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타지 대학에서 한달 정도 인턴을 하면서 3인실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됐는데.. 딱 1주일만에 미쳐버릴 거 같아서 충동적으로 ktx 표 끊어서 서울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석사하면 이 꼴을 2년을 더 버텨야 한다는 건데 지금도 벌써 정신 나갈 거 같네요
/Vollago
저 빼고 3명 다 게이여서
1년은 정말 잼있게 지냈습니다. ㅋㅋㅋ
단지 저보다 직급은 낮지만 나이는 많은 분과 한 집에 살다보니 자연스레 형, 동생 하게 되는게 좀 불편했네요.
진짜 재미있지만,
그렇지 않다면...ㅎㄷㄷ
요즘시대는 무엇보다 맨정신 유지하는게 가장우선도가 높으니
남들뭐라하든 정말 미칠거같다면 피하는게 낫고
피할수없는경우가 자주 생긴다면 반드시 전문가를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