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공동현관 지붕이 붕괴됐다. 구조물 안에는 철근 등 지지대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서 '제2의 순살 아파트' 부실시공 논란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3일 블라인드, 보배드림 등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인 수지 H 아파트 1층 현관 붕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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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사 검색해보니 총 12개 동으로 구성되고 지난 1994년 준공된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 H아파트는 현대아파트 밖에 없는데
네이버 부동산 검색해보니 시공사가 (주)현대산업개발로 나오네요.
이런 일에 왜 기자들은 시공사를 밝히지 않는걸까요?
https://new.land.naver.com/complexes/2225?ms=37.3261832,127.0944987,18&a=APT:PRE:ABYG:JGC&e=RETAIL
(단지정보 클릭하면 건설사 나옵니다.)
현대 아파트
| 건설사 | 현대산업개발(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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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바다모래로 아파트 짓는다는 소리가 나올정도였으니
물로 잘 씻어서 사용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에 문제가 발생하거든요.
저기 리모델링 진행중인 단지 일텐데..
근래에 대형 화재가 발생한 목동의 주상복합 과 강남의 아파트 등도
아파트 이름을 극구 숨기고 있습니다.
화성의 화재참사 회사인 밧데리 공장도 아파트였다면 이름을 지금도 숨기겠죠.
그 이유는 다들 아실 거에요. 흐흐
배수구가 막혀서 빗물이 가득 차서 저렇게 되지 않았을까 찍어봅니다..
저런 사고 많을까봐 무섭네요…
1. 당초 건축 계획과는 달리 구조 계산 및 계획이 되어 있지 않았을 수 있다. (당시 도면이 생각보다 부실합니다.)
혹은 구조에서 저정도 하중은 적정하중 범위라 조적벽체 시공 가능하도록 계획했을 가능성도 있음.
2. 시공업체가 철근 배근 및 콘크리트 타설의 번거로움 때문에 2층 슬라브 시공할때 나머지는 그냥 조적벽체로 때워버렸다.
제가 볼때도 저정도는 조적마감으로 보통 할거 같긴한데 좀 이상한게 벽돌로 쌓더라도 길이쌓기 했을거 같은데 뚝떨어진거봐서는 설마 그냥 통줄눈 쌓기했으려나요..
현재도 조립식으로 지어진 아파트 들은 이런저런 부실로 많이들 불편해 하니까요
현직 PC 업계 종사합니다.
PC아파트는 일부 시험적으로 적용된 사례만 있고 PC도 철근 다 들어 갑니다.
연결부 하드웨어도 구조 계산해서 다 집어 넣구요
공장제작-운반-현장 설치 이기 때문에
운반과 설치를 위해 부재를 얇게 만들다 보니 소음, 진동등 사용성에 문제가 있어서 사라졌습니다.
구조적 성능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조립식 아파트에 부실을 말씀 하시는데 최근 20년 정도 주거 공간을 pc로 만든 아파트는 제가 알기로 없습니다
다만 아파트 지하주차장, 물류센터, 마트건물 같은 비거주 목적 건축에는 많이 사용합니다.
물론 현재에는 다른 이야기 일 겁니다.
정말 소름끼치네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멧돼지 🐗놈에겐 기대할 수가 없군요. 에휴.
진짜 골치아프겠네요.
심각히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