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인력중 7%의 전공의 부족으로 대형병원 운영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전공의 월급은 작년기준 평균 380만정도였고, 제가 근무했을때는 200만원 후반대였습니다.
전공의 과정을 하는 이유는
1. 개원, 봉직시 환자들이 스팩을 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병원가면 젤 먼저 보는게 의사 스펙이잖아요.
전문의가 아니면 잘 안가고, 좋은대학이 아니면 또 다른의사를 찾습니다.
2. 교수들의 강압?적인 권유
대학원 랩에 들어오는걸 권유하는 교수수준에서 좀더 강하게 의대생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전공의 과정을 겪지 않는 의사는 의사가 아니다!라고요. 전공의거쳐서 전문의가 되어야 어디가서 의사라고 할수 있지!라고요
3. 돈때문입니다.
전문의가 되면, 2차병원기준 초인기과(정형외과, 신경외과, 피부과, 성형외과)빼고는 월 1200~1500정도 받습니다.
개원하면 더 벌수 있지만. 개원시장이 초초초 포화상태라 망하는 의사들 진짜 많습니다. 의사사이트 양도란가면 망한병원
매물과, 브로커들이 넘쳐나고 있죠.
이번 의정갈등을 겪으면서, 제가본 의대생, 전공의들은 빨간약을 먹게 되었습니다.
돈이 다가아니다. 남들 시선이 다가 아니다. 그냥 내 인생이 중요하다.. MZ세대잖아요.
의대 6년+전공의 5년+펠로우2년+공보의 3년= 16년의 시간이 지나서 30대 중반에 전문의 나올 시기엔
전공의 과정을 포기한 6000명의 의사들이 쏟아져나오고, 대부분과들이 AI로 대체될걸 예상하고, 건강보험 재정도 고갈
되었을 시기인데, 전공의를 지금 하는건 사실 저같아도 못합니다.. 그들은 그냥 적당히 벌고 인생을 즐기자 아니면, 해외로 나가자
입니다. 며칠전 기사보니 베트남 빈그룹이 한국의사 초빙하기위해 월 3천을 부르더군요. 두바이쪽은 더 엄청나고요..
전공의 욕하지 마세요.. 진짜.. 전공의들은 노조도 없고, 병원과 교수들에게 전문의 자격증 담보로 노예처럼 당하고,
OECD, OECD 맨날 이야기하는데, OECD기준 병원별 전문의 비율이 젤 낮은 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이고, 병원내 사망율을 나타
내는 Table death가 젤 낮은 국가도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한마디로 적은 전문의와 싼값의 전공의로 갈면서 엄청난 의료시스템
성과를 이루고 있었죠. 여러분들의 건강보험료를 그나마 적게 인상시키도록 버티게 해주었던 것도 전공의 역활이 컸습니다.
40세이상 국가검진에서 2년마다 시행했던 고지혈증검사를 4년마다 하기로 바꿨을때, 고지혈증관련 교수들이 너무 걱정되어서
방문했을때 복지부 관게자들과 미팅때 뭐라고 들은줄 아십니까? '교수님들은 쌀뒤주 구석에 있는 쌀들까지 신경쓰십니까"입니다.
그랬던 그들이 정작 본인과 가족들 병원진료에서 어떤 혜택을 받는지 아십니까?
지방의료 걱정된다면서, 수도권에 8000병상 증상하는 계획을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들이 종합병원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당연히 받았던 다양하고 디테일한 진료 및 치료들이 사실 전공의들의 존재로써 가능했
던고 알고 계십니까?
전공의들은 파업이 아닙니다. 사직입니다.
그들에게 전문의를 강요하지마세요. 전공의가 부족하다면 건강보험료를 대폭 올리고, 여러분들이 돈 더내시고 종합병원에게 충분
한 급여로 더많은 전문의를 고용하도록 하셔야지, 왜 싼인력인 전공의를 욕하면서 돌아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시스템의 문제는 왜 말씀안하시나요?
전공의는 선택입니다. 전공의가 필요없는 시스템이 중요하잖아요
이타심이 많은 사람이 의사가 되라는 법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사회주의 국가가 아닌 자본주의 국가잖아요. 이기심과 돈이 수요와 공급을 결정하는것입니다. 대부분의 기업들도, 동네 밥집 사장님들도 모두 자기 이익추구를 위해 일하지, 타인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나는 아침 일찍 6시에 동네 맛집에서 밥을 먹고싶은데, 그 식당은 11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욕할수없잖아요.
전공의도 미래가 안보이고, 전문의 따도 특별한 이점도 없고, 필수과 전문의는 족쇄만 될뿐이라는것이 눈에 보이는데, 그것을 관둔다고 욕할수있는건가요?
전공의는 의무가 아닙니다. 시스템 문제에 눈을뜨세요. 현재로선 시스템 개선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아프면 무려 전세기띄워서 외국병원에서 진료볼수 있는 시스템 구축한다 큰소리 쳤으니 곧 관련 발표가 있을거 같습니다 ㅎㄹ
자본주의 사회에서 위법한 행동을 했다고 보진 않지만
도의적 책임을 저버린 위선자임은 틀림없죠
의대가기 위해 했던자원봉사도 거짓이었고
의사되기위해 한 히포크라테스선서도 거짓이니까요
사람 살릴 목적으로 의대가는 학생들 몇 없을 겁니다.
전공의의 삶은 남일이니까 쉽고 아픈건 본인일이니까 중요하고.ㅋㅋㅋ
그들은 약속을 했었는걸요?
우리 모두 누군가가 어떤 선택을 하는 데에 보태준거 없습니다.
네. 동의합니다. 그런데, 뭐하러 보태죠.? 반대로, 누가 의대 가라고 강요 했나요? 의대 가기 위해 누가 봉사활동 하라고 했죠? 누가 의대입시 면접장에서 돈보다 환자를 위한 의사가 되겠다라고 말하라고 협박했나요? 다 자기들이 한 말 아닌가요?
전공의는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하는, 그것도 주52시간을 훌쩍넘겨 일하는 소위말하는 노예와도 같습니다. 실제로 전공의 측에서 가장 내세우고 있는것 중에 하나는 ‘수가’입니다. 일하는 양에 비해 돈이 안들어온다는거죠. 돈이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라는 주장은말이죠 제가 뇌피셜로 쓰는게아니라 협회에서 나온 말이예요
그런데, 봉사활동은 말이죠. 돈 한푼도 안받고 스스로 하는겁니다.
누가 그들을 봉사활동 사육장에 가두고 봉사활동을 시켰나요?
“전혀요” 라고 하셨는데, 저는 전혀요가 ‘전혀’ 아니라고 강력하게 확신합니다. 위선자는 소수가 아닙니다. 지금의 전공의들은 전부 의대나 의전원을 통해 의사가 됐구요, 우선선발 인재 같은 소수의 인원을 제외하면 모두 다 인성 면접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무조건 거짓말을 했다는거예요.
그들이 합격하고싶어서 면접에서 무슨말들 못했겠습니까?
내가 면접관 앞에서 파업에 동참할건지 질문을 받은 고3 이라면, 지금 댓글로 하신 말씀 똑같이 할 수 있으세요?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무슨내용인지 본적이 있냐구요? 예 아주 잘 알고있습니다.
의사는 환자의 건강과 안녕을 “최우선”으로 하라는 내용이 기억이 나네요. 거짓 선서, 그냥 이름부터가 위선이네요.
의대나 의사와 관련 없는 분들은 끽해야 히포트라테스 선서 하나만 알더라고요.
혹시 레지던트 면접에 대해 알고 있으신가요?
인턴성적이 나오면 한두달 안에 레지던트 시험과 면접이 끝납니다.
이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도망 인 갈거냐” 라는건 아세요?
수련이 끝난 인턴들은 인기 과를 준비하며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지 다들 다르겠지만 적어도 뽑아만 준다면 도망안친다는 취지로 대답할것이라는 것은 변치 않는 사실입니다.
벌써 거짓말 세번했는데요? 이래도 위선 아닙니까?
아 ~ 위선이 아니라 사기입니까?
그리고 전공의 처우가 이꼴인 이유는
이번정부가 개막장 쳐놓아서가 아닙니다.
전공의는 예전부터 노예생활을 했구요, 몸이 힘들어서 쉬는게 아니라 의대 증원하려고 하니까 미래가 안보여서 파업하는겁니다.
전공의 처우가 개박살난건 의사 양성의 비정상적인 시스템때문인겁니다. 절대로 윤정부가 벌통을 만든게 아니예요 가만히 있어도 위험한 벌집인데 걔는 아무런 생각과 대책없이 벌집을 쑤시기만 한거예요
실제로 아직 의대생들 뽑지도 않았는데 증원 발표했다고 갑자기 업무량이 늘어났다거나 그렇게생각하시는거 아니죠? 그정도는 아니실거라고 믿어요 저는.
정말 의대 증원했다손 쳐도 R1 R2 R3 R4 얘들이 ‘수련하는 동안에 는’ 바뀌는거는 없습니다. 걔들이 PK정도는 되어야 간접으로나마 느낄거고, 현재의 전공의들은 노예생활 끝난지 한참후입니다.
입시 면접에서 환자 버릴거냐고 했나요 안했나요?
히포크라테스 선서 했나요 안했나요?
레지던트 면접에서 우리과 힘든데 도망 안갈거야 라는 질문에
도망 절대 안갈거라고 했나요 안했나요?
위 세개의 질문에 답을 하시고 현 사태를 되돌아 봤는데도
“전혀요“ 라고 하신다면 그쪽이 옳을 수도 있겠네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겠죠?
핸드폰으로 쓰다보니 두서없이 쓰고 옛날 생각나서 횡설수설 하듯이 쓰고 그러다가도 뭔가 핀트가 엇나간거같은데,
그래도 최대한 이해하시기 쉽게 써봤습니다.
어느날 간호사스테이션에서 개같이 구르는 신세를 한탄했더니 한 간호사가 "그래도 선생님은 나가면 많이 벌잖아요'라고 하더군요
근데 지금 나오는 선생님들은 온국민의 염원이 의사는 돈 많이 벌면 안돼라고 하고 있으니 대학병원에서 전공의들이 개같이 구를 이유가 눈꼽만큼도 없지요
정부에서 대학병원 돌릴 전공의가 없고 응급실이 다 문닫을 상황인데도 우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하니 한번 지켜봅시다
네 저도 똑같은 말들을 수없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참은건아니고, 뭔가 의사로서 인간으로서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마음뿐이였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나오고 나면서, 생긴건, 인간에 대한 불신과 혐오, 스스로에 대한 죄책감, 우울증이였습니다.
최근에 모임에서 영국의대다니고 있는 젊은이가 하는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난 의사가 되기보단 다른 일을 하고 싶다. 의사가 되면 할수 있는게 너무 많아서 너무 기대된다라고...
그런데 우리나라는 의대생들은 무조건 전공의가 되라는 요구가 당연한 사회가 되었네요..시스템 고칠생각은 안하고.
응급실 한두개 닫았다는 뉴스 말고는 사실은 별일 없지 않나요
자기들이 2찍해서 ㅈ된걸 자꾸 국민보러 너희들 망했다고 공갈협박질 하면서 대신 데모해서 대가리 깨져달라고 바라는 직종은 처음 봅니다.
자기들은 웰빙파업/태업하면서 해외여행 가고 서울가서 미용의사하면 돈벌이 문제 없을거라고 헛꿈꾸는 동시에 말이죠.
미운 일곱살 어린애도 아니고 제발 자기 밥그릇 투쟁은 자기가 하길 바랄 뿐이네요. ㅎㅎ
선생님... 사실 이 이야기를 더 해보고 싶었지만.. 참 이야기가 길어질것 같아서 쓰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적응?이 된다면 또다른 이야기겠지만, 현재 상황에서 당분간은.... 의료진들, 병원관계자들만 알수 있는 디테일한 문제들이 엄청 많습니다..
정확한 레퍼런스는 체크해봐야겠지만, 최근 몇개월간 사망율이 7% 정도 증가했단 이야기가 있습니다.
중환자실 환자케어가 빈틈이 생기면서, 혼자일하는 교수들이 거의 기본적인 케어로 막아내고 있지만...
예를들어 30분 CPR하고 살릴수 있는 환자를 20분밖에 못해서 못살리는 건 다반사일듯합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78519?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40716120430
직원들 무급휴가보내고 신규 안뽑고 겨우 돌리고 있는데 교수들 피로도 쌓이면서 사직하기 시작하면 가을쯤에는 파산하는 병원들 좀 나올겁니다
뉴스에 안나온다고 멀쩡한건 아니예요
그러나, 지금 상황이 발생한 이유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는 나도 나이들어서 젋은 의사들 전공의들 피 빨아야 하는데 의사가 많아지면 못할까봐 파업, 사직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다지 힘을 실어 주기가 싫습니다
전공의를 지지해달라는 건 아닙니다. 이제 현상황에선 시스템 개선을 위헌한강력하고 거대한 '돈'을 써야한다는겁니다. 전문의 고용을 위한.
의대생과 전공의들은 대충 보니까, 수련받으면 바보되는 손해보는 구조구나하고 그동안 교수에게 세뇌당했던 전공의 수련의무에 대해서 정떨어지는걸 단체로 경험하게 된겁니다
>전공의업무 = 저임금, 고노동
>왜 견디나? 견디면 전문의 되고, 미래의 고수익이 보장되니까
>2000명 증원 = 미래의 고수익은 온데간데 없고, 무간 지옥 경쟁이 명확
>결론, 빨리 관두고 각자도생하자
그것이 2찍들이 물고빨고핥고뜯는 시.장.경.제.니까 몸소 겪고 싸워서 지켜야죠. ^^
미용시장은 진출하기보단 해외의사 이민이 훨씬 많아질거에요. 제가 참여하고 있는 해외의사 준비모임에도 회원이 엄청늘고,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들의 멘토링이 수개월만에 엄청나게 강화되고, 전문화되고 있습니다. 저도 놀랄정도입니다.
지방도 안가는데 해외를 얼마나 갈까요 과연
뭐 이런건가요.ㅋㅋ
비꼬는 방식을 제외하고 본인의 생각을 표현 하는 법을 못 배우셨나요? 이미용 시장 개방과 그 효과에 대해서 제 의견이 틀리다, 맞다로 말하면 되고 아니면 변산님처럼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시나요?
네 님이 맞아요
님이 정말 똑똑하고 그래요.
제가 긁혀서 너무 심하게 많이 비꼬아버렸네요.
미용 시장에 간호사 허용이라는 말에 발짝 버튼이 눌린거 보니 효과가 있을거 같은데요 ^^
여기서 말하고 있는 “내부 자정”이라는 말이 얼마나 우스운 말이냐면, 전공의나 의대생이 교수나 병원 원장들에게 호통을 치고 수도권에 병상 내지 못하게 저지하라는 요구가 다름아닌 내부 자정이에요.
전공의들도 같이 욕먹어야 하는 천룡인들 한통속으로 묶으려는 강박이 불러오는 논리파탄입니다.
정부죠, 복지부, 기획재정부.
돈없는거 이해갑니다. 노인인구 증가와 세수 확보 감소등 이해됩니다.
하지만 2024년 사단이 일어났고, 우린 뉴노말을 준비해야한다는거죠. 기존 전공의 시스템은 버려야합니다.
오늘날 2찍해서 ㅈ된건 그날들에 대한 업보고요. 뭐 좋빠가 화이팅입니다. ^^
병원에서 내 앞으로 온 중환들 처리하기도 바쁜데 이제 출장까지 가야합니다
전공의나 후배들에게 필수의료쪽은 처다도 말고 그냥 일반의로 나가서 감기환자 보라고 할수 밖에 없게 만드네요 ㅋㅋㅋㅋ
그들이 싼 똥 치울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좋은 날 오면 어디 계시던 환자들 잘 돌봐주시길!
전공의 파업과 사직 명분이 의료계 고질적 문제였나요 의대 증원하니 파업하고 지금도 증원 백지화 요구죠
전공의들이 돈이 다가 아니다 내 인생이 중요하다 해서 국민들은 그럼 평균 월급은 좀 내려가도 의사 충원되면
의사들 휴식이나 여가 시간이 보장되는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정작 충원은 하지 말고 의료비 현실화만 요구합니다
국민들 입장에선 개인택시 기사들이 면허 늘리지 말고 택시비만 계속 올리라던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거죠
인그래도 인구가 줄어 나라가 절단 난다고 하는데, 3천명이 넘는 의사가 매년 배출이 되고있고, 거기다가 대책도 없이 2천명을 추가한다?
의료계 구성원들이 얼마나 복잡하고 다양한 의견이 있는지, 정치적인 이혜관계로 개판?인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역활들이 달라서 빈자리가 생기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모르는 국민들은 그냥 돈돈돈만 요구하는 모습으로 보일 수 밖에 없죠. 이해합니다.
고작 7%전공의가 없어지니 이런 사단이 나잖아요. 국민여러분도 이제 돈 더내시고 전문의 고용에 힘써주시고 이해해주세요. 전공의 시스템 시대는 이제 돌아오기 어렵다고 봅니다.
자율주행택시 늘어나는데 택시기사들도 정리되듯이, 의사들도 AI시대에 많이 정리되는데 택시기사 늘린다면 택시기사들이 반대하겠죠.
그러니까 사람 갈아넣는 시스템을 개선할 마음은 없으시고
군대처럼 몇년 고생하고 나중에 큰돈 만질테니까 아무것도 건드리지 말라는 말씀이시죠?
그과정에서 치료받으면 살수 있는 환자가 돌아가시는 일이 늘어나겠지만요.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인데도 의사편을 안들어주는 국민들이 많다는거에 대해 좀 생각해보세요.
시스템 문제였다면,..훨씬 이전부터 파업은 아니더라도 단체행동으로 비판 목소리를 좀 쎄게 내셨으면 좋았을 것을,...아쉽습니다.
파업이 아니라 '사직'입니다.
전공의들은 의료계에서 완전 을의 입장인데, 이번에 그냥 털고 떠난거에요.
교수들은 소작농 없는 감독관이 되었고
병원은 소작농없는 지주가 되었고,
정부는 쌀로 세금받아먹다 소작농이 없어서 더 비싼돈으로 소작농을 찾아야하고,
국민은 시장에서 싸게 쌀사다먹다, 이제 더 비싼돈으로 쌀을 구마하게 되는 상황이죠
그리고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더 커지면 툭하먄 환자 목숨가지고 협박하냐 이러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국민 모두가 싸게 굴리는데 합의가 되었으니 그렇게 전공의들의 목소리는 묻히게 되었죠.
신뢰라뇨...
현장에서 매일 만나는 진상과 말도안되는 소송에 시달리면서 이사회에서, 의사라는 직업에게 사회가 주는 신뢰가 사라진지 오래되었다고 모두 느낀지 오래입니다. 그냥 본인 삶에 최선을 다하고, 그나마 자신에게 충실하려는 의사만으로도 진짜 고맙고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의사 전체가 아니라 전공의이라니까요... 의사의 7%. 을로 구박받건 전공의.
그거보다 덜 받더라도 인간답게 사는 게 더 낫습니다. 하지만 기존 의사들은 환자를 위해 그들의 삶을 갈아 넣으며 살았던 것이죠.
이제는 굳이 나라와 환자들을 위해 삶을 갈아넣을 필요가 없음을 깨달은 거겠고요.
향후 몇년간은 모두에게 힘든 시기가 될겁니다.
병원도 의사들도 국민들도 모두 쉽지 않을 겁니다.
그 뒤가 문제인데
새롭게 전공의들이 충원될지 안될지는 조금 예상하기 어렵겠죠
전공의들의 충원여부에 따라 시스템의 복구 여부가 결정 될텐데요
의대생 입장에서는
전문의를 안 따자니 향후 대량으로 양산될 의사들과 경쟁하기 어려울 테고
전문의를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은 아닌 듯 해보이구요
(예상으로는 결국 전공의를 지원하는 쪽으로 기울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의대 인기 자체가 많이 낮아지겠죠)
결국 다른 의사와 차별성을 가질려면 전문의를 딸 수 밖에 없죠.
그기간동안 의료시스템 붕괴로 국민들이 힘들어지겠죠.
개인적으로 지금 전문의 따려는 전공의가 앞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을꺼에요.
개선되는 쪽으로 공약 거는 정치인은 지지 박살날걸요.
그기간이 짧을지 길지가 문제이죠.
그럼 그게 국민 대다수의 올바른 의견이면 사직한 의사들 윤리적 문제로 욕할 수 없는거 아닙니까?
옆집, 가족 이런 사람들이 죽을거면 죽고의 입장이면 말입니다.
돈때문에 그만두는걸 시스템 문제로 변명하니까 욕하는거죠.
떠날 사람은 떠나세요.
외국으로 가던지요.
결국 시간지나면 해결됩니다.
의사도 사람인데 직업윤리보다 중요한게 자신의 돈인 거죠.
하지만 그 판단에 대한 사회적 평가는 오롯이 본인들이 책임지면 됩니다.
전공의는 사회적 평가를 받으면되고,
환자들은 어떻하죠? 환자들은 누가 책임져주나요?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서 건강보험료 더 내고 전문의 뽑아야죠.
전공의가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이 문제라니까요..?
회사 직원이 파업이나 태업을 하면 회사에서 책임을 물을 수 있는데 사직은 회사에서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단언컨대 어떤 일을 하든 개인의 사직은 직업윤리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없어야 하는 것도 맞고요. 그게 무조건 옳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취직과 사직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아니라고 하지 마세요. 아니라는 말은 모두 틀렸습니다.
철회하지 않으면 복귀하지 않겠다라는 그들의 요구사항을 잊으셨는지요?
네 맞습니다. 존중합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직업윤리를 버리고 돈을 택한 것에 대해 비판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건 명분일 뿐이죠. 전공의들이 그렇게 똘똘 뭉쳐 단합력이 좋아서 단체로 뛰쳐나갔겠습니까?
그냥 위태롭던 시스템이 톡 건드리니까 터진겁니다.
그렇게 서로 끈끈하면 의대생들도 집단자퇴하고 교수들도 집단사퇴하고 사회나와있는 의사들도 영업중단해야죠.
근데 왜 전공의만? 애초부터 집단으로 때려치워도 이상할거 없는 포지션이니까 그런겁니다.
주 80시간 일하던 사람이 그거 안하겠다고 사표치는걸 굳이 비판까지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주 80시간 일해보셨습니까?
저는 회사에서 프로젝트 빡세게 할때도 80시간은 못해봤습니다.
저는 사표낼생각 하면 안되겠네요?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대하여 사직한 것을 좋게 보지도 않습니다.
직업윤리를 저버리지 않으면서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하는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님이 회사에서 주 80시간 일을 하는데 님의 부서에는 아무도 오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일만 빡세지 다른 부서들 연말 성과금 빵빵 터질 때 님 부서만 성과금이 0이거든요.
그리고 회사도 님의 부서에 인원을 강제로 할당하지 않습니다.
부서가 필요하긴 한데 커봤자 좋을 건 없어서요.
그나마 아무생각 없는 신입 하나가 스스로 지원해서 오긴 왔습니다만, 얼마 안있다가 퇴사했습니다.
님 부서동료들도 돈 많이 주는 경쟁사로 이직했구요.
그나마 꿋꿋이 버티던 사람들이 있어서 부서가 돌아가고 있는데
회사가 올해 공채를 두배로 한답니다.
어떠신가요?
님이 주 40시간을 하게 될 날이 정말로 올까요?
한번은 님이 참다참다 못참아서 그냥 퇴직금받고 놀려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사람이 님께
너네 부서다 다 때려치는바람에 일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월급명세서 날인을 못받아서 대출이 끊겨 집이 날아가게 생겼다 손가락질합니다.
정당한 비판이었을까요?
저도 전공의 사직사태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생각해보면 딱히 지지를 하지도 않습니다만,
그들을 비판할 자격이 과연 제게 있는가 묻는다면
단언컨대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도대체 어떤 대안이 있었을까요? 그들 입장에서는...
그냥 아무도 오지 않고 알아주지도 않는 기자회견이요? 어차피 무시하면 계속 싸게싸게 써먹고 버릴 애들인데 굳이...아는척을 해줄 필요라도 있나요?
아 몇명정도 병원 앞에서 분신자살하면 조금은 알아줄 수도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보상에 대한 기준이 일반 직업군과 다른건 이해하겠습니다만, 저도 공학전공 석사과정 출신으로서 대학원생 때에 거의 무보수로 국가 연구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철야로 일하는 학생들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의사들이 제대로된 보상을 받고 있구나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저도 이제 쉬어야 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저도 공학석사입니다.
다른 글에 썼던 댓글로 저도 마감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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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맥락으로 저는 공대 석박 갔다가 석사전환해서 빠르게 나왔습니다.
대학원생이라는게 교수한테 가스라이팅이나 당하고 월급은 쥐꼬리에
결정적으로 대한민국에서는 공학박사학위 보유자 대부분은 그 학위가 없었어도 그리 다르지 않은 삶을 살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새끼손가락만큼의 TO를 가진 교수를 하거나 정부출연연구소를 가거나
대기업을 가더라도 임원에 조금은 유리하지만
그거는 나한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동안 싸게 이용했던 전공의 손절하시고, 돈더내고 비싼 전문의 더 고용해서 쓰게하면 된다는겁니다.
정원확대등 취소등 그에따라서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게 왜 욕먹을 일입니까?
건강보험료 적게내고 왜케 요구하는게 많은지.
세금도 없애버리죠 이런 상황이면.
국가가 세금 올리면 국가가 있을 이유가 있나요?
나라가 운영하는 건강 보험료는 결국 전 국민을 위한 겁니다.
전기료, 수도세 모두 전국민을 위해 나라가 공사를 운영하고 운영하죠.
이런 필수 적인 요소들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영역이 아니라는 겁니다.
돈 없으면 누구는 보험료 못내고, 결국 의료가 필요할 때 제대로 지원도 못 받고
병원 비용이 비싸져서 아프면 집에서 진통제나 먹는 미국처럼 사는 걸 꿈꾸시는 게 아니라면
국가에서 지원 운영하는 건강보험료가 적정 선에서 유지돼야 함을 아실 겁니다.
그걸 적게 낸다고 저딴식으로 무시하는 태도의 글을 쓰시는 분들이 원하는 게 뭘까요?
결국 의료민영화입니다. 낸 만큼 누리라 이거예요.
그만큼 좋은 퀄리티의 의료 서비스를 받고 싶으면, 더 돈을 내라.
저 욕망에는 한계가 없어요.
저는 그걸 짚은 겁니다.
적힌 단어와 문장에만 집중해서 보지 마시고, 전체적인 맥락을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그게 어이가 없어서 말꼬리좀 잡아봤어요.
그럼 국민을 생각하는 국가라면 그냥 전국민.의료보험료 0원으로 하고 그 기금은 국가가 책임지라고 하시죠? 그럼 되겠네요.
그리고 전기 물 전부 다 전국민 0원으로 하고 국가가 책임져야 제대로 된 국가 아닌가요? 모두가 혜택을 받아야하는 필수재잖아요.
도대체 그 적정선이 어디냐는거죠.
지금 그걸 누가 몰라요?
그냥 적당히라면 모든게 설명되나요?
적절한 기준을 얘기하시라구요.
좀 부연설명좀 해주시죠?
0원으로 하고 국가가 기금으로 책임져라? 라는 논리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세금이나 공공재의 이용료를 무조건 싸게 싸게만 넣자고 했나요?
맥락을 이해 못하셨다고 지적하니까, 무시하고 그냥 계속 맥락없이 말꼬리만 잡으시네요?
적절한 기준이요? 적어도 지금처럼 "건강보험료 적게내고 왜케 요구하는게 많은지."란 소리를 할 거면 저분부터 그 기준을 제시하라고 요구하셔야 하는 게 아닐까요?
왜 눈가리고 아웅하세요.
본인 의중과 부합하면 앞뒤 안맞는 소릴 해도 괜찮나 보죠?
그리고 왜 제가 적절한 기준을 갑자기 얘기해야 하는 걸까요?
이해가 잘 안갑니다.
이 상황에서 적절한 기준이라는 걸 제시해야만 저런 표현에 대한 지적과 비판을 할 수 있는 건가요?
제 생각엔 지금도 충분히 적절합니다.
아마 또 이런 말 꺼내면 말꼬리 잡으려고 물어보셨겠죠.
근데 다 국가 예산 하기 나름이고, 수가 지정 하기 나름입니다.
지금 방식대로는 기금이 박살나게 생겼으니 의료보험료 징수를 늘려야한다는 의견이.나오는데 거기다 대고 마치.당연하다는 듯이 '제대로 된 정부라면 올리지 말아아한다'라고 무슨 기준도 없는 얼토당토하지 않는 겉만 번지르르한.말만 앵무새처럼 하고 있으니까 제가 저렇게 얘기한거죠.
본인 주징은 허무맹랑하먄서 남에게만 현실적인 정확한 얘기만 요구하시네요.
결국 다시 돌아와서 0원 얘기는 님 주장 수준에 맞춰서 말씀드린거라... 그걸 이해하셨으면 하는데 그걸 이해 못하시면...뭐 안타깝네요..
이미 위에서 말한 것처럼 맥락에 따라 말을 했을 뿐인데 거기에 대해선 언급 일절 없이 비아냥만 하시네요? 그냥 본인 마음에 안드니 욕하고 싶으신 거죠?
제 수준에 맞춰주시려면 맥락에 맞게 써주셔야죠. 그냥 본인 수준 그대로 드러내시면서 뭘 저한테 맞춥니까.
남의 질문엔 대답안하고 본인 할 말만 하는 유형이신가 본데, 굳이 그럴거면 뭐하러 질문하고 사세요. 솔직히 글도 잘 안쓰시죠?
성숙하게 보이고 싶은 생각은 일절 없으나, 제가 님보다 성숙한 것 같긴 합니다.
"건강보험료 조금 내고 왜 그렇게 요구하는게 많은지"
건강보험료를 내는 것과 의사 행동에 욕하는 걸 상관짓는 것부터 잘못됐죠? 건강 보험료를 많이 내건 적게 내건 욕먹을 행동은 욕할 수 있습니다.
저렇게 생각한다는 것부터 그냥 의료 서비스 자체를 돈만으로 본다는 거에요. 사람들이 욕한 이유가 돈 때문이 아닌데, 당사자는 돈에 집착하는 행태만 보이거든요.
건강 보험료는 말 그대로 보험료입니다.
이 보험료만으로 수가를 운영할지, 혹은 더 다양한 곳에서 기금을 만들지, 어떤 식으로 수가를 배분할 지 등은 정부의 몫이에요.
건강보험료만 올리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지극히 1차원적이고 단순한 생각입니다. 문제의 해결을 하려면 원인과 방안을 고민해야죠. 그냥 본인이 생각하는 게 정답이라고 우길 거면 설명이라도 똑바로 잘 해 주든가요.
이런거나 짚어주세요.
의료보험료 상승=의료민영화라는 논리는 이마트 가면 가끔씩 보이는 바닥에 주저앉아서 빼엑거리면서 엄마한테 뭐 사달라고 조르는 느낌이잖아요?
물론 의료보험기금 내부 시스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많은 부분이 보험료의 상승이 필요하다라는 부분으로 귀결될 듯 합니다. 그런 의견에 대해서 아 이건 민영화다?
되게 교양있으시고 예의 있으시네요. 많이 배웁니다.
적정 선에서 대다수의 국민이 낼 수 있는 형태로 국민 의료 보험이 시행되는 겁니다.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민간 보험되는 겁니다.
물론 님은 어떤 적정 선을 넘기자는 말을 하지 않았죠.
저 역시 적정 선에서의 인상을 민영화라고 생각안합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저는 극단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어서 저렇게 말한 게 아닙니다.
저 분의 말을 꼬집은 거지. 왜 자꾸 그건 외면하려 하세요?
그냥 같은 편 말을 지적하고 싶진 않으신거죠?
그러면 반대편 말을 지적할 동력이 사라지니까요.
단지 의료계의 수익이 보장되지 않는다, 그러니 의료 보험료를 올려야 시스템이 살 수 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굉장히 1차원적인 발상입니다.
그냥 답을 정해놓고 까시면, 남의 말이 눈에 안들어오겠죠.
적어도 교양있는 척이라도 해야, 발전이라도 하죠.
그렇게 비꼼만 하셔서 남는 게 뭔가요? 남을 짓밟았다는 행복감? 내가 맞다는 만족감?
다른 부분이 덜 성숙했는지 아닌지, 님한테 평가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
나서서 해주시는 것 보니까 굉장히 자만심이 크신 듯합니다.
"건강보험료 조금 내고 왜 그렇게 요구하는게 많은지"
건강보험료를 내는 것과 의사 행동에 욕하는 걸 상관짓는 것부터 잘못됐죠? 건강 보험료를 많이 내건 적게 내건 욕먹을 행동은 욕할 수 있습니다.
저렇게 생각한다는 것부터 그냥 의료 서비스 자체를 돈만으로 본다는 거에요. 사람들이 욕한 이유가 돈 때문이 아닌데, 당사자는 돈에 집착하는 행태만 보이거든요.
*
위에 적어놓은 글인데, 저렇게 말을 한다는 것부터가 돈에 걸맞는 서비스를 요구하라는 마인드입니다.
그게 뭔가요? 일부 의료 민영화론자들이 주장하는 논리죠.
적어도 진짜 의사들이 할 말은 아니란 건 확실하죠.
화를 내야 할 대상은 의료보험료를 내는 국민이 아닌데도, 지금 저 분은 국민을 돈 조금 내는 거지 취급하고 있죠?
그러고 보면 님도 마찬가지였네요? 떼 쓰는 애로 비유하시고.
이렇게 설명해줘도 제 말 꼬투리만 잡으실 건가요?
아니면 님도 의사라 저런 말에 동의하기 때문에 그냥 제 의견만 지적하는 건가요?
그리고 계속 사람의 성숙이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데
구사하시는 말투를 보니까 적어도 님은 인격적으로 성숙하신 분은 아닌 게 확실하네요.
그리고 저는 자기 자신이 충분히 성숙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적어도 님보단 성숙한 것 같다. 그리고 제가 덜 성숙한지 아닌지, 듣고 싶다고 말한 적이 없다했을 뿐이죠.
님보다 성숙하다고 느끼는 것 정도가 제 기준에선 충분히 성숙한 게 아닙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문맥의 파악이 전혀 안 되시네요.
글을 제대로 읽어보세요. 어디 한 문장에 꽂히셔서 다른 소리 하시는 거 별로입니다.
그런데 적어도 확실한 건, 전 님처럼 추해보이진 않습니다.
그냥 눈앞에 그릇 갯수만 보일 나이인데.
사직해봐야 어린 전공의들 본인들 인생만 낭비되는거고.
윤석렬이 역시나 멍청하게
전공의들 재계약시즌에 일을 벌이는 통에
사태가 꼬여 피해보는 환자가 많습니다만,
하지만 이마저도 시간이 지나보면 방법이 나올겁니다.
이 아비규환속에서 되레 이득보는 자나 색출해서
비판하는게 생산적일듯 합니다.
덜 여물어서 지 밥그릇에 진수성찬 안담겨나오는거 하나로
난리치는 수준의 애들 뭐라해봐야
뭐 남는게 없습니다.
뭐 좋은거 주기싫어서 안주는게 아닌데,
어린친구들 고생한 댓가를 주기 싫어서 그러는게 아닌데,..
단지 미래상황이 그런것을.
가 '족'같은 회사에서
회사를 위해서, 팀을위해서 너가 희생해야지!!! 돈이 전부가 아니다!
어디서 많이 보는 모습아닌가요?
그럼 지금까지는 왜 했나요.
그렇게 문제의식 백배인 근로환경을.
왜 개선하자고 지금처럼 못하고 암말도 못하고 있었나요?
정확히는 근로환경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게 최우선이 아니라,
뒤따르는 큰 금전적 댓가가 꾸준히 제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것을 본인들은 못 볼까요.
사람 생명 다루는 직업은 군인과도 일견 비슷합니다.
수익도 수익이지만 명예가 더 중요한 직업군이예요.
그 직업에대한 사회의 존중과 존경이 없으면
존재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그래서
환자보다가 아무때나 연차내서 휴가가고
배고프니까 당장 일 못하겠다고 하기가 어려워요.
직업적 특수성이 일반 사회직업과는 차이가 크고,
비슷해서도 안됩니다.
살인적인 근무환경 개선되야죠.
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위해서가 아니라.
의사도 인간이니까요.
시대가 바뀌어서, 또 미래의 문제들로
시스템이 개편되는 과정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의사로써 고생해서 평생 500-600버는건 저역시 많이 부당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적정 선이라는게 있잖아요.
사보험제도으로 의료가 한국보다 무너져있는
미국과는 비교하지 말구요.
죄송합니다. 이말부터 할게요. 잘 모르고 계세요. 모르고 이야기 하실수 있으니 설명드리죠
그런 말이 있습니다. 의대 계급구조에서 최하층이 인턴이고, 그 바로위가 레지던트죠. 의대생보다 아래에요.
전문의 자격증 담보로 교수들과 병원에서 전공의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반항하면 구타, 폭언, 아니면 그냥 괴롭혀서 쫓아내요. 매장시키죠. 선생님께서 지금 하시는 말씀은 고3에게 입시제도 바꾸라고 하는것과 똑같습니다.
그동안 뭐했냐고 하면서요.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시스템문제이고, 시스템 문제가 제대로 수면위로 올라왔고, 전공의는 해답이 안되니, 새로운 뉴 노말 시스템을 준비하기위해서 그만 전공의 욕하고, 이런 시스템을 만든 장본인들(국민도 포함)의 개혁이 필요하단 말씀입니다
누가 모른척을 했을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모든건 내부에서 외부로 확산됩니다.
교수님들과 병원임원/ 관계자들이
학생들 뽑아먹던 그 주체입니다.
학생들도 대다수가 그 부당함을
미래의 댓가로 퉁쳐서 참아왔던거죠.
원래대로 돌아가서 밥벌이수익 보장하면
지금 이런 분노도 어느정도 없던일이 될것 같지 않으세요?
혹시 전공의시라면 먼저 고생이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의료대란관련해서
전공의들 욕하는 한때의 이슈몰이에 대해서는
저역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전공의분들 비판할필요가 없죠.
앞에서 바람잡이 하는 부류와
뒤에서 큰그림 그리고 쏙 빠져있는분들이 계신데.
그리고 어린 전공의들에게는 직업적 사명감보다
학식이나 맛집, 틱톡/유튜브같은게 더많은 머릿속 지분을
차지할것이 뻔하구요.
무시하는게 아니라 아쉽다는 뜻입니다.
그냥 어쩔수 없이 수준이 똑같은 요즘 어린친구들이란 뜻입니다.
이런친구들한테 총대매게하고 숨어있는 이해관계자들이 정말 괘씸하네요.
지금 의료시스템자체가 구시대적인것이죠.
하지만 유독 의료계만 그런게 아니에요.
방송계 미술계 군대.
말씀하신 내용 다 있습니다.
좋아졌어도 여전히 더러운 본질은 바뀌지 않았어요.
구태의연한 폭력적 시스템유지 방식.
저도 대학병원에서 셋째까지 출산하면서
교수님이 레지던트 살벌하게 갈구는거 잠깐동안에도 많이 봤습니다.
어떤 친구는 갈굼에 얼굴이 사색으로 변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수술해주신 그 교수님이 하셨던 말씀이
의사만드는게 동물을 사람으로 만드는것만큼
힘들때가 있다. 라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뭐 그 산부인과 교수님이 개인적으로 어떤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이들 건강하게 태어났으니
교수님이나 레지던트분이나 전공의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이죠.
전공의분들.
살인적인 근무스케쥴과 직업적 처우가 불만이시라면
이렇게 된 김에, 반드시 이 문제에 대해 사회적 논의를 거칠 수 있게 하세요.
다 오픈하고 이야기하는 장이 열렸으면 좋겠네요.
아직 이 이슈가 전공의 근로처우문제의 단계까지
진정성있게 진행되진 않은것 같습니다.
돈이고 나발이고
이게 제일 중요한데.
왜 이런이야기에 포커스되지 않았을까요.
그게 모든 얘기의 포인트인데...
누가 뭘 주기싫어하고
누가 뭘 받고 싶은건가요?
저는 의료인은 아니지만 전공의 처우에 관해서 문제제기는 끊임없이 있었고 사건사고도 많았습니다.
전공의 사직대란 이전에 전공의들이 착취당한다는걸 아예 모르셨었나요?
일단 저는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누구도 나서질 않았죠. 자기 일이 아니니까.
그러면 전공의 입장에서는 목이 터져라 말해봐야 뭐합니까?
결국은 본인의 가치를 깨닫게 해줘야 해결될 문제이지 않은가요?
그게 아니라면 현대차는 뭐하러 파업을 합니까?
존중을 다해서 말을 하고 경영진에 메일도 보내보고 국민청원도 해보면 될텐데요.
그나마 싸게 써먹는 미끼가 있었는데 그게 돈과 직장이고 일 자체의 가치였는데, 그걸 돈 하나로 후려쳐버리니..ㅋㅋㅋ
사실상 의사들이 불러온 재앙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받네요... 안타깝습니다.
7%전공의 이탈로 무너지는 시스템은 도대체 누가 만든겁니까?
그걸 만든 당사자나, 외면한 국민들은 도대체 왜 전공의만 욕합니까?
전공의가 뭔지 전문의가 뭔지 몰랐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말해봅니다.
의사들 100시간 넘게 일한다고 해서 그럼. .
두배로 뽑아서 50시간 일하게 하면 되겠네~ 라는게
평범한 국민의 눈높이 입니다.
그래서 의대정원 얘기에 찬성했던 거구요..
전문의 몸값이 똥값이 되면 누가 전공의하죠? 그런 전공의 두배 확보 될까요?
그런 말이 있죠..
It에서 영업은 사람 9명 있으면 임신기간 1개월로 단축시킬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전문의의 문제가 아닌 전공의 혹사에 대한 문제인데...
전공의 혹사 문제는 어찌 해결할 껀데요?
주 100시간은 기본에 하루 2~3시간 재우면서 일 시킨다면서요?
졸면서 진료한다면서요? 뒤지기 직전이라면서요.
그 상태에서 공부는 별도로 해야 한다면서요
사람 갈아 넣는 중이라면서..
그 문제 해결을 위한 다른 방도가 있나요?
국민들은 보통 이러죠
남은 몰라도 나는 최대한 싸게, 최선의 의료를 받게해죠.
그것조차 한군데 모의지 못하고 있죠
"전공의들은 노조도 없고, 병원과 교수들에게 전문의 자격증 담보로 노예처럼 당하고," 이런 불의는 참아도 내 미래에 불이익은 못참는 건가요????
노조 만는 시도는 몇차레 있었던거 같은데 실패한건가요?? 왜죠?? 노조가 있었다면 이번 사태때 정부와 협상에
좀더 유리?수월? 했을듯 한데 왜?? 노조 조차 못 만들었나요??
협박?회유?요??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자신들에 미래에 이익 아닌가요??
의사내 정말 복잡하고 지저분한 구조입니다. 한목소리가 날수가 없어요 불가능해요
그중 젤 조용하게 지내던 전공의가 이사태를 유발한거고,
전공의 중심 시스템에서 전문의 시스템으로 현실적인 어마어마한 큰돈으로 변해야한다는거죠.
물론 그사이 의료공백 피해는 어쩔수 없을듯 보입니다.
"교수들에게 전문의 자격증 담보로 노예처럼 당하,"는 불의를 참의며 "젤 조용하게 지내던 전공의가" 자신들에 미래에 불이익에 나선거 아니냐? 는 거죠???
앞으로는 의사분들도 간호사나 다른 분들 처우 얘기 나오면 너무 반대하지 말고 함께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글 도중에 질문을 계속하네요? 답은 없구요? 명예훼손 될까봐 그런가요? 그러니 주장에 힘이없죠.
선민의식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붕괴중인 게 의료시스템밖에 없는줄 안다는 겁니다
병원 바깥 세상엔 젖과 꿀이 흐르는데 병원 안만 지옥이고 그걸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불행하다는 어필을 아무리 하셔도 해결될 수 없어요
절대안돼 절대안돼 해줘 해줘 하시는걸 들어드릴 사회적 여력이 안돼요
이것부터 이해하시고 타협점을 찾아야 합니다..
그동안 왜 전공의 처우가 부당하다~ 저렴한 전공의로 갈아서 돌아가는 시스템에 대해서는 집단으로
따지지 않았나요?
왜 의대 증원한다니까 이제서야 들고 일어선겁니까?
그냥 다 개소립니다.
밥그릇 뺏길까 걱정돼서 그런 거죠. 아닙니까?
근데 단체행동이 생활의 불편을 넘어 목숨을 담보로 하니까 욕먹는거구요..
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직인거 알겠으니까, 다른데 가서 개인의 영달 많이 추구 하십시오.
자본주의 사회에서 여러분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런데 빈 자리는 누군가가 어떻게든 채워야 합니다.
그래서 의대 정원 확대하는 것이니, 반대는 하지 마세요.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것은 당신들의 권리가 아닙니다.
파업하신 거 아니잖아요? 파업 아니면 목소리 내지 마세요.
의대정원이 확대되면 전공의의 미래에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대한민국 국가 의료체계나 시스템 같은 얘기 말고 본인에게는 어떤 단점이 있어서 반대하냐는 겁니다.
동네 병원 가는데 그런걸 보는게 신기하네요
종합병원을 선택해서 간다면 그러겠지만..
전공의 월급이 380이라니 좀 너무 하네요
근데 전공의 없다고 대형병원이 저리 난리란게 좀 이상해요
사실 지금도 초과수당 개념은 아예 없고, 당직 설때 주휴수당도 다 인정 못 받고 그래도 그거 나오는거죠
전공의 인생 어차피 자신이 선택한 대로 하는 겁니다.
외국에 가고 싶으면 가는 것이고....
월 3천 주는 곳이면 빨리 가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가서 한국 쪽으로는 관심도 주지 말고 사세요.
늙고 병들어 한국에 다시 돌아오지 않길 기대합니다.
그냥 건강하게 자신이 원하는 삶 살길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가 알아서 살게요.
정녕 전문의 청춘을 갈아서 이득보는 이는 바로 전문의의 선배들인 기득권인 의료자본 입니다. 그들의 선배들이지요. 선배들이 부러우니 빨대 꽂을 대상은 국민이구요.
지금의 의대생과 전문의에게 필수의료니, 국민 생명 지킴이니 하는 용어는 허울 좋은 명분이고 오직 돈만 보이지요.
하지만 정말 좋은 의사샘들도 있습니다.
돈은 그대로 받고 싶다.
그게 안되니 안한다.
문제는 시스템이다.
당신들 질문에는 답할 필요 없다.“
의견 잘 들었습니다.
불평을 말하면 그 사회에서 도태되거든요.
의료법인 이사장이든 병원장이든 지도교수이든 누구에게도 전문의는 꿀먹은 벙어리 입니다.
뼈를 갈아 넣어서 전문의 획득하면 본인도 선배들 처럼하면 자본을 모을 수 있기에...
전공의 대표가 환자를 위한다.. 어쩐다 반은맞고 반은 돈떄문입니다.
돈없으면 돌아가는 세상인가요?
최근 해외 오리지널 제약사들이 국내 철수 하고 있는 사실은 알고 계세요? 수익이 안맞아서, 정부가 약값을 후려쳐서 떠나고 있습니다.
간염약이 왜 많은줄아세요? 한국사람들이 착해서가 아니가, 중국시장이 크기때문에 간염약을 만드는 회사가 많은겁니다. 의료계만큼 돈이 핵심인 곳은 없어요.
불쌍하다고 그렇게 호소하시는데 3자입장에서 보면
전혀 불쌍하진 않습니다
솔직히 본인 미래때문에 그 고생을 하는거 아닌지...
그냥 밥그릇 싸움인거같은데요 물론 아닌 소수도있겠죠
다만 사직은 응원합니다 여기가 북한이 아닌이상 본인
직업을 때려칠 권리는 누구나 있고 정부가 위법행위를
하고있다 생각하기때문
안불쌍해요.
마침내 빨간약을 먹고 결정을 내린 그들의 용기에 놀랄뿐입니다.
MZ세대는 진짜 다르다고
그쵸.. 아무도 듣지 않고 관심없었죠.
쌀사다먹는 사람들이 소작농 목소리에 관심있을까요랑 같은 맥락같습니다.
사직이라니까요..
머리띠 두르고 으쌰으쌰하고 파업, 사직한게 아니라..
에이.. 일하면 뭐하냐.. 그냥 나가서 쉬거나 다른곳에서 일하자, 자포자기로 떠난겁니다.
언제부터 전공의를 노예처럼 당연하게 부려먹어야된다고 이렇게 당당하게 생각하는게 당연하게 된건지..
타 직군 노동자와 다른점은
의사는 기득권 카르텔이라고 지칭할 수 있을 정도로 파워있는 사회집단이라는 것이죠.
또, 의료파업은 금전적인 피해나 불편함을 볼모로 잡고 하는 파업이 아닌
타인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볼모로 잡고 하는,
개중 가장 극단적인 방법을 쓰게되기에
사실 더 큰 파워를 선점하는 성격이 있구요.
의료계는 이미 사회 최상위 기득권인 집단인데
그간 파업할 꺼리가 별로 없었죠.
파업안해도 거의 다 들어주는데.
전공의 처우같은걸로 전공의들이 자체적으로 파업하면
같은팀한테 짬될것이 뻔하니까
전공의들이 기회엿봤다가
국민들을 상대로 어떻게든 시나리오를 만들어내서 대학병원 안돌아가게해서
의료대란카드를 만들어내는 아이러니함..
병원/ 교수집단/ 전공의. 다함께 윈윈하기 위해
함께 만들어낸 작전이라고 봐야죠.
잔머리가…
본인들이 누구에게 어떻게 이용되고 사용되는지도 모르고
어리석고, 또 비겁해보이지만
아직 어린친구들이니까 싶기도 하고.
정신차리고 본인들 근무환경개선에나 집중해서 다퉈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같은 상황이어져봐야
본인들 그간의 노력만 물거품되고
인생만 망가지는거고,
정작 상황해결해줘야하는 대학병원과 교수님들은
인건비 낮아지고 몸값이 더 비싸져서
수익이 늘어날겁니다.
전공의 여러분.
이런 상황에 고착되서 혼란스럽고 힘드시겠지만,
이 상황이 지속되면 될수록
여러집단들 이권과
본인들 잔머리가 합쳐져서
결국엔 자가당착에 빠지게 될거예요.
원하는게 뭔지 분명히 하여 전공의끼리 연대하시고.
아무리 잘나고 게임에 최적화된 승부사라도
세상 원하는걸 다 가질순 없는것이 이치이니,
차선책을 찾으세요.
그러면 세상이 여러분의 편에 설 것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소방관, 경찰관, 의사도 파업하고 시위합니다. 거기가 민주주의가 덜 발달되서 그런가요?
파업했다고 한적 없는대요..
사직하셨죠.
상황종결되고 다시 부르면 재취업이 가능한 한시적 사직.
우리나라 군인도 원할때 전역 가능합니다. 병들 제외하구요.
한 적이 없다라....허어..
본인이 쓴 글이 기억 안나면 다시 읽어보셔야 할 듯합니다만...
제 댓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지금 이상황이 의료파업이라는 얘기가 아니죠.
실제로 파업이나 마찬가지긴 합니다만.
프레임 걸릴까봐 그러시는건지.
지금와서 이런 소리 하면 뭐합니까????? ,,,, 전공의 해서 전문의 됬을때 얻는 큰 이익이 돌아올테니,, 감수했던거고
전문의 안되면 경쟁력 없는 개원의사 될테니,, 어차피 내년이면 최소 반 이상은 복귀할 거라 생각합니다...
절대 절대 통하지 않아요.
마치 고등학생에게 수능시스템을 왜 바꾸지 않도록 노력하지 않았냐고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전공의는 의대생보다 하등급으로 취급받는 의료계 최하층계급이에요.
돈때문이 맞아요.
돈때문에 참고 전공의했고,
돈때문에 맘비우고 탈전공의 하는겁니다.
전공의가 노예근성이라면, 님들은 지주근성인가요?
뭐가 그리 아쉬워서 이렇게 여기저기 게시판에 여론전 하고 있는지 답답하네요.
어차피 의사면 이렇게 안해도 잘 먹고 잘들 사시자나요?
나라 생각하는척 국민 생각하는척 의료걱정하는척 좀 그만들 하세요.
사람들 피로감 쌓이는거 느끼지 못할 모지리들도 아닐텐데... 지긋지긋 하네요 진짜.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