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변화를 위해 회사의 직원들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을거라 생각합니다.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엔지니어링 등등.... 수많은 직원분들이 각자 자신의 전문성을 보여준 결과물 곧 나올 시점이었을텐데...
그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물거품? 되는 순간이 된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르노 직원은 아니지만...
제가 만약 르노 직원이었다면 진짜 살인적 욕구를 느낄것 같습니다.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가 그런식으로 무너지는걸 본다면 제정신 유지가 안될것 같습니다..
민사도 노조 반응을 생각하면 힘들죠.
지금 이 경우는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힐 행위를 했는데, 못짜를 이유가 없죠.
이 상황이랑은 연관 없어 보입니다.
대부분 사무직도 대리까지는 노조에 의무 가입입니다.
출처 : 시사저널e(https://www.sisajournal-e.com)"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213
르노가 지난 10년 동안 매년 파업하던 데입니다.
심지어 코로나 때도 몇달씩 파업했어요.
현차 저리가라 강성이예요.
ㄴ 르노 공식 입장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oxmshs29qTneiqjaEpGAyQ/community?lb=UgkxPHiAlHlbWmh1QSGcm-A_Q7Kdl4YnPxzP
회사에 엄청난 손해를 끼친게 명백한데도 "이번 사안 당사자에 대한 조사위원회는 인사, 법무 등 내부 구성원은 물론 필요시 외부 전문가도 포함해 객관적이고 명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해야 징계가 가능하고 그게 해고일 지는 아무도 몰라요.
이번건 같은 사안이면 징계해고 나오는건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그거 짜르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줄 아실까요?
자진사퇴가 법적인걸 고려한거지 단순히 직원 편의 차원은 아닐겁니다.
르노 직원이 짤려도 할 말 없는 행동을 한거는 맞는데,
회사가 법적으로 하루 아침에 직원을 해고 or 해고할꺼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하는건 현실적으로 어렵죠.
단순하게 감정적으로만 볼 수 없는거라...
개인의 사욕을 위해서 회사에 해를 가했다는 배임죄를 걸어서 진행할 듯 합니다.
차주 대부분 20~40대 남성인데, 판매물건 이미지가 그러면 뭐...영업 종료해야하지 않나...
gs리테일도 남성혐오 디자이너는 아니라고 부정했다가 결국 관련내용 징계받았고, 사장도 결국 경질당했습니다.
그냥 경미한 장난이구나 싶었던거죠
그다지 크게 생각하는거 같지 않아요
금수저라도 정말 심각하게 생각했으면 덮어주기 위해서라도 회사명의 사과문이 올라왔겠죠.
그냥 두는거보면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나봅니다.
르노측 공식입장 나왔네요.
일베나 워마드나 근본은 열등감과 피해의식이고 그들을 홍위병삼아 한자리 차지해보려는 모리배들의 집합입니다.
르노가 외국 회사인데다 CL1이면 사원인데 금수저 언급하는 건 억측같습니다.
다만 홍보부서장이나 중간 관리자가 얽혀있는 건 아닌지 의심이 되네요. 뜻맞는 사원 하나 붙잡고 몇 달간 짝자꿍하며 짤한다 짤한다 웃으면서 놀다가 일이 불거지니 윗선에 보고부터 엉터리로 들어간 것이 아닐까. 그래서 뒤늦게서야 경영진에서 상황파악하고 조사위원회 꾸리는 것이 아닐까. 소설을 써봅니다.
사활을 건 프로젝트 맞나 싶더군요.
누군가에겐 중요한 프로젝트 였겠죠..
*이미지 수정 했습니다
다른 직원 블라인드 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752967/2/1?keyword=%EB%A5%B4%EB%85%B8&s_cate=Subject
그냥 언플하는 것처럼 사운을 걸고 절치부심해서 나온 차라기에는 좀 갸우뚱하는 부분이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내가 사려는 제품을 보면 메갈/워마드가 연상되는가 (소추 표현 손가락)? 안 삽니다.
이래서 평소에 메갈,일베,펨코,디씨를 하면 위험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거기서만 쓰는 단어와 행동이 나오기 때문이죠
이젠 여기까지 왔군요
현실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 담론 따위가 아니라 우리는 정말로 그 현실을 살아가고 있어요.
승진코스 제대로 밟고 탄탄대로 타면서 올라온 사장이었는데, 대응 제대로 안해서 1위 바로 내주고, 매출 추락에 편의점도 불매로 많이 사라졌죠..
이번에 신차도 예쁘게 나왔던데
그게 다 물거품이 되겠네요
비슷한 사태를 겪었던 서가앤쿡?이었나?? 거기처럼 대처를 빠릿하게 했으면 여론은 순식간에 뒤집힐 수 있었죠.
사고는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는 수습인데 이건 회사의 몫입니다.
대외홍보가 아니었다면 회사가 대외적으로 사과하기도 애매한데 이미지는 실추되었고 자르기도 애매하고 너무 어렵겠네요. 그냥 자정작용으로 본인이 퇴사하는게 답인 것 같고요, 르노코리아는 본 프로젝트는 이미지가 그냥 망한 것 같네요.
했었어야죠.
3000만원 넘는 물건을 파는 회사가 이렇게 대응하면 안되는 겁니다. 대체품이 없는 것도 아니고요
충분히 검토해서 대응하겠다면
언제 결론이 날지도 모를 일이고
그동안 이미지는 바닥으로 추락해서
신차보러 대리점 한번 갈까 했던 사람들조차
발길을 돌리겠죠
생각보다 대단하지 않아서 신차효과가 어느정도일지도 의문이던데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로라 프로젝트 시리즈들이 줄줄이 나와도 크게 변화가 없을거라고...
이사태 이전부터 마음 내려 놓고 있더라구요
남자들은 여자들에 비해 덜 집요하게 덜 이슈화 시키죠
여성단체들 행동돌입하면 바로 언론 뜨는게
행동 + 언론을 적극 활용하기 때문이죠.
회사도 소비자에 대한 사과보다 오해다 시전하고 일선 현장 영업직들이 처할 고통은 모르겠는데? 하는 것 같던데 말이죠. (사안이 복잡? 외부전문가?.. 이게 복잡한 사안인가보죠? 게임회사들의 강경대응은 그럼 게임회사들은 사안이 안복잡했나보네요? 그 외부 전문가는 어떤 전문가일까요? 여성계?)
굳이 소비자를 저런 취급하는 기업차를 구매할 필요가 없죠. 현기차 사지... 아무리 현기차가 국내 소비자를 우습게 여기니 마니해도 해도 저렇게는 안하죠.
르노로 바꾸고 젊은 이미지 뭐니 브랜드 개선 할려는 것 같던데... 2030 남성 소비층 다 날린 것이죠. 4050 부터는 르노? 현기차를 더 선호하겠죠. 결국 미래 구매 수요까지 다 날린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