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12.9인치 M1 아이패드를 만족스럽게 사용중이었는데...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신형 아이패드를 영입했습니다.
기변하면서 느낀점을 간단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장점>
-. 가벼워진 무게 와 얇아진 두께
-> 기존 12.9+매직키보드 대비 줄어든 무게와 얇아진 두께가 꽤나 체감됩니다. 전에도 거의 매일 들고 다니면서 사용했었는데...
가벼워진 무게, 얇아진 두께 때문에 들고 다닐때 기분까지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 단단해진(?) 느낌
-> 패드는 얇아지고 가벼워졌지만 그게 반해....잡아보면 기존모델보다 단단해진 느낌 입니다
매직키보드의 경우도 재질이 바뀌면서 무게가 가벼워졌음에도 완성도는 더욱 높아졌구요
-. 매직키보드
-> 위에도 간단하게 적어놓았지만 매직키보드가 가벼워지고 재질이 개선되었으며 펑션키 추가로 기능성이 좋아지고
트랙패드는 많이 넓어지는등....전반적으로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게다가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구요.
물론 기존 가격 자체가....이미 비정상(?)으로 비쌌다고 생각하지만 사용성을 생각하면 대체가 어려운 제품이라고 봅니다.
<그밖에 사항>
-. OLED로 바뀐 패널이 좋긴한데....기존 Mini LED대비 엄청나게 좋아졌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 벤치상으로는 M4가 M1대비 성능개선이 크지만....실제 사용할때는 별다른 차이가 안느껴지네요
-. 물리유심 없어진거는 아주 큰 불만입니다. 리브모바일 사용중인데....여기는 E-Sim데이터쉐어링을 미지원해서 KT M모바일로 통신사 변경예정입니다.
-. 펜슬은 기존에도 사용 안했고 앞으로도 사용할 예정이 없어서 평가할만게 없습니다.
-. 신형의 경우 뒷판의 자석위치가 바뀌어서 매직키보드가 호환이 안되는데(안붙음)...
포고핀 접접부위를 억지로 맞춰서 붙여높으면 매직키보드 기능이 정상작동하는거 보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애플이 양아치짓한게 아닐까 합리적인 의심이 됩니다.
종합해 봤을때 얇고, 가벼워지고, 단단해진 느낌에 대폭 개선된 매직키보드를 써보니....
기변할 이유가 충분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기존모델 처분하면 대략 100만원정도 추가금으로 업그레이드 하는셈인데....
이정도 가치는 충분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그 차이가 크네요. 기변 후 매일 들고 다닙니다.
매직키보드 자석 위치 변경은 진짜 양아치짓이네요;
지금처럼 아예 부착이 불가능하게 변경한거는 진짜 양아치라고 봅니다.
교차 사용시...자력이 좀 부족할수 있어도 사용은 가능하게 만들수 있었을거라고 보거든요
무게랑 화면이 궁금하네요 ㄷㄷㄷㄷ 부러워요! ㄷㄷㄷㄷ
/Vollago
사실 신형 아이패드는 OLED도입 덕분에 엄청 좋아진거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