
내부는 많이 비슷하긴해요
카이엔과 Q7보다 싱유예L과 그랑콜레오스가 더 비슷하지 않나요.
이번 르노 역시 말씀하신 것과 같은 케이스에 가깝다고 보는데, 택갈이라고 부르기에는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 나오면 "와 지린다!" 하면서 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