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 앞에 있는 골프 연습장을 3개월 전에 등록했습니다.
레슨비 3개월 (50만원 | 카드) + 이용료 1년 (100만원 | 현금 (현금영수증X) 로 결제하고 레슨비와 이용료 같이 결제했다고 해서 할인받은 건 없습니다.
3개월 레슨 기간이 끝나고 티칭 해주시는 분의 태도가 좋지 않아서 (레슨 회당 20분 / 주 3일 인데 5~10분도 못 받았고, 드물게 총 6개 타석 + 1개 스크린 실이 있는데 친구분들과 스크린 하면서 술을 드신 후에 코칭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환불을 요청했는데 이해하기 힘든 계산법이 나오더라구요.
이용료 1년 비용이 100만원이지만, 1개월만 신청하면 15만원 입니다. 그래서 15만원 x 3 개월 해서 45만원으로 계산하시는 건 이해했는데,
여기에 10% 중도 해지 위약금이 발생 하더라구요. 거기까지도 납득하려고 생각했으나 10% 위약금이
레슨비 3개월 (50만원) + 이용료 1년 (100만원) = 150만원의 10%를 빼더라구요.
3개월 레슨은 이미 지나서 끝나기도 했고, 저는 남은 9개월 이용료를 환불받으려는데 저걸 더해서 계산하니까 어이가 없었습니다.
통화로 이런저런 얘기했지만 계속 계약서 얘기만 하시는데 계약서에는 환불 관련해서 지불한 비용에 대한 얘기만 있을 뿐 자세하게 레슨비를 포함한다는 내용이 없었습니다.
어이가 없으면서도..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게 지도앱 같은데 리뷰 쓰는 정도로 생각하는데, 요즘 명예훼손으로 고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있는 그대로의 팩트만 올려도 문제가 될지.. 고민이 되네요.. ㅠㅠ
돈의 문제를 떠나서 3개월간 참 기분이... 찝찝함을 잊을 수가 없네요..
푸념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험료 내는 후기 였습니다.
레슨은 해지 않고 연습장 이용만 해지하는데, 레슨의 위약금을 왜 차감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혹시 레슨도 환불해주려는 건데 착각하시는 거 아닌가요? 이게 아니면 전 이해 불가요.
현금영수증 안받은 이유에 대해 문의하고 세무서에 문의하겠다고 하면 태도가 바뀔겁니다.
저기서는 월 15만원인데 3개월 했으니 45만원 빼고 55만원을 줘야하는데 위약금 10%가 전체 150만원에 해당하는 10%라 15만원 빼고 40만원 준다는거네요...
계약서에 이런 사항이 명시 되었는지 볼 필요가 있는데 대부분 헬스클럽이나 시설들이 월15만원 특가로 월 5만원!! 연 60만원 이라고 해놓고 몇달 다니면 환불 못하게 계약서에 깨알같이 적혀있더라고요...
항의하지 마시고~ 해당매장 후기에 친절하게 환불해 주신 골프연습장!!!으로 올리시면 다른 회원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덧, 그러고보니 3개월 주 3회 레슨인데 50만원이면 너무 싼거 아닌가 싶습니다. 헬스PT도 싼데가 회당 3만원이고 평균 5만원인데 말이죠~~
3개월 이용료(45만원, 15만원*3), 위약금(6.5만원, 65만원(100-45)* 10%)
환불금(48.5만원) = 선납금(100만원) - 이용료(45만원) - 위약금(6.5만원)
이게 바른 계산 같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