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연에 따끔한 충언과 따뜻한 격려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여동생이라면 뜯어 말리겠다는 경고(?)부터
본인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는 고백,
실수를 용서하고 성장할 기회를 주라는 조언까지.
특히 한 분의 말씀이 유독 기억에 남네요.
저와 같은 정도의 이성이라면
글을 쓰면서 정리하는 것 자체로 마음이 정리가 될 것이고,
그 생각을 두 어번 검토하고 결정이 될거라고요.
스스로를 믿고 신중히 결정하라는 말씀으로 이해되어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댓글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 말씀 드립니다.
제가 답글을 달지 못한 분의 댓글도 하나 하나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다만 이제 알게되었으니 어떤 빚인가 .. 종류를 알아보고 님이 헤어질건지 말지 판단해야죠.
근데 어떤 촉이 들던가요? 그게 넘 신기하네요
제 가족도 그런 사람 있는데 빚 갚아주면 또다른 빚이 등장하고, 갚아주면 또 빌리고 난리가 납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에, 솔직하게 털어놓은 적도 없죠. 아니, 솔직하게 얘기한다고 해놓고 거짓말을 말하는 거죠 (...)
정신 차릴거면 진작에 차렸을텐데 그러지 못한 상태인거고, 앞으로도 고쳐질지는 의문이죠.
그나마 지금 있는 거짓말만 처리하면 다행이지만.. 살면서 과연 또 사고를 안칠까 하는 걱정이 당연히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돈은 빌릴 수 있고 빚도 있을 수 있지만 거짓말로 계속 도망가는건 다른 얘기죠.
그럼에도 믿는 것도 불가능한건 아닙니다만, 그럴 경우 확실한 대비책은 있어야 합니다. 경제권을 글쓴분이 가진다 하더라도 언제든 신용대출까지 할 수 있으니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신뢰 >>>> 넘사벽 >>>>>애정 >조건 인거같습니다
그 생각을 두 번 정도 더 검토해보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 쪽이든 좋은 내일이 있으시길 ㅎㅎ
돈이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이 문제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거짓말 하고 속이는 한국 남자에 치가 떨려서 외면해야 하나요.
적어도 무작정 한녀 어쩌구 하면서 운운하진 않죠 :(
여자 빚 3000을 포용하는 남자는 당연.
남자 빚 3000은 죄인인 세상입니다. ㅎㅎ
적당히들 오지랖 피우세요.
이제는 페미에 익숙해지시나 봅니다. ㅎㅎ
문제는 거짓말인데 이상한 논리로 한녀 운운하시는군요.
정중하게 말하는 듯 하지만 상대방의 말 중 본인 듣고 싶은 것만 추려서 비난하는 아주 무례한 행동입니다.
한남이니 한녀니 이런 말 함부로 쓰지마세요. 무식해보입니다.
대체 이게 페미랑 무슨상관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여자 얘기만 나오면 다 페미때문에 싫다고 생각하시는건지..
같은 글을 읽은건가 의문이 듭니다.
아, 네에.
스윗하신 님. 😆
우리나라는 스윗남, 오지라퍼들 참 많죠.
페미의 분위기 조성 주범은 바로 스윗남, 오지라퍼들입니다. 😆
정말 댓글들 보니 페이가 아니 등장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로군요.
남친 빚 3천에도 이 정도인데, 님들은 부도나면 이혼하는 부부들입니까? 😆
최소한 글은 제대로 정독하고 댓글을 다셔야 할텐데 너무 나가셨네요.
이 분의 고민은 남자 분의 거짓말 때문이지 고작 3천만원이라는 액수 문제가 아닙니다.
심지어 갑자기 페미 문제로 점프하더니 그걸로 이 나라가 이 꼴이 됐다는 것으로까지 발전해버리면 뭐...
이정도면 거의 무지성 척수 반사급 혐오네요. 뇌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나오는 혐오 수준입니다.
어떤 인생을 살아온건지 ...
와우...글에서 분노가 느껴지네요..
그리고 아무도 답을 줄수없는 문제네요.
어떤식이든 부디 현명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무슨 트라우마가 있으신건지 피해의식이 대단하시네요. 본인 트라우마를 남한테 풀지마세요.
피해의식 쩌네요. 불쌍해 보입니다.
바퀴발레보다 지능이 낮은거 자랑 많이 하셨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당신같은 종류의 버러지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박멸해야 하는 해충일 뿐이에요.
꼬라지보니까 고쳐서 쓸 수 있는 종류도 아닌거같네요.
빨리 죽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갑자기 웬 페미왕국? 우리나라가 언제 페미왕국이 되었나요? 혐오왕국을 원하는 이루베나 디씨에서 세운 가상 왕국인가요?
피해의식이 심하시네요. 남자든 여자든 빚이 3천인데 몇년에 걸쳐서 계속 속여왔고 개선이 전혀 없었다면 헤어질 사유가 충분합니다.
본인은 잘 이겨내고 행복하시겠지만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님같지 않은게 더 문제입니다..
글 내용을 전혀 이해를 못하고 이상한 소리를 계속 하시네요(저도 폐미 극혐합니다)
님이 왜 국결밖에 못하셨는지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한녀' 때문이 아니고 님 자체에 원인이 있습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 이야기를 이해 못하고 이상한 소리만 계속 하시면 그 국결마저도 계속 유지하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Vollago
이거는 남자 여자 문제가 나이예요. 단순히 빚이 있다고 고민하는 것도 아니고요.
지능이 안 따르면, 예의 좀 차리고 정신 좀 챙겨요.
다만 글쓴분도 빚에 대한 트라우마를 어떤 식으로건 극복하셔야만 하지 않을까도 싶네요.
지금도 불안하신가요? 계속 불안할 순 없는 노릇이니 방법을 찾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헤어지세요!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물론 솔직하지 못했던 점. 경제관념 이런 부분은 문제가 있지만요. 그걸 덮을 만큼의 좋은 점이 있다면. 약속 받고 쿨하게 넘어가는게 어떨까요?
3천 빚이 적다면 적고 크다면 큰 돈인데, 대출을 받았어서 갚아 나가는 중이라면 몰라도 마통 리볼빙으로 3천이면 저라면 정리할 것 같습니다.
맞죠. 애초에 리볼빙을 쓴 것 자체가 문제고, 그걸 지켜보고 있었다는게 참 대책이 없는 사람이죠. 뭐, 전세금 믿고 그랬을 수도 있고요... 하
파혼 얘기는 제가 아는 선까지만 적어놓은거라 저도 더 자세한 내막은 알아봐야겠어요. 고견 감사합니다ㅠㅠ
제 가족이라면 헤어지라고 할 겁니다.
돈이 아니라도 앞으로도 숨기는게 많을꺼 같네요.
결혼이란게 신뢰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죠
저같으면 헤어집니다.
이게 결국 감정이 잡힌 상태라서, 만약 헤어져서 저 사람이 잘못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특히 자기파괴적이라는 단어에서 드러나죠
그리고 위 거짓말 한거 말고는 마음에 맞는 상대라고 하니, 이번만 잘 넘어가면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시는거고요.
지금으로서는 잘 될지 안될지 알 수 없는 상태이지만.. 결국 글쓴분이 결정해야할 사항이긴 하죠.
정말 특수한 상황이라서 저런것인지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문제라서.
위 사례에도 나중에 개심하고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면 그럴 확률이 없다고는 말은 못하겠지만 사실 시작부터 이런 스트레스를 받는거 자체가 안타까운 상태죠
도박, 여자문제, 과도한 물욕 이런 것만 아니라면, 결혼 전 남자들 생활하다 생긴 빚을 큰 문제라고 저는 생각 안하는데요, 꼼꼼하게 미래 계획 세우면서 악착같이 돈 모으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또 너무 젊은 나이에 그렇게 돈돈 거리며 사는 것도 보통은 아니다 싶고요.
님 남친은 음... 전 여친과 파혼사유를 정확히 아셔야 할 것 같아요. 지금 빚이 얼마인지는 사실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둘이 노력하면 갚을 수 있구요. 사실대로 말하지 못한 남친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근데 좀 찜찜하네요, 과연 남친이 말한 그 이유로 파혼한 걸까....
신용카드 하나 허락해 주면 안 되겠네요.
나약하면 거짓말을 하는데 강해지기란 쉽지 않아요.
솔직히 털어놓는 용기를 배우기에 한 생은 길지 않지요.
용서 용서 용서를 하면서 남친이 성장해 가는 과정을 지켜봐 줄 용의가 있으셔야만 할 거 같아요.
리볼빙이면.. 대출이라기 보다는 신용카드를 많이쓰다보니 카드값이 밀린거 같은데요...
쇼핑으로 사치를 않하는 거면 모.. 술값으로 나갔을거 같네요...
마통으로 카드값내면서 산거같고요...
증여받고 남은 8천이야 지금 사는집 전세금으로 있을테구여.. 이건 맞져??
3천이면 큰돈이기는 하지만.. 어찌보면 마이너스로 생활비 메꾸는 용도로 다들 그렇게 사용하는 정도이구요...
아마 마통을 무리한 대출로 생각하지는 않았지 않을까 하네요..
어쨌거나 이런걸 싫어하는데 투명하지않고 둘러대는것은 잘못한거 맞고요..
이번 기회에 금기사항으로 확실히 집고 넘어가시고 기회한번 더주시지요... 성실하게 직장다니는 남친이라면 이정도는 글쓴분의 정신교육으로 극복될거 같네요...
기회 한번 더 주셔요..
본문에 쓰지는 않았는데 서울 올라와 처음으로 들어갔던 회사에서 임금 체불이 있었고, 그러다보니 말씀대로 카드값이 밀려서 결국 리볼빙으로 해결을 하려 했던 거더라고요. 저를 만나기 전에는 술을 꽤 마셨던 것 같아요. 남자들 이런저런 모임에 혼술도 하고. 증여 받고 남은 8천은 전세금으로 묶여있는 것도 제가 보충해서 쓰기 전인데, 정확히 짚으셨네요. 마통을 안일하게 생각했다는 점도 맞는 부분이고요.
현재는 성실하게 회사를 다니고 있기는 한데 제가 정신교육을 할 깜냥이 되는건지는...여튼 고견 감사합니다ㅠㅠ
그렇다면 좀 심각한 것 같은데요.
그리고 신용대출이 3000인데, 8000을 전세로 깔고 있는 것도 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본인이 혼란하다보니 갈피를 못잡으시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정신 꽉 잡으시고...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싶은게 있으면, 대상이 자신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여동생이라고 생각하시고, 자신의 여동생이 본인에게 이런 걱정을 이야기할때 자신은 어떤 대답을 해줄까를 생각해보면 그게 글쓴 분이 취해야할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바뀐다 생각하지 말고, 그 사람의 단점을 안고 갈 수 있으면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는거죠
저 같은 경우는 불안하면 계속 생각이 떠올라 힘들어서 관계를 끊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게다가 그동안 상황도 여의치 않아왔고 3천 정도면 이해 못할바도 아니네요.
파혼이 주는 심리적 타격이 어마어마 했을테니까요.
중요한건 파혼 이외에 갈등이나 고난에 대처하는 성향을 제댈로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댓글 만일 보신다면 꼭!
반드시 남친 통장 이체 내역 전부 확인 하세요.
꼭이요.
본문글 딱 절반까지 읽고 도박이라는 거 강하게 확신했습니다.
아마 이전 파혼 스토리도 도박 하다 걸려서 깨진 걸 지어낸 거 같습니다.
확실한 증거는 일면식도 없는 곳에 반복적으로 이체한 내역이니 반드시 반드시 확인하세요.
네이버 도박중독 카페에 여자친구나, 아내들이 올리는 글과 100% 일치합니다.
이건 느낌상 90% 도박입니다.
도박이 맞다면 님 그 촉에 감사하세요.
결혼전에 알게 된 건 천운입니다.
근데 서민금융원에서 자산이 빚보다 많으면 채무조정 안 해주는데 어떻게 신청하신겁니까??
소근소근) 오타났어요. '이' 댓글.
리볼빙인데요;; 그냥 카드값 할부인데요;;;;
리볼빙까지 써서 구매한 제품을 현금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 합니다.
간단하게는 당근에 미개봉으로 10~20% 만 싸게 팔아도 순식간에 현금화 되죠.
근데.. 자산이 빚보다 많으면 진짜 안해줄텐데;; 몰까요;; 혹시 판춘문예 그런건 아니겠져? ㅠㅠ
처음에는 딱 수중에 있는 현금.
그 다음은 햇살론 또는 엄빠론.
그 다음은 카드 현금 서비스.
다음은 리볼링, 핸드폰 소액결제.
(리볼빙이나 할부로 산 물건을 바로 중고로 내다 팝니다. 그것만 수거하는 업자들도 있어서 잘 팔려요. 현금화 바로 가능)
다음은 차량이나 자가 담보대출.
다음은 퇴직금.
마지막으로 사채.... ㄸ
직장 몇년 다녔으면 지금쯤 갚앗어야하지않나싶은데요
또 마통은 그렇다쳐도 리볼빙이 이상하네요.
상당한 고이자라 진짜 위기 넘기는 삶이 아니면
안쓸텐데
정신을 차렸으면 그렇게 되기전에
아무일이라도 해서 막았을텐데요
잠깐 쓴다해도 최우선 빠르게 정리하거나요
아직도 흥청망청 습관이 있거나
술담배 아니더라도 뭔가 딴짓을 한게 있지않나싶네요
더이상 큰 사고 안치고
님도 돈욕심 없으시면 상관없겠지만
뭔가 돈나간게 수상합니다.
자기파괴적 시간에 뭔가 다른일이 또 있었을듯해요
지금은 완전히 끊었다면 상관없지만
믿을지는 님의 몫이겠죠
사람은 살다가 나이 먹으면서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또는 어떤 계기를 통해 바뀔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의 평상시 생활과 글쓴님과의 관계가 좋았고, 거짓말의 원인이 파혼으로 인한 심리적 방황이었다면, 한번 더 기회를 주시는 건 어떨까요? 전세금으로 깔아놓은 8천까지 다 날린 상태였다면 당장 헤어지는게 맞겠지만요. 대신 이후에 추가로 숨겨 놓은 거짓말이 들통 난다면 인연 끊어야죠.
투자 실패나 목돈이 필요했던게 아니라 평소 경제 습관이 그렇게 된 건데 제 가족이라면 결혼 반대할 것 같아요. 정 아쉬우시면 1-2년 지켜 보시죠. 빚을 정리 해 나가지 못하면 변하기 어려울 겁니다.
솔직히 3천만원은 적은 액수라 문제는 거짓말인거 같네요.
(솔직히 빚이 3천만원이 다 일까도 좀 더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남자분이 딱히 사치를 하시는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이리 빚을 지고 사는건지 모르겠네요.
어찌됐든 남친은 꽤나 좋은 사람으로 보여서
충분한 대화와 사실 관계 규명을 한 뒤 결정내려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위의 분 말씀처럼 도박 관련이라면 빨리 탈출하셔야 할 것 같아여.
+
덧붙여, 상당히 많은 분들이 본인의 부모와 비슷한 사람에게 본능적으로 매력을 느낍니다. 이게 정말 놀라울 정도인데 안타깝게도 불우한 가정환경을 지낸 사람들이 결혼후에 비슷한 환경에 처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게 이러함 때문입니다..
이건 3000 빚이 있다고 하는 게 아니고
걸린 게 3000 이라고 하는 겁니다.
결혼을 준비하며 돈을 모을 나이에 계속 마이너스라면.
잘 생각해보셔야될거 같아요
이런 부족한 부분은 단시간에 해결이 어렵습니다. 다시 비슷한 일이 반복해서 터질 확율이 높아요. 결혼 후에도 비슷한 일이 생길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만약 결혼하면 님 어머니처럼 그냥 감당하고 살아야죠. 지금보다 더 열심히 경제적인 부분들을 님이 하나씩 다 챙겨서 확인해야 하고 갑자기 뭐가 하나 터지면 님이 매꿔주면서요. 정도 쌓이고 사랑이 있으면 힘들어도 어쨋든 살아갈 순 있습니다.
그정도까지 감당하면서 살 마음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다른 인연을 찾는게 낫겠죠..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지만 리볼빙은 막장테크중 하나에요.
이리저리 거짓말과 허언은 기본이구요.
결혼은 절때 말립니다.
삼천이아니라 일억이라도 정당한 사유가 있는빚이 있죠.
남친분은 안그런빚일것 같습니다.
사실 이전 파혼사유도 의심스럽습니다.
/Vollago
정말 열이 뻗쳐서 남친 얼굴만 보면 미워죽겠다
:그럼 헤어지세요. 님뿐만 아니라 남친 인생을 위해서라도 맨날 구박만 놓고 할거 같음 그 사람 인생 살라 놓아주세요.
측은하다 하셨으니 몇달은 밉지만 좀 지나면 감안은 될거 같다.
: 위 댓글처럼 도박인지 다시한번 체크하시고 토스나 여러 핀테크등으로 나이스등으로 대출 이체 내역 다 까고 남친과 허심탄하게 이 부분만 빚을 어떻게 할건지 직장수입과 경제권은 가져가셔야겠고 결혼은 몇년 늦추더라도 그렇게 계획을 잡아보세요.
정답은 님 마음에 있습니다. 다가올 미래와 사람에 대해 현재로써 어떻게 아나요? 사람을 평가가능하다는건 오로지 그 사람의 행동이라고 유작가가 그러시던데
전처가 결혼전 빚을 숨기고 저와 결혼하고
그걸 끝까지 숨기다 크게 터져서
집한채 날렸습니다.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가정이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부부간에 금전적인 신뢰와 믿음이 있어야
사랑이라는것도 생깁니다.
근데요 자꾸 자는분 핸드폰 몰래 체크하는 것도 잘하는일 같진 않아요
두분 사이 이제 신뢰하나도 없어보여요
처음엔 변명처럼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해도 그 다음 기회 때 정직하게 이야기 했다면 게시판에 글을 쓰실 일은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들의 조언을 구할 만큼 헤어지기 싫은 마음도 있으신거 같으니 남자친구와 현재의 마음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시고 결혼은 1~2년 정도 미루고 좀 더 지켜보심을 추천 드립니다
그냥 헤어지시는게 맞습니다.
경제적으로 빚이 있다고 하더라도
한 평생을 함께 할 사람에게는 솔직하게 오픈을 하고
만나는게 여자분을 배려해주는 것이라고 봐요
자기 이기심에서 먼저 나오는 행동이고
결혼 하기도 전에 벌써 이런 거짓말을
너무 자주하는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친인척 중에 그런 인간이 있어서 드리는 조언입니다.
그 인간은 결국 배우자 몰래 5천이 넘는 빚만 만들어 놓고 반신불수가 되어 배우자에게 얹혀 삽니다. 그 빚도 거짓말하고 감추고 숨겨오다 본인이 반신불수가 되니 날아드는 체납 독촉장 때문에 터졌고요. 그 인간 간병하는 와중에도 배우자는 미친 듯이 뛰어다니며 개인 파산 신청하고 지옥 같은 나날을 보냈답니다.
그게 빚이 더 있다는것만이 아니라 소득 또는 지출의 문제쪽으로요. 거짓말이 한번이 어렵지 갈수록 쉬워집니다...
그나저나 핸드폰을 계속 훔쳐보는것도 정말 안좋은건데 이 부분에 대해선 다른분들의 지적이 없으시네요.
이상하게 보고싶었다?? 흠...
알고있는 남친의 소득 대비 지출이 많아서 의문이셨습니까? 아니면 바람피우는거 같아서 등의 다른 이유이십니까?
남친의 문제가 더 크지만 작성자분도 문제이신거 같네요.
둘 다 신의가 보이지 않습니다.
정치적이거나 개인적인 이야기는 지우기도 하시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바뀔리가 없습니다.
여기서 더 드릴 이야긴 없을것같네요.
/Vollago
3천 액수가 별 거 아니라고 하는데 낭비벽이든 도박이든 굉장히 안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하거든요.
거기에 거짓말까지 하는 거고요.
이런 형태의 사람은 남자가 됐든 여자가 됐든 배우자감이 아니에요.
사랑도 물론 있겠지만..
남은 인생을 2년도 안만나본 애매한 사람에게 맡기시겠습니까.
확실한 신뢰관계 아래에서도 너무나 힘든일이 많은게 결혼생활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래가 그려지네요.
대출로 뭔가 계속 숨기는 남친
촉이 발동해서 폰 보는 여친
두 분다 신뢰관계가 생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사람마다 제 각각의 경험으로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걸 이야기할 것 같아
결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과 넘길 수 없는 부분을 생각하신 뒤에 결정하시는게 나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