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충북에서 활동하던 사람이 갑자기 종로로 온 것도 신기했고.. 다른 사람 전략 공천을 해도 되는데 후보 된 것도 신기했어요.
그렇다고 그동안 뭐 보여준 게 있지도 않았죠.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 사위라는 타이틀 때문에 공천 받은 거 아닌가요?
그렇게 배지 달았으면 감사 한 줄 알고 의정 활동을 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이러네요.
차라리 4명의 검사 탄핵 기각을 했으면 소신이라고 봤겠지만 하필 이재명 대표 수사 검사만 기각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의도가 너무 뻔한 거 아닌가요?
‘나 이제 독자 세력 만들게요! 나한테 다 모여라’ 이 시그널이잖아요.
수박들 여럿 나갔으니 자기가 뭐 견제 세력이라도 해보겠다 그 속내가 너무 잘 보여서 실소 밖에 안 나와요.
’내가 노무현 사위인데 이재명이 날 어떻게 하겠어?’라는 자신감도 있었겠죠.
진짜 그런 마음이 있었다면 큰 착각을 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사위면 뭐 어쩌라는건지..
당론 거부를 했으니 해당 행위로 징계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아요.
이 직군들은 레파토리도 안 바꾸고 노력도 안 하는게...철밥통인게 분명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부대변인라는 직책을 맡고 있는 서용주까지 곽상언 의원의 글에 댓글을 달아 가장 합리적인 입장문이라고 했더군요
당직자가 당론을 그것도 원내부대표라는 사람이 어겼는데, 가장 논리적인 입장문이라?
제정신이면 그런 댓글을 달 수가 없죠
노무현의 사위는 그저 잠깐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올려 '이분도 혹시' 하는 기대의 시선을 줄뿐이죠.
그 시선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존경의 눈빛으로 바꾸는건 그때부턴 온전히 그의 몫입니다.
그리고, 이번엔 좀 실패하신 듯 보이네요.
배신감이 장난 아니네요
그가 어떤 행정을 했는지, 어떤 법안을 발의하고, 어떤 투표를 했는지를 추적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곽상원 의원은 크게 감점을 받고 시작하네요.
노무현을 등에 업었지만 국민들 마음속에 살아계시는 노무현을 욕되게하면 피한방울 안섞인 사위 쯤 걷어내야죠
당연히 징계감입니다~!!
그저 "노무현" 이름에 숟가락 얹어서 사리사욕 채우려는 인간일 뿐이네요.
/Vollago
담번에는 꼭 나가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기를
조중동과 평생싸웠던 장인을 개무시하는 행태죠
사람 잘못 봤고 잘못 뽑았어요
그냥 평범한 변호사이죠.
노무현 대통령님의 후광으로 국회의원 되었고,
노무현 대통령 님이 어떤 이유로 돌아가셨는지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면
검사에 대한 시각을
이렇게 표현해서는 안되죠.
곽 씨는 지금이라도
통렬한 반성문을
민주당 지지자들과 노무현을 사랑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발표하면서
석고대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