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부터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건강도 많이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청문회 중 자리에서도 많이 우셨다고 ㅠ 왜 인간다움을 지키려는 사람에게만 고난이 생기는 겁니까..
특히 해병이 전력과 전통을 가지게 된 점.
이 중령님을 보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딱 해병 그 의미에 맞는 군인입니다. 박정훈 대령과 더불어요.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 기운 내서 함께 해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