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7월에 구매한 LG OLED TV입니다.
거실에서 밥먹을 때만 보는 용도라
방송사로고부분에도 번인 없이 깨끗한 상태인데요
밥먹다가 갑자기 화면 아랫부분을 보니
이런 울퉁불퉁한 증상이 있습니다..

이렇게 엣지부분만 상단/하단이 울퉁불퉁해서
AS접수를 하고 사진을 여러장 보내니
가전제품은 보증기간이 1년, TV패널은 2년이라
보증기간은 끝났고 유상수리 70만원정도라는데요
TV가 당시에 154만원을 주고 샀는데 많이 부담되네요
자동차도 더 가혹환경에서 4년/8만km 보증을 해주는데
잘 건드리지도 않고 전원만 끄고 켜는
가전제품이 보증기간이 너무 짧다고 느껴집니다 ㅠㅠ
LG TV 퀄리티가 좋은건 알겠으나
이러면 다음부턴 구매하기가 꺼려지네요
가전은 LG다 라는 말이 가스라이팅이라는 글을 클량에서 봤는데
이제보니 공감됩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다들 이런 경우나 번인현상이실때
그냥 유상수리로 교체하시나요?
TV가격의 절반이라 대충 몇 년 더 쓰다 새제품으로 구매하는게 맞는지
어떻게 처리해야 현명할지 클량 회원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글 작성중에 다시 연락이 왔는데 수리가격 오안내라고
20~30만원 정도라는데 부품을 주문해봐야
정확한 금액 안내가 가능하다네요
뭔가 20~30만원 이라고하니 더 고민이 됩니다)
곧 신혼가전 풀세트로 LG가전 맞추려고 했는데
OLED TV 만큼은 고민좀해봐야겠네요 ㅠㅠ
이런거보면 예전에 10년 넘게 멀쩡히 사용하던
LCD TV가 훨씬 나은듯한 기분이 드네요
서비스가 영 구리네요 ㅠㅠ
티비는 사더라도 OLED는 피해야겠슴다
근데 방문하신 기사님이 뚝딱뚝딱 하시더니 멀쩡해짐. 담에 또 이러면 오래된거니 새로 사시라고.. 기분좋게 해결했네요. 이사가면 OLED로 TV 바꿀수도 있는데 그때는 TV는 구독으로 할까해요. 기간내 보증이라 좀 안심
다른곳은 멀쩡하고요 ㅠㅠ
LG는 최상위 라인으로 4~5년마다 바꿀 생각아니면 별로 경쟁력 없어보입니다.
해외 모델이라 고장나면 폐기처분해야 ㅠㅠ
수리 비용이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죠.
수리 비용이 3만 원이 큰 돈일 수도 있고 10~40만 원, 90만 원이 큰 돈일 수도 있죠.
폰이랑은 다를까요
QLED는 미니 LED라 번 인이 없을 겁니다.
무상보증은 패널 2년이고 이후에는 차등적용인데
4년이면 공인비+패널가 10%입니다
7년차부터 고객부담이 커지고요 일단 기사분 내방에서 번인수비리 받아 보세요 몇인치인지 모르지만 일단 자세한것은 기사 내방해서 봐야됩니다
편견이 생겼는데 TCL많이들 사시는거보면 또 다를것같기도하네요
AS는 복불복이라.. 전체 평균은 어느 업체가 우세하더라도.. 본인한테 불량품이 걸리면 다 의미없죠..
저 불량을 번인이라 표현하지 않는데..
개인적으로는 다음 TV는 OLED로 고려하고 있기는 합니다.. TV 리뷰 사이트를 보면 상위권은 다 OLED가 차지하고 있어서....
LG OLED TV는 3년차는 패널 비용 5%, 4년차는 10% 받습니다..
마침 제가 얼마 전에 패널 교체 수리 진행 했었는데 55CX 모델로 비용 약 26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대충 출장비 2만원 + 공임비 12만원 + 패널 12만원 정도 였습니다)
솔직히 4년도 안되서 번인 나와서 불만이었긴 했는데,
또 막상 새 패널로 교체하고 화질 끝내주는 거 보니까 만족스럽긴 하더라고요 ㅎㅎ
저도 담달 4년인데 어휴 이거 잘키지도 않는게 이러니 속상하네요
4년차 들어가면서 번인도 오고 데드픽샐도 많이 발생했는데 데드픽셀은 접수도 안하고 번인으로 교체로 처리해서 4년차라 20만원 정도 출장비 포함해서 들었습니다.
2년까진 무상 년차별로 비용 증가 5년이상은 할인 없다고 하더라구요 패널값은 전 9만원 정도 선이었습니다. 크기가 작아서인지... 할인받은 가격이구요
비용 오류인듯 합니다
LG올레드 TV AS비용은 LG가 굉장히 좋은 수준으로 해주는거라고 해서 칭찬 받는 부분입니다
아마 원패널값의 1~20%만 받고 해줄걸요?
그것도 몇년전의 구형패널이 아니라 최신공정의 신형패널로 바꿔 줍니다.
혜자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녜요.
삼성이 OLED TV 사업 시작하던 2년전 초기에 왜 LG처럼 AS정책 안나오냐고 클레임 받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LG TV쪽 사업부 영익이 별로 안좋죠.제 값 안받고 싸게 해주는터라..)
아무튼 3~4년 쓰고도 새패널로 바꿀때 몇십밖에 안들어서 오히려 번인 생기길 바라는 분들도 계십니다.
새패널로 바꾸면 다시 그 쨍한 화질을 몆 년 더 즐기게 되는거라 말이죠.
최신공정의 패널은 확실한건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OLED기술이 계속 발전이 될 수 있는걸까요...?
가전제품들 보통 내장은 똑같고 외장 껍데기만 디자인 변경해서 우려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보니
4년동안 새로운 신버전이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쨍한 화질은 여전히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ㅠㅠ
정말 사용시간이 적어서요
2~30이면 맞는 금액일겁니다.
그 금액에 OLED 새패널 교체는 그냥 거저수준입니다
교체하시고 OLED 화질 다시 즐기시면 될 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