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에 돌이 엄청 커서 2월에 수술해서 떼냈습니다.
이제 4개월이 넘어가는데... 요 한달 사이 오른쪽 갈비뼈 끝 부분이 누르면 미통이 있고 묵직한 느낌이네요.
수술 후 주치의한테 담낭을 떼내고 담도관을 간에다 연결해서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는 들었거든요.
보통 4개월이면 통증이 없어질때라는데 계속 미통이 신경쓰이게 해서 다른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낼 모레 수술한 병원에 CT 예약 잡아 놓은 상태입니다.
예전에도 이런 증세로 CT 여러 번 찍었어도 별 이상은 없이 나왔었는데 월요일까지 참 궁금증이 많아지고 걱정도 많아지고...
그렇게 괴롭히던 담낭 수술하고 이제 건강에 별 걱정 없을 줄 알았는데...
저처럼 담낭 수술한 후 오른쪽 갈비뼈 끝 부분 통증 있으셨던 분 계실까요?
그 외엔 음식먹고나면 가끔 명치부분이 찌릿하거나 답답한 느낌이 있네요
전 대학병원에서 담낭제거하고도 아파서 ct찍었는데 이상해 보이는게 없어서 mri를 또 찍으니 그제야 담도에도 돌이 껴있는게 잡혀서..위내시경으로 십이지장 통해서 남은 담석을 제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