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밤알맹이님 아시겠지만 월세가 곧 건물가격에 반영되는 방식이라 아무리 힘들어도 가계세를 깍아주는건 없죠. 그래서 저렇게 망해가도 싸게 내주지 않습니다 ;-_)
p.s. 아니 월세 내려서 건물세가 내려도 먹고 살려면 내려서 임대 줘야할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보통 건물로 부동산 담보 대출이 있는경우가 많아서 건물가액이 내려가면 대출에 문제가 생기는곳이 많아서 그래서 건물가격이 내려가면 큰일 나는 주인들이 많습니다.
@꿀밤알맹이님 위축된 상권., 유동 인구 감소, 높은 임대료 젊음을 잃은 부산의 대학로.. 상황은? [ 생방송부라보 ] 20240426
실상은 전혀 아니죠...... 생각이 없거나 욕심이 목구멍까지 찼거나... 조정한건데도 높다네요 ㅋ
스위티페스추리
IP 192.♡.168.45
07-16
2024-07-16 17:06:43
·
@isNull님 단기적으로야 그렇습니다만... 그 대출끼고있는, 큰일나는 건물주들도 월세 없이 마냥 버틸수는 없지 않을까요? 한명한명 버티지 못하고 터지게 될텐데요.. 그런 사람들이 결국 전체적으로 가격을 끌어내리게 되구요.
깜딩이A
IP 210.♡.65.2
07-16
2024-07-16 17:47:59
·
@isNull님 그래서 나온게 렌트프리죠 동탄이 5년전쯤? 부터 3~6개월 렌트 프리가 나오더니 이제 찾으면 아마 12개월도 나올꺼 같습니다.
그럼 12개월이면 결국 50% 세일이긴하죠
키보드워리어장비
IP 222.♡.141.95
07-16
2024-07-16 17: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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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티페스추리님 이게 사람들이 아파트 구입하는 심리와 같습니다. 돈 단위만 다를 뿐 결국 이것도 부동산이라는 것이죠. 어떻게든 버티면 부동산은 올라간다는 생각에 버티는 겁니다.
대출이든 뭐든 기본적으로 건물단위로 지르는 사람들은 아파트 구입하는 사람보다 여유가 있긴 때문에 생계에도 큰 문제가 없으니 수입이 없어도 버틸 시간이 더 있지요. 때문에 상권이 무너지든 말든 내수가 죽든 말든 아무 상관 안합니다. 어쨌든 부동산은 올라간다는 믿음이 있으니까요.
egmont
IP 104.♡.88.130
07-16
2024-07-16 19: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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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Null님 그래서 샌프란시스코 같은데서는 일정기간 이상 공실이면 벌금내게하는 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유가 뭘까요? 사람이 줄어서는 아닐것 같고. 다른데로 빠져나가거나 인터넷에서 소비를 한단 말인데..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리브팜
IP 116.♡.50.196
07-16
2024-07-16 15:39:10
·
@Forecasting님 건물주들이 상권이 호황일때 올린 임대료가 불황 (소비가 온라인과 다른 상권으로 이동등)에도 내릴 생각은 눈꼽만치도 안하니, 임대 상인들이 월수익이 바닥을 치는데 비싼 임대료까지 감당이 않되니 권리금까지 포기하고 나가버리고, 그렇게 옆가계가 하나둘 떠나면 상권자체가 죽어버려서 그나마 있던 가계들도 아웃, 재임대를 하려해도 상권이 죽었는데도 임대료는 그대로이니 누가 들어오겠어요. 그냥 동내자체가 죽어버리는거죠.
ISLAY
IP 220.♡.45.7
07-16
2024-07-16 13: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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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물건 백화점 구매, 싼물건 인터넷 구매 ;ㅡ; ㅎㅎ
aeronova
IP 164.♡.222.58
07-16
2024-07-16 13:11:58
·
요즘은 동래역 앞에서 모여서 술마시는거 같아요.
입스가왔다
IP 58.♡.31.149
07-16
2024-07-16 13:12:07
·
부산대수요를 명륜1번가가 다빨아댕겼거든요
근성만이살길
IP 183.♡.130.108
07-16
2024-07-16 22:12:57
·
@환불해주세요님 맞아요. 30대 이상이 그쪽으로 다가고, 대학생들만 남았죠. 우리 어릴땐 중고등학생들도 많았는데, 요샌 안보입니다.
1. 저출산여파로 대학생 나이대 청년 숫자가 본격 영향을 받는 시기 2. 탈 지방화 가속 3. 오를 수만 있지 내릴 수 없는 임대료
3가지 여건이 합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네요. 1번은 향후 20년 동안은 더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 이미 확정되어 있어서 개선이 되더라도 최소 30~40년 이상 이후 일이라 물건너갔고, 2번은, 관습 헌법 때문에 수도 이전등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역시 개선이 불가능하고 3번 정도가 5년이상 건물 임대가 안되어서 건물주가 못버텨서 임대료 급락하면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니 그것도 이미 거리는 할렘화 되어서 임대료 내려도 다시 붐비게 되기는 쉽지 않겠네요
핵심 요소가 개선이 불가능해서... 부산 출신으로 안타깝기는 하지만, 개선은 안될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굳이 가능한 방법을 찾자면, 4년 뒤 PK 정치 성향이 좀 바뀌어서 개헌 가능 선으로 투표 결과가 나오면 2번이 10년 이내에 개선 될 수 있으려나요?
카르마2021
IP 211.♡.71.13
07-16
2024-07-16 13:15:22
·
ㄷㄷㄷ 이거 진짜인가요?
포숑
IP 59.♡.217.253
07-16
2024-07-16 13:16:57
·
방학이라서 그런거 아닌가? 하면서 스크롤 내리다가 깜짝놀랐네요. 방학이 문제가 아니네요.. 이제 부산쪽 소비는 서면, 동래 같은곳에서만 하는게 아닐지..
이벤나우
IP 180.♡.118.61
07-16
2024-07-16 13:18:42
·
부산대 자주 가는데 안 저래요. 예전 만큼 아니라도 여전히 사람 많아요.
Lithium
IP 220.♡.182.71
07-16
2024-07-16 13: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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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나우님// 저도 이렇게 들었어요. 예전 같지는 않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저런 사진과 글들은 과장되거나 왜곡, 허위더군요. 특정 시점에 찍어 저렇게 보이도록 하는 거죠. 오전이나 방학.
쿠쿠콰콰
IP 106.♡.69.233
07-16
2024-07-16 14:43:15
·
@이벤나우님 얼마 전에 갔는데 공실은 확실히 꽤 있어요 유동인구도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줄은것 같아요
BeerKing
IP 118.♡.73.57
07-16
2024-07-16 13:19:45
·
서면도 망했죠. 바로 옆에 전포동에는 발디딜 틈이 없고요.
IP 211.♡.159.3
07-16
2024-07-16 13: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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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시간과 돈을 예전처럼 사용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는데, 정작 부산대 상권의 물가는 대학 상권과 유리되어 계속 올라갔고... (부산대 뿐 아닙니다. 전국의 대학 근처 상권이 거의 다 그랬던것 같습니다.) 결국 대학생들이 저 동네에서 소비를 안하고, 다른 사람들도 저 동네 놀러 갈 이유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저 동네 놀러 다니기 시작해서 포항에서 대학 다닐때도 놀러가는 곳은 부대 앞이었고 부산가면 친구들과 꼭 부대 앞에서 술 한잔 하고 돼지국밥 한사발 하고 헤어지고 그랬는데 저도 언젠가부터 부대 앞에서 친구들 만날 이유가 싹 사라졌네요.
제가 고장난 녹음기처럼 떠들지만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통틀어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저출산 고령화입니다. 이거 해결 못하고 잘못된 처방(오히려 저출산이 심화되는 처방)을 내린다거나, 허송세월을 보낸다거나, 집값 떠받들기나(늙은이들이 '나 죽으면 알빠임?' 정신으로) 신경 쓰는 정치인들은 국가적 죄인이나 다름없습니다
김낄낄
IP 223.♡.175.36
07-16
2024-07-16 13:23:29
·
흠 공공부산인 만들어야겠는데요?
니케니케
IP 222.♡.5.59
07-16
2024-07-16 13:25:37
·
이렇게 망해 나가도 어차피 다음 선거는 2찍이죠... 자업 자득 아니겠습니까...
길에서만나다
IP 211.♡.41.253
07-16
2024-07-16 14:10:40
·
@니케니케님 민주당 찍는 부산사람도 있습니다~ 지역 차별하지 마시죠~ 자업자득이래~ 참~!
하우디
IP 59.♡.130.125
07-16
2024-07-16 14: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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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만나다님 강남에도 대구에도 민주당 찍는분들 있지만 심하게 조롱당하죠. 부산은 결과만 놓고 보면 조롱당할만한데도 되려 위로 받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꽃들도
IP 118.♡.17.252
07-16
2024-07-16 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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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니케님 2002년부터 쭉 민주당원이었고, 십수년째 권리당원인 부산 아줌마인데요. 부산 인식 진짜 많이 바뀌고 있는데 이런댓글 진짜 힘빠집니다. 그나저나 지난달 부대 북문쪽 통닭집이 그리워 가봤는데 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l열l
IP 211.♡.248.231
07-16
2024-07-16 19:47:15
·
@길에서만나다님 부산사람입니다. 조롱당해도 쌉니다.
신학수
IP 123.♡.3.163
07-16
2024-07-16 22:38:20
·
@니케니케님 전남대, 전북대 앞은 사정이 다른가요.... 거기도 마찬가지일 걸요....
IP 150.♡.211.212
07-16
2024-07-16 13:28:09
·
일본도 지방을 보면, 1. 사람이 모이는 곳이 줄어듬 2. 사람이 모이는 곳이 바뀜 -으로 바뀌더군요.
예전에 사람이 붐비던 장소가 거의 유령도시 수준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같은 맥락으로 부산대 앞이 몰락하는대신 동래역 앞이 뜨는거겠죠. 이건 비단 부산만의 문제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지방에서도 전부 바뀔 겁니다.
그시절그때
IP 1.♡.247.235
07-16
2024-07-16 13: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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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네네...서울도 그래요. sns를 통한 쏠림 강화가 크다고 보는데요.
핫플이 sns를 통해서 확~ 뜨거든요. 맛집들 확~ 뜨고. 근데 또 한 몇년 지나면 상권이 싹 죽고 다른 핫플이 또 생겨납니다. 기존 핫플은 파리 날리고요.
홍대 정도나 예외일까, 10년전 핫플들 텅텅 비어있고, 새로 생긴 핫플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요.
엑스베이스
IP 220.♡.21.25
07-16
2024-07-16 13: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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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더 있겠지만 팩트 하나 확실한건 임대료 내려야 한다니까 건물주들이 가치 내려간다고 안내리다가 더 망했다고 합니다.
@윤짜장개거니님 네 맞아요 메인 도로는 그렇죠. 근데 제가 말한것처럼 상권이 골목으로 많이 이동했습니다. 당장 저만 해도 밥먹으러 갈때 메인도로는 잘 안가요. 인기 많은집은 여전히 줄서야 하구요. 지금은 방학이라 그런데 학기시작하면 도로 북적이는건 똑같습니다. 다만 10-20년 전처럼 외부인들이 부대앞에와서 노는건 많이 줄었다고 생각해요.
엑스포 효과~ 그리고 부자들을 위해서 부자를 대변하는 정치인만 뽑으니 저렇게 되는거죠. 해운대 해변 방파제 설치하는것도 그렇고, 엑스포 유치한다고 박형준 주변 사람들 돈 벌고 있겠죠
FLA
IP 118.♡.81.102
07-16
2024-07-16 14:14:02
·
한달 전 가보니 그 아래 블록 더 내려와서 주택가 개조해서 팬시한 가게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리단길” 같이. 젠지 사장님들이 원하는 창업의 공간이 많이 바뀌었고 공급이 수요를 맹글어내는 세상이라 아무느낌도 없는 맹탕같은 건물은 앞으로도 살아나기 힘들어 보여요. 여전히 한자리에서 잘하는 가게 제외하고요
설령
IP 121.♡.177.121
07-16
2024-07-16 14:16:10
·
부산 젊은이들은 좀 있습니까?
소고기안
IP 210.♡.132.130
07-16
2024-07-16 14: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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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너무 뜨면 비싸지고 싼 동네로 빠지고 다시 싸지면 또 들어오고 그렇게 반복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마르마르
IP 121.♡.133.221
07-16
2024-07-16 14: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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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어려워 지고 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실제로 백화점은 주차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미어터지고, 인천공항도 휴가를 보내는 출입국자들로 미어터집니다. 경기가 좋아서 그렇다기 보다 쇼핑 패턴 여가 패턴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겠죠.
코엘료
IP 211.♡.146.113
07-16
2024-07-16 14:25:51
·
대학교상권의 한계인거 같아요.. 주 소비층이 여윳돈 없는 대학생이라 싸게 많이 팔아야되는데 임대료는 가파르게 올라가니..
임대료 = 건물가가 되어서 바보같은 결정들을 하죠.... 임대료를 수익에 % 비율로 먹이면 공실이라도 면하는데 건물주 정도면 임대수익 없어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으니 차라리 공실로 두는거죠 참고로 건물가액은 연 임대료로 해서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예를들어 20억 건물 5%수익 잡으면 1억이고 보통 8~10개 매장 이라 칠 때 작은곳은 80 큰곳은 150정도 라고보면 되고 결국 임대수익이란게 형평성원리가 적용되어서 작은곳 금액을 5만원 까주면 5*12*10 = 6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연 임대수익에 손해를 보게 되고 매매를 기준으로 했을때는 10년에 6000정도의 잠재 수익을 손해보게 되는거죠... 그래서 임대료 못내립니다. 차라리 임대료 그대로 하고 지급을 늦게 받던가 무상기한을 잠시 주던가 그러죠... 권리금이나 보증금을 건드릴 지언정 임대료를 거의 시세에 의한 고정 지수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우습게도 그 임대료 보존시키려다가 사람들 다 떠나고 결국은 유령 상가가 되어 나중에는 팔리지도 않는 매물로 전락하게 되죠.... 오히려 정책적으로 무상임대 주되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서 들어오게 하고 사람 북적거리게 해서 거기서 얻는 수익을 쉐어하면 좋은데 그러면 귀찮아지니깐 안하죠... 법적인 문제도 있을거고요... 갑을관계 바뀌는건 말할것도 없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프비사랑
IP 49.♡.97.109
07-16
2024-07-16 15:03:59
·
요즘 지방은... 대부분 이렇겠죠.
아무래도 청년들은 수도권으로 다 모여 드니깐요.
바꿈
IP 58.♡.125.184
07-16
2024-07-16 15:05:17
·
서울도 그렇죠. 홍대앞은 살아남았지만 종로나 이대앞 명동은 예전같지 않죠. 그당시 다녔던 인구가 많던60, 70,80년대생들이 이제 그런데 안다니죠.
저출산, 불황뿐만 아니라 전 또다른 의견인데요! 택배 문화가 한몫 한다고 봅니다. 저 어렸을때는 시장에 저울가게 속옷가게 등등등 너무나 다양한 가게들이 있었어요. 근데 어느순간 택배의 빠른배송으로 인해 이런것들이 사라졌어요. 서점을 가려면 30분을 준비해서 나가야 하는 세상이에요. 결국 대형창고를 가진 자들이 돈을 버는 시대가 된것 같고 직장퇴직하고 나와서 할일들이 없어지는 상태가 되는것이겠죠. 택배 빨라서 좋치요. 근데 이게 우리 노년 일자리 씨를 말리고 있는건 아닌지도 생각해볼 문제에요. 정말 급한건 오프라인으로 주변에서 빨리구매하고 급하지 않은것은 온라인 구매가 되어야는데...
apnetwork
IP 218.♡.87.169
07-16
2024-07-16 15:06:10
·
그 유명했던 인하대 후문도 죽었죠. 요즘 인하대생들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서 술먹는다고 들었습니다.ㅎㄷㄷ
예전에는 사람이 모일만한 번화가가 몇개 없었으나 20년동안 스타필드부터 다양한 상업공간이 많이 생겼습니다. 특히나 아파트를 지으면서도 상가건물을 끼고 짓기에 사람들이 소비동선이 상당히 변화되었습니다. 대략 자기의 소비 패턴을 보시면 예전에 비해 많이 변했음을 느끼실 겁니다. 옛날에는 사람 만날 때 번화가에서 만났는데 요즘에는 아파트 앞 커피숍에서 주로 보죠.
두번째로, 당연히 쿠팡등으로 온라인으로 대부분의 잡화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고.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옷은 적당한 가격의 브랜드를 선호하게 되어서 스트릿 보세 상점은 사실 갈 이유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게다가 보세처럼 애초에 저렴한 옷이 목적이라면 인터넷 쇼핑몰이 더 정찰에 싸게 파니 그쪽으로 이동됩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배달도 꽤 많이 하기에 전면 상가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임대료 문제를 말씀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장사를 하시지 않는 분들의 주장이 많습니다. 실제로 임차하러 구하러 다니다보면 렌트프리 기간을 상당히 주기 때문에 (6개월도 제시 받아봤습니다) 단순히 가격 문제만으로 보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리 재계약을 앞둔 시점이라면 렌트프리 추가 협의도 가능합니다. 금전관계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는 것이지 일방적인 주장만 하지 않습니다. 건물주도 공실리스크를 감안하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윤짜장개거니
IP 121.♡.152.90
07-16
2024-07-16 15:55:29
·
자주가는곳인데 특정라인(1곳) 술집 10여군데만 장사잘되고 나머지는 다 망했습니다 실화에요
LSOP
IP 61.♡.26.5
07-16
2024-07-16 16: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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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과 동래역으로 가죠, 부산대앞 잘안가요
짜파게리
IP 58.♡.71.18
07-16
2024-07-16 16:41:02
·
@LSOP님 맞아요 젊은 사람들 노는 핫플이 바뀐거라 봅니다. 요즘 광안리가니 젊은 사람들 많터군요
Starless
IP 121.♡.241.141
07-16
2024-07-16 16: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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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에 버틸 방법이 있을까요? 우상향, 똘똘한 한 채 외치며 호구잡이에 여념이 없는 부동산투기꾼들과 당국자들, 어디 봅시다.
skirish
IP 180.♡.231.160
07-16
2024-07-16 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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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클량에서 자주 보이던 멘트인 "돈 못 벌면 자영업 그만 둬야죠"의 결과물인 것 같습니다. 돈을 벌 수 없는 사회 구조가 되어 다들 그만두는 상황인 것이죠.
삽질대마왕
IP 180.♡.85.88
07-16
2024-07-16 16:36:59
·
@표준의역습님 그러게 말입니다.. 자영업 많다고 주장하시는 분들 중 나이 50이후에도 자신이 화이트 컬러로 일하고 있을꺼라고 생각하는건지...
시대적 흐름인 것 같습니다. 인구감소도 영향이 있고 탈지방화도 물론 당연히 큰 영향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소비의 방법이 달라진 영향이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임대료도 문제겠지만 이제 사람들은 그럴싸한 곳이 아니면 감성으로라도 길거리에서 뭘 하고싶어하지 않습니다. 관광지가 아니라면 말이죠..
윤호네
IP 121.♡.26.236
07-16
2024-07-16 16: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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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오래전 총각때 데이트하며 지났던 길이군요. 당시 손잡고 지나갔던 처자가 생각이 납니다..
상가공실에 대해서는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임대료"부분이 과연 결정적일까...란 생각을 합니다. 위에 어떤분이 첨부하신 자료보면 부산대앞 상가임대료가 평당 10만원이 되었다고 하는데, 물가가 오르니 임대료도 오르지 않겠습니까... 물론 정도가 있겠지만.
다만 도시 계획에 따른, 이용객의 이동적인 측면이 더 크지 않을까 싶네요.
짧은 생각입니다.
우정인건가
IP 115.♡.63.222
07-16
2024-07-16 17: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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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다만 이동할뿐…
nekotoro
IP 106.♡.103.237
07-16
2024-07-16 18: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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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인건가님 그게 무슨 안일한 소린가요. 일단 소비의 주축인 30~50대가 머지 않아 감소를 시작할 나라에서요.
가장 큰이유는 학령인구가 10년전 대비 100만명 줄었습니다. 지방대가 소멸되듯이 상권도 소멸중..10~20대들이 방과후나 주말에 찾고 영화보러가는김에 쇼핑도하던 상권인데 코로나이후 영화도 안봐, 술문화도 달라져, 상권 활성화 핵심 인구인 학령 인구 자체가 줄어드는게 아닌 소멸수준으로 가고있으니 앞으로 더 가속화 될 예정...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이야 그나마 유입되는 트래픽으로 상권이 유지되겠지만 부산 남포동, 부산대, 경성대등 상권자체가 올드 해졌습니다. 서면도 1번가는 텅텅비었습니다.
클까성
IP 58.♡.250.115
07-16
2024-07-16 1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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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가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이대 신촌..
yaseo
IP 39.♡.230.62
07-16
2024-07-16 19: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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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로 재개발해야 겠네요.
aabbccc
IP 125.♡.135.168
07-16
2024-07-16 19:44:34
·
며칠 전 금요일 저녁에 간 이대앞 골목에서도 비슷한 거리풍경과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말입니다. 그 스산함에 정말 어리둥절했어요. /Vollago
cho사커보이
IP 106.♡.67.225
07-16
2024-07-16 19: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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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인가요? 이정도는 절대 아닌데
막내오빠
IP 220.♡.206.40
07-16
2024-07-16 2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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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러던가 말던가... 망하든가 경매로 나오던가 끌어안고 죽던가 알아서 하겠죠
행복주식회사
IP 183.♡.146.139
07-16
2024-07-16 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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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절벽 현실을 부정한 체 미온적 대학구조조정으로 20년을 그냥 허송세월하면서 아직도 균형발전, 지방대학지원을 말하죠. 냉혹한 현실 부정하면 벚꽃 피는 순서로 지방소멸, 지방대학 폐교 뿐..
부산이 지금 인구가 1년에 2만명씩 줄고 있는 형편이에요. 그리고 요즘 온라인 배송이 워낙 잘 되어 있다보니... 상점 공실이 번화가든 외곽지역이건 가릴 것없이 엄청납니다. 일부 핫플레이스를 빼면 대부분은 장사가 잘 될 수가 없습니다. 대로변에 보이는 건 병원 간판밖에 안보입니다.
대륙송사리
IP 118.♡.80.196
07-16
2024-07-16 22: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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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니까요.
Aznable
IP 59.♡.194.152
07-16
2024-07-16 22: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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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의 효능감이 어마무시하네요. 서울에는 강남 영동시장 사거리 강남대로 주변을 보면 2찍의 효능감이 확인됩니다.
TShark
IP 222.♡.207.21
07-16
2024-07-16 22: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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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동산과 나도 부자다에 미친자들때문에,
천문공
IP 122.♡.56.205
07-16
2024-07-16 23: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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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25만원을 얘기 한 것은 단순한 계산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전국적으로 돈이 돌 수 있는 나비의 날개짓을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비록 그것이 거대한 태풍이 되기는 어렵지만, 마른 땅에 단비는 되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 안되는 돈 같지만, 최소 말라 죽는 일은 없게 하는 희망의 씨앗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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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상황이 비슷하네요.
다양성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안타깝네요. 정말.
p.s. 아니 월세 내려서 건물세가 내려도 먹고 살려면 내려서 임대 줘야할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보통 건물로 부동산 담보 대출이 있는경우가 많아서 건물가액이 내려가면 대출에 문제가 생기는곳이 많아서 그래서 건물가격이 내려가면 큰일 나는 주인들이 많습니다.
위축된 상권., 유동 인구 감소, 높은 임대료 젊음을 잃은 부산의 대학로.. 상황은? [ 생방송부라보 ] 20240426
실상은 전혀 아니죠...... 생각이 없거나 욕심이 목구멍까지 찼거나... 조정한건데도 높다네요 ㅋ
그래서 나온게 렌트프리죠
동탄이 5년전쯤? 부터 3~6개월 렌트 프리가 나오더니 이제 찾으면 아마 12개월도 나올꺼 같습니다.
그럼 12개월이면 결국 50% 세일이긴하죠
대출이든 뭐든 기본적으로 건물단위로 지르는 사람들은 아파트 구입하는 사람보다 여유가 있긴 때문에 생계에도 큰 문제가 없으니 수입이 없어도 버틸 시간이 더 있지요. 때문에 상권이 무너지든 말든 내수가 죽든 말든 아무 상관 안합니다. 어쨌든 부동산은 올라간다는 믿음이 있으니까요.
건물 임대 안 하고 비워두면 벌금 추진...샌프란시스코의 '징벌적 재산세'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8
아뇨 지금은 저렴합니다.
공실이 넘쳐나는 곳은 결국 바닥으로 내려감.
언급한 경우는 공실 비용이 많지 않은 경우에요..
은행도 바보가 아닌 이상 공실 많은 곳은
대출 회수하기 바쁩니다
그래도 노력하면 되는 곳도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97013?sid=102
사람이 줄어서는 아닐것 같고. 다른데로 빠져나가거나 인터넷에서 소비를 한단 말인데..
원래 있던 상점들도 다 그쪽으로 갔을것 같긴하네요 ㅎ
요새 부산대생들은 다 서면이나 해운대 가니까요..
2. 탈 지방화 가속
3. 오를 수만 있지 내릴 수 없는 임대료
3가지 여건이 합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네요.
1번은 향후 20년 동안은 더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 이미 확정되어 있어서 개선이 되더라도 최소 30~40년 이상 이후 일이라 물건너갔고,
2번은, 관습 헌법 때문에 수도 이전등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역시 개선이 불가능하고
3번 정도가 5년이상 건물 임대가 안되어서 건물주가 못버텨서 임대료 급락하면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니 그것도 이미 거리는 할렘화 되어서 임대료 내려도 다시 붐비게 되기는 쉽지 않겠네요
핵심 요소가 개선이 불가능해서... 부산 출신으로 안타깝기는 하지만, 개선은 안될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굳이 가능한 방법을 찾자면, 4년 뒤 PK 정치 성향이 좀 바뀌어서 개헌 가능 선으로 투표 결과가 나오면 2번이 10년 이내에 개선 될 수 있으려나요?
이제 부산쪽 소비는 서면, 동래 같은곳에서만 하는게 아닐지..
정작 부산대 상권의 물가는 대학 상권과 유리되어 계속 올라갔고...
(부산대 뿐 아닙니다. 전국의 대학 근처 상권이 거의 다 그랬던것 같습니다.)
결국 대학생들이 저 동네에서 소비를 안하고, 다른 사람들도 저 동네 놀러 갈 이유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저 동네 놀러 다니기 시작해서
포항에서 대학 다닐때도 놀러가는 곳은 부대 앞이었고
부산가면 친구들과 꼭 부대 앞에서 술 한잔 하고 돼지국밥 한사발 하고 헤어지고 그랬는데
저도 언젠가부터 부대 앞에서 친구들 만날 이유가 싹 사라졌네요.
- 쇼핑은 온라인에서 한다.
- 놀때는 핫플만 몰려다닌다.
- 차 있으면 시원한 대형 쇼핑몰로 간다.
비슷하게 동네상권도 다 망해요. 상가주택 가격이 형편없는 것도 그 이유고요.
극장 단관이 멀티플렉스가 되었듯..
부산 인식 진짜 많이 바뀌고 있는데 이런댓글 진짜 힘빠집니다.
그나저나 지난달 부대 북문쪽 통닭집이 그리워 가봤는데 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조롱당해도 쌉니다.
거기도 마찬가지일 걸요....
1. 사람이 모이는 곳이 줄어듬
2. 사람이 모이는 곳이 바뀜
-으로 바뀌더군요.
예전에 사람이 붐비던 장소가 거의 유령도시 수준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같은 맥락으로 부산대 앞이 몰락하는대신 동래역 앞이 뜨는거겠죠.
이건 비단 부산만의 문제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지방에서도 전부 바뀔 겁니다.
핫플이 sns를 통해서 확~ 뜨거든요. 맛집들 확~ 뜨고. 근데 또 한 몇년 지나면 상권이 싹 죽고 다른 핫플이 또 생겨납니다. 기존 핫플은 파리 날리고요.
홍대 정도나 예외일까, 10년전 핫플들 텅텅 비어있고, 새로 생긴 핫플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요.
골목은 말할것도 없구요.
장보는 것만 해도
골목시장에서 장보는 시대에서 마트에서 장보는 시대로 바뀌고
요즘은 온라인으로 장보는 시대로 바뀌었죠.
골목 가게들에서 쇼핑하는 시대가 끝난겁니다.
서울집중을 그나마 줄이고 지방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를 날린거죠.
돈 쓰는 동네가 달라졌다 봅니다.
가게들도 돌아오고 자영업자들도 생기가 돌겠지만
건물가격 떨어질까봐 죽어도 임대료 안 낮춥니다.
우리사회에서 '상생'이라는 말은
신화 속의 용같은 존재입니다.
죽은 도시 같아요..
그럼 빈집율으 최소 25% 이상가는거죠 그럼 집값은 끝나죠.
카페거리처럼 만들어진 주택가 골목에 식당이랑 카페들 많이 몰려있습니다. 저런 상가건물은 공실이 많긴한데 금방 또 차긴 해요.
그리고 부자들을 위해서 부자를 대변하는 정치인만 뽑으니 저렇게 되는거죠. 해운대 해변 방파제 설치하는것도 그렇고, 엑스포 유치한다고 박형준 주변 사람들 돈 벌고 있겠죠
여전히 한자리에서 잘하는 가게 제외하고요
실제로 백화점은 주차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미어터지고, 인천공항도 휴가를 보내는 출입국자들로 미어터집니다.
경기가 좋아서 그렇다기 보다 쇼핑 패턴 여가 패턴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겠죠.
공실은 어딜가나 많은게 현실입니다.
임대료를 수익에 % 비율로 먹이면 공실이라도 면하는데
건물주 정도면 임대수익 없어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으니 차라리 공실로 두는거죠
참고로 건물가액은 연 임대료로 해서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예를들어 20억 건물 5%수익 잡으면 1억이고 보통 8~10개 매장 이라 칠 때
작은곳은 80 큰곳은 150정도 라고보면 되고 결국 임대수익이란게 형평성원리가 적용되어서
작은곳 금액을 5만원 까주면 5*12*10 = 6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연 임대수익에 손해를 보게 되고
매매를 기준으로 했을때는 10년에 6000정도의 잠재 수익을 손해보게 되는거죠...
그래서 임대료 못내립니다. 차라리 임대료 그대로 하고 지급을 늦게 받던가 무상기한을 잠시 주던가 그러죠...
권리금이나 보증금을 건드릴 지언정 임대료를 거의 시세에 의한 고정 지수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우습게도 그 임대료 보존시키려다가 사람들 다 떠나고 결국은 유령 상가가 되어 나중에는 팔리지도 않는 매물로 전락하게 되죠....
오히려 정책적으로 무상임대 주되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서 들어오게 하고 사람 북적거리게 해서 거기서 얻는 수익을 쉐어하면 좋은데 그러면 귀찮아지니깐 안하죠... 법적인 문제도 있을거고요... 갑을관계 바뀌는건 말할것도 없고요...
아무래도 청년들은 수도권으로 다 모여 드니깐요.
일단 각 학교마다 구내식당 외주화로 메뉴가 다양해졌고...
의류나 악세사리 잡화류는 온라인에게 잠식.
외식은 온라인과 기존 인근 대형상권으로 분산되면서 흩어졌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방 청년층의 감소로 유동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교통 결절점인 곳(환승역,ktx정차역,대형쇼핑몰)들 제외하고 웬만한 곳은 살아남기 힘듭니다.
지방에서 유동인구가 유입되려면 외부 관광 수요가 받쳐줘야 하는데 대학상권쪽으로 그들이 움직이지는 않거든요.
예전에는 사람이 모일만한 번화가가 몇개 없었으나 20년동안 스타필드부터 다양한 상업공간이 많이 생겼습니다.
특히나 아파트를 지으면서도 상가건물을 끼고 짓기에 사람들이 소비동선이 상당히 변화되었습니다.
대략 자기의 소비 패턴을 보시면 예전에 비해 많이 변했음을 느끼실 겁니다.
옛날에는 사람 만날 때 번화가에서 만났는데 요즘에는 아파트 앞 커피숍에서 주로 보죠.
두번째로, 당연히 쿠팡등으로 온라인으로 대부분의 잡화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고.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옷은 적당한 가격의 브랜드를 선호하게 되어서 스트릿 보세 상점은 사실 갈 이유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게다가 보세처럼 애초에 저렴한 옷이 목적이라면 인터넷 쇼핑몰이 더 정찰에 싸게 파니 그쪽으로 이동됩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배달도 꽤 많이 하기에 전면 상가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임대료 문제를 말씀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장사를 하시지 않는 분들의 주장이 많습니다.
실제로 임차하러 구하러 다니다보면 렌트프리 기간을 상당히 주기 때문에 (6개월도 제시 받아봤습니다) 단순히 가격 문제만으로 보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리 재계약을 앞둔 시점이라면 렌트프리 추가 협의도 가능합니다.
금전관계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는 것이지 일방적인 주장만 하지 않습니다.
건물주도 공실리스크를 감안하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젊은 사람들 노는 핫플이 바뀐거라 봅니다.
요즘 광안리가니 젊은 사람들 많터군요
우상향, 똘똘한 한 채 외치며 호구잡이에 여념이 없는 부동산투기꾼들과 당국자들, 어디 봅시다.
인구감소도 영향이 있고 탈지방화도 물론 당연히 큰 영향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소비의 방법이 달라진 영향이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임대료도 문제겠지만 이제 사람들은 그럴싸한 곳이 아니면 감성으로라도 길거리에서 뭘 하고싶어하지 않습니다.
관광지가 아니라면 말이죠..
당시 손잡고 지나갔던 처자가 생각이 납니다..
상가공실에 대해서는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임대료"부분이 과연 결정적일까...란 생각을 합니다.
위에 어떤분이 첨부하신 자료보면 부산대앞 상가임대료가 평당 10만원이 되었다고 하는데,
물가가 오르니 임대료도 오르지 않겠습니까... 물론 정도가 있겠지만.
다만 도시 계획에 따른, 이용객의 이동적인 측면이 더 크지 않을까 싶네요.
짧은 생각입니다.
다만 이동할뿐…
그게 무슨 안일한 소린가요.
일단 소비의 주축인 30~50대가 머지 않아 감소를 시작할 나라에서요.
/Vollago
망하든가 경매로 나오던가 끌어안고 죽던가 알아서 하겠죠
서울에는 강남 영동시장 사거리 강남대로 주변을 보면 2찍의 효능감이 확인됩니다.
전국적으로 돈이 돌 수 있는 나비의 날개짓을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비록 그것이 거대한 태풍이 되기는 어렵지만,
마른 땅에 단비는 되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 안되는 돈 같지만, 최소 말라 죽는 일은 없게 하는 희망의 씨앗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