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습니다로 개정된게 88년이라던데...ADSL보급이나 리니지공개가 90년대 말이고 이쯔음 중학생이면 30대후 40대초일텐데....이상하네 라고 생각을 했는데ㅠ...드립이었군요ㅠ...저도 40대초입니다....
둥굴레차
IP 223.♡.164.10
06-26
2024-06-26 08:32:53
·
isdn이나 adsl이나 물리적으로 전용 모뎀이 필요했던것 같은데... 일반 전화선 모뎀에 터미널 로그인만으로 인터넷이 된다구요?
방랑자-
IP 115.♡.97.33
06-26
2024-06-26 13:25:04
·
@둥굴레차님 Windows 3.1 시대에는 빌게이츠도... 인터넷은 필요없다~ 하던 시절이 있었죠. 결국 인터넷에 연결 하려면... tcp/ip 프로토콜을 지원해야 하고... Winsock 이라는 드라이버를 깔아야 하고... ms 가 ie 1.0 정도 만들던 시절이라 netscape 나 mosaic 브로우저가 더 잘나갈때고 그랬죠. 더 정확히는 9600bps 모뎀 으로도 인터넷 연결 했습니다. 그 후 14,400bps.. 56kbps 식으로 발전해 나갔죠. 윈도우95 가 발표될 때... 정도가 56kbps 모뎀... 56,200bps 인가? 그랬죠. adsl, isdn 나오기 전 얘기 입니다.
@specops님 아뇨 둥굴레차님 얘기는 그게 아니고 ISDN이나 ASDL은 다이얼업 모뎀 말고 해당 서비스 '전용' 모뎀이 필요하단 얘기십니다. 다이얼업 모뎀처럼 PC 사면 딸려오거나 용산에서 쉽게 구매해서 쓸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었으니까요.(보통은 통신사에서 설치해주고 해지시 회수해갔습니다.) 저도 "가난한 친구들한테 id 나눠줘서 공짜로 인터넷 쓰게 했다" 란 부분에서 구라라고 느꼈습니다. (아니면 ASDL 쓰는 다른 친구 집에서 '해킹' 되나 해봐서 성공한 경우를 부풀렸거나요.)
플라잉바이크
IP 117.♡.3.172
06-26
2024-06-26 08:38:01
·
와..이런 이야기 재밋습니다.
singmk
IP 220.♡.159.26
06-26
2024-06-26 08:40:04
·
세계적인 논문 온라인 사이트가 초창기에 저래서 바로 뚫어서 사영했더니 주변에서 해커냐고 깜놇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하버드 출판사면 harvard, harvard 가 아이디 패스워드 였던 때였습니다. 몇달간 저랬었죠…
삭제 되었습니다.
로드킴
IP 211.♡.202.153
06-26
2024-06-26 08:44:15
·
당시는 보안개념이 많이 희박해서... 천리안, 하이텔 이런곳도 무작위로 id / pass 넣으면 되는게 많았죠...
삭제 되었습니다.
camsho
IP 59.♡.202.145
06-26
2024-06-26 10:47:59
·
@태평천하님 저도 요맘때에서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요
그란데
IP 223.♡.28.180
06-26
2024-06-26 13:16:14
·
@camsho님 판춘문예라는 힌트를 남긴게 아닌가싶은 정도네요 ㅎㅎ
떡갈나무
IP 221.♡.178.106
06-26
2024-06-26 13:22:56
·
@태평천하님 그죠. 요맘때 바이럴이 안니가 싶네요.
방랑자-
IP 115.♡.97.33
06-26
2024-06-26 13:34:50
·
@태평천하님 90년대 말~ 2000년대 초 판매되는 PC 들... 에는 전화선 모뎀이 기본 장착되어 판매되곤 했습니다. PC통신 사업자에 연결은 그들의 마케팅이니... 1달 무료? 접속권 뭐 그런결 끼워주곤 했죠. 시대의 흐름에 따라 Serial port 나 Parallel port 가 사라져 가고 모뎀이 기본장착되다가 10M 수준 Lan card 가 또 기본장착되고 그랬죠. PnP 가 개발되기 전~ 이야기... ㅎㅎㅎㅎ
specops
IP 115.♡.146.134
06-26
2024-06-26 17:15:00
·
@태평천하님 예리하시군요
IP 112.♡.20.59
06-26
2024-06-26 08:51:58
·
90년대 후반....KBS 웹 사이트 해킹(?)한 적이 있습니다. 아파치 웹 서버등에서 로컬 폴더 지정을 막지 않아뒀더라구요..
채밌는 기억을 되살리는.. ppp가 안되지만 학교망에 접속하려고 slrp라는 open slip를 설치하고 트럿펨이라는 걸 로 직접 통신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첨할 때는 web는 없고, gopher나 뭐 usenet 위주. 그걸 랩실 웹서버에 적어두었던거 같은데 교육자료로 쓰겠다고 연락도 받았던 기억이.. 전 공짜로 하던 시절에는 몰랐고, 인터넷(학교인터넷망)을 먼저 알았어요. 학교다니면서, anonymous ftp로 여기저기 들어가다, linux 를 첨접하고 x server까지 설치했었던거 같아요. 그 덕에 전화비가 10만원 이상 나와서 맨날 죄송했던 기억만.
본문같은 경우는 들어본적 없는데 그 시절 비슷한 느낌으로 이슈되었던건 두루넷이었습니다. 2000년쯤이었을텐데요, 두루넷 아이디 계정과 비번 동일하게 user**(숫자) 이렇게 설정이 많이 되어있었어요. 그 계정으로 접속해서 분당20원 게임하면 계정 명의자에게 요금이 청구되었고 나중에는 접속되는 계정이 모아서 돌아다닐 정도 였죠. 주위에 그래서 수십만원 청구된 경우도 있었어요
지조
IP 203.♡.117.83
06-26
2024-06-26 13:04:49
·
@Nstist님 제가 하이텔 가입하고 아이디를 친구 빌려 줬는데.. 그 친구가 유료 게임접속하는 바람에.. 휴..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리눅써
IP 223.♡.217.187
06-26
2024-06-26 10:38:02
·
소설입니다
딸기맛우유
IP 211.♡.62.84
06-26
2024-06-26 10:44:58
·
허구언날 isdn만 쓰다가 98년도에 처음 내컴을 가졌을때.. 팬티엄3에 모뎀을 달고 전화선 연결해서 멋지게 이메일을 여는데.. 너무 느려서 놀랐엇다능;;
IP 223.♡.202.221
06-26
2024-06-26 10:46:17
·
머드 시절 이야기가 적당히 이상하게 써있군요. 단땅 쥬라기공원 드래곤랜드
배드문
IP 203.♡.109.57
06-26
2024-06-26 10:49:17
·
@님 억! 쥬라기 공원.... 제가 아이디 공유하다 털려서 한전 본사까지 가서 아이디 찾은 기억이 있습니다.
여너니
IP 210.♡.216.7
06-26
2024-06-26 11:04:28
·
@님 쥬라기공원... 티라노 노려? ㅋㅋㅋㅋ 밤마다 그거하다가 전화요금 15만원나온거 보고 충격받아서 캐릭터 자살시키고 끝냈던 기억이 나네요. ^^;
링링!
IP 118.♡.5.146
06-26
2024-06-26 18:15:56
·
@님 쥬라기 공원 운영팀 중의 한명이었습니다 ㅎㅎ
배드문
IP 203.♡.109.57
06-26
2024-06-26 10:48:24
·
피씨 통신 아이디도 아니고 ADSL, ISDN 은 전용 모뎀이 없으면 접속 시도도 못할텐데요 전.. 전화모뎀으로.. 인터넷, 하이텔, 나우누리 , 키넷? 등을 한건 비밀입니다.
규민
IP 210.♡.251.12
06-26
2024-06-26 10:50:10
·
그 시절 게임 돈 복사 경험이 있는데 그럴 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못하고 못 봤다고 안되는게 아닙니다.
enigma72
IP 221.♡.250.233
06-26
2024-06-26 11:01:00
·
국내에 인터넷 연결된 서버가 대학교 위주였던 당시, 대학서버에 telnet 으로 접속시도 프로그램 만들어서 접속한다음 서버관리자에게 패스워드 정기적으로 바꾸라고 초기화면 남기곤 했다고 삼촌이 얘기해 주시네요. 당시엔 해커들이 대학서버에 접속해서 BBS를 망가뜨린다던가 하던 사고가 가끔 있던 시절이라고...
봄쟁이
IP 211.♡.16.133
06-26
2024-06-26 11:06:08
·
colan atdt 01410 --;;
aperire
IP 121.♡.158.33
06-26
2024-06-26 11:07:25
·
모뎀은 ADSL, ISDN 같은거나 필요했고 (모 뿌리던 시절이라 중고로 구하는건 어렵지 않았죠.. 아마 판 분중 몇은 기계 없다고 위약금 물었겠지만..) 모 그때쯤이면 시청 구직공고 게시판에 지인 이력서 찾아서 다운받고 이게되네.. 님 지우삼.. 이랬던 시절이네요…
kolbe
IP 61.♡.139.75
06-26
2024-06-26 11:13:25
·
ISDN이나 ADSL은 실제 장비가 필요한데.... 이게 없이도 가능한가 싶네요. ATDT0141X면 모르겠지만...
살몬와플
IP 211.♡.94.161
06-26
2024-06-26 11:20:16
·
읍니다라고 쓴거부터가 그 시절 안살아본 애의 주작 같네요. 저 시기라면 저랑 동년배인데 그때도 다 습니다로 썼어요. 읍니다는 오래된 책에서나 보는 문구였고요. 요맘때라는것도 시기가 안맞고.ㅋㅋ
IP 1.♡.68.4
06-26
2024-06-26 13:28:33
·
@살몬와플님 아조시... '읍니다 드립'을 찾아보세요
Hagish
IP 14.♡.119.37
06-26
2024-06-26 11:27:11
·
유승준 메가패스 광고하던 시절인가요?ㅎㅎ 호기로운 어린이였군요. 경찰서 가서 조사받을때 울지도 않고. 뭘해도 잘 할 아이. 근황이 궁금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리스펙!
저당시에는 대체로 PC통신 계정을 통한 서비스였기 떄문에 하이텔 ,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 에서 서비스 되었던 mud, 혹은 mug 게임이었을 겁니다.
엔씨는 그냥 대놓고 자체서버를 통해서 했던거라 분당과금이 아니라 월 정액으로 했었죠
ISDN같은 경우에는 일반 모뎀이 아니라 ISDN 모뎀이 별도로 있었고
그냥 전화선 모뎀이랑 큰 차이는 없으나 adsl처럼 약간의 방식이 틀렸고 64KB 회선 두개로 (두개 사용시 전화세 두배) 01410같은 서비스 연결해서 쓰던거라 그거 있던 집은 손에 꼽았고 저도 컴퓨터 공학과 재학 당시 98/99년에 쓰던게 전체 학과중에 저혼자였을 정도로 보급률이 낮았습니다.
대충 내용상 확인해보면 ADSL 이야기 나오는거 봐서는 00년 이후 이야기인듯 하고 모른다고 구라를 존나 쳐놨다고 밖에 안보입니다.
오릔지
IP 118.♡.11.143
06-26
2024-06-26 12:52:37
·
@님 리니지도 다른 서비스업체 끼고 접속하면 분당 과금 가능했습니다.
친절한쿠키씨
IP 211.♡.137.7
06-26
2024-06-26 11:54:14
·
adsl이 기존 전화선을 쓰지만 장비(모뎀)이 있어야 하는데요, 월 정액 계정에 모뎀을 임대하는 방식이라서 id/password만 있다고 연결 되는게 아닌데요.. /Vollago
첫문장부터 주작글 ,ISDN은 일단 한국에서 개인용상품도 아니었을뿐더러 활성화되지도 않았음, 그냥 종량제 전화모뎀썼고, 초고속통신인프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일본의 ISDN쓰려고 했음, 정액제는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면서, 전화선 -> TT선(전화선인데 종량제가 아닌 정액제,이것도 일반소비자용아님) ->케이블모뎀 ->케이블 안들어오는데에 ISDN건너뛰어 ADSL:도입한거고->광섬유통신 순
Reo
IP 112.♡.114.22
06-26
2024-06-26 16:50:00
·
아는 동생 하이텔 아이디 빌려줬더니 그걸로 머드게임 해서 과금 폭탄 맞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ISDN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 초고속 인터넷 보급 사업의 혜택을 못본 케이스라 쓰는 사람을 찾아보는게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죠 ADSL은 인터넷 보급 혜택을 봐서 초기 설치비가 매우 저렴했었고 이후에는 아예 없어졌었죠
ISDN은 과거 설치비만 20만원 이상이었던가 그랬을거고 매달 내는 금액도 적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56K 이하 모뎀을 이용해서 사용했었구요
saintfox
IP 49.♡.104.72
06-26
2024-06-26 17:29:21
·
예전에 BOB 인가 자료 올리고 나면 누가 다운받을때마다 돈을 일정부분 쉐어해서 받는 유료서비스가 있었는데, 그걸 용량 큰거 올리고, 한국통신가서 천원내고 하루종일 PC 통신할수 있는 컴터로 다운받고, 오버라이트 스킵으로 무한 다운받아서 정보이용료 계속 챙길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었는데, 무서워서 하질 못했었죠..그리고 호롱불로 사설 BBS 운영하던곳들은 레벨이나 점수제로 다운받을수 있게 했는데 그걸 무한으로 받게하는 버그도 알아내서 쓰고 그랬었는데 참 추억이네요..
아싸라비양
IP 221.♡.114.92
06-26
2024-06-26 18:14:03
·
소설나무가 자작자작하고 타는 소리 같아요 ㅎㅎ
YouthGoneWild
IP 220.♡.111.131
06-26
2024-06-26 18:22:24
·
안쓰럽군요
lestock
IP 223.♡.244.49
06-26
2024-06-26 18:28:05
·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때 isdn, adsl 전용 모뎀 없이 전화선 모뎀으로 ppp인터넷 계정으로 isdn, asdl 계정이 호환됐다는 건가요? 그럼 말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하이텔 심야 무한으로 인터넷 연결해서 밤마다 온라인 게임 어둠의전설, 스타 배틀넷, 피파 PC버전 배틀넷, 리니지 등.. 즐겨 했건 기억 나네요.. 잘 기억 안나는데 하이텔 통해서 하긴 했는데 인터넷은 PPP였을것 같습니다. 아이디비번 넣었은지도 기억 안나네요.. 54K모뎀이었나.. 다운로드 속도 대박..
우리 동네에 제발 asdl좀 들어와라 .. 빌다가 들어왔을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왕 신세계...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나는 옛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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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L, ISDN 시절이므로 종량제는 아니였고 정액제긴 하죠.
단말기를 한국통신에서 공짜로 빌려주는 제도가 있어
PC게임은 못해도 통신은 할 수 있었어요.
채팅만 해도 10만원씩 나오는 시대였다고 삼촌이 그러네요.
ISDN이 뭔지는 몰라도 부자들만 썼다고도 하네요
그냥 싱글게임하고 친구들한테 게임이나 그런거 디스켓 복사 받아서 하고 그랬죠....
인터넷이 필수는 아니었으니까요..
123456789a 또는 123456789c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Lg070인가 뜨면 비번이 다 같았죠 ㅋㅋㅋ
Windows 3.1 시대에는 빌게이츠도... 인터넷은 필요없다~ 하던 시절이 있었죠.
결국 인터넷에 연결 하려면... tcp/ip 프로토콜을 지원해야 하고... Winsock 이라는 드라이버를 깔아야 하고...
ms 가 ie 1.0 정도 만들던 시절이라 netscape 나 mosaic 브로우저가 더 잘나갈때고 그랬죠.
더 정확히는 9600bps 모뎀 으로도 인터넷 연결 했습니다.
그 후 14,400bps.. 56kbps 식으로 발전해 나갔죠.
윈도우95 가 발표될 때... 정도가 56kbps 모뎀... 56,200bps 인가? 그랬죠.
adsl, isdn 나오기 전 얘기 입니다.
네, ID/PW 입력하면 유니텔같은경우는 01433으로 전화걸어서 삐이삐비~~~ 이러고나면 연결이 되었습니다^^
저는 56K모뎀으로 넷스케이프3.0 골드까지 썼고 스타크래프트도 2000년5월 경에 모뎀으로 배틀넷도 했었어요, 전화 들어오면 10번 신호오면 끊어지도록 설정해서 쓰다보니 한달 전화요금이 10만원이 넘어서 그담부터는 ADSL로 넘어갔었죠.
저도 "가난한 친구들한테 id 나눠줘서 공짜로 인터넷 쓰게 했다" 란 부분에서 구라라고 느꼈습니다. (아니면 ASDL 쓰는 다른 친구 집에서 '해킹' 되나 해봐서 성공한 경우를 부풀렸거나요.)
하버드 출판사면 harvard, harvard 가 아이디 패스워드 였던 때였습니다. 몇달간 저랬었죠…
천리안, 하이텔 이런곳도 무작위로 id / pass 넣으면 되는게 많았죠...
판춘문예라는 힌트를 남긴게 아닌가싶은 정도네요 ㅎㅎ
90년대 말~ 2000년대 초 판매되는 PC 들... 에는 전화선 모뎀이 기본 장착되어 판매되곤 했습니다.
PC통신 사업자에 연결은 그들의 마케팅이니... 1달 무료? 접속권 뭐 그런결 끼워주곤 했죠.
시대의 흐름에 따라 Serial port 나 Parallel port 가 사라져 가고 모뎀이 기본장착되다가 10M 수준 Lan card 가 또 기본장착되고 그랬죠. PnP 가 개발되기 전~ 이야기... ㅎㅎㅎㅎ
아파치 웹 서버등에서 로컬 폴더 지정을 막지 않아뒀더라구요..
http://www.kbs.co.kr 보통 이렇게 접속을 하는데요.
http://www.kbs.co.kr/. 이렇게 접속을 하면 웹 사이트 파일과 폴더 구조가 보이죠.
그리고 거기에서 숨어있던 야동... 을 구한적이 있습니다. 가끔 갱신도 되더라구요.
역시 어디 가나 야동 매니아가 있더라는...
당시에는 각 대학들 ftp 도 그냥 말그대로 [ 니 들이 알아서 쓰세요.. ] 수준이라 이런 저런 자료들도 많았더랬죠.
전 세계의 대학 FTP를 다 뒤져서...
베타판
패치1
패치2
패치3
......
2880모뎀, 심야정액제로 아주 오랜기간(몇 주?) 다운받았던 기억이 있군뇨.ㄷㄷㄷㄷ
친구들한테 배포해주고
친구 한 놈 자취방에서 맨날 스타했던...^^
건물 빌드같은것도
컴퓨터가 뭘 짓는지 따라서 지어가며 공부했으요
당시 모뎀으로 연결해서 분당 과금되는 리니지를 고1때 많이 했었는데,
따로 PC통신으로 접속하거나 해서 하지 않았거든요..
PC게임 잡지에서 주는 부록 CD에서 있는거 실행하면 프로그램 상에서 전화걸고 연결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희안하네요
그래서 제가 미쿡 래리와 일본 야스게임을 헥사 에디터로 열심히 깼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게다가 저걸 해킹이라고...ㅋㅋㅋ
보안에 대한 개념이 거의 전혀 없을때라서 뭐..
그렇다면 컨셉이 목적을 잡아먹은 실패 사례로 기록하면 적당한 평가로 보입니다.
자네트 1200bps 모뎀 기억합니다. 일명 '외장형' ㅎㅎ
한국경제신문사가 증권정보 제공을 기초로 시작한 KETEL 그리고 천리안의 시작 PC-VAN
그 덕에 전화비가 10만원 이상 나와서 맨날 죄송했던 기억만.
그 시절 비슷한 느낌으로 이슈되었던건 두루넷이었습니다.
2000년쯤이었을텐데요, 두루넷 아이디 계정과 비번 동일하게 user**(숫자) 이렇게 설정이 많이 되어있었어요.
그 계정으로 접속해서 분당20원 게임하면 계정 명의자에게 요금이 청구되었고 나중에는 접속되는 계정이 모아서 돌아다닐 정도 였죠.
주위에 그래서 수십만원 청구된 경우도 있었어요
단땅
쥬라기공원
드래곤랜드
억! 쥬라기 공원....
제가 아이디 공유하다 털려서
한전 본사까지 가서 아이디 찾은 기억이 있습니다.
밤마다 그거하다가 전화요금 15만원나온거 보고 충격받아서 캐릭터 자살시키고 끝냈던 기억이 나네요. ^^;
전.. 전화모뎀으로.. 인터넷, 하이텔, 나우누리 , 키넷? 등을 한건 비밀입니다.
본인이 못하고 못 봤다고 안되는게 아닙니다.
당시엔 해커들이 대학서버에 접속해서 BBS를 망가뜨린다던가 하던 사고가 가끔 있던 시절이라고...
atdt 01410 --;;
(모 뿌리던 시절이라 중고로 구하는건 어렵지 않았죠.. 아마 판 분중 몇은 기계 없다고 위약금 물었겠지만..)
모 그때쯤이면 시청 구직공고 게시판에
지인 이력서 찾아서 다운받고 이게되네.. 님 지우삼.. 이랬던 시절이네요…
이게 없이도 가능한가 싶네요.
ATDT0141X면 모르겠지만...
호기로운 어린이였군요.
경찰서 가서 조사받을때 울지도 않고.
뭘해도 잘 할 아이. 근황이 궁금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리스펙!
엔씨는 분당 과금제를 한적이 없고 저런 분당과금제를 하던건
MUD/MUG게임류였는데
저당시에는 대체로 PC통신 계정을 통한 서비스였기 떄문에
하이텔 ,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 에서 서비스 되었던 mud, 혹은 mug 게임이었을 겁니다.
엔씨는 그냥 대놓고 자체서버를 통해서 했던거라 분당과금이 아니라
월 정액으로 했었죠
ISDN같은 경우에는 일반 모뎀이 아니라
ISDN 모뎀이 별도로 있었고
그냥 전화선 모뎀이랑 큰 차이는 없으나 adsl처럼 약간의 방식이 틀렸고
64KB 회선 두개로 (두개 사용시 전화세 두배)
01410같은 서비스 연결해서 쓰던거라 그거 있던 집은 손에 꼽았고
저도 컴퓨터 공학과 재학 당시 98/99년에 쓰던게 전체 학과중에
저혼자였을 정도로 보급률이 낮았습니다.
대충 내용상 확인해보면
ADSL 이야기 나오는거 봐서는 00년 이후 이야기인듯 하고
모른다고 구라를 존나 쳐놨다고 밖에 안보입니다.
/Vollago
전화 모뎀은 전화비 내야 했고...
아마 ISDN 인가본데요...
당시에 비싸서 애들은 못 쓰는거 아니었나요?
애들은 다 56kbps 모뎀정도 썼을꺼 같은데요...
전 89년에 1200bps 모뎀으로 첨 시작했는데, 전화비가 통화당 무제한 25원이라 만족도가 높았죠...ㅋㅋ
남의문 열 수 있다고, 그리고 열려있다고 맘대로 들어가면... 그게 도둑놈이죠.
전화라도 오면 끊겨서 다시 연결해서 이어 받던 96년도
isdn은 학교에서 써보고 adsl은 집에 처음 쓰면서 스타 해봤기 때문에 압니다(따라올태면 따라와봐 스티븐유 광고 기억남)
저도 한두번 되나 써본 적은 있네요
달팽이모양 해킹클라이언트였죠
기억이 왜곡되었거나 조작된 내용일 거라는 반응이 많았었죠
ISDN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 초고속 인터넷 보급 사업의 혜택을 못본 케이스라 쓰는 사람을 찾아보는게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죠
ADSL은 인터넷 보급 혜택을 봐서 초기 설치비가 매우 저렴했었고 이후에는 아예 없어졌었죠
ISDN은 과거 설치비만 20만원 이상이었던가 그랬을거고 매달 내는 금액도 적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56K 이하 모뎀을 이용해서 사용했었구요
저때 isdn, adsl 전용 모뎀 없이 전화선 모뎀으로 ppp인터넷 계정으로 isdn, asdl 계정이 호환됐다는 건가요? 그럼 말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하이텔 심야 무한으로 인터넷 연결해서 밤마다 온라인 게임 어둠의전설, 스타 배틀넷, 피파 PC버전 배틀넷, 리니지 등.. 즐겨 했건 기억 나네요.. 잘 기억 안나는데 하이텔 통해서 하긴 했는데 인터넷은 PPP였을것 같습니다. 아이디비번 넣었은지도 기억 안나네요.. 54K모뎀이었나.. 다운로드 속도 대박..
우리 동네에 제발 asdl좀 들어와라 .. 빌다가 들어왔을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왕 신세계...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나는 옛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