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하마을에서 한 5, 6년 전 산 시계인데, 아껴 잘 사용했는데 바닥에 떨어져서 유리가 깨졌네요. 시계 수리점에 보여줬더니 수리가 안 된다고 해서 그냥 다른 곳 더 안 알아봤더랬죠. 혹시 뭘 전체를 다 갈아야 하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클 거라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돈 좀 들더라도 고치겠다고 했으면 좋았을걸... 언제 한국 또 들르면 그때는 여러 군데 수리점을 돌아볼 생각입니다. 새 시계를 살 수도 있겠지만, 왠지 봉하마을 갔던 그날의 분위기, 날씨, 추억 때문에 좀 애착이 있네요. 겉은 매끈하고 튼튼해 보여 여젼히 차고 다닐 순 있습니다. 혹시 시계 잘 아시는 분 있나 해서 함 올려봅니다~~ 좋은 팁 있으시면 공유 좀~~
윗분 말처럼 시계 수리나 커스텀 하는데 찾아보세요
그 비싸보이던 명품들도 30여분 정도에 유리를 교체하시다니..
시계 유리 는 거의 표준크기라 수리 쉽습니다.
그래서, 자재조달에 하루 이틀 소요됩니다...빨라야
근데 그게 종로에서는 한두시간에 가능합니다...
유리도매상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죠...
물론, 급행료가 있을 수 있겠죠...???
시계유리 수리가 쉽다는 분은 기술자이시고, 실제는 간단한 것 만은 아닙니다...
자동차 타이어 갈아끼우는 것 처럼 넣다 뺐다 하는건 아니거든요...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0길 23 곡천빌딩 1층 (봉익동)
https://kko.to/q51MqS0S-y
저는 저기서 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