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을 지키는 전문의 선생님들도
구성하는 인력들도 다 지쳤습니다
인턴쌤이 없어서, 각종 업무를 저희가 다 물려받았는데
두명이서 하는 일을 혼자서 해야하고
수시로 휴무는 짤려서
지난 달에는 초과근무가 60시간이 넘었네요.
잠만 자다가 나가고
그나마도 깊은 잠은 못자고
쉬지도 못하고 너무 갈려가는 것 같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이 무너졌고
속초의료원도 무너졋고
중독학의 큰 권위를 갖고 있는 곳이자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순천향대 천안병원도 무너지네요..
권역센터는 중증환자의 최종치료기관이기도 하면서
지역 내 재난의료상황시 출동하는 재난의료지원팀도 운영합니다.
이게 무너졌다는 뜻은..
그 권역의 책임 의료기관이 무너지고 재난 상황에 노출되었다는 것과 마찬가지겠죠..
앞으로
국립대/공공병원도 안전하지 못할것이고.. ㅠ
이렇게 병원이 무너지면 구급대원들도 무너집니다
환자는 그대로인데 병원은 갈 곳이 없고
구급차에서 몇시간 대기하다가 구급차 내에서 심정지가 나고
그제서야 병원어찌저찌 구해서 cpr 하다가 사망…
(제 코로나때 경험담이에요..)
휴
구성하는 인력들도 다 지쳤습니다
인턴쌤이 없어서, 각종 업무를 저희가 다 물려받았는데
두명이서 하는 일을 혼자서 해야하고
수시로 휴무는 짤려서
지난 달에는 초과근무가 60시간이 넘었네요.
잠만 자다가 나가고
그나마도 깊은 잠은 못자고
쉬지도 못하고 너무 갈려가는 것 같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이 무너졌고
속초의료원도 무너졋고
중독학의 큰 권위를 갖고 있는 곳이자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순천향대 천안병원도 무너지네요..
권역센터는 중증환자의 최종치료기관이기도 하면서
지역 내 재난의료상황시 출동하는 재난의료지원팀도 운영합니다.
이게 무너졌다는 뜻은..
그 권역의 책임 의료기관이 무너지고 재난 상황에 노출되었다는 것과 마찬가지겠죠..
앞으로
국립대/공공병원도 안전하지 못할것이고.. ㅠ
이렇게 병원이 무너지면 구급대원들도 무너집니다
환자는 그대로인데 병원은 갈 곳이 없고
구급차에서 몇시간 대기하다가 구급차 내에서 심정지가 나고
그제서야 병원어찌저찌 구해서 cpr 하다가 사망…
(제 코로나때 경험담이에요..)
휴
물론 인턴,레지던트가 없다고 이렇게 되는게 우리나라 의료의 문제, 그리고 필수,중증,지방의료라고 타이틀이 붙는 곳이 더 그러하다는거...결국 고민되어지고 해결되어져야 할 문제입니다 지난 수십년간 이루어지지 못하고 쌓여만 왔다 해도 수십년에 걸쳐서라도 해결해야죠
대형병원 적자를 메꾸기 위해 1조 5천억정도가 투입되었고, 충남대는 디폴트선언 직전에 있다고 하며 대형병원의 적자는 계속 악화될 전망입니다.
게다가 내년 인턴 0명 공보의 0명 군의관 0명이 될 의기에 처해있습니다.
잘못되면 전공의들 1년 더 쉬어갈수도 있습니다.
그럼 나이가 있는 교수들 당직과 로딩 더 못버팁니다.
이미 큰 병원의 의사외 인력들도 신규 취업은 커녕 퇴직을 종용당하는 상황입니다.
암 환자나 중증환자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경영악화 개선을 명목으로 대형병원은 민영화 수용을 요구하거나 당연지정제에서의 이탈을 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도자기를 깨버린 코끼리는 나 몰라라하며 별다른 권한도 없는 병원장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니 대책없기는 마찬가지인 병원장들도 정부의 말을 듣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무능도 이런 무능이 없습니다.
1. 정부 것들
2. 의사 놈들
죽어나가는 건 국민이죠.
전 둘다 싫습니다.
환자들과 병원 지키는 의사와 간호사들만 죽어 나가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의사들은 전공의들 주장이 맞다고 하고
국민들은 굥정권의 의대증원 맞다고 하니 예견된 파멸로 갈 수 밖에요
이 글에 연결해서
현장에 계신 분들은 어떻게 해결되길 바라는지
글 써 주실 수 있나요?
당분간 절대 다치치 않게 조심하면서 살아야 한다네요~
중간에 여러내용들 많지만...
결론은 성형외과 가서 돈이나 많이 벌어서 그동안 고생하고 봉사?한거 보상받을거라고...
진짜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