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탕수육은 이렇게 투명하고 부드러운 맛의 소스를 푹신하고 부드러운 튀김 위에 붓거나 살짝 버무리듯이 볶아줘서 먹는 요리였습니다.
그래서 간장+고춧가루로 찍으면 단짠단짠의 맛이 잘 어울리는 편이었고, 그 때의 습관이 남은 사람들이나 그런 사람들에게 탕수육 먹는 법을 배운 사람은 간장을 찾습니다.
그러나 요즘 탕수육은 바삭하게 튀긴 후 세콤달콤한 맛을 강화시킨 편이라서 저렇게 먹으면 너무 짜지는 부작용이 생기죠.


제가 느끼기에는 요즘 탕수육은 마치 남중국의 구라오러우나 일본의 스부타처럼 단 맛이 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옛날의 복잡미묘한 맛보다 더 직관적이고 만들기도 쉬워서이려나요.
정상적으로 탕수육을 만드는 곳은 아직 많습니다
주변에 파는게 탕수육이 아난 덴프라 일뿐..
거기 특제소스가 아주맛났어요 지금도 있는지..
가게명이 기억이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