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스타일을 재해석 한다.
이게 뭐 어렵나요?
몇년전에 놀뭐에서 했던게 그거예요.
싹쓰리 그게 레트로 유행이고 뉴트로예요.
그게 이미 2000년대 중반부터 8bit 게임 사운드 사용 같은걸로
쓰이다가 2010년대 말부터 본격적으로 메이저에서 터진겁니다.
이미 신스팝으로 80년대 90년대 신스사운드 재해석이 한창 유행했고
올리비아 뉴튼존의 뿅뿅거리는 에어로빅 감성을 두아리파가 재해석해서
대박이 났죠.
뿐입니까? 틱톡 중심으로 y2k 펑크팝이 다시 유행하고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에이브릴 라빈 느낌의 곡을 발표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뉴진스 자체가 청바지 유행이 덜한 2020년대에 새청바지 입은듯 레트로하면서
신선한 느낌을 주겠다고 만든 팀이예요.
뉴진스 활동에는 y2k일본 아이돌 느낌도 있고 tlc같은 스포티한 팀의 이미지도 있고
ses나 핑클등의 90년대 한국 아이돌느낌도 있습니다.
omg 무대의상만 해도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 의상을 재해석한 느낌의 스타일이죠.
그 억지로 가져온 진스라는 팀이요?
그분들 입은 의상하고 유튜브에서 90말 00초 한국 가요프로그램 여자가수들 의상하고
비교해 보세요. 아주 비슷합니다.
그냥 그 시절에 그게 유행이었어요.
스카프탑 사진 가져다가 베낀거라고 억지쓰는데...
02월드컵때 미나도 태극기 두르고 나왔습니다. 스카프탑 스타일도 오래된 유행중 하나예요.
아니 미국팀도 아니고 90년대에 존재조차 모르던 멕시코 팀을 베꼈다고 억지쓰는걸
믿고서 꾸준히 퍼다 나르는 커뮤는 이제 클리앙 정도 뿐입니다.
이미 왈가왈부할 가치도 없는 억지가 됐는데 그걸 아직도 끌고 오는건 도대체....
그럼 이렇게 얘기하겠죠? 90년대 00년대 스타일은 뉴진스만 할 수 있냐?
아니요.
이미 영파씨 같은 팀들도 뉴진스와 다르게 그 시절을 재해석하고 오마주하고 있습니다.
영파씨더러 뉴진스를 베꼈다고 하던가요?
나이드는게 부끄러운건 아니지만 억지를 쓰는 순간 나이든 사람들의 아집,고집이 되어 버립니다.
최소한 그런 부끄러운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면 하네요.
걸스룹당이 있기는 합니다.
억지밈이라고 모든 커뮤에서 전부 욕먹었는데
희안하게 클리앙은 당당하게 미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래서 공감대가 형성이 된거구요.
법원의 판사들까지 인정하는걸 인정안하는건 진짜 아집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죠.
이게 좀 다른게 뉴진스와 아일릿은 민희진 인터뷰 전에 이미 리뷰어나 리스너들이 말을 했어요. 심지어 클리앙에서도 언급이 있었고 그땐 그냥 그렇더라에 가까웠고 상대방을 어그로로 낙인찍고 조롱하는 등 분쟁 거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뷰 이후 공식마녀가 말하니까, 그리고 회사 주가 등 이해 관계가 붙어버리니까 같은 소재로 여러 성격의 분쟁들이 붙어버린거죠.
각자 관심갖던 시기도 다르고 타임라인도 다르니 더더욱 혼란만 가중시키는거 같습니다.
그 후에 민희진 옹호한답시고 일부 팬들이 한복짤이나 해변짤이나 고궁짤 같은걸로 카피라고 까댔으니 역풍이 부는거고.
물론 이렇게 얘기하도 "같은 계열사니까 민희진이 주장한 내용은 해도 되지만 나머지는 안된다" 라는 얘기가 나오겠지만요.
내로남불은 나이에 상관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젊을 수록 내로남불 해도 된다는 얘기는..이상하니까요.
하이브가 민희진 만물설로.. 아일릿 포함 자사 아티스트 카피 논란 먼저 키웠어요..
데뷔 2년도 안되서 비슷한 또래의 비슷한 컨셉의 팀이 활동도 비슷하게 가져가는데
당연히 지적하고 대응해야죠.
심지어 그 대한민국 최고의 보수 으르신들인 판사들도 인정한 부분입니다.
민희진이 건드린게 아니고 아일릿 데뷔 때부터 그런 여론이 생겼으며, 뉴진스 부모들이 하이브와 민희진에게 이의제기를 한게 먼저입니다.
민희진는 어도어의 대표로써 이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거고, 부모들의 이의 제기에도 불구하고 민희진이 가만히 있었으면 그거야 말로 배임이 되는 문제입니다.
1. 뉴진스의 표절논란이 본격 제기된 것은 민희진의 기자회견 이후 입니다. 데뷔때나 잠시 스피드 표절논란이 나왔지만 잠잠했죠
2. 따라서 민희진에 의해 역풍 불어서 뉴진스 표절논란이 생긴게 선후관계가 되는 것이죠.
3. 민희진이 자신의 항변을 위해 아일릿 르세라핌을 공개적으로 끌어들였고, 결국 그것이 도화선이 되어서 뉴진스가 각종 표절논란에 휩싸인 것 입니다.
4. 결국 민희진이 사고치지 않았다면 뉴진스 표절 논란도 그다지 없었을거란 추론이 가능합니다.
이미 대중들도 민희진이 제기하기 이전부터 표절에 대한 부분을 인지하고 문제제기를 해왔던 점,
아일릿이 대뷔하기 전 준비과정에서부터 뉴진스의 의상 안무 등을 지나치게 표절한다는 주변 지적이 이미 나왔던 점.
민희진은 어도어의 대표이사로서, 자사 아이돌을 보호할 의무가 있기에 충분히 표절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이브측에 할 수 있다고 보이는 점
뉴진스 팬들과 부모들도 표절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던 점 등을 들어서요.
법원은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충분히 근거가 있는 문제제기라 볼 수 있으며,
민희진이 표절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것이 배임이 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답니다.
반면 하이브측의 주장은 근거가 빈약하고, 준비한 증거들이 인정될 수 없다고 결론냈습니다.
단순히 아이돌이 아니라 이 사건 하나로 세대간의 인식차이와 가치관이 확연하게 드러나서요.
그 와중에 계속 눈치 없이 억지 쓰고 있는게 참 안쓰럽습니다.
대체로 30대 중반 이상 회사에서 관리급 이상 나이로 사회생활 렙이 올라간 사람들은 민희진을 비판적으로 봅니다. 보수논객들이랑 조중동, 한겨레 오마이 뉴스 기자나 김어준이나 40대 이상이 되면 사안에서만큼은 의견이 대체로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이유입니다.
세대나 경험치에 비추어 이 사안은 보는 시각이 다르다는 점에 동의하시면서 "눈치 없게 억지쓴다 안쓰럽다"는 표현은 무슨 이유에서 쓰시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
세대가 다르기 때문에 보는 입장도 다르구나. 하고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그래도 틀린 점이나 부당한 점을 지적하고 싶으시다면, 그 점만 놓고 비판하세요.
여지없으시네요.
법원은 민희진이 배신했다고 한 적 없습니다. 배임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
판결문에는 하이브 측에서 느끼기에 '배신적 행위가 될 수 있을 지언정 배임이나 위법행위라고 볼 수 없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이브측의 배신 배임 이 주장에 대해 맞춰서 판사가 설명해주기 위해 배신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이죠.
배신했다고 명확히 한 적도 없고, 설사 배신했다고 했다 하더라도 법률적 용어도 아닐 뿐더러, 하이브측의 감정을 표현한 것에 불과합니다. (하이브가 배신당했다고 느낀다)
하이브를 광적으로 추종하는 분들이
이번 재판 판결 내용 중 배신이라는 단어만 확대해서 이렇게 선동하는 이유가
실은 이번 재판을 통해 민희진의 뉴진스 표절 제기가 인정받고
언론에 떠들던 카톡대화들은 악의적으로 편집되었던 것이고 법원에 증거로 인정조차 못받았고
민희진은 그 어떤 위법행위도 한 적이 없었으며
오히려 하이브가 어도어와 민희진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고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이것들을 감추기 위해 '배신'에만 집중시키도록 '배신'키워드를 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법원이 배신을 인정했다구요?
그럼 이제 어떻게 되나요? 어떤 처벌을 받게 되나요?
하이브는 배신당했으니 어떻게 되나요?
하이브가 SM주주들 엿먹이고 이수만과 SM 같이 먹으려 한것도 배신이겠군요.
그 뒤 하이브가 다시 이수만 뒷통수 치고 SM에서 뽑아먹을 것만 뽑아먹은 뒤 카카오에 SM주식 팔아버린 것도 배신이겠군요.
하이브도 배신했으니 이제 어떻게 되는 건가요?
우리는 완전 오리지널인데 너네는 능력 없이 다 배낀거 이런식으로 나오니 빠가 까를 만든거죠.
청바지 대유행 시절에 진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것과 청바지가 그저 흔한 패션 아이템 하나일뿐 더이상 주류 유행은 아닌 시절에 뉴진스라는 이름을 쓰는게 같다고 말씀 하시는건가요?
뉴트로가 왜 뉴트로인지 모르시는 분들의 전형적인 댓글이네요.
그 이후 수많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아류들이 있었고 그들중 인정 받은 감독은 손에 꼽죠.
반대로 묻겠습니다.
아일릿의 핵심 컨셉이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본문 만큼이라도 설명하실 수 있으세요?
저는 아일릿의 고궁 재해석에 호응 했기 때문입니다. 문화는 취향의 문제에요 이건. 강요하지 마세요.
뉴진스 유니크한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이건 그냥 뉴진스 공격을 부르는 글이에요. 뉴진스를 정말 좋아한다면 이런 글 안쓰는게 좋아요.
아이고.....
지금 유행하는 배기팬츠가 힙합바지 표절입니까?
그니까 이런 말씀마시고 아일릿의 핵심 컨셉이 뭔지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뉴진스의 90년대 청바지 레트로풍과 아일릿의 소녀풍 레이스 공주풍과 도대체 어느 부분이 유사하다는 건지. 소위 음악평론가들 중에 표절은 커녕 컨셉의 유사성을 지적한 이가 있었나요? 전혀 없었던 걸로 압니다.
설마 여전히 아일릿과 뉴진스의 컨셉이 유사하다고 주장하시려는 건 아니죠?
그런건 처음 느껴보는데 말입니다.
그냥 70년대 80년대를 지나면서 청바지의 선호도가 높아졌으며 90년대를 지날 쯔음에는 청바지가 그 어떤 상징도 없는 바지의 한 종류로 자리잡았을 뿐으로 생각하는데요.
저도 패알못이지만 청바지 관련한 유행이라면
2010년대 정도가 청바지 유행의 정점이지 않았나 싶어요
세기말 정도 부터 청바지의 브랜드에 민감해지며
게스, 리바이스 등의 브랜드가 유명해지고
국내브랜드도 나오고 하다가
디젤등의 고가브랜드가 유행하고
그러다 스파브랜드가 등장하며 약간 유행이 지나죠.
저도 알못이라 정확한 흐름은 아닐지 모르지만
큰 틀에서 청바지 브랜드의 전성시대가 있긴 했다고 봐요
민희진은 어도어 대표이사로 뉴진스의 가치훼손에 대한 하이브 사내 이이제기를 한거고
무려 법원에서 인정받은 내용입니다.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법원에서 표절로 인정받은게 아니라..일각에서 그런 내용을 말하고 있다고 한거 아닌가요?
그 일각이 누구일런지는??
그 분의 여론전이 어디까지 뻗혀있는지 아직 아무도 모르잖아요?ㅋㅋ
법원에선 유사성에 대한 대중들 반응을 인정했고 어도어 대표이사가 문제제기 하는데 이상없다고 했습니다.
오히려 안하면 직무유기라고 했지요.
댓글을 수정하면서 남의 글을 반박할거면 도대체 이런짓은 왜 하는거죠??
민희진이 제기한 표절에 대한 내용에서
이미 아일릿이 대뷔하기 이전 준비단계에 있을때부터 안무 의상 컨셉 등이 너무 뉴진스를 따라한다는 지적이 나왔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또한
민희진이 표절논란을 만들어냈다는 하이브의 주장과 달리
민희진에게 아일릿의 표절을 문제제기 해달라는 요청이 여러번 들어왔었다는게 나옵니다.
대중들은 뉴진스와 아일릿의 유사성을 인정하고 의견을 냈습니다만...
소위 그 대중들이 누구죠??
유투브에서 열심히 쇼츠 만들고 생산하는 그분들??
그런 기준이라면.. 진스 뉴진스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은 대중이 아닌가요? -_-??
뉴진스 초기의 표절 논란은 그냥 오마주라고 하고 계시는거 같은데요... 그것도 대중들의 의견이었는데 말입니다.
오히려 아일릿의 경우 대중에 알려지기 전부터 그런 이야기가 나왔다는건 일부 팬덤에서 시작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만;
대중들이 판단하면 된다고 하면서 아일릿을 판단한 대중의 의견은 옳고
뉴진스와 진스에 대한 대중의 판단은 나쁜건가요?ㅋㅋ
진짜 답정너신듯
그 인터넷에서 본 것들이 디씨의 걸플갤 이라는 곳에서 악의적으로 짜깁기 된건 좀 확인을 하시고 말씀을 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본문에도 이미 몇개 사실확인을 해드렸습니다만..
회사찬탈하고.. 민희진 만물설은 뭔 상관이 있어서 그런 언플을 하나요?
자사 아잀릿 이름 들먹이면서 까지?
그런 악의적인 하이브 언플에. 기자견에서 답변 대응도 못하면 바보죠..
그 반응을 보고 법원도 판단을 했고....
그 이후에 대중들의 뉴진스에 대한 반응도 이미 나왔구요.
대중 평가에 뒤떨어지고 어깃장 놓는게 지금 몇몇분들의 모습입니다.
디씨 걸플갤 애들과 다를 바 없죠.
레퍼런스 삼은건 분명해 보이는데, 내껀 오리지널 / 니껀 카피 로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 레퍼런스가 나오면 욕먹을만 하죠 뭐.
영파씨 언급을 했는데 안보셨나 봅니다?
같은 시대를 뉴트로로 재해석해도 충분히 오리지널리티를 만들 수 있는데
아일릿의 오리지널리티가 뭔지 답하실 수 있을까요?
서태지가 소격동을 냈을때 처치스가 언급되던 이유도 표절은 아니지만 처치스의 스타일을
레퍼런스한게 대중들에게 인식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이 든 자들은 시대에 뒤쳐진다라고 평가 하시고요.
제목부터 갈라놓고 시작하는데 대화가 될 리 없죠.
내가 대화가 안되는 것인지, 남이 대화가 안되는 것인지, 자기객관화가 먼저 일 듯 합니다.
개인의 능력에 대한 가치를 평가하는 가치관도 괴리가 상당하고 의미부여하는 부분
응원과 혐오가 다 다릅니다.
클리앙은 나이들었고 그중 몇몇은 그거 인정 못하고 자기 말만 하고 있죠.
아주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그걸 우리는 갈라치기라고 해요. lowend 님도 본문과 대댓글들을 보았을 때에 자기 말만 하고 계세요.
이 댓글에서는 저는 민희진이 어쩌고, 하이브가 어쩌고의 한 편을 들고 싶지 않고요.
누가 어떤 논리로 무엇을 지지하는지도 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 생각하는 사람은 나이가 든 것이고, 시대에 뒤쳐진다고, 갈라치고 있는 그 자체를 이야기하고 싶어요.
너는 늙었어. 뒤 떨어졌어. 잘못되었어. 라고 말한다면,
너는 못났어. 귀를 닫았구나. 예의가 없다. 못 배운 사람이냐. 라는 반응을 예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세대 간 갈라치고, 부로 갈라치고, 주제와 동 떨어지게 되는거죠.
뉴진스 이미지는 누가 망치는건지 웜...
90년대 리바이스,케빈클라인 뭐 아주 많은 청바지브랜드들이 유행을 주도했지만
2020년대에 청바지 유행을 주도하는 메이커 하나라도 있나요?
요즘 친구들 청바지보다 무신사 슬랙스를 더 선호합니다.
근데 그 시절에 새청바지를 들고 뉴트로 열풍을 일으킨게 뉴진스예요.
그룹 이름부터가 컨셉을 아주 잘 나타내는게 뉴진스 거든요.
민희진을 욕하시면 됩니다.
갑자기 자기 회사팀을 디스하면서 인지하게 된거고 민희진은 너는 카피 아니냐는 반론이 나오면서 이 지경이 된거죠.
그냥 민희진만 뉴진스에게서 떨궈놓으면 조용해집니다.
할말을 잃었습니다 ㄷㄷㄷ
타겟이 민희진에서 뉴진스로 넘어간지 오래예요.
박정희가 혼자 대한민국 경제 일으켰다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그걸 옹호해주다니 ㅋ
오히려 하이브가 원칙 어겨서 지적을 더 많이 당했습니다.
민희진의 논리대로 민희진이 돌려받는 건데요. 아니라고 하면 내로남불이죠.
야합은 모르겠고 도청한 사람만 잘못이다라고..
이러니 늦다 더디다 늙었다 라고 하는겁니다.
저 짤의 출처와 사실관계가 명확한가요?
심지어 저런 개인적인 카톡을 재구성이랍시고 뿌리는건 요즘 시대 상리에 심히 위배됩니다만..
/Vollago
아일릿,르세라핌 대해서 멤버, 대표곡 등등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민 대표 기자회견 통해서 아일릿 표절, 르세라핌 데뷔 이슈를 알게됐습니다
그만큼 파급력이 컸다는 거죠
그 기자회견 한방으로 강력한 뉴진스 안티 팬덤을 생성했고 뉴진스 자체도 끊임없는 표절 심사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자업자득이죠
자기 죄 덮자고 엄한 아이돌들만 욕먹게 하고 너무 못됐죠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팬 이미지가 깎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용해질만 하면 올리시는데 내용에 별로 동의는 안됩니다.
그냥 놔두세요. 세상이 알아서 평가할 겁니다.
관련된 주제로 올라온 글들을 쭈우욱 보면서
뉴진스란 이름은 계약만료되면 뉴진스2로 사라질 이름인거고..
뉴진스 멤버는 다른 이름으로 다시 합체 할꺼다 라는 것은 알겠습니다.
뉴진스 데뷔 직전 영국에서 꽤 인기를 끌었고 틱톡에서 대박이 났던 Pinkpanthere의 Break if off란 곡입니다.
뉴진스의 대표곡인 "ditto"와 분위기와 드럼비트가 매우 유사합니다. 더구나 이 영국가수는 무려 kpop의 팬을 자처하고 그 음악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까지 한 인물입니다.
이처럼 뉴진스도 세계적인 트렌드 속에 편승해 있을 뿐입니다.
뉴진스가 오리지널리티를 보유해서 신드롬이 일어난 게 아닙니다. 기존의 kpop양식에서 탈피 서구의 최신 트렌드를 kpop양식에 잘 녹여내었기에 사람들이 좋아한거죠. (그래서 뉴진스가 과연 서구에서 통할까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
저도 우리나라 걸그룹 중 블랙핑크 다음으로 좋아하는 걸그룹이 뉴진스입니다. 하지만, 뉴진스가 아닌 민희진을 치켜세우기 위해서 그들의 트렌디함을 유니크하다거나 심지어 오리지널리티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한참 지나치다고 보입니다.
대중음악 업계에서 20년 넘게 산전수전 겪은 민희진이 이런 걸 모르는 게 아닐텐데 유독 아일릿을 가지고 표절 카피 아류 운운하며 문제삼는 걸 보았을 때 순수하게 보이지 않은 이유입니다.
디토가 대중음악가들 평론가들 사이에서 이슈가 됐던게 바로 이 최신유행 장르인 저지클럽이 거의 동시기에 아이돌 음악으로 만들어져 나왔기 때문이예요.
저지클럽으로 찾아보시면 이미 설명이 다 되어있고 평가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유독 아일릿만이요?
도대체 어떤 회사에서 2년도 안되서 비슷한 컨셉으로 느껴지는 또래 아이돌을 또 낸답니까?
자꾸 다른 곡들 가져와 보셔야 이미 뉴진스같이 핫한 팀들은 곡이나 안무나 각종 평가와 리뷰들이
잔뜩 나옵니다.
저저클럽이 어떤 장르인가 유튜브 영상 하나만 보셔도 이런 글 달기 쉽지 않습니다.
뉴진스풍 노래에는 그 외에도 저지클럽과 뉴잭스윙, UK개러지, 드럼앤베이스 장르가 구현되고 있죠.
하지만. 모던 팝, 플럭앤비 장르가 녹아있는 아일릿의 노래는 뉴진스풍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죠.
어느 누구도 이 둘의 음악이 표절 카피 운운할 정도로 유사하다고 평론하는 사람아 있나요?
그 반대로 말하는 평론가들은 제가 수두룩 하게 댈 수 있습니다.
비주얼 컨셉도 달라도 너무 달라요. 더 이상 왈가왈부하면 피곤할 정도로 달라요. 민희진이 도대체 레이스달린 공주풍의 코스튬을 뉴진스에게 착복시키겠냐고요!!!! ㅇ
도대체 비슷한 컨셉이라는 근거 좀 대보세요. 제발. 어디 제대로 된 음악평론가의 글 한 조각이라도 가지고 와 주세요. 제가 그럼 인정해 드릴게요.
더이상 대중이 그렇게 느낀다는 이현령 비현령 논거 말고, 제대로 된 근거를 댄 후에 본인 주장을 좀 하세요.
음악 장르 공부 좀 더 하시고요. 밑천 다 보입니다.
뉴진스의 하우스윗이 마이애미 베이스 기반인 것과 비슷하게요.
뉴진스 일본팬들중에 뉴진스오지상 이란 양반들이 있습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삼촌팬? 아재팬? 할재팬? 정도가 되는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이 거하게 사고친 적이 있습니다.
sns에서 뉴진스 멤버들이 성인이 되어도 사랑할 수 있을까?
같은 글을 쓰면서 자기들끼리 열렬한 토론을 펼친 적이 있죠.
4-50대 아재,할재들이 10대 소녀들이 20대가 되는게 싫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그 풍경
참 당황스러운 그것이고 혐오감까지 불러 일으키는데....
그래서 아일릿의 유아기적 미감이 섞인 무대의상이 일본의 지하아이돌 혹은 뉴진스오지상 같은
10대 소녀를 좋아하는 으른?들을 타겟으로 한거 아니냐는 의심도 받고 있죠.
당장 뉴진스와 동시기에 데뷔한 르세라핌의 1집 티저나 스타일들을 찾아보세요.
그 당시 하이브와 방시혁의 미감과 뉴진스 이후 나온 아일릿의 미감이 어떻게 다르고
지향점이 어떻게 같은지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제 질문에 답하세요. 딴소리 마시고
뉴진스가 최신유행 장르에 편승해서 잘 녹여냈다는 걸 인정하신다면, 그들은 트렌디한 것이지 유니크하거나 오리지널리티 한 게 아니에요.
뉴진스가 아일릿을 베꼈다면 적어도 그 트렌드함에서 일치하는 게 있어야 할 거 아닙니까?
아일릿 노래 중에 님이 위에 거론한 저지클럽 풍의 노래가 있나요? 없죠?
근데 뭐가 같다는 겁니까?
나는 트렌디한 거 레퍼런스해서 곡 만들면 되고, 남은 그 트렌드와 별로 같지도 않은데 사진 몇 컷 비슷한 게 있다고 표절이니 아류니 딱지 붙여도 된다는 논리가 아니라면
이제 그만 좀 자중하세요.
대중 어쩌고 저쩌고 반복하시지 말고,
님이 좋아하는 유튜브 근거라도 좀 갖고 와 보시라고요.
데뷔를 무대나 쇼케이스가 아닌 브랜드 행사장에서 한 것
또래의 팀을 뉴진스 동생 그룹으로 포장한 것
포인트 안무를 가져다 쓴 것
스타일링의 유사성 등등
이미 대중들이 먼저 느끼고 지적한 것들이 태반입니다.
그 트렌디함을 못 만들어낸게 아일릿이니 유사하다는 얘기가 나오는거죠.
아일릿의 스타일 정의를 님도 못하고 있잖아요.
여기 누구도 그 정의를 못 합니다.
뉴진스의 스타일은 주절주절 한마디씩 다 할 수 있는데
아일릿의 스타일이 뭐고 타겟이 뭐고 어떤 이들에게 소구되는지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저 뉴진스와 닮은 활동과 이미지만으로 소비가 될뿐..
그리고 뉴진스오지상 얘기는 또 왜 하신거에요?
남들이 알아듣기 편하게 글을 서술하는 것도 타인에 대한 배려입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이 있으면 본인이 열심히 공부해서 자기 것으로 만든 다음에 입 밖으로 내세요.
안그러면 님처럼 글이 산으로 갑니다.
바로 바로 댓글 달기 전에 글에서 설명드린 부분들 한번 찾아보세요.
왜 저런 기획이 나온건지 납득이 되는 부분이 있을테니...
여기저기 주워듣고 찾아볼 만큼의 관심이 님 댓글에선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남 욕을 하고 싶으시면 최소한 찾아보고 제대로 반박하는 성의라도 보이세요.
더 가면 진짜 역해집니다.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랑도 비슷하고 약간 아동틱한 느낌도 나고 그렇죠.
힌트 많이 드렸으니 좀 찾아보시고 관심 좀 가져보시고 얘길 하세요.
영파씨도 90년대 장르를 재해석하지만 뉴진스와 같던가요?
본문 글을 또 재탕시키시는 재능이 있으시네요.
아이돌 산업이 얼마나 거대하고 세분화 되어있는지 관심을 더 가지셔야 겠습니다.
누구도 아일릿의 스타일 정의를 못한다고요? 아니 사람들이 다 얘기하고 다녔어요.
레이스 달린 공주풍이라고요. 대중들은 명확히 알고 있다고요!!!!!
그리고 컨셉 없이 출발하는 아이돌 앨범이 어디 있습니까?
컨셉이 정해져야, 레퍼런스할 수 백개 데모곡들 수집되고, 작곡 작사, 관련 예산, 디자인, 뮤비제작, 마케팅까지 기획사 전체의 업무가 돌아가는데요.
소규모 기획사도 컨셉 없이 아이돌 기획하지 않는데, 하물며 하이브 산하 빌리프렙이 컨셉 없이 아이돌을 내놓았겠습니까?
컨셉이 명확해야 타겟 마케팅도 정해지고, 님 표현대로 소구할 대상이 정해지는 겁니다. 기본 중에 기본이에요.
자, 그럼 아일릿 이번 앨범의 컨셉은 뭐일까요?
아일릿의 데뷔앨범 이름이 "super real me"입니다.
super man과 같은 의미의 조성이죠. real me를 초월하겠다는 거에요. 현실의 나 보다 더 나은 나.
그래서 레이스 달린 공주풍, 상상 속의 소녀, 꿈꾸는 몽환적 소녀 이미지가 나오는 겁니다.
꿈꾸는 대로 우리 미래는 펼쳐질거야.
magnetic ,midnight fiction, luckygirl syndrome....각각의 노래들이 모두 이런 컨셉에서 나오는 겁니다.
당김의 법칙, 한밤중의 공상, 운이 좋은 걸.
이게 캐치가 안되요?
뉴진스가 레트로라면 아일릿은 굳이 비교해서 표현하면 현실을 초월, 잠재력을 구현해나가는 "미래지향적"인 겁니다
세게관이 완전히 다르죠.
현실 속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컨셉이니 당연히 1차적 타겟은 청소년들이죠.
민희진의 주타겟층엔 어린 친구들 뿐 아니라 레트로 감성에 반응할 수 있는 X세대까지 포함합니다. 훨씬 광범위합니다.
타켓층 자체가 달라요.
님께선 아일릿이 "그저 뉴진스와 닮은 활동과 이미지만으로 소비될 뿐:"이라는 단언에 참 할 말이 없습니다. 계속 님과 토론해야 하는지도 회의가 드네요.
당장 후속곡 럭키걸의 의상은 또 다릅니다만...
소위 말하는 과몰입에 중점을 뒀다는데 공주풍 의상 어디서 과몰입을 느낄 수 있죠?
빌리프랩의 영상에서 제일 웃음 포인트가 아일릿은 10대 소녀들이 꿈꾸는 이상이란 얘기였죠.
10대 소녀들 누가 공주풍 의상을 꿈꾸고 입고 한답니까?
아일릿이 타겟하는건 뉴진스오지상으로 대표되는 재력있는 중장년층입니다.
일본 지하아이돌의 이미지와도 같구요.
도대체 어느 길거리에 공주풍 의상을 입은 십대 소녀들이 보이던가요?
빌리프랩이 말하는 그 컨셉이 실제 결과물과 괴리가 크기에 공감을 못 받는 겁니다.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 그게 대중문화예술의 가치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클리앙 회원님께서 다니는 회사에 지대한 공을 세웠습니다.
또는 지대한 공헌을 할 것으로 예상되어 입사 계약(계열사 사장)을 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1,000억 (스톡옵션)
물론 결과적으로 대단한 성과가 나왔습니다.
근데, 내가 만들었던 기획안 및 사업을 계열사에서 비슷하게 베껴서 사업을 하네요?
이 지점에서
1. 불만족 하실 일이 있나요?
2. 불만족이시라면, 이 따위라면 내가 해당 사업안에 특허를 내버리고 데리고 나가버리겠어!!! 하시겠습니까?
지금 민희진이 하는 일이 이런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민희진은 2000년대 kpop 최전성기에 최전선에서 뛴 현역 기획자 그것도 최고수준의 기획자입니다.
그 능력을 알고 하이브와 방시혁이 모셔온거구요.
그렇게 같이 작업하다 틀어지게 되고 그럼에도 민희진을 놓칠 수 없어서
어도어로 독립시켜 일이 진행이 된거죠.
근데 그거 아세요?
뉴진스의 대성공 이전까지 민희진이 그냥 월급사장이었다는거
민희진 같은 능력자를 그저 월급 사장으로 붙잡아 둘 수 있습니까?
sm이란 현 kpop시스템의 창시격 회사에서 십수년을 일하고
그 경험과 인맥, 기획력과 현역의 감각이 살아있는 민희진의 40대 최전성기를
하이브가 꼴랑 월급으로 가둬둘 수 있을까요?
그게 안되니까 스톡옵션에서 풋웁션으로 바꿔주고 주주간계약 재협상에서도
계속 민희진의 임기를 늘려서 붙잡아두려고 한겁니다.
이러다 나가서 독립하거나 다른 회사로 가면 하이브는 거대한 손실과 더불어
막강한 경쟁자까지 생기는 꼴이니까요.
하이브나 방시혁이 민희진에게 수혜를 베푼게 아닙니다.
민희진 이라는 기획자의 최전성기를 사려고 배팅한거지....
150억 수준의 주식 가치가 3500억 가까이 가치가 될 정도로 회사를 키웠죠.
풋옵션을 행사하면 민희진에게 지금 700억을 줘야 합니다.
1년만 더 지나면 훨씬 더 오릅니다.
그러나 배임으로 엮어 민희진을 내려오게 하면 8억 정도만 줘도 됩니다.
하이브가 하는 짓은 어떤 짓인지도 알 필요가 있으신 것 같네요.
'갇힌' 이겠죠 ㅋㅋㅋ
진스 영상을 한번 보시고 댓글 링크의 tlc 영상도 보시고 뉴진스랑 비교해 보세요.
디씨 애들이 만드는 자료에 동화되시는 분이 빠순,빠돌이라는 혐오 표현을 하실 감각인지가 더 의문입니다.
네 멕시코 언론에서 논란 있었다는 것도 뒤늦게나마 찾아 봤는데 관련된 후속 기사들에서 컨셉 겹쳐 보이는게 많던데요
이래놓고 베낀다는 말을 대표이사가 쉽게 했었나 싶었습니다
항상 뉴진스에게 불리한 근거는 디시의 한심한 애들이 만든 짜집기 자료인건가요?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면 메신져를 공격하라. ← 이런 걸까요?
저는 뉴진스↔아일릿의 유사성보다 뉴진스↔진스or스피드의 유사성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y2k를 재해석한거여서 문제 안된다는 의견도 있던데, 그건 민희진 대표의 공식 의견인지 궁금합니다.
왜 항상 그쪽 팬덤은 민희진 대표의 공식 의견은 없고, 팬덤에서 뇌피셜로 대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빌리프랩에 표절 반박 영상에 대한 민희진대표의 답변은 언제 들을 수 있을까요?
lowend님께서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이 다른 아이돌 표절 그룹으로 낙인찍고, 반박 영상 나오니 입꾹딱하는게 총괄디렉터라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대표를 믿는 사람들도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문화적 영향력 없는 사람들이 좋든 싫든 아무 의미 없다는 겁니다.
그게 아쉬워도 어쩔 수 가 없어요.
문화는 복합적이고 중층적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아이들이나 앨범 사고 싶다고 할 때 지갑을 여는 층이 40 50에요. 지금 그들이 민희진에 우호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문화산업에 투자하는 층이 자본가들인데, 그들이 이번에 반민희진으로 확실히 돌아섰습니다.그와 관련한 경제지 기사들 여럿입니다. 뭐 자기 머리로 사고할 줄 아는 사람이면 이런 귀결이야 당연하다는 건 굳이 기사를 보지 않아도 알겠지만요.
하이브, YG, JYP 관련 종사자들이 민희진을 좋게 볼 것 같나요?
평론가, 문화부 기자들은요?
다 서로 눈치 보고 있어요.
이전처럼 일방적으로 뉴진스 띄워주질 못합니다. 좋아도 좋다고 말을 시원하게 못해요. 저만해도 그랴요.
자칫 민희진의 어긋난 행태에 동의하는 걸로 비춰지길까봐입니다.
고스란히 피해는 뉴진스 멤버들이 보고 있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문화적 영향력은 도대체 뭔가요? 문화적 영향력을 보유한 이들은 또 누구구요?
뭐 있어 보이는 줄 아시나봐요..
돈주기 싫어서 찬탈 , 무당, 광고계약, 민희진 만물설, 등등, 빌리프랩 해명
다 하이브 소속가수들 망치는 일을 하고 있느데요..
대단한게 아니라 보편적인 감성과 경험을 얘기하고 있는데 그걸 못 받아들이고 끝까지 자신들의
주장만 내세우며 심지어 내용 업데이트조차 안하고 있죠.
관심 없고 잘 모르는게 짧은 댓글에서도 티가 다 나는데 아니라고 억지만 쓰고 있고....
뉴진스 팬미팅으로 일본열도의 연예신문 1면이 다 뉴진스로 도배가 됐습디다
이런게 문화적 영향력이 아니면 뭔가요?
지금 일본에서도 동방신기나 카라급으로 일본 대중들에게도 먹히는 kpop 아이돌이 뉴진스가 될거 같다고
얘기 나오는데 뭘 더 증명을 해야 하는거죠?
님께선 또 본인의 주장의 근거로 보편적인 감성과 경험을 갖다 대시네요. 한결같으십니다. 그러니까요,
대중, 문화적 영향력 있는 사람, 보편적 감성과 경험이 있는 사람이 민희진을 지지한다는 근거를 대시라고요.
제가 뭘 모르는 지 구체적으로 드러내시면서 제가 억지를 쓴다고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진스 팬미팅이 성황리에 끝난 거 저도 대환영입니다. 기본적으로 뉴진스는 하이브 소속 가수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기에 그 수익과 세계적 인기는 하이브의 자산으로 평가됩니다.
뉴진스 팬미팅이 성황리에 끝난 것과 대중이 민희진을 옹호한다는 것이 어떻게 등치가 되는지요?
그럼 님께선, 하이브 소속 다른 가수들, 예컨대 방탄소년단이나 세븐틴, 르세라핌, 아일릿 등이 좋은 성과를 내면 대중들이 민희진을 옹호하지 않는다는 논거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사람들이 비판하는 것은 민희진의 기획력 등과 같은 재능이 아닙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도 없진 않겠지만 전 동의하지 않으니까)
왜 자신과 하이브의 돈 싸움에 또는 기싸움에 뉴진스를 비롯해서 같은 회사 아이돌들을 끌어들여 진흙탕으로 만들었냐 입니다.
하이브와 뉴진스의 싸움이 아닙니다. 하이브와 민희진의 싸움입니다.
설마 뉴진스의 성공에 민희진"만" 있었다고 보시는 건 아니겠죠?
우리나라 음반관련 기획사만 등록 기준 2000개가 넘습니다. 지금도 전국의 수 만명의 아이들이 피땀 흘리며 아이돌로 데뷔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아이돌로 데뷔 조차 하지 못하고 좌절해야 하는 아이들이 거의 다라고 보면 됩니다.
데뷔한다고 인기가 바로 생기나요? 이 과정도 바늘구멍 통과하기입니다.
왜 그럴까요?
민희진 같은 기획력 좋은 크리에이터들이 없어서인가요?
아닙니다. 가장 결정적인 게 아이들이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5년에 걸쳐 트레이닝을 시킬 자본력과 인프라가 없어서입니다.
뉴진스의 경우는요? 아이돌로 치면 금수저 중 금수저 출신입니다. 하이브 소속이 되었다는 것부터 그 어떤 연습생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인프라의 헤택을 봅니다.
민희진도 그렇습니다. 예전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대표가 아이들 데뷔시키려고 자동차 팔고 시계 팔고, 어머님 돈까지 빌린 사실 아시죠? 방시혁도 방탄 데뷔 직전 가진 빚만 120억이 넘었습니다. 민희진은 이런 오너로서 압박 1도 없이 하이브가 차려준 회사에서 월급 사장으로 대표 지위에 올랐습니다
그의 기획력이 발군인 건 저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만, 그의 기획사 대표로서의 역량은 검증된 게 없다고 사람들이 얘기하는 이유가 오너 사장으로 일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뉴진스란 그룹은 바로 이러한 하이브의 막강한 둥지 안에서 탄생하고 인기를 얻게 된 아이돌입니다.
민희진의 놀라운 기획력 인정합니다. 하지만, 테디와 유영석이 yg와 sm의 소유주가 아니듯, 민희진도 어도어의 소유주가 아닙니다.
저는 뉴진스를 끝까지 하이브가 보호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이 하나 같이 매력이 있어요. 특히 하니의 경우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합니다.
아직 대중은 뉴진스를 하이브의 아티스트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해외의 경우는 더더군다나요. 그리고 해외 프로모션 누가 하는지는 아세요? 몇 명 안되는 어도어 직원들이 그 일 다 한다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죠?
뉴진스가 해외에서 거둔 성공과 대중의 보편적 감성이 민희진을 지지한다는 주장을 등치시키면 안되는 이유를 이젠 좀 아셨는지요.
크래프톤 사태도 참 뭐 일을 저따위로 하나입니다
왜 엄한 유저들을 이상하게 만들어버리고 본인이 혐오라고 여겨졌던거 그대로 답습하고 있고
말 그대로 혐오스러워요
커뮤니티마다 분탕 일으키라고 무슨 지령이라도 내려왔나요?
아무도 관심없는데 그들만 꼭 분탕질을 하네요.
비아냥의 수준인데요? 흠 단어도 그렇고....
이런 댓글 다시면 본인 글에 설득력이 생길거 같으세요?
완전 바꿔서 말하시네요..
진짜 애플X갤럭시 보는거 같네요 ㅎㅎ
운영진은 민천지 소모임 한개 만들어주세요.
빠든 까든 모여서 놀게요
하이브 개저씨들한톄 따지셔야죠.
경영찬탈도 말도 안돼지만.. 민희진 만물설로 카피 논란 불지른게 하이브에요
방시혁이나 민희진이나 갑부들 싸움인데 거기 매몰된 사람들요.
뉴진스는 롱런했으면 합니다. K팝에 또 다른 길을 정해줬으니까요.
그런 제가 봐도 뉴진스 진스는 레퍼런스가 아니에요.
이정도면 트레이싱이죠.
너무 세련되게 커버업을해서 진스 이슈를 보고나서 오히려 미니진의 미친듯한 그 능력에 감탄을 하고있지만요.
저는 아일릿은 트레이싱도 아니고 그냥 가져다 쓴 수준이라 비교할 수준이 아니라 생각은 합니다.
다만 아일릿뉴진스 vs 뉴진스진스 둘의 차이는 감성적인 영역이라 판단은 각자의 영역이죠.
근데 그 머리좋은 미니진도 이 이슈는 최대한 무대응으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잖아요.
그냥 이 논란에서는 뉴진스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오히려 언급 자체를 안하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