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ppell Roan (채플 론)
- Chappell Roan, 98년생 27세, 미국 미주리주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 17살에 데뷔하여 지난해 9월에 데뷔 앨범 The Rise and Fall of a Midwest Princess을 야심 차게 내 놓았었는 데 결과는 별 신통치 않았었습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오프닝에도 참여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다가 올해 초 Good Luck, Babe!을 코첼라와 투나잇 쇼등에서 선보였었는데 리스너들의 호응이 올라와 요즘 떡상하고 있는 팝가수입니다.
- Chappell Roan의 노래는 신스팝, 팝 록, 뉴웨이브, 디스코의 요소도 포함하며 80년대 팝에 최근의 팝의 느낌을 결합하여 은은한 추억, 재미있는 팝의 선율과 독특한 보컬을 뽐내고 있는 가수입니다
Chappell Roan - Good Luck, Babe! (가사 해석) [비공식 뮤비, with 캐롤] [Pop, 미국]
어디서 옛날 신디사이저 보다 더 예스럽고 고풍스러운 신스를 구했을까요?
분위기는 예전 노래 같지만 직접적이고 역동적인 팝 요소에 독특한 창법 그리고 다양한 세션, 백 보컬, 믹싱 등 다양하고 멋진 테크닉이 들어간 노래, 앨범입니다. 특히 Good Luck, Babe!에서는 후반부 끝을 들어올리는 창법에 홀려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곡이 끝나게 됩니다.
드라마틱하게 들어가는 코러스의 You can kiss ~ 부분은 이 노래의 킬 포인트.
Chappell Roan: Good Luck, Babe! [ 2024년 6월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 처음에는 어디 독립 레이블인 줄 알았는데 Amusement, Island 레이블입니다. 특히 프로듀싱 한 사람은 Dan Nigro. 아시다시피 올리비아 로드리고, 코난 그레이, 테일러 스위프트 등을 프로듀싱 한 사람인데. 80년대 팝에 현대 팝을 잘 결합하는 프로듀서입니다.. 고마운 프로듀서입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노래의 특징이기도 한 과감한 곡의 전개와 팝 락으로의(에서) 긴박한 변화, 다양한 백 보컬들의 개입을 Chappell Roan 노래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 최근 Good Luck, Babe!의 인기로 인해 지난 The Rise and Fall of a Midwest Princess 앨범에서 묻혔던 곡들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역주행) 동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Red Wine Supernova , HOT TO GO! 등

- 어제자 영국, 미국 스포티파이 일간 (채플 론 순위)
Chappell Roan - Red Wine Supernova (Magician's Cut) [Pop-Pop rock 미국 2023년]
데뷔 정규 앨범 The Rise and Fall of a Midwest Princess의 싱글로 발매된 곡으로써 Good Luck, Babe!의 성공에 힘입어 2024년 4월부터 차트인을 시작했습니다.
팝 록 (포크 록)의 분위기가 정취(情趣) 있네요.
Chappell Roan - HOT TO GO! (Official Music Video) [Pop- synth-pop, Pop rock 미국 2013년]
[노래시작: 27초]
Rise and Fall of a Midwest Princess (2023)의 아홉 번째 싱글로 채플 론과 Dan Nigro가 곡을 만들었습니다.
유명한 팝 락곡 Toni Basil 의 Mickey (1981년)가 떠오르는 곡입니다.
Mickey 느낌에 신스를 전면에 내세우고 채플 론 창법의 매력에 어필하는 노래입니다.
- 음색과 창법이 독특한 팝스러운 80 90년대 느낌이 나는 노래들이라 클량분들도 좋아 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번에 소개한 사브리나 카펜터의 Espresso, Please Please Please 도 그렇고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들 저 빌리 아일리시 BIRDS OF A FEATHER 노래들이 채플 론의 노래와 함께 예전 팝에 요즘 팝을 결합한 노래들입니다. 요즘 차트 상단에 걸려있는 위에 미국 여가수들의 노래들이 저같은 오랜 팝송 리스너로서 입장에서도 반가운 현상입니다.
- 채플 론 의 비쥬얼이 왠지 신디 루퍼, 보이 조지 느낌이 납니다.
실제로 채플 론은 보이 조지(컬처 클럽) 메이크업을 참고했다고 합니다

채플 론과 보이 조지

채플 론과 신디 루퍼
- 레즈비언인 채플 론은 22살 때 증세가 가벼운 조울증 II 장애 진단을 받았었고 지금은 치료와 처방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어느 블로거 말대로 가사는 공감이 안되서 모른 척할 수는 있지만 노래와 창법과 프로듀싱은 지나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좋내요 ㅎㅎ
피프티 피프티의 노래가 소환되네요
루퍼 라기보단 로퍼 죠...
그나저나 이 누나 53년생이니 일흔이 넘었네요...
건강하시려나...???
https://archive.md/Dsl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