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달았던 내용을 약간 수정하고 추가해서 따로 글 하나를 파서 올립니다.
위 영상에 나오듯이 아침 주간 신문에 실리고 싶다고 1면에 실리는 것이 아니고,
아침 방송 시청률이 높은 일본에서 여러 프로에 나오고 싶다고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고,
X에 트윗이 그리 많이 되는 것도 인위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고...
도쿄돔 이틀간 9만명을 채운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이런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은 더더욱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조금 쉽게 비유를 들어 보겠습니다.
예전에 한국에 내한한 뉴키즈온더블럭이 있었습니다.
인기의 범주가 같다는 의미가 아니라 현재 K-POP이 일본에선 이런 위치입니다.
위치의 강도가 다르지 않느냐고 하면...그건 가수마다 다를 수 있는데,
일단 어떤 느낌인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인기 그룹이 와서 도쿄돔 공연을 하면 어떤 느낌일지 헷갈려 하는 분들이 있는데,
어렵게 생각 할 일이 아닙니다.
어느 나라도 우리나라와 디테일은 다를 수 있지만 크게 보면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해외스타 중 핫한 아티스트가 왔을 때를 생각해 보면 된다는 말입니다.
뉴키즈온더블럭이 내한 공연 했을 때,
방송사 뉴스에 나오고, 연예 프로에서 소개하고, 예능에서 언급 되고
그러했죠.
아무나 그랬던 것이 아니라 인기 그룹일 때 이렇게 했었죠.
일본 방송사, 신문사, 여러 SNS의 반응은 이런 차원으로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거기가 뭔가 크게 다르겠거니..가 아니라 우리나라에 외국 스타중 핫~ 한 경우로
치환해서 생각하면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즉, 뉴진스에 대한 화제거리는 실제로도 그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반론이 있을 수 있죠.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라는,
그렇게 따지면 모든 연예 관련 뉴스는 다 그렇습니다.
지나친 비약이라는 말입니다.
연예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소비하는 층을 중심으로 삼아서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을 두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해운대가 천만 관객을 넘겼어도 모르는 사람은 몰랐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있으니 해운대가, 관상, 광해, 왕의 남자 등이 화제가 아니었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 어떤 분은 요아소비가 나왔던 것이 더 함성이 컸다고 말합니다.
완전히 엉뚱한 소리로,
해외 스타가 내한 공연을 할 때
인지도가 넘사벽에 오랜 시간 인기스타였던
아이유가 게스트로 나왔다고 가정하면...
당대 가장 핫한 스타가 게스트로 나오게 되었을 때에 당연히 벌어지는 일을 두고...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나름 의미를 둔다면 이런 점은 있습니다.
뉴진스에 이제 막 입덕했다는 인터뷰가 많았는데,
자주 언급되는 것이 카라 였습니다.
카라처럼 될 것 같다... 는 말의 뜻은 아직 카라 정도의 인지도가 안된다는 말이며,
카라 정도의 인기가 곧 될 것 같다는 의중도 같이 담겨 있다고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반짝 핫했다가 끝날 수도 있고,
반짝 핫했지만 연이어 터트릴 수도 있고...
앞일은 모르지만,
일단 대중문화를 사랑하고 적극 소비하는 층은
상당한 호감으로 대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일본 반응에서 엿 볼 수 있습니다.
팬미팅 이후의 인기는 앞으로의 활동 여부에 달려 있는데,
일단 이름을 알린 것으로 대성공입니다.
호감을 갖든 안 갖든 이름은 많이 알렸습니다.
뉴키즈를 언급한 이유도 비슷합니다.
그렇게 한 때 잠시 화제가 되었었다...라는 의미고,
인기의 크기에 따라 여진의 크기는 달라질 수 있는데,
여진도 꽤 있다 라는 의미고,
예전에 개그콘서트... 에서 화제꺼리가 있으면
잊지 않고 비틀어 개그를 짜곤 했습니다.
이런 정도는 된다는 말입니다.
실제 뉴진스의 팬미팅은 뉴스에 나오고,
화제가 되고...그런 상태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여전히 모른다고.
아는 사람만 안다고...그렇게 말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이 와중에 요아소비와 더불어 푸른산호초 덕에 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습니다.
뉴진스가 평가 받는 이유는,
아재 세대에 맞추는 것이 아니고,
젊은 세대에 맞추는 것이 아니고,
뉴진스의 해석대로 한 것이 젊은 세대, 아재 세대를 아우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팬미팅에서, 푸른산호초를 부릅니다.
이것은 팬 서비스로 아재세대에 맞춘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젊은 층은 공감을 못하겠다는 댓글도 보이는데,
그건 정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젊을 때 IMF를 직격으로 맞았지만
당시 10세 아이도 그런 사회분위기를 압니다.
직격으로 맞은 세대가 아니어서 조금 다를 순 있지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일본의 전성 시대가 지나고, 그 여파는 계속 된 여진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날의 10대 정도는 공감의 비율이 떨어질 순 있습니다.
아예 모르는 이들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전체 연령으로 넓혀 보면....세대가 같이 공감하는 지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관심이 없다고.. 그게 다 인 줄 알고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20세기 말에 홍콩의 영화는 문화가 달라도 공감의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만나는 지점이 얼마나 넓은가.. 라는 부분에서
푸른산호초는 상당히 넓은 곡입니다.
아니 이 곡 보다 넓은 곡은 얼마 없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아이유가 중화권 공연을 할 때,
해당 국가에서 인지도가 높은 곡을
성실히 연습해야만 가능한 수준의 발음으로,
매번 정성을 쏟았음을 보였고,
그런 만큼 듣기가 좋았기에
그 정성 만큼 매번 화제가 되곤 했었습니다.
그런 정도라 보면 가장 이해하기에 좋겠습니다.
와, 첫 댓글이 엄청나네요.
예전부터 비아냥이 심하여 차단한 분이라... 전 못 봅니다. ㅎㅎ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36262CLIEN
판결문에는 하이브 측에서 느끼기에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을 지언정 배임이나 위법행위라고 볼 수 없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민희진이 하이브를 배신했다!'고 판결 나왔다! 라고 할 수 있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이런 부분은 일본인들의 우리와는 조금 다른 특성이라고 해두죠.
음...
테일러스위트프가 내한 공연을 하는데,
'푸른산호초'와 같은 느낌의 한국 곡이 없긴 하지만,
있다고 가정하고, 그 느낌을 잘 살려서 불렀는데,
너무 해당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려서 불렀고,
9만 관객의 호응이 좋으면 나름 화제가 될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비슷한 예로 말씀하신 아이유의 경우
요즘에는 중화권 아닌 곳에서도 해당 국가의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데요.
아이유가 중화권에서 콘서트를 할 때
해당 지역의 큰 인기를 끌었던 곡을 커버해서 부른 것이
다른 가수와 반응이 달랐던 점은,
정말 누가 봐도 제대로 연습하고 정성으로 준비 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서,
아이유 콘서트 때의 해당 곡은 매번 화제가 되곤 했었습니다.
그런 차원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비유는 방금 생간 난 것인데, 본문에 반영해야겠네요.
유명세는 이미 충분해서 23년 홍백가합전까지 출연했었습니다...
님. 인기의 여러 척도 중 하나를 가져와서 긁는 것은,
잘 알 만한 사람이 일부러 긁는다고 생각해도 될런지요.
아니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인지요.
굳이 반박하고 싶지 않은 댓글이지만,
9만 관객이 든 것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이런 불필요한 긁기는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님이 매번 이렇게 나와도,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크게 반박을 하지 않고 있는 것도 같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면서도 참는 분도 있고요.
불 필요한 논쟁을 굳이 만들려고 한다거나,
반복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그만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감상이나 다른 것들을 자랑하시면 몰라도 성적, 인기 같은 말을 글에 담으셨으니까요.
아이돌 덕질하는 사람들은 성적에 민감하고 유명유로 몰이하면 반드시 지적합니다.
클리앙이 연예계 전문 커뮤는 아니지만 덕질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글에 언급 안 할 수는 없습니다.
님이나 가수를 비난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 제 글도 그냥 이런 글에는 당연히 나오는 반응으로 생각하시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그만하시죠? 불필요한 논쟁은 지양해야죠.
네네 더 이상 다른 댓글은 달지 않습니다.
일본 팬들 너무 하신다... 티켓값이 십만원도 넘는 다는데... 앨범도 안사주고.
이해 하실려나...
이해를 못하니 저런걸 들고 오시지...
언덕나무님 덕분에 클리앙만 뉴진스의 일본투어 성공을 비난하고 있네요.
뿌듯하시겠습니다.
그래서 오리콘에서도 손해를 봤고....
그냥 전략의 차이입니다.
오리콘에 몰빵해서 이슈화 시키느냐 글로벌로 내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하느냐...
이슈는 충분하고 글로벌 발매로 판매량도 좋죠.
하하 .개인적으로는 겨우 그런 이유 때문에...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씨와 그 팬덤들 아니었던가?
그런데 일본 공연에서 일본곡 하나 불렀다고 온 동네방네 호들갑들인지 그냥 어리둥절 할 뿐이네요 ㅋㅋㅋ
님의 댓글을 그대로 쓰면 좋게 들릴지 부터 생각해 보시죠.
제가 쓴 글에 '발작' 하러 들어 와서
'호들갑 떨면서' 얘기 한다고 말하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같은 얘기라도, 표현을 좀 정상으로 하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
무슨 일이든 다 민희진으로 연결시키려고 하는 생각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는 것도 추천드리겠습니다.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실 것 같네요.
만물...이 다 그렇게 보이는 지경이 아닌지..
클리앙에서 일본 얘기(여행, 만화, 게임 등) 만 나오면 발작하는건 여러번 봤지만요
민대표의 그 유명한 기자회견 이후
르세라핌 뮤비가 왜색풍이 짙다고 까는 글이 있었고
똑같이 르세라핌 일본서 사진 찍었다고 조롱하던
뉴진스 팬이 많았죠.
그러니까 그게 뉴진스 팬인지 타돌팬인지, 아니면 그냥 아무 팬도 아닌 시정잡배인지 어떻게 아느냐 라는겁니다.
그냥 뉴진스팬들로 몰아가고 싶은건 아닌지?
그 이슈의 논란은 민희진 대표 1차 기자회견 직후에 불거졌습니다.
사실관계에 따른 시간 순서와
해당 이슈를 각 커뮤니티에서 제기했던 이들의 공통점이 민희진 대표를 옹호했던 바
이 정도면 누군지 뻔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믿기 싫은 사람들만 외면하는 진실 너머
그러니까 한마디로 본인만의 뇌피셜이란 얘기네요. -_-
민희진 기자회견 이후에 일부 네티즌들이 뭐라뭐라 그러면..그 네티즌들이 곧 뉴진스팬들이다....라뇨;;
이분법적 사고 아닌가요; 이거 아니면 저거...
설령 민희진팬이든 뉴진스팬이든 뭐 그랬다 쳐도.. 극히 일부가 그런걸 뉴진스 팬들 전부 그런걸로 싸잡는건 아니지 않나 싶은데요.
이건 일반화의 오류죠;;
그리고 '팬'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니까 그냥 '편'들면 다 팬으로 간주하는게 문제로 보이는데요.
민희진 의견에 동조하거나 민희진 편들면... 그게 곧 뉴진스 팬으로 간주하고, 그런 사람들이 유튜브 같은곳에서 댓글로 타돌 까면.. 뉴진스 팬들이 깠더라.. 라고 말이 요상하게 만들어지는거 아닌가요 ㅎㅎ
이러니까 허구언날 싸우는 사람들끼리만 서로 싸우는거죠. ㅋㅋ
물론 어딜가나 '팬'임에도 불구하고 모난 인간들은 있습니다. 그런 인간들이 전체를 욕먹이게 만들기도 하죠.
가령, 한국인 관광객 몇명이 다른나라에 가서 사고치면 그 나라 사람들은 한국인들 전체를 싸잡아 욕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사람들을 욕하죠. 너희들 때문에 한국인들 이미지가 안좋아진다고..
마찬가지 입니다. 혹여라도 그런 인간들 보이면 똑같은 소리 해줍니다. 그런 소리 하면 결국 욕먹는건 뉴진스 팬들 전체가 싸잡혀서 욕먹는거죠. 물론 그 중에는 지능적인 까도 있을수 있겠죠.
비난을 하려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한테 가서 비난 하시면 됩니다.
애꿎게 전체를 싸잡아서 뭐라 하지 마시고요.
만물을 다 민희진으로 연결시키는 생각에서
이제 조금 벗어나실 때가 아닌지 싶네요.
민희진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은 글에
굳이 민희진 이름을 거론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민희진 이름이 나오지 않더라도
떠올릴만한 무언가 있다면 모르겠지만...아무 것도 없는데....
생각을 좀 전환해보세요.
세상에 민희진 사건과 아닌 사건...두가지만 보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 것 때문에 멀어진 사람들이 저 포함 꽤 있죠. 그런데 오히려 만물을 민희진으로 연결한다니요 ㅎㅎ
애초에 민희진 만물창조설이 민희진의 주장이였습니다
님...
제 글에 그런 뉘앙스가 1이라도 있습니까.
제 글에서 님이 하고픈 말과 어떤 연관이 있어요. 없죠?
그럼 그런 주장이 있는 곳에 가서 하시라고요. 제발.
왜 제 글에 와서 엉뚱한 소리를 하냐는 겁니다.
막무가내에요?
이 글과 상관은 없지만 다른 곳에서 봤으니
나는 하고픈 말을 해야겠다.... 이런 얘긴가요.
일본 유명 연예인들이 카라 샤라웃하고
과거 일본아이돌들 향수 불러온다고 카라 집중조명하기 시작했죠.
그때랑 지금 뉴진스 반응이 비슷합니다.
일본에서 일본 노래커버하는건 아무런 문제가아니죠.팬서비스인데 그정도야 뭐. 근데 그냥 하니 노래잘한다 이쁘다로 끝내면 안되나봅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얘기를 하시는데요.
혼자말 하시는 것도 아니고...
본문에 내용은
일본인들의 반응에 대한 해석 아닙니까.
혼자 하고픈 말을 하려면 다른데 가서 하세요.
전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떤 반응인지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주장 하고 있는 곳에 가서 하시길 바랍니다.
글을 읽지 않은 것이 확실하군요.
한국인의 향수를 말한 적이 없는데....
읽었는데도 이런 댓글이라면....
님. 제가 분명 우리나라 반응을 얘기 한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
굳이 우니나라 반응이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요.
우리나라 반응에 대해 이야기 하는 글이 있으면,
거기가서 그런 말을 하시죠.
본문을 쓰고 댓글을 보면서 황당한 것이,
민희진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굳이 민희진을 이야기 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안되어 보이고,
우리나라 반응 얘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굳이 우리나라 반응이어야만 하는 경우를 보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아이유가 중화권 콘서트 때 그 나라 노래 불러주었을 때
다른 어떤 가수보다 비교적 정확한 발음으로
정성을 들여 부른 티가 나니,
좋은 반응이 있었던...그런 반응 정도라고 설명을 적어놨는데....
도무지 이해할 생각 자체를 안 하시는군요.
본문을 다시 읽어 보세요.
하지도 않은 말을 한 것처럼 말하면서,
50대로 타겟을 돌려서 전 세대를 잡았니 하는 말은 제가 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도 않은 말을 ... 어디서 들었으면 제가 한 말이 됩니까?
제 의견을 반박하기 위해 과장은 하시지 마시고요.
님이 보고 들은 내용과 제 글을 연관시키는 것은,
매우 이상합니다.
본인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
본문을 읽고도 그런 생각이라면.... 더 댓글 달진 않겠습니다.
그런데 팬미팅에서, 푸른산호초를 부릅니다.
이것은 팬 서비스로 아재세대에 맞춘 서비스입니다
80년대 버블이 향수로 느껴질려면 최소 70년대생 50대 입니다. 일단 그만하신다니 뭐 알겠습니다.
휴...답답하군요.
많이 답답합니다.
이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본문에 적어놓았듯이 막연하고 어렵게 생각하면,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는데요.
제가 본문에 어떻게 말했습니까.
쉽게 쉽게..우리나라로 대입해서 생각하면 쉽다니까요.
시대는 연속성을 갖고 있고, 제가 어릴 때 김광석의 노래를 들었지만
정확히 딱 그세대는 아닙니다. 주로70년생 전후죠.
그럼 제가 그 감성을 모를까요.
제가 어릴 때 그리고 자라면서 계속 들었는데요.
푸른산호초라는 노래는 그 시대 전후를 아우르는 대표성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굳이 설명을 해야 하나 싶네요.
더 깊이 설명드리진 않겠습니다.
2. 전세대를 잡았니 하는 표현은 쓰지 않았습니다.
콘서트에 왔다는 것은 관심이 높다는 것이고, 높은 대상에게
팬서비스를 했다는 의미입니다.
민대표덕에 비호감 제대로 박혀서 뭘하던 예전 느낌은 아닙니다.
그리고 잘했네 싶은 공연이였는데 이렇게 영혼까지 박박모아서 올려치려는 글들을 보면 더 반감만 들더라고요.
/Vollago
게다가 일본 국뽕 향수로 한국인들이 열도를 뒤흔들었다니 접수했다니 찬양하는거 보면 참....
쳇바퀴 도는 주장의 연속으로 보이는군요.
영혼까지 박박 모아서 반박하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연예계는 화제가 될 만한 일이 있으면,
화제가 되었다가....
또 일정 시간 지나면 다른 화제가 들어차는 것이 일상사인데,
흔히 일어나는 상황에,
굳이 올려치기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길래
반박글로...
그런 일이 일어날 법한 상황이고,
그냥 그런 일이다 라고 말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드렸습니다.
예전에 아이유가 중화권 콘서트에서
해당 국가의 노래를 불러서 화제가 된 적 있고,
딱 그렇게 소요 되다가 며칠 지나서 또 다른 화제가
나타나는 것이 일상인데,
굳~ 이 엄청나게 글이 쏟아지는 것 먀냥....
전혀 그런 수준이 아닌데 말입니다.
관련 글이 한 열배 쏟아졌다면 이해라도 하지요.
마치 토끼탈 쓰고 춤추던 귀염이들이 탈을 벗으니 그 안에서 그녀가 나오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너무 어린 여자아이들 좋아하는 것 보다 덜 스윗 해 보이는 장점도 있겠네요
너무 깊이 생각지 마시죠.
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그냥 흔한 일반 음악팬입니다.
그래서 베몬 보다 뉴진스 보다 ... 여자이이들 보다...
그때 그때 좋은 곡 나오거나 볼 만한 거리가 있거나...
그냥 이런 식인데,
남자들은 대개 이런 경우가 일반적이고,
때로 깊이 파고드는 분들도 계신데....
몇 년 씩 가는 경우는 적더군요.
암튼, 뉴진스와 민희진이랑 연관시키냐 마냐 보다는
그냥 여러 그룹 중 하나로 약간 떨어져서 보면,
이런 논란도 사실 별거 아니게 됩니다.
물론 중요한 분들이 있으니 그들에게도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는데,
별거 아닌 입장이 되면 마음이 좀 편안해지죠.
사실 아침방송은 반은 광고고 반은 가쉽입니다. 게다가 저런식으로 신 앨범 발매나 공연소개는 거의 광고에 가깝습니다.
그러니 저런걸로 화제성이 있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조금 착각하시는겁니다.
다른 글에도 적었지만 뉴진스는 일본에서 인기있는 그룹입니다. 그렇지만 콘서트에서 푸른 산호초를 불렀다고 그 팬이 획장되었다기 보다는 일본 팬들의 팬심을 더 깊게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담주에 하는 라이브는 일본 노래를 불러준 것 땨문에 솔로파트를 부르는 것 같은데 오히려 뉴진스 곡을 내보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장시간 방송이라 워낙 많은 가수가 나오긴 합니다만….
어떤 말인지는 알겠는데요.
영상은 그러한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은 본문 마지막 문단에 있는
비유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딱 그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래 옮겨 놓았습니다.
"아이유가 중화권 공연을 할 때,
해당 국가에서 인지도가 높은 곡을
성실히 연습해야만 가능한 수준의 발음으로,
매번 정성을 쏟았음을 보였고,
그런 만큼 듣기가 좋았기에
그 정성 만큼 매번 화제가 되곤 했었습니다.
그런 정도라 보면 가장 이해하기에 좋겠습니다."
안좋게만 보면 한없이 안좋게 보는거죠.
아침방송이든 저녁방송이든간에 애초에 데뷔와 함께 방송에 나오는거 자체가 당연히 자신들의 그룹을 홍보하는거죠.
우리나라 방송은 안그런가요.
다 자기 이름, 얼굴 알릴려고 나오는거죠 ㅎㅎㅎ
저는 이전 BTS부터 해서 과하게 나라를 대표한다는둥 애국을 한다는둥 하는게 너무 부끄러운소리같아서 좀 싫더라고요.
아티스트가 경제활동 하는걸 무슨 국위선양 한다는양 포장하는것도 이제 좀 벗어날때도 됐어요.
방탄의 성과는 당연히 뛰어난 것이 맞고요.
말씀하신 국위선양 프레임은...놓을 때가 된 것도 맞습니다.
그 시절 일본의 부흥은,
한반도의 피의 희생 덕 아닌가요?
한국으로 기생관광오던
그 시절을,
우리 뉴진스가 특별히 생각해서
그시절 히트송을
불러 주어 회고시켜 주었다고
의미부여 하고 싶은 건가요?
그냥 최근에도 회송되는
옛날 히트송을 불러서 다시금 좋았다.
그 이상 의미 부여는 지나친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마츠다 세이코 이후
푸른 산호초 회송한 가수들이
한 둘이 아니기도 하고,
심지어 영화 러브레터의
이야기 소재이기도 할
정도로 히트한 곡일 뿐이지
않나 싶습니다.
님.
지나친 의미 부여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자!
일본에서 푸른 산호초를 불렀고,
화제가 되었습니다.
어떤 정도인지는 본문에 설명해놨고,
그게 본문의 의도입니다.
그리고 거기까지에요.
더 나아가지 않고요.
더 나아갈 필요도 없습니다.
말씀하신 이상의 의미부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의미부여가 과하게 있다고 느낀다면,
어떤 부분인지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거기서 민희진이나 뉴진스 좋아하는 사람들을 페미몰이 하고 있지요.
실상은 거의 모든 커뮤가 뉴진스 좋아하고 일본투어 응원하고 있답니다.
조직적으로 내려치기 하는데도 통하지가 않아서인지 클리앙에서 작업치는 분들이 무척 안달나셨네요.
응원하는 사람들과 옹호댓글 다는 사람들이 일베용어를 쓴다며 일베몰이하려다가
조작인게 걸린 일이 있었죠.
그러자 댓글을 수정한 뒤 곧바로 이어서 또다른 계정이
해당 영상 중 표정이 안좋게 나온 사진만 달랑 올린 뒤
마치 민희진이 사람들에게 욕먹고 있다는 듯이 선동하는 글이 올라왔죠.
사람들은 대부분 일일이 원본을 찾아 사실확인을 하지 않기에
정말로 그런가보다 믿고선 비난댓글을 달았죠.
이런 치밀하고 반복되는 조작질에
본인도 당하신건지
아니면 본인도 한통속이신건지 알 수는 없지만
이미 이번 재판 판결문은 공개되어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보실 수 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
일베랑 DC는 내려치기 하는건요?
물론 그걸 모르시는 건 아닐텐데, 그 안애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고군부투하시느라 고생 많습니다.
이리 주식이 무섭습니다.
뉴진스의 일본에서의 성공을 축하합니다.
누구에게는 작게 보이고 누구에게는 큰 성공으로 보일 수 있는 거죠.
뉴진스가 일본에서 성공했구나. = 정상
뉴진스가 일본에서 그냥저냥이네. = 정상
뉴진스가 일본에서 성공했는데 왜 넌 아니라고해? 넌 틀렸어. = 비정상
뉴진스가 일본에서 그냥저냥인데 왜 넌 성공했다고해? 넌 틀렸어 = 비정상
일부러 안좋게 나온 사진만 한장 달랑 올린 뒤 욕먹고 있다고 선동하고
뉴진스가 일본에서 크게 성공한게 뭐가 긁힌건지
이런 조작선동글을 올리는건 좀 보기 그렇긴 하죠.
이래나 저래나 현실부정 억까할게 뻔한분들 입니다
아저씨들이 이게 성공을 했니 안했니 싸우는 건 그냥 귀엽고요.
현 40대는 밈을 가장 오래 학습한 세대이고 전공필수 중에 일본 버블시대가 어쩌고도 있죠. 아는 척도 학습된 재미난 세대에요. 아까 정확히 그런 글 하나 있던데요.
이 정도 건엔 심드렁한 사람도 있고 아 그랬구나? 뭐 엄청난 성적은 아니라도 꽤 잘했네 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이건 대단한 일이고 너흰 범국민적으로 기뻐해야 할 일에 왜 이리 심드렁하냐고 더 기뻐하라고 설득할 필요가 있나요?
일련의 사건이 아니면 왠지 저런 향수 일으키는 일본 곡 안 불러도 더 자연스럽게 크게 됐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 이런 계도가 뉴진스에 대해 내재된 아쉬움을 끄집어내는 것 밖에 안 된다는걸 오히려 모르시는 거 같네요.
지난 섬머소닉만 봐도 뉴진스는 그냥 그 자체로 라이징 중이었는데.. 아이코닉한 글로벌 케이팝스타로 남아도 일본에서 성적 낼수 있는 팀이었는데 굳이 일본을 타겟으로 진출했다는 게 오히려 아쉬워요 저는.
어차피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 겁니다.
커뮤에서 이 정도 글 수는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다른 곳에서 본 것과 클리앙에서 본 걸 햇갈려 하는건지,
엄청나게 글이 쏟아진 것 마냥 말하는 사람들이 ... 있기에 쓴 글입니다.
전혀 그렇지 않고요.
해당 하는 사람들이 댓글로 하는 말을 들어 보면,
딱 그겁니다.
필요하면 다른 커뮤도 들여다 보긴 하는데,
이런 일에 굳이 그럴 필요를 못 느끼는데,
어디서 그렇게 억지주장을 많이 봤다고 하는 건지,
어디서 그렇게 많은 칭송이 있다는 건지....
왜 클리앙까지 끌고 와서 그런 반응인지 전 이해가 잘 안되는데요.
제 생각은 그냥 클리앙은 클리앙이고,
다른 곳에서 어떤 주장이 있는지 관심도 사실 별로 없는데,
굳이 다른 커뮤 포함해서 너무 쏟아지더라....
그런 적 없어서요.
검색을 해보시면 압니다.
별로 많지도 않은 글... 클리앙 내에 겨우 이 정도 글이 많다고...
딱 이 사안에 대해서먼 기존 커뮤의 특징이 사라지는 건지...
암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