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7258?sid=104
아이고.. 😢
외출고양이로 키우다가 감염되었었나보네요.
물렸을 때 바로 접종만 했어도 좋았을텐데
키우던 고양이라 경각심이 없었던 듯..
우리나라에서도 2013년 화성시에서 냥줍한 길고양이에서 광견병 발생한 사례가 있었죠.
너구리와 싸우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2014년 이후 국내에서 광견병 발생 사례는 없지만
요새 길고양이 사료 때문에 도심에 너구리가 출몰하고 있는 바
모쪼록 동물 접촉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광견병균을 옮긴다는 얘기는 처음 듣습니다.
아시는 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 '광견병' 이라는 이름은 전통적으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 개이기 때문에 붙은 이름으로, 실제로는 사람을 포함한 거의 모든 포유동물이 이 병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 실제로 1980년, 노르웨이의 스발바르 제도에서 광견병에 걸린 고리무늬물범이 포획된 사례가 있으며,# 1998년에는 스리랑카에서 아시아코끼리가 광견병에 걸려 사망하는 사례도 있었다.# 현재 광견병 발병자의 증언에 따르면 80% 이상은 떠돌이 개에게 물린 것이며, 개과 동물인 너구리[16][17], 코요테, 자칼, 늑대, 여우[18] 등도 흔한 숙주다. 그 외에도 바이러스를 지녔을 확률이 있는 동물은 박쥐, 원숭이, 스컹크, 오소리, 족제비 등의 야생동물들이다. 또한, 쥐 같은 소형 설치류도 드물지만 광견병 매개체가 된 사례가 있다. 소형 설치류 광견병 소형 설치류는 잠복기가 매우 짧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드척과 같은 대형 설치류도 광견병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돼지, 소, 양, 말과 같은 우제류, 기제류 가축들도 감염될 수 있다. 2015년에는 국내 광견병 발생률 1위 동물이 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라쿤과 길고양이는 북미 등지에서 흔한 만큼 광견병 매개체로 잘 알려져 있다. 2013년에 대한민국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숙주는 길고양이였다. 이들은 민가 쪽으로 자주 출몰한다는 점에서 더욱 위험하다. 주택가 지역은 상당부분이 숲과 연결된 지역이 많은데, 이들이 음식쓰레기를 노리고 민가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아서 상당한 골칫거리다. 야행성인 까닭에 직접적으로 맞닥뜨리는 일은 없지만 이른 아침에도 서성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결정적으로 길고양이들은 사람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특히 위험하다.”
포유류는 다 옮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네. 기본적으로 야생동물은 무슨 병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작년에는 제주도에서 길고양이 만지다가 SFTS에 감염되어 며칠만에 사망한 사례도 있었죠.
아이들에게 교육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군요.
광견병 에 감염되면 왜 물에 대한 공포가 생기는지 매우 궁금한 1 인 입니다. 공수병.
“바이러스가 중추신경을 침범하게 되면 음식을 삼키는 근육에 통증성 경련이 생긴다. 물을 마실 때 고통을 느껴 마시기를 두려워하게 된다”
신경 손상으로 물 마시는게 고통스러워서 그렇다고 하네요
포유류 용산 두창이가 광견병 걸린게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그러지 않고서는 하지 않을 일을 하는거 보니까녀
사람은 물리면 바로 병원 가야합니다. 잠복기가 한 달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물리고 나서 백신을 맞아도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잠복기 지나면 사람에게 치사율이 100프로 가까이 됩니다.
근데 광견병 노출 후 백신은 주사 한방 딱 맞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광견병 숙주를 개 혹은 익히 알려진 너구리 정도로만 생각해서 골든타임을 지나갈수도 있겠어요
따라서 고양이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들은 만지는건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