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문한 상품은 잘 도착했습니다.
아예 상품이 중간 유통과정에서 누락되거나 하지는 않아서 다행인데 천원마트에서 구매한
제품 포장상태는 엉망이더군요 물론 만원도 안하는 물품들이다보니 포장비도 안나온다고 하지만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도 아니고 10여가지 넘는 물건들인데 박스가 부서질 정도로 부실한 포장상태라면
좀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문제점은 홈페이지에서 배송현황이 제대로 갱신이 안된다는 점이 문제더군요
배송현황이 일주일넘게 갱신이 안되서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 걱정하고 있는데 갑자기 국내 배송업체에서
오늘중으로 도착예정이라는 문자가 와서 당황스럽더군요
국내업체라면 배송과정이 상세하게 업데이트 됐을텐데 이런점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는 양반이고 심지어는 문자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물품이 도착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배송현황 갱신도 없고 배송업체쪽에서도 아무런 연락이 없는데 우연히 문 열어봤더니 문앞에
물품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만약에 내가 문을 열어보지 않았더라면 주문한 상품을 도난당할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런 안일하고 부실한 대처는 처음이라 황당했습니다.
이런 경우 알리 고객센터에 항의라도 해야 하는건지 고민되네요
과연 피드백을 제대로 받을지도 의문입니다.
배송조회는 답이 없었쥬
잡탕으로 오는 맛에 시킵니다.
하지만 또 말도 안되는 것도 대응해줍니다. 키보드 키 하나 부러져서 왔길래 사진찍어보내면 3개월후에 오기도 하고, 그 가격에 커스텀 데스크매트 인쇄해서 보내주기도 하고 1/5가격으로 전자부품이 마구 떨이로 쏟아져나오기도 하더군요.
AS도 만족합니다.
야 이거 뭐냐, 이건 이래서 문제가 있다. 바로 착불로 되돌려보낼게! 간다 DHL하면 워워 하면서 바로 환불해주고 이건 어쩔까 하면 버려... 그러죠.
도떼기 시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