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시끄러워서 원곡 한번 찾아서 들어보고, 또 하니가 부른것 보니...
솔직히...오바가 좀 심한것 같아요....언론이나 커뮤들이...ㅋㅋㅋㅋㅋ
우리 정서에는 딱히 와닿는 노래도 아니고....그냥 심플한 노래...그냥 그렇습니다.
근데 그걸 뉴진스 하니가 이쁘고 깜찍하게 불러서 그런거지 곡자체가 주는 마력은 솔직히 그닥입니다.
대체 왜 화제야?????
이런 맘이 많이 드는게 사실.
하도 시끄러워서 원곡 한번 찾아서 들어보고, 또 하니가 부른것 보니...
솔직히...오바가 좀 심한것 같아요....언론이나 커뮤들이...ㅋㅋㅋㅋㅋ
우리 정서에는 딱히 와닿는 노래도 아니고....그냥 심플한 노래...그냥 그렇습니다.
근데 그걸 뉴진스 하니가 이쁘고 깜찍하게 불러서 그런거지 곡자체가 주는 마력은 솔직히 그닥입니다.
대체 왜 화제야?????
이런 맘이 많이 드는게 사실.
팬 서비스로 일본어 노래 부른거 정도 같은데..
말입니다
미국 팝가수가 와서 한국노래 하나 불러줬는데 그걸 가지고 난리를 치는 모양새? ㅋㅋㅋㅋㅋ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지만 그시절 전설적 JPOP을 KPOP 가수가 불러서 현지에서 화제가 되었다는데 대한 일말의 감격같은거라고 생각해요. 조금은 다른 의미를 갖는 분들 많을겁니다.
미국인들이 삼성램 쓰면서 한국에 경외감을 느끼진 읺듯요. 특히나 00년대면 일제워크맨조차 아이리버에 밀려 구닥다리 취급 받을때고..
일본 문화.제품에 경외감? 을 느끼는 사람들을 그때부터 멸칭하는 말이 등장하긴 했죠. 오타쿠 라고..
문화적으로는 90년대 초중반부터 한국에 신해철 같은 걸출한 음악인 부터 서태지 듀스 같은 팀들 떠오르면서 일본문화 신경도 안쓰는 분위기 였고요.
해외쪽 좋아하는 음악좀 듣는다는 애들은 ratm 같은 신진밴드들에 열광했지. 일본문화는 진짜 항상 마이너 찐따의 느낌이었죠. 일본문화?물건에 대한 경외? 글쎄요. 한반도에 그런 시절이 있었나 싶네요.
가요톱텐에 한번도 일본곡이 나온적 없으니 절대 국내 한정으로는 메이저 장르가 아니었죠. 그런 시절은 없었지만 그런 사람은 꽤나 있었습니다. 적어도 여기는요. 왜 클리앙에서 마츠다 노래관련 언급이 많은지 궁금하신것 같아 배경을 설명드린거지, 공감하시라거나 납득하시라고 적은 내용은 아닙니다. 저는 당시의 상황에서 일본문화나 기기에 심취하신분도 이해하고, 산좋아함님이 생각하시는 방식과 배경도 이해합니다. 굳이 멸칭으로 부르실 일은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클리앙의 화제성의 근간에는일뽕감보다는 당시의 그 대표적 일본컨텐츠가 한국 대표가수에 대해 성공적으로 전해지는 상황에 대한 양가감정이 대다수지, 일방적인 찬양의 감정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다들 일본 노래라는거에만 꽂혀서…
저는 오히려 원곡은 옛노래 특유의 바이브레이션이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좀 거북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민희진과 배그사태로 뉴진스의 위대함이 줄어들었으니
시덥잖은 것들 다 끌어다가 뉴진스 잘나간다 증명할려고 계속 올려치기한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여기 분위기 알면서 왜 좋은반응 얻지도 못할거 왜 자꾸 글쓰고 있는지 ㅎㅎ
저는 이번 신곡보다 How Sweet 이 더 좋던데 뭐가 또 대단하다고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그 시절"을 풍미하던 노래를 한국 (국적은 한국이 아니지만..) 아이돌이 예쁘게 소화한다는 데에 대한 약간의 국뽕 + 대놓고 즐길 수 있는 편함 등등이 있긴 하죠.
그에 반해 얼마전 MBN에서 일본가수들 데려다 놓고 부른 푸른산호초 플라스틱러브 등등은 퀄리티 자체는 높았고 유툽 조회수 등의 인기도 꽤 있었지만 막 대놓고 즐기기엔 껄끄러움이 남아있었던 게 사실이고요.
버블시대의 향수? 일본음악의 전성기는 90년대죠.
바이럴 마케팅 같은 생각도 들더군요
일본에서 80년대 대표곡들 꼽으면 들어갈걸요
우리나라에서 화제가 된건 뉴진스에 더해서 뭔가 추억이나 감성을 자극했기 때문일 거고요
일본 노래 1도 모르는 여친이 인스타에서 이거 듣더니 노래가 너무 좋다고 그러더군요 .
뭐 젊은 애들 사이에 빵 터지고 있다 하니, 저 같은 40대는 못느껴도 그만이겠죠. 바이럴 마케팅보다는 그사세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그냥 기존 히트곡들하고 how sweet이 훨씬 좋은데
개봉 후 관객수만으로 인기를 따지기엔.. 저패니메이션이 불법 비디오테잎으로만 유통되던 시기에도 학용품점에는 에반게리온 엽서가 깔려있었는걸요.
그리고 제 이야기는 일반적인 대중에게까지 일본음악이 어필을 했다거나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었고 당시 대중가요 자체가 일본가요 영향을 많이 받은 것도 많고 일본문화에 대해 매력을 느끼던 사람들은 많은 수가 푸른산호초 같은 한시대 풍미한 노래들까지 접하긴 했다는 이야기이긴 했습니다.
어차피 제 이야기는 요즘 세대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기도 하고요.
뉴진스가 요새 세대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부분도 꽤 있지만 당장 클리앙에서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저씨들이 대다수 아니겠습니까ㅎ
일본의 많은 유명 노래도 어렵사리 구해서 들어봤는데, 결국 자유롭게 들을 수 있었던 건 유튜브 활성화 이후 였습니다.
어찌되었던 1980년대 당시 이 노래를 즐긴 사람은 거의 없고, 있더라도 40대 50대가 80년대의 일본 문화에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요소는 직접적으로는 없다는 겁니다. 그냥 만들어진 환상 같은 노스텔지어입니다.
푸른산호초에 대해 전혀 모르던 사람들이 아는 척 하는 건지, 아니면 본인들도 즐기던 명곡을 아이돌이 부르니 신기해하는지의 판단은 3자가 자의적으로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츠다 세이코 시절엔 한국은 일본의 대중문화를 막고 있었습니다.
만화책도 정식수입이 힘들어서 해적판 들어오던 시절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사람들이 못 들어보거나 뒤늦게 들어본 거죠.
테일러스위프트가 한국에서 히트할거라는 얘기랑 비슷하네요
응원해줄 일이라 생각합니다.
미모 상큼함 노래까지도 ㅎ
보랏빛 향기 같은..
영화 러브레터에 푸른 산호초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일본인들의 심금을 울리는 게 뭐 그리 자랑스러울 일일까요? 게다가 그 노래를 선정한 자의 찬양이 이어지고 있으니
그 의도가 참으로 불순하다 하겠습니다.
노래를 선곡한 자..
혹시 국힙원탑 그분인가요?
맞아요 마콜이랑 열심히 머리맞대고
거부감 느껴질정도로 맑고 투명하게 바이럴중
마츠다세이코는 그시대의 일본아이돌의 상징인데
누가 부른들 원곡이 가진 시대의 분위기를 표현할수 있나요
그냥 남들 다하는 유명곡을 커버한거 그이상의 의미가
있나 했는데 며칠동안 글이 자주도 올라오네요.
어떻게든 민희진 까기위해 뉴진스 내려치기 해야하는 분들이라 이런 펙트자료 싫어해요.
죄송한데 저 민희진 편입니다.
오늘날 뉴진스 만든건 전적으로 민희진 공이라 생각하고요.
하이브는 왠지 점점 약국 닮아가는 듯 해서 더더욱.
그런데 이건 좀 지나치다 싶어요.
민희진은 그저 자기가 잘하는 갬성 건드리기를
일본 것들을 위해 이벤트 한 것 뿐인데
우리가 왜 더 뽕에 취해 비틀거리는지 당췌 이해가..
죄송한데 전 민희진 팬이 아닌데요.
오히려 민희진처럼 감정 기자회견하는 사람 싫어합니다.
근데 클리앙에 올라오는 글들이 기묘하더군요.
판결문 조작하고, 대중에게 칭찬받는 일 있으면 억지로 내려치기하려고
이를 위해 사진 교묘히 편집하고 통계 조작하고
민희진 조금이라도 옹호하는 사람들을 글조차 못쓰게 하려 하고
남초 사이트에선 페미몰이, 여초사이트에선 안티페미몰이.
여론조작팀이 움직이는 것 마냥 일사분란함을 보이며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마타도어하는게
지나치다 싶더라구요.
본인께서 뉴진스 팬으로서 노래가 싫다고 해도 전 상관 없어요.
전 클리앙에서 여론조작질 하는 집단이 싫을 뿐입니다.
뉴진스 팬으로 노래가 싫다고 한 적 없기 때문에 가정은 사양합니다.
작금의 느낌으로 클리앙내 여론 조작하는 분들 분명 존재하는 듯 보여짐에,
저 역시 그러한 왜곡 들은 소멸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한 4~5분 정도가 열심히 활동하시는거 같아요
게다가 일본은 우리와 다르게 끊임없이 과거를 소환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슈가맨 같은 프로그램은 단발성으로 끝났지만 얼마전 뉴진스 출연으로 화재가 됐던 뮤직 스테이션 같은 프로그램은 40년 가까이 된 장수 프로그램인데, 그 프로그램의 포멧이 옛날 노래 틀어주는 겁니다. 온갖 차트를 만들어서 옛날 노래 틀어주면 출연한 가수들이 반갑다고 리액션하고 그걸 시청자들이 즐깁니다. 근황듣고 챠트보고 신곡소개하고 그걸 40년동안 하고 있는거죠.
그런 프로그램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젊은 세대들도 80년대 90년대 히트곡들을 대부분 알 수 밖에 없습니다. 음악으로 세대간의 통합이 이루어지고 세계 2위의 음악시장이 유지되는 힘이기도 합니다.
뉴진스는 지금 한류의 중심에 서 있고 꿈의 무대라고 할 수 있는 도쿄돔 콘서트를 했습니다. 거기에 일본 역사상 가장 유명한 노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곡을 리메이크 했으니 일본에서 화제가 되는건 당연하죠.
그냥 우리랑 다른 문화적 배경에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세대별로 듣는 음악이 구분되어 있어서 100만장이 팔린다고 해도 그룹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하는 경우까지 있는데, 일본은 어느 공연이든 젋은 세대와 나이든 세대가 같이 즐기고 있죠. 어쩌면 부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노래를 들어봤는데 내가 보기엔 인기있을 노래가 아닌데 이게 왜 화재가 된다는거야!! 이거 음모 아니야? 이러는걸 보니까 난감할 따름이네요.
전 아무 감흥이 없더라구요
주로 2찍들이 많이 하는 짓이죠.
그 당시에도 노래 잘 부르던 가수들은 아직까지 기억하는 사람들은 있긴 하니까요
유명 아이돌이 따라 불렀기에 화재가 되긴 했지만 레전드까지 붙이기엔 가수 실력이 따라가질 못하는거 같습니다
세이코 40년된 팬으로서, 한마디 쓰려다가 이 말이 제일 맞는 것 같아서 그냥 공감 눌렀습니다.
요즘 이런 글이 너무 심해서요;
그냥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식으로 몇번 징계먹다 보니 이제 다시 받으면 1년이라
그냥 징계먹이든 말든 맘대로 해라 라는 마음으로 지르는중인데 왜 징계안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안하나?
그거 되게 쪽팔리거든요..
그런건 그냥 뉴진스쪽에서 알아서 캐치해서 전략을 세우는거지 팬층에서 반향이 어쩌고저쩌고 싸우는게 좀 웃기긴 해요.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티가나면 좀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굳이굳이 푸른산호초를 민희진이 선곡했다고 칭찬하는 건 좀 별로였어요.
아니꼽게 볼게 뭐 있나 싶네요......
관심끄면 되는데 괜히 관심끌고 싶어서 정치적인 평가 글을 쓰면 관심병?
맞나요?
일본가서 그 향수의 명곡을 현시대에 아이돌이 도쿄돔에서 귀엽고 맛깔나게 불렀으면 이슈가 되고도 남을텐데요...
음... 이 문제는 쉬운 문제인데, 입장이 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어렵게 논쟁 하는 거죠.
보통 사람은 화제가 되었다고 하면,
그 화제의 정도를 굳이 따지지 않습니다.
대개는 어! 그래 화제가 되었어? ... 그렇구만...하고 끝입니다.
물론 도쿄돔에 9만명이 들어가서 방송사 영상도 타고 했으니
2~3일은 갈 수 있는 정도는되지만, 뉴진스 팬이 아닌 이상 그 이상 갈 정도는 아닌데요.
문제는 화제의 정도를 굳이 따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자기가 볼 때는 이 정도 아닌데, 왜 하루도 아니고 며칠 얘기가 나오고,
글도 서너개 정도면 되는 수준인데, 왜 열개가 넘지?.. 이런 식의 자기 기준에
사안을 맞추어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다 보면 좋다고 올리는 글 보다
이게 뭔 대수냐는 글이 오히려 더 많아지는 현상까지 벌어집니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얘기가 더 나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무대가 별로다 싶으면...별로네..하고,
무대가 좋아 보이면...좋네 .. 하고,
이런 식이 일반적인 흐름인데,
왜 글이 많느냐.
왜 올려치기가 심하느냐.
이런 식의 반응은 입장을 정하고 답을 내린 후 보는 사람의 수가 많다는 뜻입니다.
본문을 쓰신 분은 나는 푸른산호초가 별로였다 라고 했으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개인의 생각으로 별로라고 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 밑에 댓글에서는 푸른산호초가 일본에서도 그렇게 대단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확대해서 말하죠. 사실을 왜곡하기도 하는...
일본만이 아니라 깊이는 아니지만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두루 듣는 저로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말입니다.
세이코의 노래 푸른산호초는 우리나라에선 직접 대비할 곡도, 가수도 없는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직접 비교가 되는 가수와 노래가 있다면,
이해를 돕는 것이 쉬울 텐데, 그게 안되니까요.
글쓴님과 몇몇 사람들이 처음 들어본다고 해서 전부 다 처음 듣는게 아닙니다.
특히나 영화 '러브레터'에서도 나온 노래이기도 하고요.
꼭 그 당시에 살았어야 그 노래를 아는게 아닙니다. 명곡은 시간이 흘러도 듣기 좋기 때문에 무려 30~40년이 흐른뒤에야 마츠다 세이코 팬 된 분들도 많습니다.
그나저나 바이럴 운운하는 건 또 뭔가 싶네요.ㅋㅋㅋㅋㅋㅋ
오히려 홍보를 하이브가 아닌 뉴스가 대신 해주고 있는 판에 말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