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장점이 고전 os를 만든다는건데,
여지껏 이 장점 하나로 타 제조업이 못하는 최적화 튜닝 하나 무기로 지금까지 온건데,
AI로 접어드니 OS와는 다른양상이네요.
이쪽은 구글이 강자이며, 삼성도 꾀 잘합니다.
일단 갤럭시에 들어간 실시간 통역 번역은 삼성 가우스 인데, 애플은 이거 아직 온디바이스로 구현 못하고 있어요.
그외 다양한 ai 기능들은 구글 제미나이 프로, 제미나이 나노, 이마젠 기능을 가져다 쓰는건데, 애플이 한참 뒤 떨어집니다.
현재 애플이 ai로 미는건 시리ai 하나 뿐이네요.
이건 갤럭시 10년전 폰에도 제미나이 설치하면 됩니다.
애플 ai 보면 특별히 내세울게 없어요.
최근 발표 못 보셨나요?
그 후로 주가도 치 솟는데 ㅡ ㅡ
ai는 구글 못당해요.
애플 최근 발표 후 주가 치솟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새로 발표한 AI가 아이폰15이후 버전만 사용가능해서 주가가 오른다는 분석이 맞지 않을까요?
애플 AI가 엄청나서가 아니구요....
저도 애플 AI가 오픈AI처럼 엄청난걸 보여줬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발표한 AI가 완전 쉣이었으면 대기 수요 분석조차 안나왔겠죠.
그리고 제미나이는 저 기능만 있는건 아니에요. 앱으러 깔리는건 ai비서 만 됩니다.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애플이 WWDC에서 발표한 내용, 즉 개인정보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사용자의 요청에 맞춰 개인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행동하는 진짜 개인비서 역할을 제미나이는 전혀 못해주고 있습니다
편집만 가능하면 모든앱에서 번역이 글쓰기 다 되요. 엑셀 워드 다 온디바이스로 번역 작성됩니다.
혹시 어떤 레퍼런스들을 참고해서 이런 식견을 가지게 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갤럭시는 뒤에 가우스 제미나이 이마젠 이 버티는데, 이걸 알아보세요.
그러게요.
제가 보기에도 온디바이스를 쓴 제대로 된 최초의 레퍼런스인데요.
마치 예전에 아이폰 처음 나올때 멀티터치 쪽 이야기의 재판 느낌도 나네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건 아닙니다만. 시리 ai 외에는 보잘것 없는게 사실입니다.
삼성에선 번역을 내세운거구요. 삼성도 이거 하나죠.
하지만 안드로이드엔 구글 제미나이와 이마젠 바드가 딸려와서 기능적으론 더 풍부합니다.
시리 AI에서 말한 수준의 개인화 기능이 적용된 온디바이스 AI는 현존하지 않습니다.
이런 광역 도발 글을 날리실 자신감이면 그 전에 WWDC 키노트 정도는 한 번 보시고 오셨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기사 하나도 제대로 안 읽은 수준이신 것 같아요.
시리는 2011년에 나왔습니다. 2011년에 삼성은 뭐했죠? 빅스비요? 아~ 하이 갤럭시요?
삼성 10년전 폰에서 음성비서 한번 써보세요.
시리와 비교하시니 하는 말입니다.
삼성도 이제야 ai를 적극도입한다는 것이고, 그걸 애플도 이제 하겠다는건데,
지원되는 디바이스가 갤럭시가 더 폭넓은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애플이 ai에 뒤처진다고 가정하시면
옴니아랑 아이폰이랑 비교해서 옴니아가 월등히 좋다는말이랑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한적이긴 해도 현재 chat-gpt가 애플진영에 붙었고 구글은 제미니인데, 시장에서 제미니가 chat-gpt를 이기고 있나요?
좀 더 두고보시죠.
애초에 애플은 하드웨어 스펙상 지원이 어렵다는 입장이고 삼성은 수년전 폰에도 램만큼은 넉넉하게 넣어줬으니 가능한거죠.
하다못해 pc에서도 고급 랜더링을 필요로하는 ai를 쓰려면 최신 하드웨어 끼워줘야 합니다.
수년전 아이폰은 안되고, 수년전 갤럭시는 된다는 사실만으로,
그걸 가지고 ai기술에 있어서 무엇이 더 좋고 나쁜지를 판가름하는 기준을 삼을 수는 없다는 거죠.
그런 짓 했다가 세상 모든 피처폰과 스마트폰이 뭐 별거아니라며 무시했던 아이폰에 발린거 아닙니까..
블랙베리, 노키아, 모토로라.. 지금 뭐하고 있나요?
그리고 첨언하자면, 시리 발표후 패스트팔로워 삼성이 처음 어설픈 음성인식이라고 도입한게 하이 갤럭시입니다.
이걸 좀 더 다듬어서 출시한게 빅스비예요.
구글 어시스턴스요? 그것도 시리보다 뒤에 나왔습니다.
제미니는 아시다시피 최근에 나온 구글의 ai기술이구요.
ai입은 시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입장이라는 겁니다.
삼성이 뭘 특출나게 하고 그게 아니예요.
현재 구글이 하고 있는 것은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에 제미나이를 흡수시키는걸 하고 있는데 챗지피티가 애플에 붙었다라고 해서 애플이 자사서비스에 AI를 쉽게 입힐 수 있을까요
거기에 온디바이스까지 더하면 애플이 앞선다라는건 좀 이상한 해석입니다.
아뇨 전 시리가 구글어시스턴트보다 앞선다고 한 적 없습니다.
심지어 애플이 ai에서 앞선다고 한 적도 없구요.
시리 얘기에 뜬금없이 삼성 10년전폰에서도 된다고 하길래 전후관계를 알려준 것 뿐입니다.
전 지켜보자는 의견인건데 글쓴분은 아예 애플이 ai에 뒤처질 수 밖에 없다고 단정하고 있죠.
애플이 ai에선 뒤쳐질 수 밖에 없다고 확정하시는데 그 근거가 너무 빈약합니다.
그러니까 특정 기능이 10년전 갤럭시도 되는게 아이폰은 안된다라는 거죠?
마치 아이폰 처음 나올때 삼성 옴니아 광고하던게 떠오르네요.
무엇보다 애플 ai는 아직 '시작'도 안했죠.
그 반대죠. 시작도 안했는데 넌 이미 졌다고 하는게 설레발이죠.
현재 보여준것도 그냥 써드파티 업체꺼 인데요?
통화 중 실시간 통번역뿐 아니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AI 번역 기능은 삼성리서치[1]가 오랜 기간 번역 데이터를 축적하고 AI 기술 노하우를 집약, MX사업부 개발실과 함께 고도화하여 탄생시킨 혁신 기술이다.
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ai-%EA%B8%B0%EC%88%A0%EB%A1%9C-%ED%97%88%EB%AC%B4%EB%8A%94-%EC%96%B8%EC%96%B4-%EC%9E%A5%EB%B2%BD-%EC%98%A8%EB%94%94%EB%B0%94%EC%9D%B4%EC%8A%A4-ai-%EC%8B%A4
애플이 이번에 내놓은 거 보긴 했어요???
삼성 따위? 가 범접할 수준이 아닙니다
구글도
구글 하드웨어에 직접 넣어서 하진 못했자나요
가장 중요한 점이
하드웨어에서 얹어서 돌아가는 ai가
chat gpt 수준에 다가간다는 점 때문에
지금 주가가 난리난겁니다...
말하는게 약간의 딜레이로 바로 귀에 꽂혀 들리는 수준이 아니라면요.
너무 편협하게 생각하시는듯합니다.
굳이 널리 필요하지도 않은 기능을 과시용으로 넣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대부분의 인류는 실행활에서 외국어를 널리 쓸 이유가 마땅히 없습니다.
업무적으로 나갈 일은 없네요.
여행이 목적이면 기본적인 돈 쓰는 대화는 할 수 있게 공부해서 나가죠.
현시점까지의 AI는 휴대폰을 선택하는데 영향력이 거의 없을거라 봅니다.
LCD 싸게 잘만드는 회사가 있으면 가져다 쓰면 되듯이, AI도 오픈AI 와 협업해서 탑재하면 그만인거죠
(심지어 돈귀신 답게, 최신버젼만 지원한다고 해서 주가는 미치는중)
AI도 결국엔 빅데이터 싸움인데, 오픈AI도 애플(아이폰)과 함께 해야 빅데이터 수집에 유리한걸 알아서 그런지 너무나 적극적으로 아이폰과 협업중이고요
뭐 여튼 AI 분야는 대놓고 미국판인게 너무나 극명한 사실이라
온디바이스 AI는 OpenAI와 협업이 아닌 애플 자체 기술이지 않나요?
협업은 chatgpt-4o 연동인것 같습니다.
만약 기술이 뒤쳐진다고 생각하셔도, 그냥 ai 회사 사버리면 그만일텐데요 ㅎㅎ
사버리는 순간 그게 '애플의 기술'이 되는겁니다
애플 시총 게섯거라~
hp 스마트폰도 있었고. 물론 그땐 잡스가 있었으니 지금은 다를것 같긴하네요.
웃긴게 그 전지전능 옴니아도 아이폰 나오고 폼팩터 바꿔서 풀터치스크린을 강조하며 출시했죠.
옴니아 직전까지는 삼성도 물리키보드를 적용한 블랙잭 시리즈가 메인 스마트폰이었습니다.
그 옴니아마저 아이폰보다 늦게 나온 모델이라는 거죠.
그것도 해외는 정전식인 반면에 우리나라는 손톱터치되니 더 좋다는 감압식으로 농락까지 하면서요.
애플이 영리한 전략을 가지고 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애플이 돈을 낼까요? 아니면 구글이 돈을 낼까요?
이번에 애플이 쳇gpt 탑재를 하면, 누가 돈을 내게 될까요?
애플일까요? 오픈ai 일까요?
일단 위에 애플/구글 관련해서는 구글이 매년 100억 달러 정도 애플에 지불한다고
하더군요.
이미 깔려 있는 애플기기 25억대.. 일관된 사용사 편의성 이거 절대로 무시 못하죠.
현재 chatgpt는 아는 사람만 찾아 들어가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는데
애플 기기에 깔리는 순간 사용량이 엄청나게 늘어 날 것 같습니다.
게다가 공짜죠.
물론 제한적이긴 하지만요.
기기값에 녹여있는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그런것까지 고려하고도 충분히 메리트있죠.
애플처럼 자체 os를 가지고 있는건 상당히 큰 메리트일 겁니다.
AI가 어느정도 수준까지 발전하고 경쟁업체들의 AI도 어느 수준 비슷해지면,
그 다음은 OS를 가진 애플의 승리 아닌가요?
그런의미로 저는 계산기보고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그런데 이사람들은 비즈니스를 몰라요. 애플이 왜 AI경쟁력이 없어도 AI 시대에 최고의 수혜 기업인줄을요. 언제나 기술 전문가들이 기술력으로 애플은 혁신이 끝났다고 말했지만, 언제나 최고의 자리에 머물러있죠. 물론 10년뒤 20년뒤야 모르겠지만, 당장 AI기술에서 뒤쳐진다고 애플이 다른 회사들에게서 AI로 돈버는 것에 밀리진 않을 겁니다. 원래 그런 회사니깐요. 한동안 애플이 AI를 통해 가장 돈 잘버는 회사 중 하날거란 거에 500원 겁니다.
삼성은 그냥 정말 고 퀄리티 좋게 공정을 잘짜서 정말 잘만드는 제조업체에요
소프트파워에서 애플에 비빌수 있는게 없고 비교대상도 조차안됩니다.
다만 삼성 규모가 크다보니 구글꺼 그냥 얹고 거기에서 구글에서 조금더 임베딩 열어준 수준입니다.
애플사 소프트파워를 말하면서 삼성 소프트파워를ㅎㅎㅎ 비교대상이 그냥 아니에요..
그리고 "고전OS" 가 대체 어디서 튀어 나온 용어인가요 개발자들이 보면 어이털리겠네요
OS는 가장 파워풀한 소프트웨어에요..이퀄 여기서 개발IDE부터 모든게 시작됩니다..
애플은 ai에서 선두기업입니다. 생산형에서 모양새가 좀 안나왔다 뿐이지 이미 훨씬 앞서가고 있죠.
이번에 개발도구 오픈소스로 전환한것들도 개발자용으로는 5년전부터 여러곳에서 깊이사용되던 것들입니다.
삼성이 코어 개발도구를 제대로 내놓는거나 있나 모르겠네요.
최근에 좀 답답한게 이겁니다.
애플이 무슨 1년만에 뚝딱 이 기술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는 줄 아는 분들이 계세요.
그러니까 그 논리가.. 구글이나 오픈ai같은 곳들은 오랜 시간 공들여만든 ai 기술로 이미 검증된 아웃풋을 내주고 있는데
이제 고작 ai처음(?) 만드는 애플이 뭘 할 수 있는가? 라는거죠.
애초에 아무런 준비없이 애플이 단기간에 이런걸 만들어서 발표하는 회사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그야말로 경기도 오산인거죠.
OS만 앞선게 아니라 AP도 2세대 가량 항상 앞서 갔었습니다
갤럭시S 초기 모델부터 삼성의 언플을 봐왔던 사람으로서 주로 특정 장점만 부각 시켜서 확대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젊은 세대들이 삼성 폰을 외면하는 이유도 다른게 아니고 그냥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 구립니다
ㅋㅋㅋㅋㅋ 삼성은 잘하는데 애플은 못한다?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오로지 온디바이스 번역 하나로 까고 싶으신가보네요.
이렇게 어그로 끈다고 주식이 오르지도 않고,
삼성이 AI분야에서 더 우위를 차지하지도 않아요.ㅋㅋ
기술선두주자는 그냥 선두주자일뿐이고
그걸 트레드화 시켜서 아웃풋 뽑아내는건 애플의 특기입니다.
챗GPT 사용자가 2억명이고, 아이폰 활성 사용자 15억명입니다.
절반 겹친다고 가정하면 아이폰 사용자 14억명이 시리로 음성 AI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들이 굳이 제미나이를 쓸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삼성은 전화 통화 중 실시간으로 번역해서 상대방에게 알려줍니다.
저도 이번 애플 AI에서 이 기능이 들어갈꺼라고 은근 기대를 했었는데 안들어가서 좀 아쉽긴 했어요.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삼성이 AI에서 애플을 능가한다면 지금 뭐 해야 합니까
애플 주식 팔고 삼성 주식 사야죠...
애플은 인공지능 기업이 아니라 플랫폼과 생태계에 집중하는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삼성은 번역을 내세우고 아이폰은 시리를 내세우네요.
기존 제미나이나 챗지피티 같은건 사용자가 직접 인풋을 작성해야하지만 애플 AI는 OS에 통합되어서 배경 컨텍스트가 LLM에 제공된다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LLM의 성능 자체는 당장 좀 후지긴 하지만요. (그래서 챗지피티 연동도 하는거구요)
AI요???????
거서 밥 벌어먹는 사람입니다
현재 어시스턴트를 대체하는 ai 기능은 10년전 폰에도 깔립니다.
아직 제미나이가 온디바이스 번역 ai를 제공하지 않는데, 가우스는 삼성이 만드는 온디바이스 ai고, 이번 갤럭시에 들어간 번역 ai는 제미나이가 아닌 가우스가 담당합니다.
애플 인텔리전스의 핵심이 뭔지 여전히 모르시는 것 같아요.
발표 내용대로라면 애플 인텔리전스로는 다양한 앱을 넘나들며 정보를 추출하고 인덱싱해 사용자에게 맞게 가공하여 개인화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즉 개인 비서 역할이라서 열거하신 모델들로는 통합적으로 구현되지 않습니다. 시리나 구글 어시스턴트, 코타나 등이 처음 발표될 때부터 사용자들이 꿈꾸던 진짜 개인비서 역할이 실현 되는 거예요(물론 발표대로 동작한다면 말이죠)
현존하는 이와 비슷한 서비스는 챗 GPT의 메모리 기능이나 안드로이드에서 메일 분석 해서 항공편 정보 찾아오는 등등의 편의 기능 정도 뿐이지만, 전자는 챗 GPT 서비스 내에서만 작동하기 때문에 한계가 명확합니다. 본질적으로 나에 대한 모든 정보가 모이는 스마트폰에서만 제대로 구현 가능한 서비스거든요. 심지어 대한민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는 이조차 서비스되고 있지 않죠. 후자는 단편적인 일부 서비스에 그쳐 있고요. 진정한 개인비서 역할을 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그냥 제가 구구절절 적는 것보다 기사를 퍼오는 게 낫겠다 싶어 아래에 퍼둡니다.
위에서 열거하신 서비스들을 포함하여, 아래 내용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는 아직 출시된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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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아주 개인적인 기기이고, 사실상 개인의 모든 디지털 정보가 모이는 허브입니다. 그 안을 잘 살피면 가족이 누구인지, 내가 사는 곳은 어디인지, 주로 이용하는 교통 수단은 무엇이고, 앞으로의 일정과 관심사 등을 모두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해석해서 가치로 만들어내는 것이 인공지능의 역할인데, 그걸 어디에서 분석하도록 둘 것이냐를 두고 애플의 시선이 갈립니다.
애플은 이 정보들이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인사이트를 얻어내는 방법이 외부에서 이뤄지면 안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기기 내부에서 처리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되, 기기의 성능만으로 처리하지 못할 부분들은 애플이 제공하는 별도의 비공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합니다.
이 클라우드 컴퓨팅은 정보 전체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모델의 일부 커다란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에 쓰이고, 전송 과정부터 모든 부분이 익명 처리됩니다. 분석과 처리의 내용은 아무도 볼 수 없고, 여느 애플의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독립적인 보안 전문가들이 상시적으로 서버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감사하도록 합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내부의 정보를 더 적극적으로 해석할 수 있게 됩니다. 애플이 ‘맥락’이라고 부르는 부분입니다. 메시지, 이메일, 캘린더, 여행 앱, 항공사 앱, 지도, 연락처 등을 모두 훑어서 나에 대한 모든 부분에서 의미를 찾아냅니다.
키노트에서 시연된 예들이 바로 이런 부분을 잘 나타냅니다. 크레이그 페더리기 부사장이 ‘회의 일정이 미뤄져서 딸의 연극 공연 시간에 늦지 않고 갈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시리에게 이야기합니다. 시리는 그 의미를 정확히 읽어내서 먼저 딸이 누구인지 파악하고, 회의가 끝나는 시간과 현재 위치, 그리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방법과 시간을 두루 판단합니다. 연락처, 캘린더, 지도, 메일 등에서 얻어낸 복합적인 정보들이 하나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그리고 시리가 이를 아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애플 인텔리전스의 역할입니다.
출처: [현장] WWDC24서 공개된 '애플 인텔리전스'의 올바른 이해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7759
안드로이드엔 제미나이로 통합되며 제미나이 기능중 시리+chat gpt 개인비서 기능은 10년전 폰에 제미나이 앱을 깔면 ai비서 기능이 현재 깔립니다.
ai가 할수 있는게 많은데 현재 애플은 개인비서 시리를 선보인거에요. 그 설명입니다.
근데 이게 안드는 10년전 폰도 되죠.
제미나이 앱이란게 또 있는데, 이걸 깔면 어시스턴트가 중단되고 제미나이가 실행됩니다. 이 앱은 제미나이 많은 기능중 비서역할 chat gpt처럼 작동하는 앱입니다. 구글 바드겠죠. 시리ai와 비슷해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시리 AI 기능에서 챗 GPT는 개인화 기능이 아닌 다른 부분, 그러니까 전문 지식이나 정보를 물을 때 (사용자의 허락을 받아) 쓰이는 부분입니다. 그마저도 챗 GPT는 많은 서드파티 중 하나일 뿐이고요. 키노트에서도 제미나이 등과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얘기를 했고, 최근 메타, 앤트로픽과도 논의 중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죠.
폰의 모든 앱에서 개인정보를 추출하고 유기적으로 결합해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개인화한 정보를 보내거나 각종 행위를 실행하는 건, AI가 OS 수준에서 디바이스 내부에서 쉴새없이 정보를 계속 수집해야 가능한 영역이라 온디바이스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온전히 애플만의 기술로 작동이 돼요.
‘현재’ 제미나이 앱으로 할 수 있는 건 위에서 예시로 든 수준의 개인화 부분이 아니예요. 안드는 현재 저렇게 개인화가 되는 폰이 없어요.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바보도 아니고, 현재 다른 폰에서 되고 있으면 애플이 되고있는 걸 과대포장했다고 꼬집지 개인화 부분을 따로 설명하고 하겠습니까?
아래에서 설명한 부분이 현재 제미나이 앱으로 된다고요?
<크레이그 페더리기 부사장이 ‘회의 일정이 미뤄져서 딸의 연극 공연 시간에 늦지 않고 갈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시리에게 이야기합니다. 시리는 그 의미를 정확히 읽어내서 먼저 딸이 누구인지 파악하고, 회의가 끝나는 시간과 현재 위치, 그리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방법과 시간을 두루 판단합니다. 연락처, 캘린더, 지도, 메일 등에서 얻어낸 복합적인 정보들이 하나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그리고 시리가 이를 아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애플 인텔리전스의 역할입니다.>
구글도 비슷한 걸 발표하긴 했는데, 아직 나온 건 없어요.
제가 말했잖아요. ai많은기능중 하나인인데, 애플은 비서 삼성은 통역을 미는거라고,
향후 삼성은 비서 애플은 통역을 밀겠죠.
ai 비서는 구글에서 이미 선보여, 10년전 폰에 깔립니다.
그 비서 AI라는게 AI가 HER나 자비스로 가는 방향인데요? 애플 발표대로라면 베타버전 쯤 되는 정도로 구현되는 셈이고요.
그걸 어떻게 단순한 기능 하나로 보나요?
거듭 말하지만 지금 폰에 깔리는 AI는 비서로서는 없으니만 못하다고 혹평이 자자하고요.
고전이 옛것을 말하는건가요?
애플은 윈도우나 안드로이드와 달리 너무 많은것들을 deprecate 시켰습니다.
16년인가 17년부터 32비트 미지원.
구형 3D API 미지원(metal 도입 이후 iOS는 이전 API 미지원합니다. 메탈 API의 기능을 보면 DirectX12와 유사하고, 출시 시기도 DX12 이후죠. 따라서 윈도우로 예를 들면 Direct X 9, 10, 11을 미지원합니다. 무려 DX11까지 미지원인 셈입니다. )
하드웨어를 보면 2015년부터 맥북에서 USB-A 제거
등등. 애플은 윈도우(최대한 호환성 유지)와 달리 새것을 받고 오래된것을 빠르게 버리고 있습니다.
애플이 32비트 미지원과 메탈 미지원 할때는 이미 ARM 아키텍처 엔지니어가 많았어요.
iOS에 이미 자체 ARM이 포함되기 시작했고..
제 추측이지만 이 때부터 Rosetta(기존 인텔 맥의 앱을 arm 앱으로 변환시켜주는 도구)에서 변환하기 어려운 것들을 쳐낸 과정이라고 봅니다.
ARM 맥 출시하기 5~6년 전부터 준비과정 중이었어요.
덕분에 5,6년 전 기기도 보통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 아이폰 6부터 써왔는데, 새로운 iOS가 바로 이전 모델부터만 되는거 이번에 두번째로 봅니다.
제가 느낀 애플은 'AI 도입해야겠다. 올해부터 AI 지원하는 폰 만들고 5년후에 출시하자'와 같은 스탠스를 취합니다.
그러면 5년전 폰도 AI가 되니까요.
다만 AI는 너무 빠르게 시장이 바뀌어서 급하게 도입한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이렇게 부족하게 베타 실시하고, 부족하게 업데이트 해주는거 처음봐요.
암튼. AI 부분이 뒤쳐지고 있다는 데에는 동의하긴 합니다.
그래서 갤럭시 VS 아이폰 하면 전 당연히 아이폰이긴 하지만요.
갤럭시 인공지능이 Windows PC를 제어해주지 않더라구요.
반대로도 안되구요.
갤럭시 AI가 아무리 편하게 해줘도.. 갤럭시 + 윈도우보다 아이폰+맥이 압도적으로 편할 뿐이죠.
(맥이 윈도우의 상위 호환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제가 사용하는 기능은 대부분 맥에는 있고, 윈도우에 없어서 편하다는 의미로, 매우 주관적인 비교입니다. 절대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윈도우가 편하신 분도 있겠죠.)
갤럭시 안사는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 때문입니다.
애플의 AI가 뒤떨어진다는데는 일부 동의하는데, 아이폰에서 AI만 보고 사거나, 갤럭시에서 AI만 보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 오히려 AI 로 주가가 20%씩이나 오르고 내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AI가 혁신적인게 들어가나, 혁신적이지 않은게 들어가나 애플 사용자는 많고(저를 포함합니다)
어차피 살거예요.
ai는 구글 마소 구도로 가네요.
ai는 방대한 자료를 다루는 거라 os 다루는것과는 성격이 다르죠.
근데 AI만 따로 사지는 못해요.
결국 소비자는 AI만 볼수 없습니다.
AI만 보는건 소비자가 아니라 개발자입니다.
AI가 방대한 자료가 필요한건 맞는데, AI가 방대한 자료가 필요한지는 소비자는 몰라도 되요.
소비자 입장에서 ai는.
그냥 갤럭시 포함/ 아이폰에 포함된 것들 중 하나입니다.
그냥 카메라고, 그냥 음악 앱입니다.
네트워크 연결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과연 모든 부분을 온디바이스로 돌려야하는가?
아니면, 어떠한 부분을 on device로 돌리고 어떠한 부분은 network로 돌릴 것인가?
모든 기업이 AI, AI 외치지만
지난 갤럭시는 AI 마케팅일 뿐이라 생각되고
애플도 출시되진 않았지만 마케팅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 누가 더 잘났느냐를 판단하기엔 이른 것 같아요.
구글은 온라인 ai로 자체 바드, 제미나이 프로, 이마젠 다양하게 있고 이게 이번에 안드폰에 결합됐죠.
온디바이스로는 가우스, 제미나이 나노가 있구요.
애플이 ai가 아쉽다.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애플은 자체 ai가 급하지 않다. 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많은 테크 유튜버들이 애플은 특유의 최적화로 ai 기술을 제대로 태울수 있는 기기를 보여준 의미가 크다는 이야길 하더라구요. 다시말해 ai시장이 최강자 없이 계속 분할되는 추세를 보면 결국 갑은 애플이 될 것이다. 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애플의 소프트웨어는 애초부터 핵심 솔루션을 만드는 것보다 플랫폼의 역할을 해왔고 애플은 좋은 것만 골라서 쓰면 된다 라는 이야긴데 뭐 저도 잘 모르지만요.
Ai 시장도 세분화 될 거라는 이야기+결국 애플이 가진 데이터를 원하는 기업들이 을이
될거라는.. 이야기가 꽤 저도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애플은 새로운 기술을 만드는 회사라기 보다 새로 등장한 기술을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하도록 만드는, ux를 기막히게 잘하는 회사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애플의 ai를 기대하는거죠.
기계 만드는건 몰라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잘해본적이 없는 분야에서 갑자기 잘할수 있을까요.
일단 완성도가 99프로가 되어야 하는데
써먹기에는 애매한 완성도죠..
ai지우개 등 써봤자 신기할 뿐 만족스럽지는 못 하죠...
사실 애플은 AI라고 지칭하는것은 늦었지만
NPU(뉴럴엔진)을 아주 예전부터 계속 탑재하며
머신러닝에 집중해왔습니다.
알게모르게 ios에서 이것저것 잘 작동되고 있었구요.
혹시 AI를 사용하시나요?
저는 GPT나 스테이블 디퓨전등 생성형 AI를 사용하면서
매번 전제조건부터 새로 세팅해줘야하는 불편함을
애플 인텔리전스가 채워준다고 느꼈는데요.
또한
애플의 발표를 보면서 약간 생각의 전환도 하게 되었던것은
굳이 모두가 최고의 AI를 직접만드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 부분의 모델 자체는 다른 회사의 AI를 쓰면되지
굳이 삼성이나 애플이 세계 최고의 AI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거죠.
중요한건 그 AI모델들을편리하게 사용할수있게
시스템에 잘 엮어내는것이 애플의 관점같고
실제로 꽤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AI를 기사나 뉴스로만 접해보고 실제로
사용은 못해보신것같은 느낌이드네요.
국짐애들이 반대하는게 항상 옳은 방향이었던걸로...
더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
이 부분에서부터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