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회의적이어서...
비난의 화살은 그 몹쓸것들에게 집중되어야지
지역 전체로 확장시켜서 통으로 비난하는건...
이런것이 파시즘을 낳는 씨앗이 되는건 아닌지..
조금 우려스러워요
저는 좀 회의적이어서...
비난의 화살은 그 몹쓸것들에게 집중되어야지
지역 전체로 확장시켜서 통으로 비난하는건...
이런것이 파시즘을 낳는 씨앗이 되는건 아닌지..
조금 우려스러워요
세력들이 페미이슈로 꾸준하고 집요하게 젠더갈등, 남여혐오조장 그리고 진보적인 당과 언론에 페미프레임 씌우기. 남혐메갈=여혐일베 동체 한몸. - - - - - - - - - - 자본계급이 노동자들의 유대와 연대를 끊기 위해 귀족노조프레임으로 노조와 비노조 싸움 붙히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갈라치기. 동일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가진 서민들끼리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도록 유도 - - - - - - - - - - 소수 지배층, 기득권, 자본가의 가축,개돼지,노예가 아닌 내 삶의 주인이고 싶습니다^^
근데, 뭔 일 있었나요?
싸잡아서 비난하고 좌표찍기
https://v.daum.net/v/20240614144014496
물론 그 반대로 소수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고요.
당시 가해 행위를 꾸짖고 반성했던 목소리가 지역 내부에서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인권 여성 청소년 교사들 어떤 단체도 자기 지역 범죄를 성토하지 않은거죠. 2차 3차 가해 포함해서요. 이런 사건에서 침묵은 동조에 가깝다는 것이 맞죠. 진짜로 억울한 지역민은 극소수에 그칠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들이 가해자, 피해자에 대해 보인 태도 때문이죠.
직접적인 사건 당사자가 아닐뿐,
사건 진행 과정에서 드러낸 인식이나, 가해자 옹호 여론 등을 보면 충분히 욕먹을만 하다고 봅니다.
당시 지역 여론을 생각하면 오히려 비난하면 안된다라고 얘기하는 쪽에서 통계를 제시해야 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양쪽의 통계를 다 뽑아서 "이 정도 소수인원은 무시하고 지역을 비난해도 된다" 라고 공감대가 형성되면 비난하면 되죠.
공감대를 넓히면 되죠.
인종 종교 성별 혐오발언은 아주 나쁘지만
지역은 괜찮다고 착각하는 선택적 무식쟁이들이
이곳에도 엄청 많습니다.
정의라고 부르짖지만 화풀이대상을 찾아 방향전환만 할 뿐 인거죠.
비난에 집착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지성 과 관용이 인류보편의 가치로
퍼지기를 기대합니다
그예전 여론조사서 정상적인 가해자 잘못이라 생각했던 분들은 무슨 피해냐…
그분들이 더 목소리 내야죠. 이따위로 내가 사는 지역구 말아먹냐!라고요.
그분들이 손 놓고 방관 했다가 아니라 잘못된 게 있으면 정당하게 목소리를 내어
씻어낼 필요도 있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싸잡아 돌던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야말로 미친거고요.
구성원 전체를 혐오하고 비난하는 건 잘못이지만 그 지역이 공유하는 정서가 그릇됐다면 그건 얼마든지 말할 수 있죠. 여기서 그 지역에 대해 말하는 분들은 대부분 후자일 겁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가장 좋은 수단은 범죄자를 비난하지 않는 너희들도 공범이라고 이야기하여 양심의 가책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그런한 사례는 많죠. 검찰에 부패 검사가 많지 않아도 결국 침묵하는 청렴한 다수가 움직이지 않으면 정화되지 않습니다.
혹은 외부의 강한 힘을 통해 적출해 내야 하는데 그런 외과적인 절제를 하기에 앞서 자정이 일어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약을 먹기 전에 면역력으로 낫게 되면 이후에 병에 더 안걸리는 것처럼요.
저는 지역 사회에 호소하는 방편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지 아무도 그 지역을 혐오하거나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어디서 들어본적 없으신가요?
숨은 빨치산과 간첩들을 잡겠디고 죄없는 양민들을 학살한 바로 서북청년단의 그 논리입니다.
침묵에는 여러 사정이 있음을 간과하고
침묵했으니 공범이라는 프레임이 얼마니 슬픈 결과를 가져왔는지 잊어서는 안됩니다.
대부분 가해자 및 그 옹호자들을 욕하는 거 아닌가요?
밀양 관련 글들이래봐야 여행안간다거나, 밀양 남자 거른다는 내용 정도인데...
이 정도면 비난이라기 보다는 자기방어 수준인 것 같네요
그 당시 있었던 사람들 중에 지금까지 밀양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하지만... 불매운동은 비난이라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대책을 강구하라는 압박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못보셨다면 못봤는데 라고 하기 전에 찾아봐야겠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32106CLIEN
동네 자체 불질러 버려도 되는 수준이라는 말이 있죠
감정적으로 이해는 합니다.
저의 경우 서울, 경상도 다 쓰레기라고 반성하세요 ㅡ 네 제가 그 쪽 출신입니다 반성합니다 맞장구 서로 치고 하는 클리앙 글들은 위험하게 보긴 합니다.
이제 다모앙 쪽으로 그런 사람들은 많이 간듯 하군요
그리고 대책이라는게 뭘까요? 지역시회에서 단체로 다 발본색원해서 멍석말이라도 쳐야 불매운동이 끝날까요?
저건 그냥 혐오발언이고 혐오놀이에요. 윗분 다른댓글에도 써놨지만, 특정지역에 상황을 고려하지않은채 전방위 압박을 가하는 건 서북청년단이 자행했던 그 논리입니다.
링크하신 건 2년도 더 된 게시물인데, 찾아 보라고 하기에는 너무 예전 거네요.
오히려 지역비하 발언 찾다가 2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거면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 아닌가요?
본문에 그 지역을 태워버린다는 것을 읽지 않으시고 댓글만 봤을 때 할말을 하시는군요
찾아 봤는데, 딱히 지역비하 발언 없더라는 얘기는 최근 게시물 찾아 봤다는 말이고,
링크하신 건 2년 전 게시물인데,
밀양 지역비하 발언 찾으려고 몇년전 게시물까지 뒤져볼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클리앙에서 불매운동이야 개개인의 선택 아니던가요?
해당 글이 다른사람들 불매운동하라고 부추기는 글도 아니고, 할 사람은 하고, 아닌 사람은 아닌거죠
밀양 아니라 다른 지역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건이 있는 경우에는 당연히 불매운동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주도에서 입도세 부과한다니 제주도 안갈거라고 하는 게 제주에 대한 비난일까요?
비난이라고 하기 보다는 납득할 수 없는 행정에 대한 항의라고 보이는데요
침묵하는 소수 내지는 다수를 염려하시는데, 가해자 100명을 생각하면 모두 사돈의 팔촌으로 엮어 있을 지역사회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생겼다면, 가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이 나쁜 짓을 멈춰라, 제대로 판결받게 해라라고 목소리를 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들이 올바른 생각을 갖고 있고 피해자의 고통에 공감하는 분들이라면요. 지금 밀양시장 및 각계 지도자들이 사과성명을 늦었지만 낸 것처럼요.
가해자의 가족들이 피해자가 전학간 학교까지 쫓아가서 극악을 떨 동안 그들의 친인척과 이웃들은, 내가 직접 저지른 짓이 아니니 나는 가해자가 아니다 라며 조용히 침묵하고 있었나 봅니다.
우리가 촛불시위를 하고 누군가의 책을 구매하며 그들을 지지한다는 목소리를 내는 것처럼, 저는 그 지역 물품을 안 사겠다는 걸로 의사를 표명하는 거구요. 불매하고픈 분들은 하시고 하시기 싫은 분들은 안하시면 됩니다. 불매 안한다고 해서 뭐라고 할 사람 없어요. 각자 자기의 방식대로 세상 살아가면 됩니다.
제주도 예시는 비유가 틀렸습니다. 입도세때문에 입도 거부는 당연한 권리고, 행정에 대한 항의가 맞습니다. 저라도 동참할 것 같아요
근데, 입도세 항의 차원에서 내륙으로 들어오는 제주산 상품을 불매한다? 전 그건 동참못하겠습니다. 번지수가 틀려도 한참 틀렸거든요
그들의 양심이 현실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면 도매금으로 넘어갈 수 밖에 없죠
저도 굳이 였지만…
오히려 객관적으로 보도하는 기사들이 더더욱 그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에 간접적 관여자가 얼마나 많은지 상상하게 만들었죠.
이미지 망가지는 거는 순간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하다못해 벽에다로 욕해라라고요.
2미터 떨어진 옆집 사람이 뭐 하는지도 모르는 게 현실입니다. 그럴진대 수 킬로나 떨어진 지역에서 일면식도 모르는 사람이 저지른 사건을 그저 같은 도시라고 감내하라는 건 어느나라 연좌죄일까요
Friedrich Gustav Emil Martin Niemöller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세상 일이 그렇게 딱딱 잘라서 특정 대상이나 개념만 구분 지어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
우리는 이미 다수 혹은 일부를 보고 전체를 혐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말은.. 이걸로 그 지역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는게 맞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미 우리들은 그렇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고요.
합당치 않습니다...
당연 그 지역의 유권자들을 비난 해야죠!!
근데 우리나라가 비밀투표제라....
어떤 10센지 알길이 없...
20,30대와 60,70대가 40,50대를 포위 해야 한다는 소리를 해대며 대선을 치뤘습니다.
사회현상은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전국민이 지켜보는 선거를 이렇게 치루니 여기저기서 튀어 나오는거죠.
아! 이제 나도 괜찮은 거구나, 이 정도야 뭐 재네들도 저렇게 대놓고 하는데 하는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말이죠.
나쁜짓을 해도 자기네들끼리 뭉치고 자기네들끼리 쉴드쳐주고 하니까 싸잡혀 욕먹는거죠.
원래 어디던 조용한 다수 보다 시끄러운 소수때문에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거죠..
당연히 그 지역 모두가 다 한편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근데 만들어진 이미지는 스스로 정화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습니다.
독일이 전범국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에 엄청나게 많은 배상금을 지불했고,
대외적으로, 내부적으로도 많은 노력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지역 내부는
말씀하신 ”그 몹쓸것들“을 감싸고 옹호하죠.
지역을 욕해야
지역이 그 몹쓸것들을 재양산 하지 않습니다.
시스템 내의 누군가가 잘못하면
그 잘못을 100퍼센트 개인의 문제만으로 치부할 수 없다면
시스템의 개선 또한 필요한것과 같은 거죠.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지만
저는 죄도 사람도 다 밉습니다.
일본불매도 하면 안되죠
집단을 욕하는 이유는
집단 스스로 자정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 지역을 욕하지 않았다면
시장하고 그 사람들이 사과 발표나 했을까요
이상적인건 알지만
현실은 이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물론 그 지역 혐오하는 세태도 비슷할꺼고요
그렇게 해서라도 지역 자발적인 자정작용을 유도하기 위함이 아니라
비난 자체가 놀이이자, 유희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는 조선시대만 예를 들어도 반역자나, 폐륜범죄 등이 나오면 동네 이름을 바꾸곤 했습니다.
착한 효자가 나오면 동네 이름을 하사하곤 했고요.
어디 욕먹는게 못마땅한가요?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파시즘은 해방 이후 이범석과 안호상이 창설한 조선민족청년단과 일민주의에 의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국민당 스타일의 파시즘 강령을 모방하여 '민족지상, 국가지상'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청년교육운동에 주력했다. 이들은 결국 미군정의 압력에 의해 해산되었으나, 족청의 주요 인사들은 이승만 정부와 협력하여 제헌헌법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강준만은 박정희 시대의 파시즘적 성격에 주목한다.[34] 그에 의하면 박정희의 유사 파시즘적 체제는 1972년 민주제도를 파괴하고, 영구집권 기반을 확립한 '10월 유신'으로 성립했다. 박정희식 유사 파시즘은 '민족성 개조'라는 이름의 국민의식 개조운동과, 공포와 폭력이라는 물리적 탄압의 두 가지 수단을 통해 공고해졌다.[34] 박정희는 그해 10월 17일 "민족의 지상 과제인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뒷받침하기 위해 한국적 민주주의를 만들어야 한다."는 구실로 비상 계엄을 선포하고, 이른바 10월 유신을 통해서 파시즘 체제의 시동을 걸었다.[35] 유신헌법은 그 파시즘 체제의 법적 표현이었다.[35] 의식개조운동은 새마을운동과 '이순신 성웅화' 작업이 표본이다. 농촌 새마을 운동에서 시작해 도시-공장-학교 새마을 운동으로 번진 이 운동은 "10월 유신과 영구 집권에 필요한 대중동원 수단"이자 "유신이념과 연결된 정치적 국민운동"이었다. 현충사 성역화 사업에서도 이와 같은 모습이 보인다. 박정희에게 이순신은 "'나'는 없고 '국가'와 '민족'만 있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멸사봉공의 정신"이었다.[34]
조커, 펭귄맨과 같은 악당과 그들을 추종하는 양아치떼 때문입니다.
고담시의 일반 시민은 그들의 희생자이기도 하고 동조자이기도 합니다.
배트맨과 같은 영웅이나 와치맨 같은 자경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다만, 다시는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게 케이스가 된건 잘 된거라 생각합니다.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을때 또 유야무야 넘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확실하게 인식된점은 그 많은 우려에도 순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동네에서 쉬쉬하고 니가 X신이라서 그래..
라는 소릴 들으면
세상이 X 같단 생각이 들까
아니면
내 주변만, 동네만 X 같단 생각이 들까
그럼 주변에서 세상을 왜 욕해 .. 니 주변, 동네 주변이 그런거야..라고 말하면 작은 위로라도 될까?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
감쌌다면 그지역 사람들도 욕을 먹겠죠
근데 밀양은 어땠나요?
욕하는 분들 의견도 맞다고 봅니다.
어쩔수 없죠...당시 분위기 생각하면
업보라고 봅니다...
말 그대로 지역 자체가 잘못했다는 증명되지 않은 명제이지만, 그 지역에 대한 인상이 나빠지는건 어쩔 수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