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39922
논쟁적인 주제이고, 일반화하는건 무리라 주장 있을수있겠으나, 각종 여론조사 지표, 오프라인서 학원강사 일했을때 현장 둘러보면 애들 중 일베용어들 아무렇지않게 쓰는거등 직접 본게 있던지라 최소 모니터링 및 경계 필요성은 있다 생각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39922
논쟁적인 주제이고, 일반화하는건 무리라 주장 있을수있겠으나, 각종 여론조사 지표, 오프라인서 학원강사 일했을때 현장 둘러보면 애들 중 일베용어들 아무렇지않게 쓰는거등 직접 본게 있던지라 최소 모니터링 및 경계 필요성은 있다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에 일자리를 빼앗겨도 남탓하면서 지낼 거에요.
자료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주장만 있으니까요. 물론 일부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마치 만연해 있는 것처럼 말하는데, 실체가 어떠한지는 모르는 일이죠.
통계학 적인 접근이 있어야 나름 의미 있는 주장이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 본문에서 퍼온 내용 중에 일부 내용은 극우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들이 섞여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읽고 보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수긍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PC주의가 좋은 예입니다.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니라 왜 부정적 역할에 더 무게가 실리게 되었는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현상이 PC주의라고 생각하는데, 본문의 주장은 대개 어떤 고찰의 의미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습득되고 받아 들여진 지식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주제에 대한 지식을 받아 들일 때 입체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에 의해 스스로의 판단하고, 외부의 균형적인 평가 등을 고려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이런 부분을 전혀 모르고 무비판적으로 받아 들일 경우에, 이해하기 어려운 파생된 주장들이 나오게 됩니다.
제가 볼 때 이런 비판적 시각에 입각한 어떤 현상에 대한 이해로 축적된 사고관이 필요한 부분에서, 공통점이라 나열 된 것들의 의미는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다섯가지를 모아서 한꺼번에 판단하는 것은 또한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런거죠.
역사관에 있어서 이승만 박정희을 긍정하는 태도와 PC에 대한 태도는 별개 입니다.
극우라서 다섯가지를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 개별이라는 얘깁니다.
저만 해도 이승만 박정희를 부정하면서,
PC주의가 사실상 긍정적 역할로 나아갈 수 있던 순간이 거의 없었고,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부정적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집니다.
전 중국의 역사, 문화 등을 싫어한 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혐오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근래 나오는 표현과 판단은 중국에 비우호적입니다.
시진핑 집권 이후의 행태, 소분홍의 행태들, 만연해 있는 부당한 경쟁 방식 등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 비판적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중국 소설 중에 괜찮은 부분이 있으며 찾아서 보고,
동시에 부당한 기술 탈취나 배끼기에 분노합니다.
아예 '험오'라는 색깔을 한 안경을 쓴 상태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런 이유로,
본문에서 퍼온 주장은 전체적으로는 이해의 구석이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그다지 맞지 않는 불완전하고 기울어진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덧)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을 덧붙입니다.
일단 전 어떤 사상이든 사회적으로 부정적 역할이 더 크지 않는다면,
굳이 해라마라 할 수 없고, 다 같이 공존하는 형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기본적으로 페미니즘의 역할이 한국에서 이미 종식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성의 입장에서 보는 주의는 역할이 이미 끝났고,
함께 보는 시각이 담긴 주의로 가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불과 몇 해 전까지
비이성적이라고 할 정도의 주장과 행태가 상당히 많았던 그 시기에
페미니즘이라는 껍질 내부의 다른 생각들이 보편 타당한 합리적 색깔을 띄고,
자성의 목소리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와 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앞서 밝혔듯이 이렇게 한다고 해서 제가 합리적인 페미니즘이면 긍정할 수 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했어야 그 반동으로 나타나는 극단적 혐오의 모습으로까지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즉, 비이성적인 행태는 곧 그에 상응하는 또 다른 반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음은
사회학자라든지 이쪽 관련한 사람들이 모를 수가 없는데,
그럼에도 비 이성적 행태를 계속 한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전 기득권화가 된 것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유료 강연에 나가서 해야 할 말들이 있는...
사람이 항상 이성적인 것은 아니고, 무수히 많은 사례가 있는데,
이때 적극적으로 나서주었어야 했습니다. 이성적인 페미니스트가 있다면요.
지금은 그런 이성적 접근을 하려는 노력이 있다고 들었는데, 늦어도 많이 늦었고,
그 노력의 드러남도 약합니다.
예를 들어 보겸 논란 때 이성적인 페미니스트가 있어서,
비 이성적인 주장을 바로 잡는데, 역할을 해주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내가 동의는 못하더라도 공존할 수는 있는 '이즘'임을 인정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생겼을 수 있습니다.
'유충' 논란은 어떤가요.
사실상 비 이성적인 부분을 넘어서, 파괴적이기까지 한 이러한 주장이 나온다면,
합리적인고 이성적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할까요.
네 분노하고, 동행하며, 바로 잡으려 할 겁니다.
그런데 어떠했습니까.
즉, 페미니즘은 이제 '일방주의'에 라는 꼬리표를 떼기가 참 어려워졌습니다.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는 것이고,
그 작용에 대한 경계를 조금도...거의 하지 않아 보이는 모습,
그런 사례가 너무나 많아서,
도저히 이제 돌이킨다는 것이 가능할지 모를 정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전 이제 일방주의는 끝난 상황이라고 보고,
'함께' 가야 하는 시작점을 갖는 이즘으로 가야한다는 쪽입니다.
미친 칼럼이네요 초딩이 썻나?
일베랑 여자일베가 보수 진보 참칭하는 걸 언제까지 봐야할지 정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