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좋아해서 그냥도 잘먹고 해서 GS25 통오이김밥 예약구매로 구매해보았습니다.
정가는 3500원인데 출시기념 반값 할인 1750원이라서 일단 가격은 합격 ㅡㅡ;;
구성은 사진과 같이 김밥, 쌈장의 단순한 구성... 김밥도 오이, 밥, 김의 단순 구성...
밥도 간이 안되어 있습니다. 첨부된 쌈장 때문인듯 합니다.
김밥이 개별 분리가 잘 안됩니다. 손으로 잡고 쌈장 조금씩 짜서 먹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통오이 먹는 기분이 나는데... 앞쪽은 좋았는데 뒤쪽은 오이 쓴맛이 나서 ㅠㅠ 쓴 맛만 아니었으면 또 구매했을듯 한데
제가 구매한 것의 오이가 끝부분 쓴맛이 난듯 합니다.
오이 극혐하는 분은 고려하실 필요없고 전 실패했지만 정가로는 비싼듯 한데 오이 좋아하는 분은 지금 행사 가격으로 한번 경험 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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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으로는 큰 기대 하면 안됩니다.
순수하게 오이, 밥, 김, 쌈장 먹는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밥에 간 자체가 안된 그냥 밥이고 저처럼 오이 쓴맛 나는 것이 걸리면 오이 좋아하는 분도 정말 불호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추장이 나을 것도 같고요...
아무래도 1차 가공(익히거나 절임하거나)한 오이를 넣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말이죠...
여름인데 더워서 수분부족할때 오이 쓴맛 생기는 문제를 생각 안하고 생오이를 사용한 점이 문제죠.
가공한 오이를 넣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럼 가격이 ㅡㅡ;; 생오이 그대로 넣고도 정가가 3500원이라... 그래서 생오이 그대로 사용한듯 합니다.
봄에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여름에 생오이 사용해서 쓴맛 있을수도 있다는 점 감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