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인터넷 가격을 알게된 사람이 많아 영향을 받는 듯 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격차이가 많은 편이죠. 저희동네 오래 장사한 철물점은 문을 닫더군요.
NoaeC
IP 211.♡.247.201
06-28
2024-06-28 13: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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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철물점은 대부분 사장님이 일하는데 자재가 필요 하니까 겸사겸사.. 배관 하시는분들이 짱인거 같아요. 힘들긴 하지만 돈은 잘버는듯.
heamil82
IP 211.♡.139.250
06-28
2024-06-28 13: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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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이 의외로 높습니다 최소로 물건을 준비한다고 해도 물건 값만 억 단위로 준비가 필요하구요 (손님이 찾는 물건이 없으면 그 뒤로는 안오더라구요) 물건 보유하려면 가게도 넓어야하구요 또 물건을 팔려면 잡다한 지식들이 필요하고요 작게 시작해서 넓혀야지.. 하는 개념이 통하기 어려운 업종이라서 초기 투자 비용이 어느정도 준비된 분들이 들어오다보니 일차 스크린이 되는 거 같아요
그냥 어쩌다 얻어 걸려서 이슈가 된 것 같은데요. 폐업률이 낮은 직종들은 몇 몇 더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뛰어들 수 있는 건 아니지요. 철물점은 막대한 초기투자비용을 떠 않고 오랜기간 꾸준히 상각해서 까내리는 직종이라 본인소유의 건물과 야적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모든 인프라와 원재료를 가진 채로 시작해야 하는거죠. 그래서 부부 또는 가족전체가 운영에 매달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고요.
clily199
IP 1.♡.241.3
06-28
2024-06-28 14: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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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망하는 곳이 있긴하더라구요... 동네에 철물점 4군데 있는데 한 군데 없어졌습니다
moulton
IP 220.♡.215.36
06-28
2024-06-28 14: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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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거래처 10년이상 거래한곳도 외상거래 내역도 있는데 어느순간 폐업하고 사라지는곳이 있어서 엄청 때입니다... 1~2년 거래한곳이면 외상 안줄건데 최소 5~6년된 단골 건설업자들이 외상장부 다니까요... 매장도 어딘지 알겠다... 인테리어업체나 건설업체 폐업률 보면 철문점 건제상도 많이 때여서 남는게 없다고 봐야합니다... 지방 어딘가에 철물점 폐업 물품만 땡처리로 가지고와서 싸게 판다는곳도 유튜브로 본적 있어요...
HARO
IP 59.♡.90.106
06-28
2024-06-28 16: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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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신사역 등등 오래된 철물점들이 아직 있는데 안 없어지는 이유가 그 갓물주 이기 때문입니다.
-별이-
IP 220.♡.152.120
06-28
2024-06-28 17: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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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에 하던 철물점 아직도 하고 있죠 다른집은 다 바꼈네요
skirish
IP 180.♡.231.160
06-28
2024-06-28 19: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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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물점 매출은 소매 판매 보다는 건물 수리일걸요? 연남동에 있는 철물점 아저씨 벤츠 타고 다니시던데 ㅎㅎ
Speactor
IP 175.♡.57.168
06-28
2024-06-28 19: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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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철물점은 거의 부업이더라구요. 자재창고겸 해서 하는 사람도 많은듯..
흐르는강물처럼...
IP 211.♡.115.135
06-28
2024-06-28 2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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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폐기도 없습니다.
itsplayer
IP 39.♡.122.56
06-28
2024-06-28 20: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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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물점 특징이 카드결재하면 그냥 10프로 붙여서 결제합니다 무조건 10000원 현금가격이라면 카드 내밀면 묻지도 않고 그냥 11000원 결재합니다 건설, 인테리어 경험 간 거의 95% 확률로 그랬습니다
카주하
IP 222.♡.223.210
06-28
2024-06-28 21: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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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물점 들를때마다 그 많은 제품들의 가격은 어떻게 다 외우시는건지 참 신기하더랬습니다.
부산행
IP 38.♡.112.112
06-28
2024-06-28 22: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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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철물점 보다가 캐나다와서 홈디포나 로나나 홈하드웨어 등의 하드웨어 샵을 보니 정말 눈 돌아가더라구요. 게다가 공구리 집은 찾기 힘들고 나무에 드라이월 집이다 보니 수시로 들락날락 해야하고 높은 인건비로 DIY가 강제 되어서 말이죠. 한국에 살았을 때 철물점은 텃밭을 시작했을 때나 끼적거렸지 막상 가도 필요한 것은 잘 없고 한 번 없으면 안들어올 것이라 철물점 여기저기 다니느라 구찮더라구요.
motivr
IP 173.♡.112.250
06-28
2024-06-28 22: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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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Home Depot나 Lowes가 입지가 대단한데 그 와 비슷한 업종이라서 그런가보네요.
그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왠만한건 유튜브 보면서 다 수리 교체하고 있습니다 ㅠㅠ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격차이가 많은 편이죠.
저희동네 오래 장사한 철물점은 문을 닫더군요.
최소로 물건을 준비한다고 해도 물건 값만 억 단위로 준비가 필요하구요
(손님이 찾는 물건이 없으면 그 뒤로는 안오더라구요)
물건 보유하려면 가게도 넓어야하구요
또 물건을 팔려면 잡다한 지식들이 필요하고요
작게 시작해서 넓혀야지.. 하는 개념이 통하기 어려운 업종이라서 초기 투자 비용이 어느정도 준비된 분들이 들어오다보니 일차 스크린이 되는 거 같아요
공구라는게 시간이 지나면 악성재고가 되는것들도 종종 있습니다.
소모품 공구나 자재를 잘파악하고 단골 확보를 잘해야 하고 특히 외상으로 손해보는 일이 없어야 오래가죠
코로나와 경기 불황, 인터넷 배송으로 상황이 변한 듯 합니다
울산은 도매상들이 무수히 문닫았습니다.
폐업률이 낮은 직종들은 몇 몇 더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뛰어들 수 있는 건 아니지요.
철물점은 막대한 초기투자비용을 떠 않고 오랜기간 꾸준히 상각해서 까내리는 직종이라
본인소유의 건물과 야적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모든 인프라와 원재료를 가진 채로 시작해야 하는거죠.
그래서 부부 또는 가족전체가 운영에 매달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고요.
동네에 철물점 4군데 있는데 한 군데 없어졌습니다
어느순간 폐업하고 사라지는곳이 있어서 엄청 때입니다... 1~2년 거래한곳이면 외상 안줄건데 최소 5~6년된
단골 건설업자들이 외상장부 다니까요... 매장도 어딘지 알겠다...
인테리어업체나 건설업체 폐업률 보면 철문점 건제상도 많이 때여서 남는게 없다고 봐야합니다...
지방 어딘가에 철물점 폐업 물품만 땡처리로 가지고와서 싸게 판다는곳도 유튜브로 본적 있어요...
다른집은 다 바꼈네요
자재창고겸 해서 하는 사람도 많은듯..
10000원 현금가격이라면 카드 내밀면 묻지도 않고 그냥 11000원 결재합니다
건설, 인테리어 경험 간 거의 95% 확률로 그랬습니다
한국에 살았을 때 철물점은 텃밭을 시작했을 때나 끼적거렸지 막상 가도 필요한 것은 잘 없고 한 번 없으면 안들어올 것이라 철물점 여기저기 다니느라 구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