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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호불호 갈리는 전라도 요리 105

5
2024-06-25 11:21:51 118.♡.5.80
남삼정

IMG_0710.jpeg

IMG_0711.jpeg

설탕국수 입니다. 

소면에 설탕을 말아 먹죠.

남삼정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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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5]
멋지다헤노
IP 61.♡.26.5
06-25 2024-06-25 11:23:13
·
저는 불호 일꺼 같네요..ㄷㄷ
시급루팡
IP 211.♡.91.132
06-25 2024-06-25 11:23:55
·
ㄷㄷㄷ
아버지 고향이 전라도라 자주 갔는데
이건 평생 한번도 못 봤네요.. 전혀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도밍고808
IP 118.♡.128.251
06-25 2024-06-25 11:25:12
·
@시급루팡님 전라도 중에서도 전라남도 일부지역이라고 하네요.
콩국수에 설탕 타서 드시는 지역이라면 가능성이?
청보라
IP 118.♡.95.212
06-25 2024-06-25 13:37:28
·
@시급루팡님 @도밍고808님 익산 갔을 때 콩국수에 설탕 넣더라고요
요로코롬하지
IP 112.♡.3.182
06-25 2024-06-25 14:27:16
·
@시급루팡님 고향이 전라도 고창인데 옛날에 논에 모 심다 새참으로 자주 먹었어요. 지금은 어머니 아버지 모두돌아가셔서 먹을수 없지만 그 시절이 그립네요
키키
IP 210.♡.28.151
06-25 2024-06-25 18:03:07 / 수정일: 2024-06-25 18:03:27
·
@도밍고808님
그럼 콩국수에 설탕 말고 뭘 타서 먹는다는 말입니까!!! (흥분 흥분~~)
저희 고향에서는 당연히 설탕입니다. ^^;;;
도밍고808
IP 106.♡.194.204
06-25 2024-06-25 20:45:42
·
@키키님 베지밀에 국수말아 먹는 거랑 다를 바 없다던 의견이 생각납니다. ㅎㅎㅎ
키키
IP 210.♡.28.151
06-25 2024-06-25 20:53:03
·
@도밍고808님
그냥 베지밀이 아니라 무지 달콤한 베지밀A (B가 담백한 맛이죠?)입니다.
빵구똥쿠
IP 175.♡.26.190
06-25 2024-06-25 11:24:09
·
먹고 모내기라도 해야될거 같네요
squarelog
IP 117.♡.28.44
06-25 2024-06-25 11:24:51
·
어렸을때 꿀맛이었는데 지금 먹을게 많아져서 굳이... 추억보정이려나요
piegel
IP 112.♡.100.182
06-25 2024-06-25 11:25:24
·
열무김치랑 같이 먹으면 꿀맛입니다.
인용
IP 175.♡.60.200
06-25 2024-06-25 11:25:37
·
잘익은 열무김치하고 먹으면 천상의 맛이죠
닉네임은농부
IP 118.♡.83.150
06-25 2024-06-25 11:27:03
·
태어나서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들어본 적도 없는 음식이네요. 신기합나다
GENIUS
IP 121.♡.78.36
06-25 2024-06-25 11:27:09 / 수정일: 2024-06-25 11:27:30
·
안먹어봤는데 불호일 듯여.
전 정말 단 음식은 물려서 못먹겠어서리...
TIGIRLS
IP 112.♡.208.139
06-25 2024-06-25 11:27:57
·
어렸을때 많이 먹어봤네요. 그때는 단게 궁하던 시절이라...
카이네드
IP 118.♡.91.121
06-25 2024-06-25 11:28:29
·
어릴적에 많이 해먹어봤는데 ㅎㅎ
회원님임
IP 121.♡.100.10
06-25 2024-06-25 11:29:14
·
땡볕에서 농사일하다가 당과 수분 섭취를 위해 먹던 음식아닌가요
이자하
IP 125.♡.223.181
06-25 2024-06-25 11:29:45
·
맛이 궁금하네요?? ㅋ
커피우유
IP 121.♡.2.246
06-25 2024-06-25 11:30:08
·
시골에서 할머니가 해주셨던 기억이...
리안
IP 211.♡.110.92
06-25 2024-06-25 11:30:20
·
농사 짓다가 새참으로 드셨던거라고... 저도 들어만 봤지 먹어본적이 없네요 -_-)ㅋ 어머니의 추억속 음식이라고만...
파는 곳도 못 봤어요 ㅎㅎ;
F.P.터팬
IP 116.♡.69.29
06-25 2024-06-25 11:30:28
·
이거 안먹어 본 사람은 모르죠.
눈으로만 보면 앵? 이걸? 이런 반응 나오는 국수 랭킹에 있을겁니다. 강원도의 '찐' 막국수도 그렇고요.
니케니케
IP 117.♡.24.94
06-25 2024-06-25 11:30:47
·
혈당 엄청 나겠네요
두리
IP 182.♡.87.228
06-25 2024-06-25 11:31:11
·
맛은 있죠
무려 설탕인데 ㅎ
하얀종이배
IP 118.♡.14.122
06-25 2024-06-25 16:44:13
·
@두리님 그쵸 ㅋㅋㅋㅋㅋ
추억의고무신
IP 121.♡.29.136
06-25 2024-06-25 11:31:44
·
그냥 귀찮고 시간 없어서 대충 먹을 때나 먹는 거
시장통 상인들이나
논에서 일하다 새거리로나 먹는 거죠.
Incago
IP 121.♡.147.129
06-25 2024-06-25 11:31:51
·
저희집에선 흑설탕으로 했어요.
외노자
IP 206.♡.70.4
06-25 2024-06-25 11:33:35
·
저랑 아버지는 콩국수에 설탕 넣어 먹는게 당연한데, 식당에서 설탕 달라고 하니깐 굉장히 당황해 하시더군요 ㅋㅋ
명탐정코란
IP 121.♡.65.85
06-25 2024-06-25 11:35:10
·
물은 보리차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ㅎㅎㅎ
xt1004
IP 106.♡.250.234
06-25 2024-06-25 14:40:58
·
@명탐정코란님 저희 할머니댁에 가면 보리차로 했어요 반찬 열무김치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키키
IP 210.♡.28.151
06-25 2024-06-25 18:04:20
·
@명탐정코란님
맹물이 진짜죠!! 정말 어릴 때 많이 먹었는데 이제는 추억의 맛으로만 남아 있네요.
padori
IP 211.♡.206.127
06-25 2024-06-25 11:35:42
·
전애는 먹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못먿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서진브라이언
IP 222.♡.158.5
06-25 2024-06-25 11:41:10
·
우연한 기회에 먹어봤는데 처음에 당황했다가 김치랑 먹으니깐 꿀맛이더라구요. 먹어본 사람은 크게 불호 없습니다. ㅋㅋ
오목눈임
IP 106.♡.197.157
06-25 2024-06-25 17:53:48
·
@서진브라이언님
ㅋㅋㅋ 사실 요즘 워낙 설탕범벅인 음식 천지라 의외로 먹어보면 익숙한 느낌이 납니다. 저도 엄처누싱겁게 먹는 편이고 콩국수도 거의 맹 국물에 먹거나 소금만 조금 치는데 우연찮데 전라도에서 콩국수먹다가 설탕 나오는거 보고 먹어봤더니 소금이랑은 다른 매력으로 맛나더군요. 애초에.콩국수에 토마토도 들어가기도 하고.... ㅎㅎ
플레이아데스
IP 115.♡.84.16
06-25 2024-06-25 11:44:57 / 수정일: 2024-06-25 11:55:26
·
콩국수에 설탕을 넣고 먹고, 팥죽에도 동지죽에도 설탕을 넣고 먹습니다.
그냥 물에 소면 넣고 설탕 넣고 먹는 경우는 흔하지는 않고
저형태로 파는 식당은 찾기 힘듭니다.
설탕이 많아 보이지만 캔콜라 1개에 각설탕 7개 분량이 들어가 있습니다.
Peregrine
IP 211.♡.10.243
06-25 2024-06-25 13:24:48
·
@플레이아데스님 흔히 파는 음식은 아니고 농번기에 바쁠 때 할매들이 새참으로 해주거나 애들 밥 안먹고 투정 부릴 때 해주던 야매요리 같은 느낌입니다.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휴식좀
IP 106.♡.254.138
06-25 2024-06-25 11:51:56
·
그런데 이런건 요리라고 안하고
그냥 국수나...요기 정도라고 하는거죠.
기레기도살자
IP 211.♡.90.31
06-25 2024-06-25 11:55:02
·
당뇨로 가는 지름길이네요 ㄷㄷ
묠니르
IP 223.♡.56.108
06-25 2024-06-25 12:01:52
·
무.. 무슨맛일까요
Lithium
IP 220.♡.182.71
06-25 2024-06-25 12:08:10
·
열무국수는 무척 좋아하는데, 거기에 설탕 조합은 잘 상상이 안 되네요.@.@
toff
IP 14.♡.90.207
06-25 2024-06-25 12:13:04
·
실제 먹어보면 맛있습니다.
그냥바람
IP 175.♡.48.132
06-25 2024-06-25 12:19:49
·
전후 전쟁물자나 그런것들때문에 생겼던 음식일것같습니다.
조리도 간단하고.. 음..
주리며 살다보면 맛났을것같고 배부른 세상에서는 별로일것같습니다.
수면제
IP 106.♡.253.114
06-25 2024-06-25 14:28:15
·
@그냥바람님 그거보단, 일제시대 때 설탕이 고급 식재료로 통용되면서 퍼진 음식일거에요. 제 아버닝이 어렸을 때 좋아했다고 하시는거 보면,,
언제나현실
IP 223.♡.175.205
06-25 2024-06-25 12:25:51
·
보리차에 얼음 몇개 띄우고 설탕 많이 넣고 열무김치랑 먹음 맛있습니다. 여름 한정입니다.ㅋㅋ
플라잉바이크
IP 211.♡.137.80
06-25 2024-06-25 12:33:20 / 수정일: 2024-06-25 12:34:55
·
옛날에 국수는, 국수뽑는 목재기구를 발로
밟고 그렇게 뽑아서
힘들게 노동해서 먹는
아주 귀한 음식이었다 라지요.

그런데 수입산 방부제 밀가루가 ,대량으로
유통되고, 대량생산 자동화 기계로
뽑혀져 나오는 싸구려 음식이
되버렸지요.

수입산 밀가루+ 미네랄이 제거되고 ,영양밸런스가
완전히 깨진 백설탕을(혈당피크)...
모르고서 많이들 드셨지요...

호볼호를 떠나서,저가의 식물성 식용유에 고열로 튀 긴 음식과 더불어 인류 최악의 음식
변종이다 라 생각합니다.
카라향기
IP 39.♡.247.191
06-25 2024-06-25 12:47:51 / 수정일: 2024-06-25 12:48:46
·
설탕을 저리 많이 넣지 않는 걸로 알아요..ㅎ
진짜 밥숟갈 한스푼(그것도 많다면 많지만...)
저렇게 과하게 먹진 않습니다.

맹물 설탕국수.... 배고플 때 먹으면 최고죠..ㅎ
깜딩이A
IP 210.♡.65.2
06-25 2024-06-25 12:53:54
·
와 수많은 호불호 글중에서 처음으로 불호네요
룰러헛다
IP 104.♡.247.156
06-25 2024-06-25 12:59:35 / 수정일: 2024-06-25 12:59:57
·
불호 분들

한번은 드셔보세요~~

열무김치와...

국물(설탕) 안드시면 되져.
봄이머무는언덕
IP 223.♡.232.169
06-25 2024-06-25 12:59:57
·
역도 선수들 시합 전날 먹어야 할 것 같은 음식이군요
민토수다삼
IP 222.♡.55.54
06-25 2024-06-25 13:07:15 / 수정일: 2024-06-25 13:08:25
·
이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때, 거짓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게 어디있냐고

소면 + 맹물 + 설탕이라고?? 그게 말이 되? 싶었는데..

고향이 전라도인 그 친구는 서울와서 우리집와서 잔치 국수 먹고 엄청 충격받았다고..

와! 역시 서울은 다르구나!!!

(저희집은 잔치 국수에 호박무침, 쇠고기 볶음, 김 가루, 다진 김치, 채썬 계란지단을 넣습니다.)
단단이아빠
IP 121.♡.204.120
06-25 2024-06-25 13:10:55
·
저기에 간장하고 참기름 더 들어가요
날잊어
IP 182.♡.89.209
06-25 2024-06-25 13:11:34
·
전라도 어느지방에서 먹는걸까요?
전라도에서만 50년 가까이 사는데, 저 음식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ㅋㅋ
squarelog
IP 116.♡.209.174
06-25 2024-06-25 13:29:57
·
@날잊어님 적어도 목포 진도 강진은 먹었습니다.
날잊어
IP 182.♡.89.209
06-25 2024-06-25 13:39:49
·
@squarelog님 그렇군요. 전 순천에만 살아서 처음봤나 봅니다.
Peregrine
IP 211.♡.10.243
06-25 2024-06-25 13:40:29
·
@날잊어님 고흥 사시던 할머니도 해주셨어요ㅋㅋ
yoon12
IP 222.♡.145.37
06-25 2024-06-25 13:53:04
·
@날잊어님 군산이 고향인 친구가 저 국수를 많이 먹었었다고 했습니다.
요로코롬하지
IP 112.♡.3.182
06-25 2024-06-25 14:28:09
·
@날잊어님 전라북도 고창도 먹었습니다.
내딸민서
IP 211.♡.192.194
06-25 2024-06-25 14:41:24
·
@날잊어님 여수에서도 먹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netmaru
IP 223.♡.207.102
06-25 2024-06-25 15:40:49
·
@날잊어님 화순쪽에 장터에서 먹엇던 기억이 있습니다.
jinhalee
IP 223.♡.10.99
06-25 2024-06-25 17:36:43
·
@yoon12님 군산 출신인데 설탕을 많이 넣었네요. 잘사는 집인데,그리고 물은 보리차
이~안
IP 112.♡.86.92
06-25 2024-06-25 17:37:15
·
@날잊어님
제가 순천 출신인데 어렸을 때 여름에 자주 먹었습니다.
지금은 다른 것도 많은데 굳이 먹을 필요 없지만..
먹어보면 나름 맛 있습니다.
copy
IP 211.♡.8.219
06-25 2024-06-25 17:52:51 / 수정일: 2024-06-25 17:53:29
·
@날잊어님 농번기때 새참내지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콩구를 먹을띠리 콩물 싫어하는 애들한테 주로 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osnux
IP 118.♡.66.220
06-25 2024-06-25 19:21:20
·
@날잊어님
광주 살았는데
진주 출신이신 저희 어머니가 해 주셨습니다.
한두번 정도?
걍 옛날 별미정도 라며 해주셨죠~
일월의제이지
IP 122.♡.88.205
06-25 2024-06-25 19:53:19
·
@날잊어님 장흥도 저렇게 묵었어라~
미스터김이당
IP 116.♡.108.36
06-25 2024-06-25 21:07:39
·
@날잊어님 전라도 어느 지역이실까요?
두고보자강민
IP 220.♡.2.45
06-25 2024-06-25 13:14:23
·
경상도인데 어릴때 자주 먹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일루져니스
IP 59.♡.151.181
06-25 2024-06-25 13:21:02
·
전북사는데 태어나 처음 봅니다 정말
대현아빠
IP 118.♡.2.167
06-25 2024-06-25 13:22:33
·
목포 출신으로 어렸을때 설탕국수 많이 먹었습니다
지금도 콩국수에 설탕 넣어서 먹어요 ㅎㅎ
Royhobbs
IP 39.♡.231.8
06-25 2024-06-25 13:36:10 / 수정일: 2024-06-25 13:36:30
·
저정도면 400은 그냥 넘어 혈당 측정기 계측불가 뜹니다
beauxarts
IP 125.♡.71.37
06-25 2024-06-25 13:52:45
·
전 못먹습니다....당뇨도 있기도 하고 음식 단 거 싫어해서. 콩국수도 소금 넣어서 먹는데 설탕이라뇨 ...
karma81
IP 211.♡.70.44
06-25 2024-06-25 13:59:08
·
지역마다 특성이 있지만 ㅎㅎ 전라도 지만 ㅎㅎ 한번도 본적 없는 설탕 국수네요 ㅋㅋㅋ

일본 애들이 와서 먹나?


석렬한것들 위한 신메뉴 인가????
viper_JS
IP 172.♡.94.28
06-25 2024-06-25 13:59:31
·
간단히 새참으로 먹는 칼로리 보충용 음식이라고 생각되네요.
열무김치와 먹으면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도지삽니다
IP 175.♡.73.236
06-25 2024-06-25 14:10:28
·
맛있는거 + 맛있는거
근데 당이 폭발할거 같아요
수면제
IP 106.♡.253.114
06-25 2024-06-25 14:25:06 / 수정일: 2024-06-25 14:25:22
·
이게 맛있긴 한데,,, 건강 생각해서 안먹습니다.

어렸을 땐 자주 먹었죠.
whir
IP 118.♡.2.84
06-25 2024-06-25 14:25:42 / 수정일: 2024-06-25 14:27:05
·
전북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광주광역시 살지만 생전 듣도보도 못한 음식입니다....
아마 지금 시골 새참으로도 이런 거 주면 쌈날걸요.
요로코롬하지
IP 112.♡.3.182
06-25 2024-06-25 14:29:37
·
@whir님 옛날에 못먹던 80년도에 먹었던 음식입니다. 모 심다가 새참으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가끔해주기도 해서 설탕을 넣어서 그런지 면발이 졸깃 졸깃 하고 맛난 기억이 있습니다.
두통아살려줘
IP 211.♡.72.96
06-25 2024-06-25 14:32:47
·
어릴적 혓바늘로 밥을 못먹으면 꼭 해주시던 음식였네요
빌리네어
IP 211.♡.73.233
06-25 2024-06-25 14:37:48
·
전라도 음식 거의 다 좋아하는데 설탕 들어간 콩국수랑 홍어애는 못먹겠더라구요
detre
IP 223.♡.99.205
06-25 2024-06-25 14:44:07 / 수정일: 2024-06-25 14: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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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전남(광주는 모르겠고 목포 고흥 등등)에서 먹었던것 같습니다
더운날 논일하다보면 힘들고 배고픈데 식욕은 없고.. 쉽고 빠르게 후루룩 새참으로 많이 먹었던것 같아요.
저희 동네는 설탕 대신 간장, 참기름하고 고춧가리 살짝 풀어서.. 파랑.. 먹었는데

특이한게, 전북전남에서만 콩국수에도 설탕 넣어 먹습니다.
돌아돌아돌아
IP 112.♡.61.170
06-25 2024-06-25 14:46:35
·
국물을 사이다로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Neuromancer
IP 210.♡.41.89
06-25 2024-06-25 14:49:41 / 수정일: 2024-06-25 14:52:26
·
뭔가 노동 집약적인 새참 느낌이군요. 맛 없진 않겠으나, 별미 라기 보다는 땀과 눈물이 저민 음식 같아요.
(아닐 수도 있음)
lovemuzi
IP 61.♡.244.49
06-25 2024-06-25 14:51:49
·
- 농번기때 세참
- 여름에 더울 때 점심

콩물 아니면 설탕물 (그 시절엔 사카린 물)
반찬은 열무김치

고흥입니다.
ENYA
IP 218.♡.18.205
06-25 2024-06-25 15:08:41
·
호남사람인데 평생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어디서 먹는건가요.
또우치
IP 118.♡.18.238
06-25 2024-06-25 15:28:58
·
광주 송정리 출신인데, 어린시절(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열무김치랑 같이
/Vollago
sprinkler
IP 211.♡.188.237
06-25 2024-06-25 15:39:46
·
딱 한번 가족들이랑 먹었는데 온가족 입맛에 안맞아서 한번으로 끝났었던 기억이 ㅋㅋ
빡고양이
IP 121.♡.111.55
06-25 2024-06-25 15:40:18
·
맛있고 없고를 떠나 건강에 너무 해가 되어서 불호입니다.
방랑흑구
IP 115.♡.245.211
06-25 2024-06-25 15:53:37
·
저희집은 설탕 말고 꿀 넣어서 먹어요
deft
IP 223.♡.29.126
06-25 2024-06-25 15:54:09
·
꿀 넣으면 꿀맛일 텐데요
딸기주스
IP 223.♡.177.133
06-25 2024-06-25 16:09:42
·
저기에 간장 한스푼 넣어서 먹어야죠
권한없음
IP 1.♡.120.28
06-25 2024-06-25 16:17:29
·
시골에서 자랐을때는 먹었는데 이제 그 맛을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예전에는 먹을수 밖에 없었던 시절이였습니다. ㅎㅎ
supernovice
IP 175.♡.234.143
06-25 2024-06-25 16:43:08
·
설탕을 저정도로 넣나요? 진짜로?
암비
IP 158.♡.54.226
06-25 2024-06-25 17:15:33
·
저 어릴적에 어머니가 가끔 해주시긴 하는데..

음식을 지금의 기준으로 평가하면 항상 오류가 발생합니다.

설탕국수를 먹던 시절은 울나라 먹고 살기 힘든 시절이고, 설탕은 귀한 식재료 였던 시절로 알고 있습니다.

더운날 당 부족을 막기 위해 먹었던거로 알고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육손백언
IP 125.♡.135.137
06-25 2024-06-25 17:30:57
·
사이다에 국수 말은 맛인가요? 엄두가 안나네요
변덕원숭이
IP 118.♡.140.165
06-25 2024-06-25 17:36:59 / 수정일: 2024-06-25 17:37:44
·
어머니께서 예전엔 사카린으로 만들어 드셨다고 하시며 저에게 설탕국수를 만들어 주신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없어서 못먹었다고 하시면서요.
현시점에는 으에~ 저걸 왜먹어~ 라고 했겠지만 그만큼 힘든 시기를 사셨던거 같습니다.
맛을 떠나서 저에게는 호 입니다.
원료약품및
IP 220.♡.229.168
06-25 2024-06-25 17:41:14
·
저희 어머니는 간장에 설탕해서 주셨어요.
생각보다 맛있음.
가끔 한 번 먹기에 좋아요ㅎㅎㅎ
흐르는강물처럼...
IP 211.♡.115.135
06-25 2024-06-25 17:48:35
·
고향 부산이고 어머니도 경상도 분이신데, 어릴 때 설탕국수 많이 먹었습니다. 꼭 전라도 음식이 아니라 배불리 먹지 못하던 시절 순간 힘을 내기 위해 설탕을 넣어 먹다가 맛이 좋으니 어린이들도 먹는 음식이 된 거 같습니다.
kumoski
IP 112.♡.50.214
06-25 2024-06-25 18:00:50
·
탄수화물과 설탕 ㄷㄷㄷ 저는 줘도 안먹을거 같네요..
크랜베리스콘
IP 223.♡.33.44
06-25 2024-06-25 18:03:30 / 수정일: 2024-06-25 18:09:30
·
육체 노동을 위한 에너지젤이군요.
가난하던 시절, 미군이 지원한 밀가루는 노동자들의 칼로리원이었습니다.
호..불호...당 덩어리??

입에서 단내 나도록 일하고..고기 한 점도 귀했던 시절의 분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참 가슴이 쓰려오는 음식입니다.
wooozzz
IP 118.♡.65.234
06-25 2024-06-25 18:08:48
·
저는 안 먹어 본거 같은데 어디 8월에 월출산 꼭대기서 조난 직전에 먹거나 펜타포트 락페에서 팔거나 하면 괜춘해보이네요.
한글여섯자
IP 121.♡.218.247
06-25 2024-06-25 18:39:10
·
이걸 뭐 향토음식이라고 할 것 까진 없을거 같네요.
물에 밥 말고 소금으로 간해서 먹는걸 음식이라고 할 수는 없듯이 저것도 음식이라고 말하기가 민망스러네요 ㅋㅋ
행복주식회사
IP 183.♡.146.139
06-25 2024-06-25 19:14:54
·
저거 전북은 없고 주로 화순~목포 라인 장터에서 본 적이 있네요
소고기안
IP 210.♡.132.130
06-25 2024-06-25 19: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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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건강엔 엄청 안좋은게 확실하네요 ㅋㅋ
어푸어푸
IP 218.♡.214.167
06-25 2024-06-25 20:22:45
·
저같으면...저기에다가 꿀을 좀 더 넣어서 먹겠네요ㅋㅋ
냐뤼
IP 59.♡.217.65
06-25 2024-06-25 2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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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콩국수 못먹는 아이들에게 이걸 주셨던기억이 있네요. 취향은 아니었지만요 ㅋ
쿨해치
IP 112.♡.15.90
06-25 2024-06-25 21: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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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인데 콩국수에 설탕 소금 조금 넣어서 먹습니다.
저렇게 소면에 설탕 부어서 먹는건 본적이 없네요.
다온별
IP 210.♡.41.89
06-28 2024-06-28 09: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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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농사일로 지쳤을때 윗분들 말씀대로 열무김치랑 먹으면 맛있겠네요.
아마 안먹어본사람은 별로 일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느낌에 괜찮겠다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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