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님 영상에 간략히 나오는데 운전자는 평소 급발진에 대한 우려가있어 브레이크 블랙박스를 달았으며 사고당시 급발진이 확실하다는 생각을 했다합니다 그리고 그 확신에 사고당시 바로 블랙박스를 제공한거죠 . 영상보면 신기한 부분이 유투버가 저 운전자랑 직접 통화를 했는데 블박 확인후에도 운전자분은 분명 차가 이상했다라는 기억이 더 강하다는 겁니다.
IP 106.♡.72.156
07-05
2024-07-05 10:30:26
·
@우딘님 기억의 오보정이 이렇게 무섭군요 ㄷㄷ
개나리
IP 211.♡.96.51
07-05
2024-07-05 10:32:56
·
@우딘님 네 캡쳐된 글만 보고 의아해서 저도 모카 영상을 봤는데 기사분이 내놓은거군요. 자기 억울함 풀려고 확신에 차서 내놓은게 오히려 반대 되는 영상이 었다니 ㅎㅎ
???: 운전 베테랑들이 그럴리가 없습니다. ???: 사람이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페달을 착각 할 수 가 없습니다.
이젠 이소리 하는분들 종교 비스무리한거 믿으시는구나 생각하려고요. 급발진이 무조건 차량 결함이어야만 하는 굳건한 믿음이 있는 분들입니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페달 오조작같다고 얘기하면 차량 제조사 앞잡이냐 드립 치던 댓글들도 생각나네요. 기가맥힙니다. 무논리 그자체입니다.
Karyudrian님 또 추가로 이건 확정은 아니고 제 생각이지만 동일하게 휴먼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강릉 급발진 때도 이런 댓글들 많았죠.
???:할머니가 손주 죽일려고 악셀 밟았겠냐?
이런 문제가 다 과학적 접근이 아닌 감정으로 접근하니까 매번 이런식으로 사태가 커졌었죠.
그리고 한문철도 이전엔 미등보고 브레이크 밝았다 하질 않나...브레이크등을 봐야한다 어쩐다 하더니 이제는 브레이크등은 의미가 없다고 하고 패달 블랙박스 제품 자체를 은근슬쩍 또 보여주고 또 음성이 녹음되야 한다 급박한 상황이 녹음되면 무죄 받을수 있다라고 선동을 또 해요. 녹음이랑 뭔상관이죠? 그것도 감정적 접근인데 참... 자기분야만 했으면;;
Gesaffelstein
IP 222.♡.6.129
07-05
2024-07-05 10:36:37
·
4년전 경부고속도로 레이도 오조작이었을까요?
별바람달
IP 211.♡.206.227
07-05
2024-07-05 10:38:11
·
@3seconds님 애초에 레이 같은 경차 엔진이 급발진을 하건 급발작을 하건 브레이크로 감속이 안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zr
IP 96.♡.204.94
07-05
2024-07-05 12:55:48
·
@3seconds님 저도 대부분의 급발진이 조작 실수라 생각하는데 자 사건은 진실이 궁금합니다.
저 영상은 그냥 페달 오조작의 사례를 모아둔 영상 아닌가요? 이번 사건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시점에서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이 사실상 시청앞 사고와 연관지어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시점에 유튜버가 콘텐츠를 올리는 목적은, 페달 오인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이 있기 때문일까요?
물론, 유튜브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페달 오인 사고의 경각심을 주입 시킬 필요가 있기도 하겠지만... 아주 적절한 타이밍의 콘텐츠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FaNo1님 핵심을 이해를 해보세요. 똑같은 국내 급발진 주장 사건입니다. 사람이 죽고 안죽고 차이란겁니다. 자신은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믿었는데 패달 블랙박스 보니 악셀을 밟고 았었다는거죠. 이번 9명 사망 대참사와 똑같은 사례인겁니다. 그래서 저걸 만든거지 연관성이 없다니요;;;
Priz
IP 118.♡.14.131
07-05
2024-07-05 10:50:30
·
@FaNo1님 저 영상이라는게 본문의 모카 영상이라면 이태원에서 담벼락으로 돌진한 사고냈던 택시기사가 급발진 주장 했는데 페달 블박 장착된 상태라 경찰이 수거해서 해당 영상이 공개 됐습니다. 급발진이라 주장했던 그 시점에 밟고 있던 페달이 브레이크가 아닌 엑셀이였고 그 짧은 시간동안 6번인가를 엑셀만 밟았다 뗐다를 반복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사고 후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했으니 아예 연관성이 0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 유튜버가 영상에서 이번 사고를 결론 내린것도 아니구요.
FaNo1님 그래도 이해를 못하신듯 합니다만... 신중이야 좋죠. 하지만 요즘 급발진 주장들 보면 대부분 다 저런 휴먼에러라는거죠. 요 며칠 안에 급발진 주장 사고 3건 이상 나왔습니다. 이건 말도 안되구요.
나이가 들수록 이런 사고 가망성은 크게 올라가고 옛날과 다른 고령화 시대에 점점 더 많이 일어날것이고 거짓 급발진 주장이 많아질겁니다. 그리고 차를 부딪혀서 정차 시킨게 아니라 스무스하게 섰고 사고시 브레이크등도 안들어왔고 브레이크를 밟을 수록 가속이 됐다는 운전자 아내의 말이 있었고 휴먼에러일 가망성 99% 입니다.
@엑스베이스님 이해를 못한 것이 아니라,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은 사건 사고의 결론이 나기도 전에, 아직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 언론이나 미디어를 통해 접한 정보와 '휴먼에러'라는 구호를 통해, 한 개인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분위기에 편승하는 것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수많은 급발진 주장 사고에서 사람의 오류가 있었다고 해서, 수많은 다른 가능성을 무시하고 특정 사건을 똑같은 오류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방식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 방식의 과거 수사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억울한 피해를 입고, 수십년이 지나서 뒤늦게 무죄로 판결이 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번 사건을 대하는 좀 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은,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앞서 이야기를 한 것 처럼 휴먼에러를 주장하는 사람 본인도 휴먼인 것을 생각한다면, 신중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FaNo1님 결론이 나기도 전에 미디어로 접한 정보로 하는게 아니라 충분한 과학적 접근이고 오히려 미디어에서 급발진쪽으로 밀어붙이는게 더 큽니다. 어제 오늘도 박병일 명장 다 불려서 방송 나가던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는 그냥 기계식인데 또 전자식이라고 말하고 있구요.
신중이라는 말뒤에 숨지 마시구요. 운전경력 많고 해도 특정 연령대에만 사고가 나고있고 위의 영상대로 운전경력 많은 기사분의 휴먼에러, 정말 귀중한 증거자료, 일본 미국 등에서 이런 고령층 사고 사태가 급증하는걸 미리 접하고 대책 마련하고 있었다는 저런것들이 더 신빙성있는 자료이자 미디어에 노출된 말도 안되는 말 하는 한문철, 박명장, 김필수 교수 등의 말과 자료보다 귀하고 중요한겁니다.
액셀은 전자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급가속이 일어날 수는 있으나, 브레이크는 기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물리적 손상이 있지 않는 한 작동하고 시동을 꺼도 작동하며 설계상 브레이크는 엔진힘을 이길 수 있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의도치 않은 급가속이 일어나도 브레이크를 밟으면 제동이 가능한데 브레이크가 사고 당시에는 작동하지 않다가 사고가 끝나니 정상적으로 작동하더라 라는 것이 휴먼 에러의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는 단서이고, 운전 경력이 상당한 사람도 페달을 장시간 헷갈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의구심을 해결할 수 있는 물증 중 하나가 공개된거에요.
그래서 모카가 결론지은 이야기는 급가속에 의한 급발진은 대처가 가능하니 미지의 영역처럼 생각해서 당황해하지말고 내가 무엇을 밟고 있는지 확인하면 사고를 막을 수 있다가 첫번째고, 두번째는 이러한 사고가 노인혐오로 이어져선 안되고 사고방지기능을 제조사에서 얼른 탑재해야하며 (일본은 탑재율이 93%) 사람 개인별로 사고 대처 및 인지 능력에 대한 테스트를 강화해야한단 것이었어서요.
운전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하자는 것에 대한 내용이라던가 인지능력이 없는 노인으로 몰아세우는 등의 내용은 없습니다.
님이 신중하게 보자고 하는 것에 공감하기 어려운 이유가 이번 건의 많은 증거들이 페달오조작을 향하고 있는데 급발진이 미지의 영역인 것처럼 말씀하셔서 그렇습니다.
thulman
IP 223.♡.55.221
07-05
2024-07-05 14:49:28
·
FaNo1님//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 유튜버는 급발진=인간의 실수 주장하곤하죠. 별로 놀랍지도 않은 영상. 노리고 조회수 꿀빠는거죠. 축하!
매노
IP 1.♡.189.145
07-05
2024-07-05 10:58:48
·
이런 일이 있기 때문에 패달블박을 제조사가 의무적으로 달아서 출고시키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급발진 주장이 없지 않은데 이게 기계적 결함인지 사람의 실수인지 이보다 명확하게 보여주는 증거는 없다고 생각해요. 급발진 주장 사고중 정말 급발진이 몇건인지 확인할 수 있는 이런 장치가 사회적인 비용을 오히려 감소시키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블박 음성이런거로 무죄가 뜨거나 할 수 있는데 사실 사고 피해자만 억울한거 아닙니까. 누구도 가해자가 아닌 그런 상황이 되면 말이지요.
@매노님 제조사는 사회적 비용엔 크게 관심 없고 자사의 비용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모든 차에 블박을 달아 출고하는 것 보다 몇 건 안되는 사고건에 대해 법무팀으로 대응하는게 싸게 먹힌다는 판단이리라 봅니다. 지금까지의 급발진 관련 판결들로 봤을 때 제조사의 입장을 법정에서 입증하는게 그다지 어려운 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저도 의무화에 찬성해요.
@매노님 가능성이 극히 낮은데 페달 블랙박스를 왜 달아야 하나요. 그것보다 오조작 방지장치를 다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페달 블랙박스 쓰는 사람도 있는데, 페달 블랙박스로 급발진(차량 이상)이라고 판명된 케이스는 아직 보지 못했네요. 그 반대 케이스는 여기 있구요.
매노
IP 1.♡.189.145
07-05
2024-07-05 15:57:45
·
@sltx님 급발진 주장 등으로 동원되는 수사 등 사볍력과 사회갈등 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데는 운전자가 수긍할 수 밖에 없는 페달 블랙박스가 효과적이라 생각해서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오조작 방지장치를 단다고 해도 제 생각에는 그 장치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있을테고요. 그렇다면 페달 블랙박스라는 존재는 소모되는 행정적/사법적 노력들이 불필요하게 동원되는 것을 줄일 수 있겠지요. 또한 피해자측에서 가해자가 정당한 처벌을 받는 결과를 얻을 수도 있겠구요. 어떤 가능성이 더 높으냐보다 불필요한 논쟁을 확연히 줄일 수 있다는 측면을 말씀드린겁니다.
영포티틀리앙
IP 119.♡.213.132
07-05
2024-07-05 11:13:57
·
휴먼에러
hash
IP 106.♡.142.184
07-05
2024-07-05 11:17:07
·
페달 오조작 막으려면 왼발 위에 오른발 얹는 식으로 풀브레이킹 하면 어떨까 싶어요. 왼발이 오른발 넘어서 엇갈리기 힘드니 오조작을 피할 수 있고 또 양발을 힘껏 쓰니 풀브레이킹에도 용이하고요.
IP 106.♡.72.156
07-05
2024-07-05 11:23:24
·
@hash님 그것보다 영상에 나온대로 브레이크 페달을 양발로 밟는 형식이 유효할 것 같습니다. 브레이크 페달은 넓적해서 양발이 다 올라가지만 악셀페달은 좁아서 한발만 올라가니까 오인 방지에 더 좋은 방법 같아요.
@hash님 맞아요 일반적으로 한발로는 브레이크 성능을 100% 내기가 힘듬니다 진짜 부러져라 밟아야 나와요 그래서 양발로 밟는게 국룰입니다
KMSP
IP 118.♡.6.154
07-05
2024-07-05 12:17:18
·
거의 뭐 이젠 종교수준인듯 급발진은.. 이상하게 주위에 급발진 운운하는분들 보면 운전 안하는분들이 많더라구요.
따불로
IP 210.♡.233.2
07-05
2024-07-05 13:04:49
·
@SCGM님 이건 신종 갈라치기 인가요? 거의 '급발진이 없다 주장하는 사람들은 알바가 많다' 수준의 댓글이네요.
dder
IP 118.♡.7.71
07-05
2024-07-05 14:00:36
·
@SCGM님
이런 것도 급발진이 아닐 수 있을까요
바다구나
IP 106.♡.64.52
07-05
2024-07-05 15:45:43
·
@dder님 이건 무조건 급발진이다 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죠, 오로지 블박 화면만 가지고 진짜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어떤지 알 수 없으니까요 경력이 많으니 완벽 할꺼다 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사람이라는걸 너무 과대평가 하는게 아닐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Crossthemilkyway
IP 106.♡.130.7
07-05
2024-07-05 14:22:17
·
세계 유일의 자료라니 의미가 있네요
IP 106.♡.72.156
07-05
2024-07-05 14:25:23
·
@Crossthemilkyway님 영상에도 나오지만, 페달블박 설치 업체에 영상을 추출할 줄 몰라서 블박채로 갖고오는 분들이 계신데, 대부분은 영상 확인 후 '에이 내가 잘못했네' 하고 돌아간다고 합니다. 페달블박은 점점 설치가 확산되는 추세인데 뭐 언젠가는 진짜 급발진 영상도 나오긴 하겠으나, 아직은 유의미한 영상은 나오지 않았다고 봐야겠죠. 대개는 휴먼에러...
@님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도 버그가 있고, 아무리 간단한 코드로 만든 시스템이라도 예기치 않은 오류가 생기기도 하니까요. 다만 많은 급발진 주장자들이 이야기 하는대로 엔진이나 모터에서 급발진이 생기는데 하필 브레이크시스템까지 먹통이 될 확률은 더더더욱 낮아진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브레이크와 엔진은 별개의 시스템이어서 비록 진공배력의 보조를 엔진을 통해 받긴 하지만 그게 없어도 차를 세우는데에 아무 문제가 없거든요. (심지어 최근의 차량들은 전자식 배력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일년에 급발진 주장 사고가 100건이 난다 치면 과연 그 중 진짜 '급발진'은 몇 건일까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IP 125.♡.17.236
07-05
2024-07-05 16:38:01
·
@님 네, 토요타도 소프트웨어 오류로 급발진이 재현 됐었으니까요, 진짜 급발진이 몇건일 지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부분이죠 밝혀내기도 쉽지 않고요 그래서 차량 판매시 페달 쪽 블랙박스 의무 장착 출시를 제도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IP 1.♡.106.211
07-05
2024-07-05 16:31:06
·
최근에 세차장에서 잠깐 딴생각 하다가 브레이크 대신 엑셀 밟은적 있습니다. 다행히 경로에 사람이 없고 얼른 바꿔 밟아서 사고는 없었지만 아찔했었죠. 잠시 주의력을 잃는 것만으로 조작 실수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hbm3
IP 221.♡.24.246
07-05
2024-07-05 16:48:11
·
근데 진짜 이해가 안가긴하네요. 어떻게 사람이 엑셀브레끼를 헷갈릴수가.. 전 뒷꿈치를 브레끼쪽에 거치하고 엑셀을 약간 사선으로 밟습니다. 언제든 브레끼가 우선이 되게끔요. 휴먼에러 알겠는데 이게 헷갈릴수가?
저 기사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증거나왔고 풀악셀밟은거 알겠는데 진짜 보면서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 나도 고령이되면, 혹은 급박한 순간엔 헷갈릴까 참으로 무섭네요.
@hbm3님 인간의 실수에는 정해진 영역이 있는게 아니라는거죠. 너무나 당연한것도 실수를 하는게 인간입니다. 액셀 브레이크도 포함이구요...그게 영상으로 증명이 됐구요.
사람의 뇌기능이 순간적으로든 연속적으로든 저하가 되면 자기 이름도 기억못하는게 이상한 일이 아니죠.
chatGPT
IP 211.♡.68.59
07-05
2024-07-05 18:34:27
·
@hbm3님 사람의 의식이라는게 그만큼 연약하다는거죠. 저도 얼마전 브레이크를 밟는다는걸 가속페달을 밟은채 20미터 주행한 적이 있습니다. 무섭죠
다잘되고잇어
IP 182.♡.124.40
07-05
2024-07-05 17:08:00
·
만약 급발진이라고 불리우는 현상들이 휴먼에러라고 가정한다면 오히려 안심입니다. 차량은 정상동작중이니 급발진 대응이 더욱 쉽습니다. 기어중립, 시동정지만 해도 최악의 상황은 면할수 있을것 같네요.
IP 106.♡.72.156
07-05
2024-07-05 17:14:38
·
@다잘되고잇어님 맞습니다. 다만 급박하다고 느끼는 상황에 그런 대처가 순간적으로 가능하도록 주행중 중립변경이나 시동정지 훈련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훈련하기 쉽진 않겠네요.
IP 114.♡.110.156
07-05
2024-07-05 17:24:15
·
이건 휴먼 에러가 맞고 전기차의 원페달에서 기인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암튼 더 다양하고 많은 자료가 있어야 대부분이 휴먼 에러인지 실제 급발진인지를 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IP 106.♡.72.156
07-05
2024-07-05 17:26:13
·
@님 네 맞습니다. 전 이 영상의 의미가 '어떻게 악셀 브레이크를 헷갈릴 수 있냐!' 내지는 '운전을 30년을 한 베테랑이 그런 실수를 한다는게 말이 되냐!' 등 주장을 하는 분들의 생각을 깨기에 의미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 영상이 있다고 실제 급발진이 아예 없다는 근거는 되지 못하죠. 다만 저렇게 프로페셔널 드라이버도 실수할 수 있다는건 이 영상 하나로 충분히 입증이 되죠.
IP 218.♡.89.19
07-05
2024-07-05 17:27:37
·
이러니 유출시켰죠... 브레이크를 제대로 밟았으면 유출이 안되었겠죠...
IP 106.♡.72.156
07-05
2024-07-05 17:28:27
·
@님 오히려 반대 아닌가요? 대개의 운전자는 자신의 영상에서 자신이 실수한걸 굳이 유출하려고 하지 않죠. 자신이 제대로 운전했는데 차가 급발진 했으면 그걸 오히려 인터넷에 널리 퍼뜨렸겠죠. 거꾸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덩그러니
IP 115.♡.240.169
07-05
2024-07-05 17:41:04
·
우리가 브레이크 엑셀 무의식적으로 잘못조작할깨 있음 특히 앞뒤로 와리가리 움직일때.. 기어 잘못놓고 움직일때 등등 이건 택시하시는분 버스 하시는분들도 자주 포착이됨....옛날은 그래서 돌발이라는.. 자동차 시험도 있었는데 요즘도 있죠? 절대 자신은 안할꺼랄 생각을 버리세요.. 순간 유턴등등 할때 자동차가 내옆으로 몇십대가 달려오면 모든사람은 긴장합니다
하나만 여쭤보죠. 급 발진 대부분, 페달 오조작으로 의심된다면 왜 여적 흉기가 페달 블랙박스를 옵션조차 넣지 않고 뭉개고 있을까요?
급발진 의심사고는, 회사로서도 사실을 밝히기 위해 숱한 노력과 시간이 소모되고 그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실추로 피해가 막심 한데 한해 연구비로 7조원, 홍보비로 국내외 합쳐 5000억 가까이 쓰는 회사가 공짜로 달아 달라는 것도 아닌 품목을 도대체 왜 안 하냐는 겁니다.
비싸서 인가요? 아니면 달 가는 기술이라도 필요한 건가요? 페달블박 설치는 불법이라고 누가 법을 만들기라도 했나요?
제기억이 맞다면 급발진 의심 사고가 일어난지 벌써 25년 되갑니다. 개발 시간이 부족한 건가요?
페달 오조작 영상 하나 똑 떼와서 그동안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 전부가 마치 운전자 오조작 인것 처럼 읽혀지게 하고 급발진 무새니 뭐니 갖가지 조롱하는 일부 질 낮은 글들이 난무 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깔딱고개님 EDR 에 이미 기록되고있는데요.. 신뢰도도 훨씬 높은데... EDR 을 안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다른 문제고요. 페달 블박 달아서 살았을지 죽었을지 모를 운전자에게 '이거봐라 니가 악셀 밟은게 맞잖냐' 를 대비하기 보다는, 차라리 휴먼에러라는걸 미리 판단하는 로직을 넣어 악셀을 무시할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가고있는거 같은데요? 훨씬 건설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깔딱고개님 "달지 않는 이유를 왜 님이 결정하시는지요? 자동차 회사가 그 EDR.데이터를 검증한다는건요? 신뢰할만한 처사인가요? 더구나 하청공장 같은 기술 평가원을?"
-> 제가 '결정'을 한 적이 없고요, 이미 기록장치를 달아줬는데 중복 적용을 왜 해줄까 하는 상식적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페달 블박을 제조사가 달아주면 사용자가 언제든 까볼수 있게 해줄것이라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사고 기록 장치 개념으로 페달 블박 달아주게 될텐데, EDR 이랑 똑같이 회사만 볼 수 있게 할거라는게 합리적 추측 아닐까요. 그리고 요즘 AI 로 영상도 감쪽같이 만들어내는 마당에 영상도 합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나오면 지금의 EDR 과 뭐가 다르죠?
"님 말씀 대로라면 자의든 타의든 운전자의 의도를 통제한다는 기술로 축약되는 바 그게 더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되시나요? 기계가 사람을 통제 하는 게 훨씬 안전하냐는 겁니다."
-> 급발진을 강하게 주장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의견이 '기계를 어떻게 믿냐' 인데요, 물론 기계도 사람이 만드니 일견 이해되는 의견입니다만, 그럼에도 저는 사람이 더 믿을만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고로 '기계가 사람을 통제 하는 게 훨씬 안전하냐는 겁니다.' 에 대한 제 답변은 '그렇다' 입니다.
"더구나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엑셀을 깊숙이 밟았다는 상황 인식을 현시점에 기계가 판독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 이미 캐스퍼EV 에 적용되었습니다. 가능하니까 넣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페달블박 달면 그만 인것 을, 왜 그렇게 애써 돌아가려는 지요? 그사이 이번 사고처럼 무고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은 요?"
-> 달아주신 답글중 가장 이해되지 않는 부분인데, 페달 블박이 사고를 막아줍니까? 이번 제네시스 인도 행인 사망사건 가해 차량에 페달 블박이 달려있었으면 사고가 안났을거 같습니까? 사후에 증명 자료로나 쓰이는 장치로 무슨 사고를 막죠? 그런거 보다는 차라리 사전에 잘못된 조작이라는 판단을 미리 해서 가속을 막아버리는게 나으니 말씀드린겁니다. 말씀하신대로 고속도로에서 급정지 하는 팬텀브레이크같은 기계 판단 오류도 당연히 있겠죠. 그럼에도 기계 판단 오류보다 사람 판단 오류가 훨씬 잦고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회사도 결코 원인을 모르거든요. 알면 벌써 이 논란을 종식 시키고 노벨상 탓을 겁니다."
-> 구체적인 발생 과정이 증명된 급발진 사례가 제가 아는것만 해도 국내에서 2가지입니다. YF 소나타 LPi 택시 급발진: 부산 일가족 사망사건 일으킨 싼타페 급발진: 제조사가 이걸 모를거 같습니까? 인정을 일부러 안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씀중 휴먼에러 감지 기술 개발 보다는 급가속 논란 대상 차량 모두를 운전자 과실로 몰고 가는 게 회사로서는 가장 나이스한 선택이 아닐까요?"
-> 회사가 나이스 해지면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페달 오조작이든 급발진이든 사고가 안나야 좋은거 아닌가요? 페달 블박을 모든 차에 달면 없어지는건 급가속 사고 건수가 아니라 덮어놓고 급발진 주장하는 '페달 오조작 가해자' 들만 늘어나겠죠.
"누구든 급가속 차량을 운전할 수도 있는 겁니다. 이건 믿고 안믿고 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믿고 싶은 대로 믿는
휴-먼 ㅠ
탓은 나에게만 하지.
설령 기계 잘못이라도 사람을 향해 돌진하는건 아니죠.
이후에 당사자와 같이 열어보고 TS까지 제공된거구요. 그게 EU 회의까지 보고되어 저 자료가 세상에 나온겁니다.
???: 사람이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페달을 착각 할 수 가 없습니다.
이젠 이소리 하는분들 종교 비스무리한거 믿으시는구나 생각하려고요.
급발진이 무조건 차량 결함이어야만 하는 굳건한 믿음이 있는 분들입니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페달 오조작같다고 얘기하면 차량 제조사 앞잡이냐 드립 치던 댓글들도 생각나네요.
기가맥힙니다. 무논리 그자체입니다.
정의선 회장님 입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정직원 채용도요...
또 추가로 이건 확정은 아니고 제 생각이지만 동일하게 휴먼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강릉 급발진 때도 이런 댓글들 많았죠.
???:할머니가 손주 죽일려고 악셀 밟았겠냐?
이런 문제가 다 과학적 접근이 아닌 감정으로 접근하니까 매번 이런식으로 사태가 커졌었죠.
그리고 한문철도 이전엔 미등보고 브레이크 밝았다 하질 않나...브레이크등을 봐야한다 어쩐다 하더니 이제는 브레이크등은 의미가 없다고 하고 패달 블랙박스 제품 자체를 은근슬쩍 또 보여주고 또 음성이 녹음되야 한다 급박한 상황이 녹음되면 무죄 받을수 있다라고 선동을 또 해요. 녹음이랑 뭔상관이죠? 그것도 감정적 접근인데 참... 자기분야만 했으면;;
4년전 경부고속도로 레이도 오조작이었을까요?
자 사건은 진실이 궁금합니다.
이번 사건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시점에서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이 사실상 시청앞 사고와 연관지어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시점에 유튜버가 콘텐츠를 올리는 목적은,
페달 오인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이 있기 때문일까요?
물론, 유튜브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페달 오인 사고의 경각심을 주입 시킬 필요가 있기도 하겠지만...
아주 적절한 타이밍의 콘텐츠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핵심을 이해를 해보세요. 똑같은 국내 급발진 주장 사건입니다. 사람이 죽고 안죽고 차이란겁니다. 자신은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믿었는데 패달 블랙박스 보니 악셀을 밟고 았었다는거죠. 이번 9명 사망 대참사와 똑같은 사례인겁니다. 그래서 저걸 만든거지 연관성이 없다니요;;;
이번에도 사고 후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했으니 아예 연관성이 0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 유튜버가 영상에서 이번 사고를 결론 내린것도 아니구요.
거의 그럴꺼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100%가 아니라면, 수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켜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성급한 비난을 하거나, 여론에 동참해서 죄를 물어야 하는 당사자를 혼동하게 되면, 한 개인의 인생이 억울하게 망가질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현재까지 급발진 사고 관련한 판례에서 제조사의 책임을 묻는 경우가 단 한 건도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신중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사고를 바라보는 나 자신의 인지나 판단조차 의심해 보는 것이 우선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 어딘가에는 검은 백조가 있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이해를 못하신듯 합니다만... 신중이야 좋죠. 하지만 요즘 급발진 주장들 보면 대부분 다 저런 휴먼에러라는거죠. 요 며칠 안에 급발진 주장 사고 3건 이상 나왔습니다. 이건 말도 안되구요.
나이가 들수록 이런 사고 가망성은 크게 올라가고 옛날과 다른 고령화 시대에 점점 더 많이 일어날것이고 거짓 급발진 주장이 많아질겁니다. 그리고 차를 부딪혀서 정차 시킨게 아니라 스무스하게 섰고 사고시 브레이크등도 안들어왔고 브레이크를 밟을 수록 가속이 됐다는 운전자 아내의 말이 있었고 휴먼에러일 가망성 99% 입니다.
아직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 언론이나 미디어를 통해 접한 정보와 '휴먼에러'라는 구호를 통해,
한 개인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분위기에 편승하는 것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수많은 급발진 주장 사고에서 사람의 오류가 있었다고 해서,
수많은 다른 가능성을 무시하고 특정 사건을 똑같은 오류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방식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 방식의 과거 수사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억울한 피해를 입고,
수십년이 지나서 뒤늦게 무죄로 판결이 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번 사건을 대하는 좀 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은,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앞서 이야기를 한 것 처럼 휴먼에러를 주장하는 사람 본인도 휴먼인 것을 생각한다면, 신중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결론이 나기도 전에 미디어로 접한 정보로 하는게 아니라 충분한 과학적 접근이고 오히려 미디어에서 급발진쪽으로 밀어붙이는게 더 큽니다. 어제 오늘도 박병일 명장 다 불려서 방송 나가던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는 그냥 기계식인데 또 전자식이라고 말하고 있구요.
신중이라는 말뒤에 숨지 마시구요. 운전경력 많고 해도 특정 연령대에만 사고가 나고있고 위의 영상대로 운전경력 많은 기사분의 휴먼에러, 정말 귀중한 증거자료, 일본 미국 등에서 이런 고령층 사고 사태가 급증하는걸 미리 접하고 대책 마련하고 있었다는 저런것들이 더 신빙성있는 자료이자 미디어에 노출된 말도 안되는 말 하는 한문철, 박명장, 김필수 교수 등의 말과 자료보다 귀하고 중요한겁니다.
미디어가 급발진을 밀어붙인다고 생각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논리라면, 현재 인터넷 게시판을 뒤덮고 있는 자극적인 글들을 통해서는
인터넷을 움직이는 자본이나 권력이 시민들의 성급한 판단을 유도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더 나아가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한 개인을 서둘러 인지능력이 없는 노인으로 몰아붙이며,
그 주장을 일반화하고, 운전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누가 봐도 신중하지 않은 처사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신중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신중이라는 말 뒤에 숨지 말라'는 표현은 이상합니다.
오히려 성급한 판단을 경계하자는 의견을 어떤식으로든 프레이밍 하고 싶으신 것은 아닌가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영상이 길어서 대충 메시지만 보셨나보네요.
액셀은 전자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급가속이 일어날 수는 있으나, 브레이크는 기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물리적 손상이 있지 않는 한 작동하고 시동을 꺼도 작동하며 설계상 브레이크는 엔진힘을 이길 수 있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의도치 않은 급가속이 일어나도 브레이크를 밟으면 제동이 가능한데 브레이크가 사고 당시에는 작동하지 않다가 사고가 끝나니 정상적으로 작동하더라 라는 것이 휴먼 에러의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는 단서이고, 운전 경력이 상당한 사람도 페달을 장시간 헷갈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의구심을 해결할 수 있는 물증 중 하나가 공개된거에요.
그래서 모카가 결론지은 이야기는 급가속에 의한 급발진은 대처가 가능하니 미지의 영역처럼 생각해서 당황해하지말고 내가 무엇을 밟고 있는지 확인하면 사고를 막을 수 있다가 첫번째고, 두번째는 이러한 사고가 노인혐오로 이어져선 안되고 사고방지기능을 제조사에서 얼른 탑재해야하며 (일본은 탑재율이 93%) 사람 개인별로 사고 대처 및 인지 능력에 대한 테스트를 강화해야한단 것이었어서요.
운전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하자는 것에 대한 내용이라던가 인지능력이 없는 노인으로 몰아세우는 등의 내용은 없습니다.
님이 신중하게 보자고 하는 것에 공감하기 어려운 이유가 이번 건의 많은 증거들이 페달오조작을 향하고 있는데 급발진이 미지의 영역인 것처럼 말씀하셔서 그렇습니다.
급발진 주장이 없지 않은데 이게 기계적 결함인지 사람의 실수인지 이보다 명확하게 보여주는 증거는 없다고 생각해요.
급발진 주장 사고중 정말 급발진이 몇건인지 확인할 수 있는 이런 장치가 사회적인 비용을 오히려 감소시키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블박 음성이런거로 무죄가 뜨거나 할 수 있는데 사실 사고 피해자만 억울한거 아닙니까.
누구도 가해자가 아닌 그런 상황이 되면 말이지요.
페달 블랙박스 쓰는 사람도 있는데, 페달 블랙박스로 급발진(차량 이상)이라고 판명된 케이스는 아직 보지 못했네요. 그 반대 케이스는 여기 있구요.
오조작 방지장치를 단다고 해도 제 생각에는 그 장치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있을테고요.
그렇다면 페달 블랙박스라는 존재는 소모되는 행정적/사법적 노력들이 불필요하게 동원되는 것을 줄일 수 있겠지요.
또한 피해자측에서 가해자가 정당한 처벌을 받는 결과를 얻을 수도 있겠구요.
어떤 가능성이 더 높으냐보다 불필요한 논쟁을 확연히 줄일 수 있다는 측면을 말씀드린겁니다.
브레이크 페달이 좌우로 긴 거 아니었나요..?
맞아요
일반적으로 한발로는 브레이크 성능을 100% 내기가 힘듬니다
진짜 부러져라 밟아야 나와요 그래서 양발로 밟는게 국룰입니다
이런 것도 급발진이 아닐 수 있을까요
이건 무조건 급발진이다 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죠,
오로지 블박 화면만 가지고 진짜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어떤지 알 수 없으니까요
경력이 많으니 완벽 할꺼다 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사람이라는걸 너무 과대평가 하는게 아닐까요
물론 위 사례와 같이 사람의 실수도 있겠지만 모든 급발진 사례를 사람의 실수로 보긴 어렵죠
다만 많은 급발진 주장자들이 이야기 하는대로 엔진이나 모터에서 급발진이 생기는데 하필 브레이크시스템까지 먹통이 될 확률은 더더더욱 낮아진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브레이크와 엔진은 별개의 시스템이어서 비록 진공배력의 보조를 엔진을 통해 받긴 하지만 그게 없어도 차를 세우는데에 아무 문제가 없거든요. (심지어 최근의 차량들은 전자식 배력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일년에 급발진 주장 사고가 100건이 난다 치면 과연 그 중 진짜 '급발진'은 몇 건일까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엑셀브레끼를 헷갈릴수가..
전 뒷꿈치를 브레끼쪽에 거치하고
엑셀을 약간 사선으로 밟습니다.
언제든 브레끼가 우선이 되게끔요.
휴먼에러 알겠는데 이게 헷갈릴수가?
저 기사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증거나왔고 풀악셀밟은거 알겠는데
진짜 보면서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
나도 고령이되면, 혹은 급박한 순간엔 헷갈릴까
참으로 무섭네요.
너무나 당연한것도 실수를 하는게 인간입니다.
액셀 브레이크도 포함이구요...그게 영상으로 증명이 됐구요.
사람의 뇌기능이 순간적으로든 연속적으로든 저하가 되면 자기 이름도 기억못하는게 이상한 일이 아니죠.
차량은 정상동작중이니 급발진 대응이 더욱 쉽습니다. 기어중립, 시동정지만 해도 최악의 상황은 면할수 있을것 같네요.
이건 택시하시는분 버스 하시는분들도 자주 포착이됨....옛날은 그래서 돌발이라는.. 자동차 시험도 있었는데 요즘도 있죠?
절대 자신은 안할꺼랄 생각을 버리세요.. 순간 유턴등등 할때 자동차가 내옆으로 몇십대가 달려오면 모든사람은 긴장합니다
역시나 이렇게 되는군요...
이런건 세상에 없어지는거군요.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씀은 아무리 운전경력이 길고, 베테랑 드라이버라도 실수할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확률이 기계의 오류가 발생할 확률보다 훨씬 높다는것도요.
저건 급발진이 아니고요. 구 아이오닉EV 차량이 접지 문제, 즉 노이즈 믄제로 악셀링 신호가 뒤늦게 들어가서 가속이 뒤늦게 되는현상입니다. 그냥 브레이크 밟으면 서구요. 제대로 된 자료를, 맞는 자료를 사용하길 바랍니다
급가속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이야기 맞습니다.
하지만, 결국 제조사는 늘 그렇듯 기계적 오류를 소비자 과실로 몰아갑니다.
01:35 부터 보시길요.
급 발진 대부분, 페달 오조작으로 의심된다면
왜 여적 흉기가 페달 블랙박스를 옵션조차 넣지 않고 뭉개고 있을까요?
급발진 의심사고는, 회사로서도 사실을 밝히기 위해 숱한 노력과 시간이 소모되고
그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실추로 피해가 막심 한데 한해 연구비로 7조원,
홍보비로 국내외 합쳐 5000억 가까이 쓰는 회사가 공짜로 달아 달라는 것도 아닌 품목을
도대체 왜 안 하냐는 겁니다.
비싸서 인가요? 아니면 달 가는 기술이라도 필요한 건가요?
페달블박 설치는 불법이라고 누가 법을 만들기라도 했나요?
제기억이 맞다면 급발진 의심 사고가 일어난지 벌써 25년 되갑니다.
개발 시간이 부족한 건가요?
페달 오조작 영상 하나 똑 떼와서 그동안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 전부가 마치 운전자 오조작 인것 처럼 읽혀지게 하고
급발진 무새니 뭐니 갖가지 조롱하는 일부 질 낮은 글들이 난무 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DR 을 안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다른 문제고요.
페달 블박 달아서 살았을지 죽었을지 모를 운전자에게 '이거봐라 니가 악셀 밟은게 맞잖냐' 를 대비하기 보다는,
차라리 휴먼에러라는걸 미리 판단하는 로직을 넣어 악셀을 무시할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가고있는거 같은데요?
훨씬 건설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EDR 에 이미 기록되고있는데 그걸 달아줘야 하는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EDR 을 안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다른 문제고요."
-달지 않는 이유를 왜 님이 결정하시는지요?
-자동차 회사가 그 EDR.데이터를 검증한다는건요? 신뢰할만한 처사인가요?
-더구나 하청공장 같은 기술 평가원을?
"그거 달아서 '이거봐라 니가 악셀 밟은게 맞잖냐' 보다는
차라리 휴먼에러라는걸 판단하는 로직을 넣어 악셀을 무시할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 같은데요?
훨씬 건설 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해결책을 놔두고 휴먼에러를 감지하는 장치를 다는게 건설적이라는 말씀에 동의 할수 없습니다.
*휴먼테크에 관련된 기술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나왔지만 현재 장착되는 모델 하나라도 있긴 한가요?
이미 수년전 개발된 홍채인식 졸음감지 시스템. 채택된 모델이 있긴 하나요? 제가 알기로 지금까지 없습니다.
님 말씀 대로라면 자의든 타의든 운전자의 의도를 통제한다는 기술로 축약되는 바
그게 더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되시나요?
기계가 사람을 통제 하는 게 훨씬 안전하냐는 겁니다.
그 대표적 예가 자동 긴급 제동장치 입니다.사례가 많지 않아 문제가 없어 보일 뿐
기계의 오류(센서결함등)로 인해 고속도로에서 차가 갑자기 멈춘 사례는 심심치 않습니다.
더구나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엑셀을 깊숙이 밟았다는 상황 인식을 현시점에
기계가 판독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뭐 언젠가는 나오겠죠.가령 자율 주행차가 일반화 보급되면,
승객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의 발전이 지금보다 훨씬 발전 되있을 겁니다.
그때까지 이 끝없는 급발진 논란에 더좋은 기술 개발 중이니 우릴 믿어달라 란 건가요?
그냥 페달블박 달면 그만 인것 을, 왜 그렇게 애써 돌아가려는 지요?
그사이 이번 사고처럼 무고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은 요?
단언 컨데 페달 블박 다는 순간 자동차 회사 망합니다.
왜 일까요?
간단합니다.
자동차 회사도 결코 원인을 모르거든요.
알면 벌써 이 논란을 종식 시키고 노벨상 탓을 겁니다.
말씀중 휴먼에러 감지 기술 개발 보다는
급가속 논란 대상 차량 모두를 운전자 과실로 몰고 가는 게
회사로서는 가장 나이스한 선택이 아닐까요?
누구든 급가속 차량을 운전할 수도 있는 겁니다.
이건 믿고 안믿고 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달지 않는 이유를 왜 님이 결정하시는지요?
자동차 회사가 그 EDR.데이터를 검증한다는건요? 신뢰할만한 처사인가요?
더구나 하청공장 같은 기술 평가원을?"
-> 제가 '결정'을 한 적이 없고요, 이미 기록장치를 달아줬는데 중복 적용을 왜 해줄까 하는 상식적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페달 블박을 제조사가 달아주면 사용자가 언제든 까볼수 있게 해줄것이라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사고 기록 장치 개념으로 페달 블박 달아주게 될텐데, EDR 이랑 똑같이 회사만 볼 수 있게 할거라는게 합리적 추측 아닐까요.
그리고 요즘 AI 로 영상도 감쪽같이 만들어내는 마당에 영상도 합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나오면 지금의 EDR 과 뭐가 다르죠?
"님 말씀 대로라면 자의든 타의든 운전자의 의도를 통제한다는 기술로 축약되는 바
그게 더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되시나요?
기계가 사람을 통제 하는 게 훨씬 안전하냐는 겁니다."
-> 급발진을 강하게 주장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의견이 '기계를 어떻게 믿냐' 인데요,
물론 기계도 사람이 만드니 일견 이해되는 의견입니다만, 그럼에도 저는 사람이 더 믿을만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고로 '기계가 사람을 통제 하는 게 훨씬 안전하냐는 겁니다.' 에 대한 제 답변은 '그렇다' 입니다.
"더구나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엑셀을 깊숙이 밟았다는 상황 인식을 현시점에
기계가 판독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 이미 캐스퍼EV 에 적용되었습니다. 가능하니까 넣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페달블박 달면 그만 인것 을, 왜 그렇게 애써 돌아가려는 지요?
그사이 이번 사고처럼 무고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은 요?"
-> 달아주신 답글중 가장 이해되지 않는 부분인데, 페달 블박이 사고를 막아줍니까?
이번 제네시스 인도 행인 사망사건 가해 차량에 페달 블박이 달려있었으면 사고가 안났을거 같습니까?
사후에 증명 자료로나 쓰이는 장치로 무슨 사고를 막죠?
그런거 보다는 차라리 사전에 잘못된 조작이라는 판단을 미리 해서 가속을 막아버리는게 나으니 말씀드린겁니다.
말씀하신대로 고속도로에서 급정지 하는 팬텀브레이크같은 기계 판단 오류도 당연히 있겠죠.
그럼에도 기계 판단 오류보다 사람 판단 오류가 훨씬 잦고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회사도 결코 원인을 모르거든요.
알면 벌써 이 논란을 종식 시키고 노벨상 탓을 겁니다."
-> 구체적인 발생 과정이 증명된 급발진 사례가 제가 아는것만 해도 국내에서 2가지입니다.
YF 소나타 LPi 택시 급발진:
부산 일가족 사망사건 일으킨 싼타페 급발진:
제조사가 이걸 모를거 같습니까? 인정을 일부러 안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씀중 휴먼에러 감지 기술 개발 보다는
급가속 논란 대상 차량 모두를 운전자 과실로 몰고 가는 게
회사로서는 가장 나이스한 선택이 아닐까요?"
-> 회사가 나이스 해지면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페달 오조작이든 급발진이든 사고가 안나야 좋은거 아닌가요?
페달 블박을 모든 차에 달면 없어지는건 급가속 사고 건수가 아니라 덮어놓고 급발진 주장하는 '페달 오조작 가해자' 들만 늘어나겠죠.
"누구든 급가속 차량을 운전할 수도 있는 겁니다.
이건 믿고 안믿고 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는 차도 안믿고 사람은 더욱 안믿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항상 안전운전 기원합니다.
일견 동의되는 혹은 다른 의견
잘 봤습니다.
님과의 쟁점은 인간과 기계중에서
특정 사건에 연루된 사람과 사람이 아닌
기계와 사람중 어디를 더 신뢰하느냐 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빠진 부분을 채워 놓고 봐야 합니다.
맞습니다, 차를 만든 사람들이 빠진 겁니다.
제조사(사람)+자동차(기계)+운전자(사람)입니다.
기계를 제외하면
제조사(사람)+운전자(사람)이 되고요,
님께서는 결국 제조사 보다는 운전자를 더 믿지 못한다는 것이고
저는 제조사(사람)보다는 운전자(사람)를 좀 더 신뢰한다는 겁니다.
본질적으로 저 또한 운전자 입장이지 제조사 입장이 아니니까요.
당연, 페달 블박이 사고를 막아주지는 못합니다.
윗 글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제조사의 책임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되므로
운전자 과실 보다는 제조사 과실로 밝혀질 가능성이 크다 생각되어 남긴 글이었습니다.
지금처럼 양분 되는 의견 때문에 정작 제조사는 코 파고 있음에도
운전자들 끼리 치고 받는 이 뭐 같은 상황이 매우 거북한 겁니다.
비약일지 모르겠으나
흔히들 서민이 부자세금 걱정 하는 것 같아서요.
그 외적인 논쟁은 이쯤 접겠습니다.
의견 잘 보았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