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님 북미에서 직장생활을 좀 했는데, 거긴 레퍼런스 사회라서 추천서가 더 비중이 있긴했습니다만, 증명사진이나 이력서도 클래식이 있어서, 회사마다 다르게 제출한거 같긴하네요. 워낙 이력서가 프리스타일이긴하지만, 직종에 따라 클래식이 통하는데가 많아서, 지원하는 곳의 성향에 맞춰서 준비해서 냈던거 같네요.
자사이력서를 도입해야되나 싶네요.
북풍
IP 153.♡.232.128
07-15
2024-07-15 12: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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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어디로가는가님 요즘은 온라인 지원도 외부 플랫폼을 쓰는 회사들이 많아서, 사진 첨부 돼 있으면 시스템적으로 리젝하고 다시 제출하라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일인가 싶기도 한데, 아시아에서는 사진 첨부하는 나라가 한국이랑 태국 정도라네요. 이렇게 들으면 한국이 태국이랑 같은 수준이라고? 같은 느낌이라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뢰브감독이
IP 121.♡.214.115
07-15
2024-07-15 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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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중요한가 싶네요
우리는어디로가는가
IP 172.♡.94.6
07-15
2024-07-15 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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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브감독이님 중요라기보다는, 기본절차라고 보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뢰브감독이
IP 223.♡.91.47
07-20
2024-07-20 1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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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어디로가는가님 증명사진에 여권 사진이라고 적은거 아니면 본인인거 증명만 되는 거 아닌 싶어서요. 사진은 안내면 모를까 어떤 사진인가는 절차랑 관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IP 223.♡.163.240
07-15
2024-07-15 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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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는 셀카더라도 단체사진 잘라서 올리는 사람도 있더군요. 심지어 스티커도 붙어있는.. 어이없었죠. 태도가문제라고봅니다.
우리는어디로가는가
IP 172.♡.94.6
07-15
2024-07-15 12: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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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대충대충 하고 싶은가봐요.
너키빅키잔아
IP 110.♡.52.189
07-15
2024-07-15 1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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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이력서 많이 검토하는데, 사진 없는 건 환영하고 셀카보면 이 분은 어떤 생각으로 지원했을까 궁금해집니다.
우리는어디로가는가
IP 172.♡.94.6
07-15
2024-07-15 1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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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는님 셀카보다는 차라리 없는게 낫긴 합니다.
donghwan
IP 211.♡.142.51
07-15
2024-07-15 12: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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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명사진 요구한 게 아니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멋진상우
IP 106.♡.65.238
07-15
2024-07-15 12: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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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회사도 사진 없어진듯 합니다.
클까성
IP 58.♡.250.115
07-15
2024-07-15 12: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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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지식한 아저씨인데 증명사진 요구는 구시대 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증명사진 또한 포토샵 수정 많이 들어가서 의미 없고요..
일할 사람을 찾는데 그 사람의 증명사진을 첨부하는게
일하는 것과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을지 생각해보시면..
외모가 중요한 직업군이라면 이해됩니다.
네 전 아닌 것 같습니다.
증명사진 첨부 안하고 지원서 넣은지 10년은 된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어떠한 회사도 그걸 이유로 떨어트리거나 한 경우
한번도 없었습니다
"해오던 방식이 맞으시면, 그 방식대로 살아가시면 됩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거죠."
라고 말씀하시면서 다른 이의 댓글에 "이해가 (안되네요)"라고 말씀하시는건 앞뒤가 안맞잔아요.
일을 구하는쪽과 사람을 구하는쪽의 갑을 관계가 바뀐지도 한참 되었습니다.
요즘 사람구하기 쉽나요?
사진이야 뭐 의미 있나요.
넣을거면 증명사진은 넣지 말라는 게 암묵적인 트렌드입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너무 경직된 느낌이라?
자사이력서를 도입해야되나 싶네요.
증명사진 애초에 요구 안하는 곳이 많죠.
애초에 증명사진으로 알 수 있는 업무적 능력이 있는가
생각해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면 면접을 안보고 서류로만 뽑을 것도 아닐거고...
그리고 오히려 전통적인 증명사진이 아닌
프로필 촬영 느낌의 포즈 사진이 유행한 적도 있죠.
애초에 이력서 양식 자체가 자유인 곳도 많아서...
물론 제시된 이력서 양식이 딱 있고 거기에 증명사진이라고
명시적으로 요구했는데 지키지 않고 냈다면
다른 사진 외적의 부분에 대한 지표로 어떤 사람이겠구나
하는 힌트는 될 수 있겠죠.
취준생들은 진심 증명사진 비용도 부담스러운 사람도 많을겁니다.
그보다 요새 어린친구들은 사진관이라는게 뭔지 아예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20대초반 경국지색의 여성 사진이 부착되어 있는데 이모나 고모나 어머님이 오시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닌지라 ... 반면에 아빠나 삼촌이 오시는 경우는 잘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