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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PS 포탈이 땡기는데 기기가격도 창렬인데다가 리모트플레이말곤 아무것도 못하는게 고민.. + 김프가 붙여서 가격도 무슨 40만원이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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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목적은 2가지입니다.
1. 리모트가 원활할 까?
2. 플스패드의 느낌이 대체가 될까.
2번부터 검증을 해봅니다.
인터넷에서 가장 키감/내구성/편의성면에서 칭송받는 Gamesir G8이라는 패드를 당근에서 5만에 샀습니다.
제 메인폰으로 쓰는 s22울트라에 물려서 써보니, 괜찮네요. 절대 대체가 안되서 포탈 사시는 분도 있으시다는데 저는 닌텐도나 이거나 플스패드나 비슷비슷한 막손이라 괜찮습니다. 2번은 굳이 포탈이 필요없어도 된다고 결론
1번이 역시 제일 중요한건데요.
집에서 테스트하다가 자꾸 끊겨서 해상도를 540p까지 내리니 그제서야 좀 할만해지는겁니다? 에잉..뭐여 이거 하고 며칠 안하다가 주말에 아이들 키즈카페 데려갈 때 가져가서 거기 와이파이 잡아서 하니 720p까지도 잘되는겁니다. 어? 하고 생각을 해보니 집안에서는 PS5와 리모트 간에 트래픽이 다 같은 망에서 이루어져서 그러나 싶네요.
바로 집으로 와서 플5를 공유기 옆으로 옮겨서 유선으로 물리고 리모트 기기를 와파접속해보니 훨씬 원활하게 720p 수준에서 잘 됩니다. 1080p로 안정적으로 하려면 뭔가 브레이크쓰루가 있어야할 것 같네요.
인풋랙은 밀리세컨즈 수준인데 아예 안느껴지는건 아닙니다. 다만 파판16하기에 불편할정도는 아니네요. 아머드코어라면 좀 불편할수도? 근데 이정도면 대전액션만 아니면 할만하다고 봅니다.
이리저리 테스트해보니 22울트라 화면이 너무나 작아서 파판16 대사를 읽을 수가 없는거라.. 당근에서 롬질하다가 무한부팅 걸린 Y700 1세대를 싸게 가져와서 적당히 고쳐서 물려보니 너무 잘됩니다.
당장은 PS포탈 구매 없이 Y700+G8 게임패드 조합으로 하다가 나중에 포탈 중고가가 20만원대가 되면 사던가
또는 올레드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게 스팀덱 올레드가 좀 싸게 풀리면 거기 물려서 해보려고 합니다.
2.포탈의 존재의의는 다른 것 보다 리모트 환경에서 햅틱 및 어댑티브 트리거죠. 그거 아니면 딱히 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화면 인치수가 6인치 정도라 장단점이 있을뿐이죠 ㅎ
하다보면 화질구린 플스보다는 극상의 글픽이 스트리밍되는 pc가 더 손이 가게 된다는게 함정이죠 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