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어느날, 한글 창제와 여러 혁신적인 정책으로 유명한 세종대왕은 계속해서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신하가 선물로 가져온 미래의 기묘한 기계인 '맥북'을 받게 되었습니다. 신하는 맥북이란 이름을 들은 적이 없었지만, 세종대왕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화 1: 맥북의 등장
신하: "전하, 이 소자는 새로운 물건을 발견하여 전하께 바치고자 합니다. 이름하여 '맥북'이라고 합니다. 이는 신의 나라에서 온 것으로 보입니다."
세종대왕: "이것이 그 신의 나라에서 왔다고 하느냐? 그대는 이 신기한 물건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가?"
신하: "소자가 아는 바로는, 이 맥북이라는 물건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도구로, 신속하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연주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세종대왕은 신기한 물건을 손에 들고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그러나 한글 창제를 위해 고심하던 세종대왕은 맥북의 쓰임새를 쉽게 이해하지 못했다.
대화 2: 맥북 사용의 어려움
세종대왕: "이 맥북이라는 물건이 얼마나 유용할지 궁금하구나. 신하들아, 이 물건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면 좋겠다."
신하: "예, 전하. 이 물건에는 '전원 버튼'이라는 것이 있다 하옵니다. 누르면 빛이 나오고 화면이 켜진다고 들었습니다."
신하는 전원 버튼을 눌러 맥북을 켰다. 화면이 켜지자, 여러 아이콘과 함께 한글이 아닌 영어가 나타났다. 세종대왕은 복잡한 화면에 당황했다.
세종대왕: "왜 이 글자들은 우리 글자가 아니란 말인가?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신하: "전하, 소자가 더 연구하여 사용 방법을 익혀보고 보고드리겠습니다."
대화 3: 결국! 맥북 투척
시간이 흐르고 신하는 맥북의 사용법을 이해하려 했으나, 여전히 어려웠다. 그 이유는 맥북의 언어 설정이 한글로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세종대왕은 짜증이 나서 신하를 불렀다.
세종대왕: "신하여, 이 맥북이라는 물건은 도저히 쓸모가 없어 보이는구나. 쓸만한 물건이라면 그렇게 알아보기가 어려우랴. 이 물건을 던져버리는 것이 차라리 나으리라."
신하: "전하, 부디 진정하십시오. 더 연구해 볼 시간을 주신다면..."
그러나 세종대왕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맥북을 누각 밖으로 힘껏 내던졌다. 맥북은 저 멀리 하늘을 그리며 던져졌다가 땅에 떨어져 산산조각이 났다.
세종대왕: "이와 같은 헛된 도구는 필요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백성들에게 바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과 도구이다."
그 후, 세종대왕은 다시 한글 창제에 전념하였고, 결국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문자인 한글을 완성하였다. 이렇듯 '세종대왕 맥북투척사건'은 한때의 해프닝으로만 남았지만, 세종대왕의 혁신과 백성을 위한 마음은 역사를 빛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
한글이 창제되기 전이라, 신하가 한글로 언어설정을 할 수 없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