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teamblind.com/kr/post/뉴진스와-민희진-팬들은-언제부턴가-집단-최면에-걸린-것-같다-bbUk1zST
커뮤니티에 많이 공유가 되고 있는 글인데 클리앙에는 아직 안 올라온 것 같아서 가져와 봤습니다

https://www.teamblind.com/kr/post/뉴진스와-민희진-팬들은-언제부턴가-집단-최면에-걸린-것-같다-bbUk1zST
커뮤니티에 많이 공유가 되고 있는 글인데 클리앙에는 아직 안 올라온 것 같아서 가져와 봤습니다
별빛 아래서
블라글은 그냥 쿨내 흉내내는 어린아이 같은 글이네요
성과도 못내고 언플만 요란했으니 문제죠.
지금 뉴진스의 성적이 성과과 아니다라...
그럼 어떤걸 해야 성과일까요?
뉴진스팬들이 이제 BTS나 아일릿이 성과를 냈다고 인정하지않거든요
차이점은 뉴진스는 돈을 벌어왔으니 실속은 제대로 챙긴거구요.
비지니스 입장으로는 나쁜건 아닌데, 한일 특수적 문화배경으로는 좋을건 없는거 같은 상황입니다.
/Vollago
저는 푸른산호초 이런 반응을 뉴진스 데뷔 때 서부터 느꼈습니다... 왜냐면 뉴진스 팬들이 뉴진스 등장 자체가 완전 새로운 그룹의 등장이라며 그 당시 있던 여자 아이돌들 전부다 무시하는 행동들을 했었거든요... 지금은 그 정도가 더 심해진 느낌인데 이렇게 시간 지나면 정말 그들만 좋아하는 세상 안에 살 거 같긴 합니다...
성과만 내면 상관없다는 말같아서
좀 소름끼치네요.
독재자 였어도 경제발전시킨 박정희 찬양 논리외도 유사하고요.
한동훈이 딸내미 미국 어느 대학교 입학했으면 끝났다는 말과 다를게 없다는 뜻으로 들려서 참 많이 안타깝습니다.
제생각도 저렇습니다.
일본에게 굽신하며 자위대 밑으로 기어들어간 윤석렬이나
세계적으로 k팝 위상 키워놨는데
j팝 본거지에가서 굽신 거리며 j팝에 아류 취급 받을 빌미나 주는거나
똑같아 보였거든요.
기회자가 아이돌들 앞날을 망치고있는케이스입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저도 폰트가 궁금하네요! ㅎㅎㅎ
찾아보니 비슷하긴 한데 빙그레체는 아니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열심히 찾았는데 'Mj연필산스'인 것 같아요.
이번 푸른산호초 이전에 저에게 하니는 EXID 하니였고, 푸른 산호초라는 노래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하니 커버 노래를 듣고 뉴진스에서 하니라는 친구도 알게 됐고 이 노래도 알게 됐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 꽤나 많다는걸 보면 적어도 찻잔속의 태풍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반일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저이지만 이정도로 성과가 나면 인정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남의 나라가서 남의 나라 레전드 노래했는데 왜? 우리나라가 국뽕 인지 입니다
그 남의 나라 사람이 다른 나라 사람이 우리나라 와서 자기들 레전드 노래 해주어서 국뽕이 생기는게 맞을것 같네요
그냥 그 아이돌이 다른 나라가서 인기 있다 정도에서 국뽕이 생길 수는 있지만 입니다
시장규모가 베트남 < 한국 < 일본 < 미국인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단순히 다른 나라에서 인기있다고 국뽕오진 않죠. 스리링카에서 1등해봤자 누가 알아주나요?
르세라핌, 에스파, 아이브까지 한국 그룹들이 일본에서 활약하는 모습은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낄지 몰라도 각 그룹 팬들은 그저 자기 아이돌이 잘하는 거에 뿌듯해하지 대한민국 만세 타령은 보기 힘듭니다.
맴버 국적이 다국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열성팬들은 더 조심하기도 합니다.
베트남 전쟁에서 한국군에게 학살당한 내 형제, 나의 부모님, 나의 친척들에 대한 기억이 있다면,
베트남 가수가 한국에서 한국의 아이덴티티가 담겨있는 노래를 불러서 호응을 얻은 상황에서 마냥 국뽕을 느꼈을지..
글쎄요.. 확신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님 마음속엔 이미
일본 >> 한국
한국 >> 베트남
이라는 문화 우열이 깊게 뿌리내려있군요.
그러니 무의식 중에 저런 비교를 하시는겁니다.
군사정권 종식으로 인한 표현의 자유가 시작된지 오래되지 않았으나 여러가지 문화 분야에서 추격하고 있고 좁혀지는 상황인거죠.
아이돌이나 만화, 영화 분야는 큰 성과를 보이고 있으나 질적인걸 떠나서 대중문화의 저변이나 규모가 아직 추월한 상태는 아닌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에서 잘 나가니까 반가운게 사실이죠.
일본 음악 시장이 구리다면 기획사든 국민이든 관심가질 이유도 없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대중문화 전반을 아울러도 영화? 드라마? 뭐가 냉정하게 인지도에서 일본에 밀릴까요?
애니메이션 정도를 빼놓으면 일본 대중문화가 세계적인게 있나요?
근데 그 외로 들어가면 일본의 대중적 다양성과 저변도 넓다는걸 말하는거죠. 우리나라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30여년전부터 얻게 된 문화자유를 일본은 훨씬 이전부터 누려온거고 그간 쌓여온 부분의 격차가 아직은 있다는겁니다.
인구빨도 그렇지만 그런 저변이 음반시장 2위라는 결과로 나오는거고요. 그래서 국내 기획사들이 일본어 버전까지 만들면서 일본 문을 두드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면에서 아직은 일본 음반 시장이 그 부분에서는 상급리그로 인식되고 있는거지요.
이런 상황에서 뭐 가진것도 없이 가서 커버곡 부르면 자존심도 없다고 비난할 수 있지만, 뉴진스는 작년부터 이미 일본 평정은 예정된 상태였고, 근래에 오리콘도 1위 찍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로 일본 노래 몇곡 불러줬고, 의외로 반응이 좋았고, 그래서 우리도 기분 좋았다.. 이건데 뭐가 그렇게 불편한가 모르겠어요.
(문화인지도라고 말한 부분은 예를 들어 서양에서 일반적으로 아시아 문화라고 하면 중국, 일본을 떠올리거든요. 이제 우리도 발전해서 많이 따라잡았고, 개선도 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아직 기본 인지도 격차는 있다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에 문화적 명함을 내민게 김대중 정부 이후로 30년 밖에 안됩니다. 중국은 예로부터 중국이라는 그 인지도 자체가 있었고, 일본도 우리보다 훨씬 일찍 명함을 내밀었죠.
그런 부분을 무시하고 추월했다는 식으로 안주하면 안된다는거죠. 문화라는게 버블붕괴가 있다고해서 그렇게 단기간에 꼴아박고 그러는게 아니니까요.)
처음으로 돌아가서 본인이 쓰신 베트남 비유글을 보세요.
아이돌의 영향력은 세계적으로 일본은 우리에 비해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니 우리를 베트남에 비유하는건 말이 안되고 미국하고 비교하는게 맞다는게 애초의 댓글의 시작이죠.
일본 입장에서 보면 자기들 보다 영향력이 우월한 K팝 아이돌들이 자기네 노래를 자기네 말로 커버해서 좋아하는거지, 만약에 우리 나라 아이돌들이 자기들 보다 못하다고 생각했으면 좋아하겠습니까?
그렇게 보면 우리 입장에서는 미국이 팝스타가 우리말로 우리노래 커버해주면 좋아하지 베트남 아이돌이 와서 커버한다고 난리가 날까요?
물론 일본도 K팝 인정하는거 맞고 그래서 좋아하는거 맞는데, 현실적으로 일본 음반시장이 세계 2위고 거기서 인정받으니 우리나라 사람들도 좋아하는건데 그게 이상하냐는 얘기입니다.
인구빨 중국이나 인도에서 인기많다고 난리치지는 않잖아요. 일본이 아이돌쪽은 썩었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넓은 저변으로 인해서 음반시장이 미국 다음으로 크고 그런 면에서 인정을 받는거예요.
야구도 국대끼리 싸우면 엎치락 뒤치락 하잖아요. 근데, 저변이 말도 못하게 차이가 크고 그래서 어쨋든 일본이 야구 선진국이라는 얘기를 듣는 것도 사실이고요. KBO선수들이 일본 가서 인정받아 미국 간 케이스도 많은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그런거까지 무시하면 안되지요.
그리고, 베트남 아이돌이 뉴진스급이면 우리나라에서도 당연히 반응하지요. ^^ 그러면 베트남보다 윗급인 한국시장에서 먹혔으니까 베트남에서 반응을 할거 아닌가요? 서비스로 한국노래 불러주면 거기도 똑같이 반응하겠지요.
한국입장에서는 일본시장과 더 나아가서 미국시장에서 대중들에게 인정받는게 일단의 목표기도 하고요. 그런 측면에서 한국인들의 반응이라는게 나오는거지요.
톱클래스 조수미를 예로 들어본다면 그런 본고장인 유럽 이런 쪽에서 인정받는거고, 우리도 거기에 반응하지 않나요?
왜 이게 논란거리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원글이... 일본이 국뽕찰 일이지 우리가 국뽕찰 일이 아니다. 라고 했고... 불량게임제조업자님이 그걸 보고 베트남 예를 들면서 베트남 가수가 한국와서 한국노래 부르고 대박나면 베트남 국뽕오른다고 하셨자나요. 마치 지금 우리가 국뽕차는게 우리 아이돌들이 일본 아이돌만 못해서 그러는 것 처럼요.
그래서 저는 그건 베트남이 아이돌 문화는 우리보다 못한거니 당연한거고 비교를 할려면 미국 팝스타와 비교해야 된다고 한거구요. 우리 나라 아이돌이 미국에서 커버해서 대박나면 우리가 국뽕찰 일이니 미국과 비교해야 비교가 맞는다는 얘기라구요.
왜 자꾸 제 댓글 논점과 맞지 않는 얘길 길게 말씀하세요.;;;
제 글 어디에 ” 우리 아이돌들이 일본 아이돌만 못해서“ 라는게 있나요. 일본 아이돌 갈라파고스 맞고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시장규모 차이로 베트남을 예로 든거고요. 답답한건 전데요. ㅠ
아이돌끼리 비교가 여기서 왜 나옵니까. 전 음반 시장 규모나 저변을 비교한건데요.
"베트남 가수가 한국와서 한국노래 불렀는데 대박나면 베트남 사람들도 국뽕오죠." 이렇게 쓰셨자나요.
(우리를 베트남, 일본을 우리와 등치 시켜 놓고 비교하신거죠. 제 결론은 이 비교가 잘 못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본가서 일본말로 노래 불러서 일본이 좋아하니 우리가 국뽕차는게 당연하다. 이런 말 이잖아요.
그런데, 베트남 사람이 국뽕차는건 당연하죠. 왜냐? 보통은 우리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나라 사람이 우리것을 해줘야 국뽕이 찹니다. 우리와 일본의 상황을 이해하려면 베트남이 아니라 미국 팝스타가 와서 우리말로 커버를 해야 같은 상황과 비교해야 된다는거죠. 그래야 우리가 국뽕차는게 당연한 상황이 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뉴진스 상황은 본문처럼 일본이 국뽕차고 우리는 소란떨거 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되는거구요. 최소한 아이돌은 우리가 국제적으로 훨씬 비교 우위에 있으니까요.
이렇게 까지 설명했는데도 이해를 못 하시면 더 이상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걸 민희진이 그렇게 못하게 해놨죠.
전혀 다른 분야지만 근대과학의 패러다임을 바꾼정도가 아니라 창조해냈던 그 자존심강한 뉴턴조차도 내가 좀 더 멀리 보았다면 그건 거인의 어깨위에 서 있어서이다..라며 선배과학자들의 업적을 인정했었어요.
말투에 집중하지 말고 내용을 읽어보시길
그것이 맞는 틀리든 옳든 그르든 저것도 맞는 말이지만 반대의 입장의 말도 맞는 말 같아요
베테랑 명대사도 생각납니다.
문제 삼지 않으면 문제가 안되는데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된다고 그랬어요
라고... 저는 이 문제 파고 들 생각까지는 없는 정보력 얇은 소시민인데 뉴진스든 엔믹스든 르세라핌이든
예쁘고 상큼한 아이돌의 퍼포먼스만 봐도 좋은 사람입니다. 그냥 좋아하게 해주세요 ㅎㅎ 이런 글 계속 보면
아무래도 편견이 쌓일 것 같습니다 ㅎㅎ
국뽕을 느껴요?
이번엔 일본 노래지만
미국 팬들 앞에서 미국 노래
동남아 팬들 앞에서 그 나라 노래 커버하는걸로
국뽕..을?
뉴진스의 일본 신곡&활동을 조용히 응원했으면 깔끔하게 넘어갈 일 같은데 솔직히 이게 몇 날 며칠 커뮤에서 찬양글이 올라와야 하는 정도인가? 하는덴 의문이 들고 그러다보니 저를 포함한 뉴진스에게 딱히 감정 없던 사람들까지도 반발의 감정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그냥 '잘부른 커버곡' 정도로 끝날일을 해석까지 하면서 찬양할 일인가 싶네요
그냥 일본 문화의 동경을 가진 뉴진스 팬들을 겨냥한 최적의 맞춤형 노래와 착장 였다고 생각합니다.
민희진의 기자회견 착장의 성공이 그냥 이루어진게 아닌것 같아요.
팬들이 뭘 좋아하는지 정확히 알고 넣어주는 느낌에요 ㅎㅎ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기는 합니다.(신세계?) 사실 일본 시장은 KPOP이 꿀 빠는 시장이기 때문에
일본팬들을 위해 서비스 하는 것은 납득가는 일이라 이것까지 뭐라고 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
애초에 뉴진스가 돋보여야 하는 데 국내 한정 다른 사람이 더 이슈가 되버린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구요. 어쩌면 이 상황은 이제 그 사람도 원하지 않을 것 같기는 합니다.
버니즈는 데체 이제까지 본적이 없는 행태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팬덤이던 극성팬도 있고 안티도 있는 게 당연한데 뉴진스는 팬을 비판하는 안티팬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그냥 안티팬하세요.
내선일체의 관점에서 보면 일본의 영광을 대한민국의 영광으로 느끼며 국뽕에 취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만큼 식민지 시절의 수많은 교육과 세뇌가 뼈에 새겨지고, 핏속을 흐르면서, 그 자손, 손자까지 이어져 내려오며,
광복 이후 백년이 다 되어가는, 정확히는 80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가볍게 생각하면, 예쁘고 노래 잘하는 가수가 좋은 호응을 얻은,
현재의 상황에 슬쩍 편승하여 함께 행복을 느끼고 싶은 평범한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일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한가지 사회적 이슈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은 언제나 환영할만하고,
이러한 다양한 논의가 계속 활성화되어서 더 깊고, 성숙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덕분에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뉴진스 음악은 시티팝같고 요즘 아이돌 음악하고 좀 다른거 같은데도
해외에서 성과를 보이는 면은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호사가들 입에 오르내리는 일 조차도 그쪽 프로듀서에게는 기쁜 일이 되겠죠
근데 류이치 사카모토가 유희열에 저런 말을 했다니 놀랍네요.
오리지널리티를 가졌다는 자부심도 있고, 자기도 선배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후배라는 겸손도 보이네요
'푸른 산호도 부를 때 하니는 충분히 예뻤고 노래도 일본인들의 반응을 일으켰다 정도..' 로 했으면 합니다.
뭔 엄청난 반응을 불어 일으켰다는 글도 아래 있는데... 솔직히 뭐가 엄청났다는건지 잘 모르겠거든요. 뭔가 계속 관련 글이 올라오면서 엄청난거라고 강요를 하는 느낌이긴 합니다.
푸른 산호초가 도대체 뭔데요?? 우리가 지금 그걸 꼭 알아야 하는지?? 뉴진스가 불렀으니 알아야 하는건지??
그걸 불러줬다고 일본과 한국과의 관계가 어떻게 개선이 된건지, 뉴진스가 돈을 엄청나게 벌어들여서 국위선양을 어떤 방식으로 했다는건지... 기왕이면 일본 활동의 대표 뉴스가 일본 노래를 부른게 아니라 뉴진스의 오리지널곡에 대한 뉴스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지.. 그런 생각들을 해봅니다.
저는 뉴진스에 대해서는 일절의 감정이 없으려 합니다만... 민희진이 참 큰일 한거죠.
멸콩 회장이 꼴보기 싫으면 자연스럽게 신세계 그룹도 싫어지는거죠.
뉴진스 자체에 피해를 줄 필요는 없지만, 민희진부터가 타 그룹까지 끌어들이면서 개싸움을 만들었으니 영향이 없을 수는 없죠.
뉴진스를 과도하게 노출하고 어필할려는 내용들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그에 대한 반대급부도 발생할겁니다. 그게 뉴진스가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지만, 민희진이 만들어 놓은 업보라고 봐야겠죠.
그러한 반응에 팬분들도 대응하다보니 뉴진스 게시글엔 바람 잘날 일이 없게 됐네요.
민희진씨의 기자회견 이후로 이제는 뉴진스보다 민희진이라는 상품이 더 강력한 파급력과 영향력을 갖게 되어 버린것 아닌가 싶습니다.
뉴진스는 그야말로 민희진씨의 그늘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게 된 것처럼 보이죠.
이러한 상황을 민희진씨가 처음부터 원했던 것인지, 아니면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뉴진스라는 아티스트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좋은 상황만은 아닌 것 같아 보이네요.
단지, 그녀의 그 강단과 패기가 향한 곳에 민희진씨 본인이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죠.
도쿄돔에서 팬서비스로 한번 부른거는 괜찮았는데 니혼티비에서 푸른 산호초에 플라스틱 러브까지 부른걸 보니 일본놈들 꿍꿍이가 느껴졌어요.
그거 보면 저런 부정적인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겠던데요..
(무슨 김정은 찬양하듯이 하니..)
(추가) 지금 뉴진스랑 민희진이 뒤섞인 느낌인데.. 저 원글도 자세히 읽어보면 민희진에 대한 과도한 찬양에서 시작된 부정적 감정 같아요
아마트가 좋으면 이마트 물건 좋네~~ 이마트 물건 싸네~~ 이게 정상인데... 이마트가 마음에 든다고 멸콩회장님 역시 대단해!!! 이러면 반감이 생길 수밖에 없죠.
일본이 kpop아이돌들 자기들이랑 엮는건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불과 작년 홍백가합전에서도 kpop아이돌들 요아소비 들러리 세웠다고 지적된 적이 있었죠.
실제 뉴진스와 요아소비의 다큐도 찍고 일본은 지금 쟈니스 공백기를 이런 식으로 kpop과 엮어서 대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kpop팬들도 우려했지만 결국 지금 돌아가는 상황은 알바노에 가깝게 kpop이 일본 대중문화 전면에 등장하는 상황.
아무리 일본이 음흉스럽게 자기내 씬과 엮으려고 해도 그게 안되는 상황이고 오히려 kpop이라서 일본 젊은 세대들이
열광하는 상황이죠.
그걸 아주 잘 보여주는게 이번 뉴진스의 일본데뷔싱글이고...
무슨 뜻이냐?
과거엔 아니 지금도 일본데뷔를 하는 kpop 팀들은 일어가사를 아주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뉴진스는 한국어,영어가 주에 일본어가 첨가된 수준의 곡으로 활동을 해요.
한국어 가사가 일본에 먹힌다는 얘기.
jpop하고 엮지 않아도 kpop 그 자체로 일본에 먹힌다는걸 뉴진스가 보여준 겁니다.
당장 팬미팅에서도 한국 가사의 곡들은 그대로 불렀지 번안 작업을 거치지 않았죠.
저 글쓴 사람은 남들보고 아는 척 말라는데
오히려 kpop 1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게 저 사람의 글
4월 5월 한국서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잊으신거?
하이브 도움없는 이번 일본활동이 어떤지에 따라서 뉴진스의 미래가 점쳐졌는데
초대박이 났으니 여기 저기서 얘기가 나오는거죠.
그게 왜 이상한지 모르겠네요.
초대박난거 맞나요?? 어떤 의미에서 초대박이 난건지 설명을 좀 해주실 수 있나요?? 뭐가 어떻게 난리가 났나요?? 음반 판매량이 유례없는 역대급이고 사회현상으로 발생되고 관객 몇명이 죽고 다들 뉴진스 코스프레 하고 돌아다니면서 제 3의 한류를 일으키고 있나요?? 정말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단숨에 일본내 평판 트와이스, 카라 전성기 시절 압도하나요?? 이런 설레발에 난리면 압도해야 하는게 당연한듯 하기는 합니다만...
그냥 잘하네 정도면 그러려니 하는데 왤케 호들갑이지? 홍보팀 오바가 심하네..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으니 뭔가 이상하고 반발에도 호응이 생기는거아닐까요.
서태지 무시하는 애들 상당수가 선민의식과 리스너부심이 심한데 저 글도 워딩이 딱 선민의식이 넘치네요
뉴진스 까려고 정말 많은 내용을 들고오는군요. 화자가 언급하는 특정 예시는 업계종사자 입장에서 실소가 나오구요.
민희진 싫은건 민희진 비판으로 끝냅시다. 여기도 민희진도 아닌 뉴진스에 윤석열이나 친일, 매국 묻히고 합리화 하는 사람들 널렸는데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분들 제발 적당히 좀 하시길.
이런생각 저런생각 있는거죠.
뉴진스 팬 들이 하는 ‘돌판을 몰라서 그런다’ 하고 무시하는 것보단 훨씬 정성스럽고 공감가는 글이긴 하네요
비디오가게 점원이던 타란티노가 히트를 치면서 칭송을 받을 때 많이들 배우신 주류영화계 사람들이 느꼈을 감정들도 있겠죠. 전복의 시대이고 결국은 시장에서 결과를 내면 그게 실력으로 인정받는거니까요. 오리지날리티를 한국의 문화시장에서 찾는 건 애당초 글른 일인지도 몰라요. 엄격한 의미에서 그런 게 있을리도 없고.. 전 세계에 떠도는 각양각종의 문화요소를 이리저리 비벼보는 도전정신 하나는 대단하죠.
제대로 된 이해없이 얕은 잡지식을 마구 엮어서 아는체 하면서 쓴글인데 낚이는 분들 많으시네요.
우끼요에가 인상주의에 영향을 끼친건 사실이고 일부 인상주의 그림에서도 일본적인 색채를 많이 발견할수 있지만 그게 무슨 인상주의의 도장도 아닌데 모네 그림에서 호쿠사이 파도가 왜 나와야 되나요;
그리고 서태지가 그때 락 트렌드 였던 장르를 끌어온건 사실이지만, 서태지만의 오리지날리티가 있었고 평가를 박하게 하는건 그때 씬을 이해못하는, 쿨병걸린 요즘 세대라고 생각 합니다. 서태지가 오리지날리티가 없다면, 그때 하드코어락, 얼터니티브락등 같은 장르했던 아티스는 다 나락인가요;
좋은 글 감사 감사 감사
좀 적당하게 언플을 하시지 ㅎㅎㅎ
박유하가 누군지는 아시겠죠
제국의 위안부를쓴 그 뉴라이트 교수
저도 처음부터 내내 이런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획력 미쳤다, 천재다 이런 글이 선제적으로 엄청나게 올라오길래
내가 이상한가? 했는데 잘 정리한 글이네요.
나라 팔아먹지만 않으면 외화만 잘벌어오면 애국자인거죠
그때도 제 기억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 정도로 국뽕처럼 다뤄진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이 현상은 뭔가 이상합니다.
주장과 근거 그리고 논리적인 흐름까지..
첫 줄 "모든 일이 천재적 기획의 산물" 이라고 빨고 있는 상황을 보고 쓴 글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것에서 뉴진스를 막연히 까고 싶어서 까는 글이 아니에요.
빠는 것을 까는 글이고 뉴진스를 까는 글이 아니에요.
심지어 대상은 뉴진스가 아닙니다.
댓글 보니.... 비판과 비난의 구분, 누구를 대상으로 비판하는지 등등
구분을 못하는 것에 석열이가 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는지 알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