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무슨 게임 소설 같은 느낌이라 신뢰가 안갔지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52539CLIEN
이 글의 댓글로 바바리안 퀘스트를 알게 되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수십만 원을 웹소에 썼을 텐데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웹소설이 소설이 인기 좀 끌었다 하면 질질 끌고 같은 패턴의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짜임새 있게 진행되는 게 좋았고, 판타지긴 한데 연계성이나 현실 고증도 그럴 듯 하고 스토리 완성도가 높습니다.
이건 넷플릭스에서 시리즈로 영화화 하면 딱인데...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배우로는 어렵겠죠... ㅠㅠ
바바리안 퀘스트는 2017년 작품이고, 옛날 작품이라 그렇겠지 했는데 작가인 백수귀족이 아직도 글을 쓸 정도로 활동을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혹시 또 추천할 만한 작품 있으면 알려주세요.
책 읽으면 잘 시간도 부족하고 시간 낭비가 심하긴 한데.. 넘 재밌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웹소설 난립이긴 하고 퀄리티가 자기 맘대로인데 대부분 추천 받은 거 읽으면 꾀나 괜찮더라구요.
특) 현재 111권째 연재중....ㄷㄷ
정말 이야기 구성으로만 끌고 가는 정통 환타지 소설 느낌이라 신선했습니다.
영혼과 종교에 관한 고민을 바바리안의 모험을 통해서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적당히 잘 우려냈어요.
저는 컵라면 작가 추천합니다.
https://namu.wiki/w/%EC%BB%B5%EB%9D%BC%EB%A9%B4.
무림서부를 더 추천합니다만 무협 세계관을 잘 알지 못하면 재미가 반감되는 점이 있습니다.
https://namu.wiki/w/%EC%A4%91%EC%84%B8%20%ED%8C%90%ED%83%80%EC%A7%80%20%EC%86%8D%20%EB%A7%9D%EB%82%98%EB%8B%88%20%EA%B2%BD%EB%B9%84%EC%A1%B0%EC%9E%A5
이거도 재미있습니다.
지금 천재 흑마법사 독파중인데 이거 다 읽고 시작해야 겠네요.
웹소설 좋아해서 몇가지 괜찮은 작품들 생각한게 있는데 막상 추천을 해드릴려고 하니 또 제목이 기억이 남는게 하나도 없네요 ㅎㅎ
인류 문명 종교 도전 등 고민할 거리가 참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