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 못견디면 엘리트체육하면 안된다?
요즘 구단 유스들 저렇게 욕해가면서 지도 안합니다
본인들 학창시절 학교 야구부 축구부 생각하시면 안돼요
저돈받고 한건 봉사다..?
수강료가 싸다 비싸다를 따지려면 그 교육의 질을 먼저 말해야죠 지금까지 천명가까운 육성을 했는데 k리거 1명이라도 나왔나요?
안맞으면 나가면 되잖아?
저기 그냥 집앞에 다니던 학원 아닙니다
축구선수 될 꿈에 정규교육과정 포기하고 초졸될 각오하고
가는 곳인데 부당함을 들어가서 알았다고 쉽게 포기가 되나요?
그냥 간단하게
동네 수학학원에서 저랬다
동네 초등학교에서 저랬다
동네 어느 집에서 저랬다
무조건 아동학대 아니에요?
손아카데미에서 하면 그게 용인됩니까?
맞습니다. 부모는 직접적인 폭력 없이도 유기/방임만으로도 아동학대라고 명시 되어 있죠.
이번에 수억 요구했던 그 부모는, 자식을 넣어 놓고 초기부터 폭언이 있는걸 알고도 더 다니게 했다고 증언하더군요. 손아카데미를 아동학대로 고소 했으니, 만약 학대 혐의가 인정되면 그 부모도 아동학대 혐의를 같이 적용 받아 처벌 받길 바랍니다.
다른 부모들은 학대 행위는 없다고 주장하고 탄원서를 내고 있네요.
학대 행위가 맞으면 그 모든 부모들이 다 아동학대 공범이 되는겁니다.
때렸으니 무조건 아동학대다가 아니라,
그게 "아동의 건강·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수준인지를 따져야 한다고 봅니다.
어디 뭘 배우러 가서
성인들이 저런 욕 먹고
지휘봉으로 허벅지든 어디든 때리는 것도 아니고
쿡쿡 찌르면 그거 용납 되나요?
본인들이 어디가서 뭘 배울 때 저렇게 가르쳐준다 생각해보세요 그게 맞나
과한 합의금 부르고 그런거 분명 잘못한건데
저런 각서 안에 폭언과 체벌도 포함되어 있었나요 그럼 ?
저런 스타일인줄 알고 자식들을 보낸건데 학대라고 주장하면 그 부모들도 공범이죠
손웅정씨 보다는 수억 뜯어내려는 부모 발언이 신뢰도가 더 낮습니다
현재까지는요
그 각서에 폭행 폭언도 할 수 있다라고 되어있냐 이 말입니다
또한 그렇게 써있다고 해도 폭행 폭언이 정당화 됩니까?
이제 그런 시대 끝났잖아요
그런데인줄 알고 보냈으면서 이제와서 “학대”당했다고 돈 뜯어내려는 부모들이 하는 말을 뭘 믿냐는겁니다
여기 지금 뜯어내려는 행위나 부모를 쉴드 치는 사람 있습니까?
각서 썼다며 쉴드치시는 중 아닌가요?
그런 줄 알고 보냈다는 내용에
폭언 폭행이 있냐구요
박지성이 엄청 맞으며 축구했다며
글 올렸을 때 다들 공감해놓고
세계적인 스타 손흥민 아버지는 다른 기준으로 보나보죠?
뻔히 알고 각서까지 쓰고 자녀 보내놓고는 학대라며 돈 뜯어내는 부모 비난한 댓글 밖에 없을텐데요?
네 쉴드 안 치셨다고 합시다 그럼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14131_36438.html
또 결과만 내면 괴정의 불합리는 모른체 하기도 하고 그렇죠.
기사하나로 없는죄도 죽일놈 만들수있는 언론입니다 엘리트 유망주가 가는 학교도 아니고 부모와학생들이 변화와 각성을 바라고 갈텐데 어떤 학습을 바라나요? 군대도 아니고 그만두고 싶으면 당장 그만둘수 있잖아요? 일반학교는 졸업장이라도 주는데 여긴 없어요 강제로 있을 필요가 없다구요
중3이라던데.아닌가요?
자꾸언론에서 아동아동 하니까 무슨초등생인줄
아는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제가알기론 중3이면
청소년 아닌가요?
중학교3학년아동 이군요.
That's right but... 이라는 상황인거죠. 법적으로 맞다고요? 중3을 아동이라고 평소에도 부르시나요? 본인은 중 3때 아동이라고 느끼신 적이 있나요?
일부기사만 딱 믿으시는건가요?
또 긴박한 상황에 신속하게 지시 사항을 전달하다 보니 표현이 정제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안했다가 아니라 본인이 했는데 왜 그랬는지를 말하고 있죠
양측의 입장이 있는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근데 일견 이해는 가요. 욕설이 난무해서 문제다 이렇게 볼순 있지만 경기 중에는 같은 편 선수들 끼리도 욕설이 오갑니다. 히딩크가 반말 하라고 했었죠 아마.. 그게 단답형으로 빠른 지시 내지 그런 이유라고 들었는데...
저기 부모들이 경기를 한번도 안봤을리도 없죠.
즉 경기 또는 지도 중에 나오는 말을 인정한거지 않나 싶어요.
이 기회로 뭐 경기장에서 코치진들 입을 다물지 높임말 쓰면서 지시하게 될지....흠.
어찌보면 손아카데미는 과거 엘리트 운동의 박물관 같은 곳이 되겠군요.
운동을 접으면 나락가는 노빠꾸 인생.
아동학대 부분은 법적으로 판단이 내려 질테니 기다려봐야겠지만 현재까지 나온 상황들만 봐서는 아동측을 안좋게 보는 여론의 시선이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그게 싫으면 축구아카데미야 많으니 옮기면 되죠
최대한 선수에게 피해 안줬으면 싶거라고요
지하철에서 발 밟혀도 법적으로 폭력이니 고소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아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에요.
악의를 가지고 아동을 괴롭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행한 일방적인 폭력이 아동학대라고 생각합니다.
엘리트체육인이 되려면 저런걸 견뎌야 한다고 생각하냐 물어보신다면 전 그렇다라고 생각합니다.
싫으면 엘리트 안시키면 되죠.
재능있는 친구들이 저런 학대(?)라고 주장하는 행위를 당하지 않고도 성장하는 환경이 자연스러운거죠. 안되니까 억지스럽게 어릴때부터 엘리트 주입하려고 저런데 보내는거 아닌가요?
아동학대 폭력 / 서로간의 욕심으로 인한 과한 훈육
구분해서 보는건 어떨까요?
이런 단어를 제목부터 넣어두니 굳이 싸우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아동의 건강·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수준을 아동학대라고 법에 정의 해 놨는데.
조금만 심한 말을 해도, 조금만 물리력이 가해져도 무조건 아동학대로 간주하는 것이 지나친 오버라 생각합니다.
멍드는 정도가 발달을 저해할 수준인지,
아니면 폭언을 들어서 정신적 발달이 저해 되었다는 객관적 증빙이 있는지.. 그런걸 따져 적용하는게 상식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아 그런데 제가 위에 화두님 글에 댓글 달려던건데 실수로 위치가 잘못 달렸네요.. 맥락에 안 맞는 댓글인데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서학대라는 것도 아이들의 정상적인 정서발달을 해칠 수 있는 정도를 고려해야하는건데, 지금은 정말 우리 아이 기분이 상하면 다 정서학대야! 이런 수준이라 정상정인 교육 자체가 불가한 경우가 많습니다.
유치부나 초등부 클럽인줄..하여간에
욕 먹은 것은 빨리 잊어버리고 칭찬에 동기부여가 되는 애들이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인기 학원 스포츠(축구, 야구 등)는 애들 대학갈 때까지 학원비라 생각하고 투자하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 이와 관련한 사건 사고가 많은 것은 다들 아실텐데 근절될 것 같지는 않구요...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인데 손아카데미에서 춘천소재 중학교와 연계하지 않고 대안교육에 몰빵하는 시스템은 많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같은 이유로 체육은 선후배의 기강이 있어야하고 후배들 얼차려 정도는 줄 수도 있는거구요?
동네 유소년 축구교실 정도면 엘리트까진 아니니 욕설이나 체벌은 안되지만 윽박 좀 지르고 막말 좀 하는 정도는 가능하구요?
스포츠만 그런가요? 미술 음악 같은 예술계열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도제제로 기술 습득하는 특수기술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일거구요?
싫으면 관두던지.. 라는건 올바른 해결책이 아니라 생각되네요
우리는 이런걸 악습이라고 하지 않나요? 애들한테까지 욕하고 체벌해서 가르쳐야 손흥민 같은 선수가 탄생하는가요?
잘못된 관행이나 관습은 없애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특히 예체능계가 이런 부조리가 많은데 적발되는 족족 강하게 비난빋고 처벌받아 그런 문화 없애야 맞는거죠. 욕설과 체벌이 반드시 있어야만 위대한 선수, 위대한 예술인이 탄생하진 않겠죠.
저런데를 보내는것부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위해 저 촌구석에 학업도 포기시키고 합숙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당연히 정신적 신체적인 압박이 있을것이라 생각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고문에 가까운 정신적 학대를 받았나요? 아니면 지속적인 폭행을 당했나요?
저런 내용에서 싫으면 오지말라 하는게 왜 문제가 되나요? 저기가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 필수 교육기관도 아닐텐데요.
나중에 결과보고 판단해도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뭐 중립도 아니고 제3자일 뿐이니..
개인적으로는 체대 나온 사람 입장에서 완벽하게 인격적으로 콘트롤한다는건 좀 불가능하지 않나 싶은 생각입니다.
당근과 채찍이 병행이 잘 되어야 하는데, 쉽지는 않죠..
저도 엘리트 운동 문화 싫어하는 사람이긴한데, 경기하다보면 코치도 인간이기때문에 격해지면 썅욕나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받은 방식의 교육을 받고 같은 훈련을 하기를 원해서 다니고 있고 뒤로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여느 학원들처럼 원생들 위주의 교육과 훈련을 하면
원비가 싸다고 해도 사기이고 이미 가까운데로 돌아갔겠죠.
ㅅㄲ 정도를 아동학대라고 할정도라면,,,, 솔직히 그걸 학대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지금에 와서는 반성 해야 하지 싶은데요
그렇게 아동, 여성 등등 각종 인권, 권리 보장 외친 덕분에 지금 학교며 남녀평등이며 딱히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물론 과했던 학대나 불평등 개선은 필요했고 개선해온것은 매우 잘한 일이나
이미 그 선을 넘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학교는 아이들의 교육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는데 언제까지 사소한 것까지도 학대니 인권이니 꼬투리 잡을려는건지 싶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수위를 넘는 수준의 폭언, 폭행이라면 당연하게도 학대로 처벌 받아야 하지만
단순히 'ㅅㄲ'정도의 비속어를 학대나 폭언으로 만드는 것은 수위를 넘지 않는 행위에 대한 수위 넘는 지적 이라고 봅니다.
상황 따라 다 다르지 않을까요?
잘했는데도 뭐든지 꼬투리 잡아서 사람을 후려치려고야 이 새끼야.
급박한 상황에서 결정적 실수를 하는 후배직원한테 급해서 나오는 야 이새끼야는 완전히 다를꺼구요
내 새끼라도 급박한 상황이면 야 이새끼야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잘했을때 폭풍칭찬해주고 위험하거나 나쁜 선택을 할때는 큰소리도 나오고 하는게 훈육이지
그걸 모두 한결 같은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정말 평소 그렇게 사신다면 , 예수님이시네요^^
칼같이 재단하려 들면 남아나는 사람 없는 세상인데 무엇보다 녹취록 들어보면 아버지가 한몫 단단히 챙기겠단 심보던데 편들어주는 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이 또한 잠잠해지고 상처받은 사람은 상처를 간직하고 살아가겠지만 상처 낸 사람들은 반성 없이 또 다른 먹잇감 찾아서 물고 뜯으며 살아가겠죠.진짜 한국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게 맞는 건가 싶네요.
‘물어뜯을 일인가?’ ‘왜 물어뜯으라고 시킬까’ 에 대한 생각 자체를 하지 않죠.
리틀 야구 가보면 부모들 앞에서도 십원짜리 욕합니다. 출전기회 날아갈까봐 입 닫고 가만 있죠. 어디까지가 허용 범위인지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손흥민 부친은 유명인이라 더 타겟이 되는건 맞습니다.
못하면 쥐잡듯이 잡는 감독들도 있고 코치도 거기 따라갑니다. 게다가 일부러 애들보라고 식당같은데가면 사장한테 진상짓하고 깽판칩니다. 거짓말같죠? 이게 훈련이랑 관련되있는 지자체랑도 연관이 있어서 좀 규모가 큰 축구부 같은데는 그냥 상왕이에요 ㅋㅋㅋ
잘했네 아니네..밀양이랑 다를게 없네요
호날두 아빠는 강간해도 되고, 메시 아빠는 살인해도 되겠더라고요.
아무리 손흥민이 축구로 나라 위상에 공헌한 바가 크다지만, 그 가족이 잘못된 것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죠.
사실상 봐주자는 분위기던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욕도 욕이지만, 코치가 봉으로 멍이 들도록 때린 적도 있던데, 분명 선을 넘은거죠.
일반 유치원 같으면 사실상 폐원 수준으로 징계받을 걸요.
아 물론, 되도않게 수억원을 요구했다던 그 학부모도 잘못이 있으면 당연히 처벌 받아야 하고요. 공갈죄라던가..
유럽리그로 가면 가슴아파서 어떻게 축구하나 싶습니다. 거긴 욕이 난무하는 총칼만 안들고 있는 전쟁터 아닌가요. 그리고 윤석유도 그렇게 공무원들한테 위협적으로 행동한다잖아요. 부모의 발언에 힘이 실리려고 했다면, 20억, 5억, 변호사에게 1억 떼줄께, 이런 말이 없었어야 합니다.
이번이슈는 5억! 이것만 기억에 남네요.
않나요? 학부모들이 진짜 학대에 대해 문제가 심각하다고 여기면 돈보다는 진정성있는 사과, 재발방지대책 이런게 우선시 되야 하는게 아닌가요? 뭐든지 돈이면 다 되는건지…
울 애들이 다니는 축구아카데미 보면 일반취미반이 있고 선수반?! 이 나뉘어 있더군요..
대회같은데 참관하러 다녀보면.. 부모님들이 더 극성으로 이XX 저XX를 비롯 그따구로 할거면 떄려쳐라 등등...
감독 코치님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무섭더라구요..ㄷㄷ
그리고 체대나온 아재 입장에서 보면 시대가 참 많이 변하긴 했구나 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이 사건과 별개로 요즘 아동 학대라는 것에 대한 법적인 범위를 제대로 집고 넘어가야 할거 같아요.
정말 툭하면 아동학대로 몰고가니....
또, 학생들 교육에 관해서도 요즘 참 이래 저래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은거 같아서 정말 걱정이 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