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 어떻게 주권자 국민 앞에서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는 선서를 거부할 수 있을까?
- 임성근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것에 대해 너무나 분노해서 본인을 호출한 의원의 비서관과 박주민의원이 준 연락처에 발언 기회를 한 번만 달라고 간곡히 사정했고, 결국 꿈이 이루어졌다.
- 대학교 4학년에 중퇴를 했다. 학위보다는 경험을 중시한다.
- 군 사법개혁을 이야기하는 자리는 꼭 나가서 이야기하고 싶다.
- 참 군인이 장군이 되지 못하는 현실을 꼭 이야기하고 싶다.
이 분 밀어드리고 싶어서, 조금 전에 올라온 동영상을 퍼왔습니다.
기회가 되면 국민앞에 애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뉴스공장에 나오시면 좋을거 같네요
워낙 말투가 똑 부러지셔서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