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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댓글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396

19
2024-06-20 19:03:16 수정일 : 2024-06-24 10:16:13 220.♡.34.211
구윤


제 사연에 따끔한 충언과 따뜻한 격려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여동생이라면 뜯어 말리겠다는 경고(?)부터 

본인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는 고백, 

실수를 용서하고 성장할 기회를 주라는 조언까지. 


특히 한 분의 말씀이 유독 기억에 남네요. 

저와 같은 정도의 이성이라면 

글을 쓰면서 정리하는 것 자체로 마음이 정리가 될 것이고, 

그 생각을 두 어번 검토하고 결정이 될거라고요. 

스스로를 믿고 신중히 결정하라는 말씀으로 이해되어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댓글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 말씀 드립니다. 

제가 답글을 달지 못한 분의 댓글도 하나 하나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구윤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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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96]
스페이스X
IP 58.♡.143.49
06-20 2024-06-20 19:06:28
·
빚 있다고 솔직히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헤어지자고 할까봐 ..
다만 이제 알게되었으니 어떤 빚인가 .. 종류를 알아보고 님이 헤어질건지 말지 판단해야죠.
근데 어떤 촉이 들던가요? 그게 넘 신기하네요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2:57:51 / 수정일: 2024-06-20 22:58:19
·
@스페이스X님 네, 남친은 빚을 혼자서 해결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가봐요. 솔직히 공개하면 헤어질까봐 겁났다면서요. 촉은... 소가 뒷걸음 치다 쥐 잡는 겪으로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왕왕 있네요.
일용잡부
IP 211.♡.42.207
06-21 2024-06-21 03:32:45
·
@bimiliae님 말같지도 않은 소리죠 얘기하기 어려우면 거짓말이 용납이 됩니까 한번은 말하기 어려울 수 있어도 거짓말을 몇번을 했는데요. 앞으로도 말하기 어려우면 계속 거짓말을 할겁니다. 이건 삶의 태도에 대한 문제이고 이렇게 남을 속여서 문제를 회피하는 부류는 배우자로는 거르는게 정답입니다.
구윤
IP 220.♡.34.211
06-21 2024-06-21 10:29:47
·
@일용잡부님 네, 그쵸...거를 말씀이 하나도 없네요...하 아프다ㅠ
N.C.
IP 81.♡.23.196
06-20 2024-06-20 19:07:01 / 수정일: 2024-06-20 19:07:09
·
파혼 시점에 멘탈이 붕괴되었나 봅니다. ㅠㅠ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2:58:55
·
@N.C.님 네, 저도 그랬던거라 봅니다...
카뮈의부조리
IP 155.♡.84.150
06-20 2024-06-20 19:08:37
·
자꾸 거짓말하는 사람은 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몇천이지만 나중에 몇억이 될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3:00:59
·
@카뮈의부조리님 뭐,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fiat
IP 121.♡.239.112
06-20 2024-06-20 19:09:27 / 수정일: 2024-06-20 19:11:00
·
이미 예감하고 계시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거짓말 할 확률 높습니다.

제 가족도 그런 사람 있는데 빚 갚아주면 또다른 빚이 등장하고, 갚아주면 또 빌리고 난리가 납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에, 솔직하게 털어놓은 적도 없죠. 아니, 솔직하게 얘기한다고 해놓고 거짓말을 말하는 거죠 (...)

정신 차릴거면 진작에 차렸을텐데 그러지 못한 상태인거고, 앞으로도 고쳐질지는 의문이죠.

그나마 지금 있는 거짓말만 처리하면 다행이지만.. 살면서 과연 또 사고를 안칠까 하는 걱정이 당연히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돈은 빌릴 수 있고 빚도 있을 수 있지만 거짓말로 계속 도망가는건 다른 얘기죠.

그럼에도 믿는 것도 불가능한건 아닙니다만, 그럴 경우 확실한 대비책은 있어야 합니다. 경제권을 글쓴분이 가진다 하더라도 언제든 신용대출까지 할 수 있으니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3:05:04
·
@fiat님 의견 감사합니다...
김낄낄
IP 121.♡.155.227
06-20 2024-06-20 19:09:49
·
신뢰가 없으면 헤어져야죠.
신뢰 >>>> 넘사벽 >>>>>애정 >조건 인거같습니다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3:06:20
·
@김낄낄님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똑똑-
IP 203.♡.246.44
06-21 2024-06-21 00:58:51
·
@김낄낄님
Crimsonn
IP 211.♡.129.250
06-20 2024-06-20 19:09:51
·
정말 결혼을 생각한다면 시간을 좀 두고 최소 1~2년 정도 남자분이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지켜 보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이때 내가 어디까지 관여할 것인지에 대하여 분명하게 선을 정해 놓고 당사자에게도 알려야 겠지요.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가는 길에 생각치 못한 일들이 생깁니다. 그 상황을 결국은 자신이 해결해 가야 하는데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간들을 지나가면서 연이 닿으면 부부로 삶을 같이 꾸려 가는 거고 연이 닿지 않으면 그만이겠지요.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3:07:50
·
@Crimsonn님 네, 말씀 하셨던 지켜보자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혼란스럽네요ㅠㅠ
레드핏클
IP 42.♡.51.53
06-21 2024-06-21 03:27:38
·
@Crimsonn님 스스로 해결못합니다. 경제관념 하나하나 가르쳐야 합니다....
8푼이
IP 211.♡.73.126
06-20 2024-06-20 19:10:22
·
쓰니님 정도 이성이 동작하는 분은 상황을 써 보는 자체로 마음의 방향이 대략 잡혀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 생각을 두 번 정도 더 검토해보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 쪽이든 좋은 내일이 있으시길 ㅎㅎ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3:09:27
·
@8푼이님 맞는 말씀입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기 위해 상황을 글로 옮겨본 것도 있습니다.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fiat
IP 121.♡.239.112
06-20 2024-06-20 19:13:36
·
@바닐라윈드님
돈이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이 문제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거짓말 하고 속이는 한국 남자에 치가 떨려서 외면해야 하나요.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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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Lyubishchev
IP 221.♡.100.161
06-20 2024-06-20 19:15:44
·
@바닐라윈드님 한녀 운운 하는걸 보니 알만하군요.
fiat
IP 121.♡.239.112
06-20 2024-06-20 19:16:57
·
@바닐라윈드님
적어도 무작정 한녀 어쩌구 하면서 운운하진 않죠 :(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vanillawind
IP 125.♡.149.229
06-20 2024-06-20 19:20:44 / 수정일: 2024-06-20 19:20:55
·
@fiat님

여자 빚 3000을 포용하는 남자는 당연.
남자 빚 3000은 죄인인 세상입니다. ㅎㅎ

적당히들 오지랖 피우세요.
이제는 페미에 익숙해지시나 봅니다. ㅎㅎ
PalGae
IP 223.♡.244.11
06-20 2024-06-20 19:21:09
·
@바닐라윈드님
문제는 거짓말인데 이상한 논리로 한녀 운운하시는군요.
정중하게 말하는 듯 하지만 상대방의 말 중 본인 듣고 싶은 것만 추려서 비난하는 아주 무례한 행동입니다.
한남이니 한녀니 이런 말 함부로 쓰지마세요. 무식해보입니다.
fiat
IP 121.♡.239.112
06-20 2024-06-20 19:21:40
·
@바닐라윈드님
대체 이게 페미랑 무슨상관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여자 얘기만 나오면 다 페미때문에 싫다고 생각하시는건지..

같은 글을 읽은건가 의문이 듭니다.
너는나의
IP 223.♡.195.101
06-20 2024-06-20 19:24:17
·
@바닐라윈드님 매너나 좀 지키세요. 공개 게시판에서 한녀니 어쩌니 그게 할 소리입니까.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vanillawind
IP 125.♡.149.229
06-20 2024-06-20 19:26:42
·
@너는나의님

아, 네에.
스윗하신 님. 😆
Lyubishchev
IP 221.♡.100.161
06-20 2024-06-20 19:26:55
·
@바닐라윈드님 굉장히 무례하게 글을 쓰시는데 같은 수준으로 이야기 해보자면 그냥 님 주변에 그런 사람만 꼬였던 겁니다. 그 경험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거고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vanillawind
IP 125.♡.149.229
06-20 2024-06-20 19:30:33 / 수정일: 2024-06-20 19:38:53
·
@Lyubishchev님

우리나라는 스윗남, 오지라퍼들 참 많죠.
페미의 분위기 조성 주범은 바로 스윗남, 오지라퍼들입니다. 😆
정말 댓글들 보니 페이가 아니 등장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로군요.
남친 빚 3천에도 이 정도인데, 님들은 부도나면 이혼하는 부부들입니까? 😆
GENIUS
IP 175.♡.184.69
06-20 2024-06-20 19:38:36 / 수정일: 2024-06-20 19:41:17
·
@바닐라윈드님
최소한 글은 제대로 정독하고 댓글을 다셔야 할텐데 너무 나가셨네요.
이 분의 고민은 남자 분의 거짓말 때문이지 고작 3천만원이라는 액수 문제가 아닙니다.
심지어 갑자기 페미 문제로 점프하더니 그걸로 이 나라가 이 꼴이 됐다는 것으로까지 발전해버리면 뭐...
공연히모욕감
IP 210.♡.3.115
06-20 2024-06-20 19:53:54
·
@바닐라윈드님 실례지만 어느나라 국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lkjpoi
IP 124.♡.240.77
06-20 2024-06-20 20:02:22 / 수정일: 2024-06-20 20:05:32
·
@바닐라윈드님 3천의 빚이 있다는것, 그것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고 결혼을 전제로 만났다는 것 신뢰가 깨진 상태가 팩트이고 고민할 법한 문제인데 한녀가 왜나와요? 빚있어도 사랑으로 이해하면 진국인 여자 신뢰가 깨지면 한녀인가요? 글쓴이분한테 같은 남자로써 부끄럽네요. 이글 사과하고 삭제하셨으면 좋겟지만 그럴분 같진 않고 왜이렇게 급발진하시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글쓴이님은 이런글은 못보척 그냥 넘기세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구나 하구요.
honjun
IP 112.♡.168.19
06-20 2024-06-20 20:18:09
·
@바닐라윈드님
이정도면 거의 무지성 척수 반사급 혐오네요. 뇌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나오는 혐오 수준입니다.
두팔형님
IP 121.♡.6.241
06-20 2024-06-20 20:35:12
·
@바닐라윈드님
어떤 인생을 살아온건지 ...
아리아나벤티
IP 1.♡.200.231
06-20 2024-06-20 20:43:48
·
@바닐라윈드님 한녀 ㅋㅋ 기가 차네요.
녹차주
IP 58.♡.71.29
06-20 2024-06-20 20:45:00
·
바닐라윈드님// 3천이든 3백원이든 10원이든, 수 차례 숨기고 거짓말하는게 문제죠. 남자건 여자건 성별이 무슨 상관인가요.
yullan
IP 106.♡.66.218
06-20 2024-06-20 20:52:49 / 수정일: 2024-06-20 20:54:04
·
@바닐라윈드님
와우...글에서 분노가 느껴지네요..

그리고 아무도 답을 줄수없는 문제네요.
어떤식이든 부디 현명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HappyJuice
IP 61.♡.125.80
06-20 2024-06-20 21:06:50
·
@바닐라윈드님
enen
IP 219.♡.109.69
06-20 2024-06-20 21:31:10
·
@바닐라윈드님 지금 고민은 돈에 대한 고민이 아닙니다.
스맛폰공부
IP 121.♡.101.33
06-20 2024-06-20 22:23:35
·
@바닐라윈드님
무슨 트라우마가 있으신건지 피해의식이 대단하시네요. 본인 트라우마를 남한테 풀지마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갈색
IP 118.♡.176.127
06-20 2024-06-20 23:13:01
·
@바닐라윈드님 여러분은 지금 남자친구의 잦은 거짓말로 결혼을 망설이는 사람은 한녀 페미고 남여갈등 저출산의 원인이 되어 나라가 이따위가 되었다는 기적의 논리점프를 보고 계십니다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3:18:49
·
@바닐라윈드님 바닐라님 제 글 어떤 부분에서 노여우셨는지는 모르겠으나...제가 사랑보다 돈을 앞세웠다면 처음에 두 차례 빚이 들통났을 때 진작 헤어졌을텐데요. 그리고 이런 고민을 하면서 굳이 글도 남기지 않았을거고요. 제 글을 대충 흐름만 보시고 댓글을 남기신 건 아닐까 생각되네요...
동그란네모
IP 58.♡.110.190
06-20 2024-06-20 23:23:40
·
@바닐라윈드님 클리앙에서 한녀라는 댓글도 보는군요. 참..
0브라운0
IP 49.♡.40.97
06-20 2024-06-20 23:45:52
·
@바닐라윈드님
피해의식 쩌네요. 불쌍해 보입니다.
diynbetterlife
IP 118.♡.65.162
06-21 2024-06-21 00:36:45
·
「@바닐라윈드**님」
한숲
IP 211.♡.104.101
06-21 2024-06-21 01:00:28
·
@바닐라윈드님 ㅋㅋ 그럼 본인은 한남이셔서 사상이 그 모양이신가요?
스크류펀치
IP 223.♡.205.178
06-21 2024-06-21 01:37:36 / 수정일: 2024-06-21 01:37:54
·
@바닐라윈드님 지능이 낮은건 죄가 아니지만 똥을 아무데서나 싸는건 죄입니다.
바퀴발레보다 지능이 낮은거 자랑 많이 하셨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당신같은 종류의 버러지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박멸해야 하는 해충일 뿐이에요.
꼬라지보니까 고쳐서 쓸 수 있는 종류도 아닌거같네요.
빨리 죽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solskja
IP 211.♡.101.66
06-21 2024-06-21 01:46:26
·
@바닐라윈드님 사이트 잘못 들어온 줄 알았네요..
갑자기 웬 페미왕국? 우리나라가 언제 페미왕국이 되었나요? 혐오왕국을 원하는 이루베나 디씨에서 세운 가상 왕국인가요?
Fartist
IP 39.♡.28.40
06-21 2024-06-21 02:09:19
·
@바닐라윈드님 님이 말하는 사랑은 허구적,일방적인 사랑이네요. 배우자던 부모던 자식이던 지켜야할 선이 있는 상호관계입니다만 타인과 다른건 비교적 기회와 관심,도움을 줄수있다 장도이지 끝까지 무조건적인 사랑을 투사할수 없습니다. 그게 가능한건 아이가 성인되기 이전까지죠. 부부는 엄연히 책임감 있는 행동이 전제되야죠
나옹
IP 124.♡.236.163
06-21 2024-06-21 02:41:07
·
@바닐라윈드님

피해의식이 심하시네요. 남자든 여자든 빚이 3천인데 몇년에 걸쳐서 계속 속여왔고 개선이 전혀 없었다면 헤어질 사유가 충분합니다.
뚜용
IP 222.♡.229.104
06-21 2024-06-21 03:15:05
·
@바닐라윈드님
뚜용
IP 222.♡.229.104
06-21 2024-06-21 03:16:01
·
@바닐라윈드님 피식~뭔가 사연 있으신가본데 울지말고 말을하지 그래요? 큽
라이니
IP 110.♡.202.228
06-21 2024-06-21 04:24:14 / 수정일: 2024-06-21 04:26:38
·
@바닐라윈드님 사랑만으로 하는 결혼이 나중에 어떤 파국으로 가는 경우를 못보신 분이네요...
본인은 잘 이겨내고 행복하시겠지만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님같지 않은게 더 문제입니다..
항꼬
IP 110.♡.177.80
06-21 2024-06-21 04:34:32
·
@바닐라윈드님 실례지만 부친 모친 모두 한국분이시죠??
쿠리앙
IP 220.♡.66.53
06-21 2024-06-21 08:19:09
·
@바닐라윈드님
글 내용을 전혀 이해를 못하고 이상한 소리를 계속 하시네요(저도 폐미 극혐합니다)
님이 왜 국결밖에 못하셨는지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한녀' 때문이 아니고 님 자체에 원인이 있습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 이야기를 이해 못하고 이상한 소리만 계속 하시면 그 국결마저도 계속 유지하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hahehu
IP 183.♡.59.117
06-21 2024-06-21 10:42:26
·
바닐라윈드님// 싫어하시는 페미에 준하는 모습을 지금 보이시고 계십니다. 글을 다시 좀 읽어보고 요점 좀 제대로 파악하세요.
/Vollago
꿈꾸는강아지
IP 211.♡.77.53
06-21 2024-06-21 13:44:47 / 수정일: 2024-06-21 13:46:39
·
@바닐라윈드님 뭔 페미예요, 이게.. 남여는 님께서 나누고 있어요.
이거는 남자 여자 문제가 나이예요. 단순히 빚이 있다고 고민하는 것도 아니고요.
지능이 안 따르면, 예의 좀 차리고 정신 좀 챙겨요.
icebar
IP 223.♡.79.35
06-20 2024-06-20 19:10:48
·
일단 어떤점이 서운했는지 전부 말씀하시고 앞으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한번 더 기회를 주셔도 될 것 같긴합니다. 3천이 큰돈이긴 하지만, 도박이나 그런것도 아니고 남자 어릴때 바보짓 한번 한거라 넘어가 줄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다만 글쓴분도 빚에 대한 트라우마를 어떤 식으로건 극복하셔야만 하지 않을까도 싶네요.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3:21:36
·
@icebar님 고견 감사합니다ㅠㅠ
actanonverba
IP 223.♡.72.179
06-20 2024-06-20 19:11:21 / 수정일: 2024-06-20 19:11:29
·
인륜지대사에 관해 뭐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글쓴님의 스파이더 센스가 인상적이네요..

지금도 불안하신가요? 계속 불안할 순 없는 노릇이니 방법을 찾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3:26:56
·
@actanonverba님 무당처럼 헛것을 보거나 무슨 소리를 듣는 건 아닌데, 촉이 발동하면 무언가를 들춰내는 경우가 한번씩 있는 것 같습니다.
푸르른소년
IP 118.♡.60.90
06-20 2024-06-20 19:13:21
·
음.....

헤어지세요!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자이스키
IP 175.♡.37.69
06-20 2024-06-20 19:13:43
·
3천 정도면 덮고 넘어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물론 솔직하지 못했던 점. 경제관념 이런 부분은 문제가 있지만요. 그걸 덮을 만큼의 좋은 점이 있다면. 약속 받고 쿨하게 넘어가는게 어떨까요?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3:28:46
·
@자이스키님 네, 아무래도 빚을 상쇄할만큼 좋은 점도 많은 사람인지라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Sinawe
IP 59.♡.59.3
06-20 2024-06-20 19:14:19
·
단순 생활비라지만 씀씀이가 수입 대비 큰 스타일이신가 봅니다.

3천 빚이 적다면 적고 크다면 큰 돈인데, 대출을 받았어서 갚아 나가는 중이라면 몰라도 마통 리볼빙으로 3천이면 저라면 정리할 것 같습니다.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3:31:11
·
@Sinawe님 일단 제가 확인한 바로는 씀씀이가 수입 대비 컸고, 리볼빙 이자가 19%로 워낙 높았던지라ㅠ 초기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 같습니다.
어린신랑
IP 136.♡.0.125
06-21 2024-06-21 05:38:28 / 수정일: 2024-06-24 02:30:42
·
대댓글 달아주셔서 제 댓글은 펑합니다. 힘내시고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구윤
IP 220.♡.34.211
06-21 2024-06-21 10:35:01 / 수정일: 2024-06-21 10:43:37
·
@어린신랑님 네, 남친이 소득에 맞게 지출을 줄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처음에는 소액이었던 금액이 리볼빙 고리에 눈덩이처럼 불어났고요. 그 과정에서 임금체불로 퇴사를 하고, 또 이직 준비 중에 생활비가 계속 필요하니 마통을 쓰고...결국 악순환ㅠ
맞죠. 애초에 리볼빙을 쓴 것 자체가 문제고, 그걸 지켜보고 있었다는게 참 대책이 없는 사람이죠. 뭐, 전세금 믿고 그랬을 수도 있고요... 하
파혼 얘기는 제가 아는 선까지만 적어놓은거라 저도 더 자세한 내막은 알아봐야겠어요. 고견 감사합니다ㅠㅠ
Astarte
IP 110.♡.59.81
06-20 2024-06-20 19:14:45
·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평생 그렇게 살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제 가족이라면 헤어지라고 할 겁니다.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3:32:43
·
@Astarte님 그쵸? 반대로 누가 이 얘기를 저한테 한다해도 헤어지라는 말이 나올 것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X진
IP 58.♡.102.140
06-20 2024-06-20 19:15:15 / 수정일: 2024-06-20 19:16:37
·
숨긴것도 상대방을 위한게 아니라 본인만을 위한 행동이였죠.
돈이 아니라도 앞으로도 숨기는게 많을꺼 같네요.
결혼이란게 신뢰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죠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3:33:23
·
@X진님 저도 신뢰를 가장 중요시 여겼던 사람인지라... 말씀 감사합니다.
너는나의
IP 223.♡.195.101
06-20 2024-06-20 19:16:02
·
+8천이 -3천이 된건가요?
저같으면 헤어집니다.
구윤
IP 220.♡.34.211
06-20 2024-06-20 19:23:10
·
@너는나의님 8천은 전세금으로 깔고 앉아있는 상태고, 빚만 3천이요ㅠ
너는나의
IP 223.♡.195.101
06-20 2024-06-20 19:25:47
·
@bimiliae님 솔직히 좋은 남자들 많은데 굳이 계속 만나셔야 할까요? 왜 어려운 길을 자초하세요..
fiat
IP 121.♡.239.112
06-20 2024-06-20 19:27:50 / 수정일: 2024-06-20 19:30:21
·
@너는나의님
이게 결국 감정이 잡힌 상태라서, 만약 헤어져서 저 사람이 잘못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특히 자기파괴적이라는 단어에서 드러나죠

그리고 위 거짓말 한거 말고는 마음에 맞는 상대라고 하니, 이번만 잘 넘어가면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시는거고요.

지금으로서는 잘 될지 안될지 알 수 없는 상태이지만.. 결국 글쓴분이 결정해야할 사항이긴 하죠.

정말 특수한 상황이라서 저런것인지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문제라서.

위 사례에도 나중에 개심하고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면 그럴 확률이 없다고는 말은 못하겠지만 사실 시작부터 이런 스트레스를 받는거 자체가 안타까운 상태죠
말랑핑쿠
IP 58.♡.59.222
06-20 2024-06-20 22:41:46
·
@bimiliae님 과연 파혼이 전 여친 부모님이 서울의 집 한 채 해오라는 요구여서 였을까요? 전 여친이 전문직이었다고 하던가요? 전문직인 내 딸과 결혼하려면 집 한 채 해와야 한다면 모를까 보통인 신부감과 결혼하는데 그런 요구를 하는 집을 제 주변에서는 못 봐서요.
도박, 여자문제, 과도한 물욕 이런 것만 아니라면, 결혼 전 남자들 생활하다 생긴 빚을 큰 문제라고 저는 생각 안하는데요, 꼼꼼하게 미래 계획 세우면서 악착같이 돈 모으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또 너무 젊은 나이에 그렇게 돈돈 거리며 사는 것도 보통은 아니다 싶고요.
님 남친은 음... 전 여친과 파혼사유를 정확히 아셔야 할 것 같아요. 지금 빚이 얼마인지는 사실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둘이 노력하면 갚을 수 있구요. 사실대로 말하지 못한 남친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근데 좀 찜찜하네요, 과연 남친이 말한 그 이유로 파혼한 걸까....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3:37:50
·
@너는나의님 그쵸...?ㅠㅠ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3:39:10
·
@fiat님 여자 마음에 꽤 정통하신 분이네요... 댓글 중에서 제 심정을 가장 잘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3:45:43 / 수정일: 2024-06-20 23:46:26
·
@말랑핑쿠님 음, 여자쪽이 좀 사는 집이었다고는 들었습니다. 뭐 그러면 여자가 해올 수도 있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더 자세한 사정은 저도 묻기가 좀 어려웠네요. 파혼 당시가 집값이 막 오르기 전이라 가능한 요구였을 수도 있구요. 조언 주신대로 파혼사유를 명확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레몬클로버
IP 117.♡.28.174
06-20 2024-06-20 19:17:01 / 수정일: 2024-06-20 19:17:57
·
경제권 백프로 받으시고 용돈 주면서
신용카드 하나 허락해 주면 안 되겠네요.

나약하면 거짓말을 하는데 강해지기란 쉽지 않아요.

솔직히 털어놓는 용기를 배우기에 한 생은 길지 않지요.

용서 용서 용서를 하면서 남친이 성장해 가는 과정을 지켜봐 줄 용의가 있으셔야만 할 거 같아요.
구윤
IP 58.♡.69.187
06-20 2024-06-20 23:56:49
·
@레몬클로버님 네, 남친은 결혼을 하게 되면 경제권을 저에게 전부 넘긴다고 하는데 그것도 사실 탐탁치는 않아서요. 부부라면 공동으로 책임을 나눠 가져야지, 누구 한 사람이 움켜쥐고 통제하는 것이 맞나 싶어서요. 참 고민이네요. 용서를 할 수 있는가도 모르겠고요. 고견 감사합니다ㅠㅠ
카이네드
IP 121.♡.63.185
06-20 2024-06-20 19:17:04
·
근데.. 빚이 더 있을거 같은데..
엽기베어
IP 183.♡.94.187
06-20 2024-06-20 19:17:55
·
음....3000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돈인데 글쎄 그분을 죽도로 사랑한다면 저는 그 정도는 안고 갈랍니다..남친 인성이 어떤지 저는 모르니 다시 또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사랑한다면 전 제가 먹여 살립니다 단,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어야겠지요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0:01:20 / 수정일: 2024-06-21 00:01:49
·
@엽기베어님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위풍당당 걸어가는 고양이 같은 댓글이네요...^^ (좋은 뜻으로) 말씀 감사합니다.
sang
IP 27.♡.242.64
06-20 2024-06-20 19:18:38 / 수정일: 2024-06-20 19:19:28
·
애매하네요...
리볼빙이면.. 대출이라기 보다는 신용카드를 많이쓰다보니 카드값이 밀린거 같은데요...
쇼핑으로 사치를 않하는 거면 모.. 술값으로 나갔을거 같네요...
마통으로 카드값내면서 산거같고요...
증여받고 남은 8천이야 지금 사는집 전세금으로 있을테구여.. 이건 맞져??

3천이면 큰돈이기는 하지만.. 어찌보면 마이너스로 생활비 메꾸는 용도로 다들 그렇게 사용하는 정도이구요...
아마 마통을 무리한 대출로 생각하지는 않았지 않을까 하네요..

어쨌거나 이런걸 싫어하는데 투명하지않고 둘러대는것은 잘못한거 맞고요..
이번 기회에 금기사항으로 확실히 집고 넘어가시고 기회한번 더주시지요... 성실하게 직장다니는 남친이라면 이정도는 글쓴분의 정신교육으로 극복될거 같네요...

기회 한번 더 주셔요..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0:12:51 / 수정일: 2024-06-21 00:13:30
·
@sang님 하...그쵸? 저도 참 애매해서 여기에 글을 남겨본건데... 남친 상황을 제일 정확히 간파하고 계신 것 같은 댓글이어요.
본문에 쓰지는 않았는데 서울 올라와 처음으로 들어갔던 회사에서 임금 체불이 있었고, 그러다보니 말씀대로 카드값이 밀려서 결국 리볼빙으로 해결을 하려 했던 거더라고요. 저를 만나기 전에는 술을 꽤 마셨던 것 같아요. 남자들 이런저런 모임에 혼술도 하고. 증여 받고 남은 8천은 전세금으로 묶여있는 것도 제가 보충해서 쓰기 전인데, 정확히 짚으셨네요. 마통을 안일하게 생각했다는 점도 맞는 부분이고요.
현재는 성실하게 회사를 다니고 있기는 한데 제가 정신교육을 할 깜냥이 되는건지는...여튼 고견 감사합니다ㅠㅠ
욱짜2
IP 210.♡.146.2
06-20 2024-06-20 19:18:44 / 수정일: 2024-06-20 19:20:08
·
증여받았다는 1억을 다 날리고 빚이 3000 남았다는 이야기인가요? 그것도 신용대출로?
그렇다면 좀 심각한 것 같은데요.
구윤
IP 220.♡.34.211
06-20 2024-06-20 19:21:47 / 수정일: 2024-06-20 19:22:24
·
@욱짜2님 아니요. 증여 받은 1억 중 파혼으로 2천을 까먹고, 8천은 전세금으로 깔고 있습니다...
욱짜2
IP 210.♡.146.2
06-20 2024-06-20 19:30:32 / 수정일: 2024-06-20 19:32:47
·
bimiliae님// 그렇다면 대출을 받아서 어디에 썼는지가 제일 중요하겠네요. 단순히 생활비였다면 감수가 가능할 것 같은데, 일부라도 좀 어두운 쪽으로 사용했다면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나을 듯요. 이건 중요한 문제라 철저하게 살펴보셔야 할 듯…

그리고 신용대출이 3000인데, 8000을 전세로 깔고 있는 것도 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0:24:33 / 수정일: 2024-06-21 00:25:06
·
@욱짜2님 일단 지금까지 확인한 선에서는 파혼 당시 들어갔던 회사에서 임금 체불이 있었고, 카드값 막으려고 시작했던 리볼빙이 높은 이자에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철저하게 한번 더 살펴봐야 하겠죠.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라일락
IP 218.♡.82.196
06-20 2024-06-20 19:19:29
·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헤어져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듣고 싶은건지, 그 남자는 왜 거짓말을 했을까하는 의구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은건지..

본인이 혼란하다보니 갈피를 못잡으시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정신 꽉 잡으시고...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싶은게 있으면, 대상이 자신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여동생이라고 생각하시고, 자신의 여동생이 본인에게 이런 걱정을 이야기할때 자신은 어떤 대답을 해줄까를 생각해보면 그게 글쓴 분이 취해야할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0:27:10
·
@라일락님 맞는 말씀이네요. 고견 감사합니다ㅠㅠ
seeyouagain
IP 180.♡.69.155
06-20 2024-06-20 19:22:48
·
사람 관계에 절대적으로 옳다 그르다는 없어요
사람 바뀐다 생각하지 말고, 그 사람의 단점을 안고 갈 수 있으면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는거죠
저 같은 경우는 불안하면 계속 생각이 떠올라 힘들어서 관계를 끊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0:28:25
·
@seeyouagain님 그렇죠... 맞는 말씀이네요.
그저좋은사람
IP 118.♡.77.108
06-20 2024-06-20 19:23:46
·
왜 거짓말을 하고 숨기고 있었대나요? 그 정확한 이유를 확실히 들으셨나요?????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0:29:19 / 수정일: 2024-06-21 00:29:46
·
@그저좋은사람님 우선은 본인이 혼자서 어떻게든 해결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고요. 그 빚을 모두 공개하면 헤어질거라 생각했다고 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0:32:56
·
@모노7777님 네, 저도 액수 그 자체보다는 지속된 거짓말에 배신감이 컸습니다. 남친의 문제해결방식 혹은 자기방어수단이 저와는 크게 다르다는 걸 알게 됐고요. 고견 감사합니다.
만렙삼촌
IP 211.♡.52.166
06-20 2024-06-20 19:24:56
·
남자 혼자 +8천이 -3천이 되다니 씀씀이가 상당하군요. 뭔가 아파서 병원비로 쓰는 그런 종류가 아니라면 경제 관념 + 거짓말로 저라면 사람 취급 안할 것 같습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0:34:21
·
@만렙삼촌님 8천은 전세금으로 묶여있고 빚만 3천인 상황이네요...뭐 그것도 문제는 문제죠.
버드런트러셀
IP 223.♡.80.230
06-20 2024-06-20 19:26:49 / 수정일: 2024-06-20 19:29:04
·
도박이나 여타 중독이 아니고 내가 공감할 수 있는 원인이라면 저라면 고 합니다.
게다가 그동안 상황도 여의치 않아왔고 3천 정도면 이해 못할바도 아니네요.
파혼이 주는 심리적 타격이 어마어마 했을테니까요.

중요한건 파혼 이외에 갈등이나 고난에 대처하는 성향을 제댈로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0:38:42 / 수정일: 2024-06-21 00:39:11
·
@버드런트러셀님 네..원인을 들어보면 이해가 안 되는 상황도 아니기는 한데...파혼 시기와 맞물려 회사에서 임금체불도 있었던가 보더라고요. 그래서 카드값 막으려고 리볼빙을 시작했다 하구요.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움을 대처하는 방식에 저와는 다른 점이 많아서...고민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오라질
IP 112.♡.56.53
06-20 2024-06-20 19:29:41 / 수정일: 2024-06-20 19:30:54
·
마통+리볼빙 3천 가지고 파혼 고민은 너무 나가는것 같습니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거짓말이지만 수중에 전세금 8천도 갖고있겠다 언제든 갚을 수 있는 돈이고 미리 말하기 어려웠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남친분 폰은 왜 들여다보시는지 저는 그게 빚 숨긴것만큼이나 더 문제같아요.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0:42:53
·
@오라질님 네, 맞아요... 저도 남친 폰을 몰래 들여다 본 것이 잘한 부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근데 정말 이상한 촉이 왔고, 노랫말대로 슈퍼 이끌림...이었네요ㅠ 하...
오다가나노부
IP 211.♡.148.11
06-20 2024-06-20 19:31:02 / 수정일: 2024-06-20 19:34:11
·
본문 글쓴이님.
이 댓글 만일 보신다면 꼭!
반드시 남친 통장 이체 내역 전부 확인 하세요.
꼭이요.
본문글 딱 절반까지 읽고 도박이라는 거 강하게 확신했습니다.
아마 이전 파혼 스토리도 도박 하다 걸려서 깨진 걸 지어낸 거 같습니다.
확실한 증거는 일면식도 없는 곳에 반복적으로 이체한 내역이니 반드시 반드시 확인하세요.
네이버 도박중독 카페에 여자친구나, 아내들이 올리는 글과 100% 일치합니다.
이건 느낌상 90% 도박입니다.
도박이 맞다면 님 그 촉에 감사하세요.
결혼전에 알게 된 건 천운입니다.


근데 서민금융원에서 자산이 빚보다 많으면 채무조정 안 해주는데 어떻게 신청하신겁니까??
미르Kei
IP 122.♡.173.242
06-20 2024-06-20 19:32:44
·
@오다가나노부님 꼭 보시라고 추천 눌렀습니다.

소근소근) 오타났어요. '이' 댓글.
sang
IP 27.♡.242.64
06-20 2024-06-20 19:35:15
·
카드 현금서비스면 그럴수도 있는데..
리볼빙인데요;; 그냥 카드값 할부인데요;;;;
Ipho
IP 106.♡.182.120
06-20 2024-06-20 19:38:45
·
@sang님
리볼빙까지 써서 구매한 제품을 현금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 합니다.
간단하게는 당근에 미개봉으로 10~20% 만 싸게 팔아도 순식간에 현금화 되죠.
삭제 되었습니다.
sang
IP 27.♡.242.64
06-20 2024-06-20 19:40:14 / 수정일: 2024-06-20 19:41:37
·
그렇긴한데.. 그정도까지 갈라면.. 전세금같은건 이미 다날린뒤에야 그정도수준 될거 같은데요;;;;;

근데.. 자산이 빚보다 많으면 진짜 안해줄텐데;; 몰까요;; 혹시 판춘문예 그런건 아니겠져? ㅠㅠ
오다가나노부
IP 211.♡.148.11
06-20 2024-06-20 19:40:37
·
@Ipho님 222222 도박쟁이들의 현금화 수법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thinkofme
IP 113.♡.206.202
06-20 2024-06-20 19:42:48
·
@sang님 카드깡이라는게 있습니다.
오다가나노부
IP 211.♡.148.11
06-20 2024-06-20 19:43:38
·
@sang님 도박에서 파멸로 가는 과정이 쭉 있거든요.
처음에는 딱 수중에 있는 현금.
그 다음은 햇살론 또는 엄빠론.
그 다음은 카드 현금 서비스.
다음은 리볼링, 핸드폰 소액결제.
(리볼빙이나 할부로 산 물건을 바로 중고로 내다 팝니다. 그것만 수거하는 업자들도 있어서 잘 팔려요. 현금화 바로 가능)
다음은 차량이나 자가 담보대출.
다음은 퇴직금.
마지막으로 사채.... ㄸ
구윤
IP 220.♡.34.211
06-20 2024-06-20 20:21:11 / 수정일: 2024-06-20 20:21:38
·
@오다가나노부님 채무 조정과 관련해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서울시에서 진행한 재무 상담의 전문가 권유로 신청했던 부분이라서요. 청년 대상이라 가능했던 부분일 수도 있고, 아직 심사 중이라 결과는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ceer
IP 128.♡.6.112
06-20 2024-06-20 19:31:39 / 수정일: 2024-06-20 19:34:02
·
3천이면 정신차렸으면
직장 몇년 다녔으면 지금쯤 갚앗어야하지않나싶은데요
또 마통은 그렇다쳐도 리볼빙이 이상하네요.
상당한 고이자라 진짜 위기 넘기는 삶이 아니면
안쓸텐데
정신을 차렸으면 그렇게 되기전에
아무일이라도 해서 막았을텐데요
잠깐 쓴다해도 최우선 빠르게 정리하거나요
아직도 흥청망청 습관이 있거나
술담배 아니더라도 뭔가 딴짓을 한게 있지않나싶네요
더이상 큰 사고 안치고
님도 돈욕심 없으시면 상관없겠지만
뭔가 돈나간게 수상합니다.
자기파괴적 시간에 뭔가 다른일이 또 있었을듯해요
지금은 완전히 끊었다면 상관없지만
믿을지는 님의 몫이겠죠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0:59:00 / 수정일: 2024-06-21 01:01:58
·
@ceer님 네, 그렇죠... 뭐 일단 생활비로 갖다 쓴 빚이 처음에는 소액이었는데 리볼빙이 워낙 고리인지라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 같고, 임금체불로 인한 퇴사 후에 이직 준비 기간도 있었던지라 경제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리볼빙을 그렇게 쉽게 쓴 것에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그게 얼마나 위험한건데 하...
용갈통뼈
IP 210.♡.62.89
06-20 2024-06-20 19:31:57 / 수정일: 2024-06-20 19:33:36
·
세상에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는 말입니다.
사람은 살다가 나이 먹으면서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또는 어떤 계기를 통해 바뀔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의 평상시 생활과 글쓴님과의 관계가 좋았고, 거짓말의 원인이 파혼으로 인한 심리적 방황이었다면, 한번 더 기회를 주시는 건 어떨까요? 전세금으로 깔아놓은 8천까지 다 날린 상태였다면 당장 헤어지는게 맞겠지만요. 대신 이후에 추가로 숨겨 놓은 거짓말이 들통 난다면 인연 끊어야죠.
해님별님
IP 220.♡.59.153
06-20 2024-06-20 20:18:02
·
@용갈통뼈님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은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데로 남을 고쳐쓸 수 없다는 말이죠. 본인이 변하려고 하지 않는이상 옆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요. 추가로 저는 사람을 고쳐쓴다는 말이 오히려 상당히 무례한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06:32
·
@용갈통뼈님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muon
IP 211.♡.203.176
06-20 2024-06-20 19:32:14
·
마통 리볼빙 3천이면 전 고민 많이 해볼 것 같습니다
투자 실패나 목돈이 필요했던게 아니라 평소 경제 습관이 그렇게 된 건데 제 가족이라면 결혼 반대할 것 같아요. 정 아쉬우시면 1-2년 지켜 보시죠. 빚을 정리 해 나가지 못하면 변하기 어려울 겁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09:33
·
@muon님 말씀 감사합니다.
jj34
IP 124.♡.250.178
06-20 2024-06-20 19:32:50
·
유부 15년차로 말씀드리면 바늘도둑 소도둑 됩니다. 조상신이 도왔으니 헤어지세요. 결혼은 함께 평생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길입니다. 거짓이 있는 사람과 어떻게 미래를 그려나가겠습니까.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10:07
·
@jj34님 그쵸? 어느 부분도 반박이 안되는 말씀이네요ㅠㅠ
miraclemile
IP 121.♡.98.80
06-20 2024-06-20 19:34:22
·
몇 번이나 속이는 사람과 평생을 무슨 신뢰관계를 쌓고 살겠어요. 조상신이 도우셨으니 어서 도망가세요.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10:30
·
@miraclemile님 제 촉이 저를 살린 걸까요?...ㅎㅎ 에휴
GENIUS
IP 175.♡.184.69
06-20 2024-06-20 19:35:08 / 수정일: 2024-06-20 20:05:55
·
역시 여자분의 촉은 무섭네요. ^^;;
솔직히 3천만원은 적은 액수라 문제는 거짓말인거 같네요.
(솔직히 빚이 3천만원이 다 일까도 좀 더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남자분이 딱히 사치를 하시는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이리 빚을 지고 사는건지 모르겠네요.
어찌됐든 남친은 꽤나 좋은 사람으로 보여서
충분한 대화와 사실 관계 규명을 한 뒤 결정내려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위의 분 말씀처럼 도박 관련이라면 빨리 탈출하셔야 할 것 같아여.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13:46 / 수정일: 2024-06-21 01:14:15
·
@GENIUS님 뭐, 일단 제가 확인한 선에서 도박 관련한 부분은 없었는데 그래도 확인은 해봐야겠네요. 그러니까 촉이...자꾸 안좋은 쪽으로 터지니까 저도 스스로 무섭네요ㅠ 하... 빚이 처음에는 생활비 내는 수준의 카드값이었다가 리볼빙이 워낙 고리이다 보니 금세 3천으로 불어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어딜봐서 좋은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진짜 궁금해서요...ㅎㅎ
Ipho
IP 106.♡.182.120
06-20 2024-06-20 19:36:28 / 수정일: 2024-06-20 19:44:46
·
차도 없고, 술도 안마시는데 무엇때문에 자꾸 리볼빙까지 쓰는건지는 아실까요??

+
덧붙여, 상당히 많은 분들이 본인의 부모와 비슷한 사람에게 본능적으로 매력을 느낍니다. 이게 정말 놀라울 정도인데 안타깝게도 불우한 가정환경을 지낸 사람들이 결혼후에 비슷한 환경에 처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게 이러함 때문입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16:27
·
@Ipho님 저를 만나기 전에는 술을 좀 마셨던 것 같아요. 남자들 이런저런 모임에 혼술도 하고. 서울 올라와서 자리 잡기까지 회사에서 임금 체불도 있었고, 생활비 막느라 급하게 리볼빙을 썼는데 그게 눈덩이처럼 불어서 금세 3천이 되었는가 봅니다.
YKid
IP 121.♡.45.166
06-20 2024-06-20 19:37:47
·
돈이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요... 반복되는 거짓말을 보면 뭐가 더 있는지 모릅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15:02
·
@YKid님 네..저도 돈이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에 화가 납니다ㅠ
삭제 되었습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21:15
·
@냐옹이냐옹님 맞는 말씀이네요... 하 아프다ㅠ
전가복
IP 211.♡.3.117
06-20 2024-06-20 19:39:50
·
결혼은 믿을 수 있는 사람하고 하세요.
루슬렌
IP 118.♡.2.4
06-20 2024-06-20 19:39:56
·
차라리 한 방에 3000이면 그런가 보다 하겠습니다만… 몇 번에 걸쳐서 걸릴 때 마다 튀어나온 거네요.

이건 3000 빚이 있다고 하는 게 아니고
걸린 게 3000 이라고 하는 겁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21:31
·
@루슬렌님 네, 그렇죠. 맞아요... 하
갈색
IP 118.♡.176.127
06-20 2024-06-20 19:41:17
·
보통 이런 고민글은 어느정도 마음을 정한 다음에 쓰는경우가 많더라구요.(저의 경우가 그러했습니다) 어느 방향이든 시간이 지난후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22:20 / 수정일: 2024-06-21 01:23:15
·
@갈색님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윈터어게인
IP 220.♡.44.35
06-20 2024-06-20 19:41:23
·
이거 하나는 기억하세요. 돈은 습관입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23:57
·
@윈터어게인님 네...그렇죠... 하
흰색앵초
IP 220.♡.212.73
06-20 2024-06-20 19:41:54 / 수정일: 2024-06-20 19:42:16
·
차도 없고 술도 자주안하고 사치를 안하는데 리볼빙을 받을 꺼리가 있나요? 기본적인 신뢰 문제도 있고... 좀 그렇네요. 저도 넉넉하지 않게 살아왔지만 리볼빙은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더 숨기는게 있어보입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27:03
·
@흰색앵초님 제가 글을 쓰는 과정에서 미처 다 적지 못했는데, 저 만나기 전에는 사람들 만나서 술도 즐겨 마시고 했던가 봅니다. 서울 올라와서 임금체불로 인해 시작한 리볼빙이 중간에 퇴사를 하고 마통까지 더해져서 더 불어났던 것 같고요.
arki
IP 125.♡.247.131
06-20 2024-06-20 19:42:11 / 수정일: 2024-06-20 19:42:34
·
한두번 거짓말이 아니네요, 조상님이 도와주신 것으로 알고 즉시 관계를 정리하는게 정답이라 생각됩니다, 사람 못 고쳐 씁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24:35
·
@arki님 네...ㅠㅠ 하
빵구똥쿠
IP 116.♡.43.77
06-20 2024-06-20 19:42:36
·
리볼빙이 이자가 10프로가 넘는데요
결혼을 준비하며 돈을 모을 나이에 계속 마이너스라면.
잘 생각해보셔야될거 같아요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29:56 / 수정일: 2024-06-21 01:30:14
·
@빵구똥쿠님 네 남친이 쓴 리볼빙은 이자가 19%더라구요...하 미쳐
판디
IP 73.♡.58.91
06-20 2024-06-20 19:43:14 / 수정일: 2024-06-20 19:45:01
·
남자 혼자 살면서 빚이 3천까지 늘어나고 그 방법도 마통에 리볼빙 등등 여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면 굉장히 나쁜 신호입니다.. 돈 10만원을 빌려도 마음이 불편해서 아껴서 갚는 사람도 있는데 3천까지 늘어났다는건 문제를 회피하는 태도를 가졌거나 스트레스에 약하거나 경제관념이 매우 부족하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부족한 부분은 단시간에 해결이 어렵습니다. 다시 비슷한 일이 반복해서 터질 확율이 높아요. 결혼 후에도 비슷한 일이 생길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만약 결혼하면 님 어머니처럼 그냥 감당하고 살아야죠. 지금보다 더 열심히 경제적인 부분들을 님이 하나씩 다 챙겨서 확인해야 하고 갑자기 뭐가 하나 터지면 님이 매꿔주면서요. 정도 쌓이고 사랑이 있으면 힘들어도 어쨋든 살아갈 순 있습니다.

그정도까지 감당하면서 살 마음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다른 인연을 찾는게 낫겠죠..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36:16 / 수정일: 2024-06-21 01:37:14
·
@판디님 돈 10만원을 빌려도 마음이 불편해서 생활비 아껴가며 갚는 사람...그게 저인데ㅠ 말씀대로 남친은 문제를 회피하는 태도와 더불어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경제관념도 부족...하 진짜ㅠ
로이란
IP 58.♡.203.14
06-20 2024-06-20 19:48:05
·
근데 전세금 빼서 빚부터 갚는게 우선 아닌가요?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33:09
·
@로이란님 네...재무상담을 했는데 상담해주신 분께서는 채무유예를 권유하셔서 그쪽으로 신청해둔 상태에요ㅠ
발롱드로
IP 211.♡.251.168
06-20 2024-06-20 19:48:44 / 수정일: 2024-06-20 19:56:39
·
3000이 끝이 아니라는거에 500원 걸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지만 리볼빙은 막장테크중 하나에요.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39:59
·
@발롱드로님 네...막장...저도 동감합니다ㅠ
Lithium
IP 118.♡.15.67
06-20 2024-06-20 19:50:43
·
보통 결혼 전이 한 남자의 베스트 모습입니다. 결혼 후 더 나빠지면 나빠지지 좋아지는 경우는 드물어요. 결혼하면 온갖 모습이 다 튀어나와요. 자산현황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삶에 대한 태도, 자세 등을 말하는 겁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41:07
·
@Lithium님 맞아요. 삶에 대한 태도, 문제를 해결해가는 방식 등... 애써 감추고 싶었는데 저한테 들킨 거라고 봐야겠죠...하
성원
IP 61.♡.40.36
06-20 2024-06-20 19:55:18
·
차도 없고, 사치도 안하는데, 돈은 어디로 새나가는걸까요..?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47:26 / 수정일: 2024-06-21 01:48:35
·
@성원님 남친이 사회생활을 좀 늦게 시작한 편인데요. 처음에 들어간 회사에서 임금체불이 생기면서 카드값을 막으려고 리볼빙에 손을 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소액이었는데, 이직 준비하며 마통으로 그걸 막고 하면서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 같습니다ㅠ
페르니
IP 211.♡.30.76
06-20 2024-06-20 19:55:54
·
자산이 빚보다 많아사 프리신복이 안될 거 같은데요.
구윤
IP 220.♡.34.211
06-20 2024-06-20 20:19:44
·
@페르니님 뭐,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아직 심사 중이라서 확답은 못드리겠네요...
김파랑
IP 223.♡.232.122
06-20 2024-06-20 19:58:12
·
계속 빚만들어오는 사람을 아는데요, 가족들 병들게 합니다.
이리저리 거짓말과 허언은 기본이구요.

결혼은 절때 말립니다.

삼천이아니라 일억이라도 정당한 사유가 있는빚이 있죠.

남친분은 안그런빚일것 같습니다.

사실 이전 파혼사유도 의심스럽습니다.
무주공산수비대
IP 125.♡.18.251
06-20 2024-06-20 19:58:23 / 수정일: 2024-06-20 20:00:07
·
벌이가 없을 때도 기존 소비수준을 유지하려하는 성향이 있는 분은 좀 조심하셔야 합니다. 벌이 없을때는 알바하고 긴축소비 하면서 대출을 안 낼 생각을하는게 우선이지요..싱글이면 부모님께 얹혀 살던가요. 품위 유지하겠다고 빚 내는 성향은 좀 위험합니다.
/Vollago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52:04
·
@무주공산수비대님 말씀이 정확한 것 같아요. 소득이 줄거나 없으면 소비를 줄여야 하는데 그걸 유지하려고 했던게 문제의 원인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좋게 말하면 살면서 고생을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고, 나쁘게 말하면 대책이 없는... 서울에 올라와서 자리잡는 기간 동안 임금체불도 겪고 여러모로 경제적인 불안 상황이었던 걸로 보입니다ㅠ
오르테가
IP 210.♡.41.89
06-20 2024-06-20 19:58:56
·
여기 댓글들 참고하지 마시고
정말 열이 뻗쳐서 남친 얼굴만 보면 미워죽겠다
:그럼 헤어지세요. 님뿐만 아니라 남친 인생을 위해서라도 맨날 구박만 놓고 할거 같음 그 사람 인생 살라 놓아주세요.
측은하다 하셨으니 몇달은 밉지만 좀 지나면 감안은 될거 같다.
: 위 댓글처럼 도박인지 다시한번 체크하시고 토스나 여러 핀테크등으로 나이스등으로 대출 이체 내역 다 까고 남친과 허심탄하게 이 부분만 빚을 어떻게 할건지 직장수입과 경제권은 가져가셔야겠고 결혼은 몇년 늦추더라도 그렇게 계획을 잡아보세요.
정답은 님 마음에 있습니다. 다가올 미래와 사람에 대해 현재로써 어떻게 아나요? 사람을 평가가능하다는건 오로지 그 사람의 행동이라고 유작가가 그러시던데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54:25
·
@오르테가님 네...고견 감사합니다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56:13
·
@침착면님 맞는 말씀...하 감사합니다 ㅠㅠ
벼랑위의포모
IP 223.♡.11.80
06-20 2024-06-20 20:02:58
·
제가 약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요
전처가 결혼전 빚을 숨기고 저와 결혼하고
그걸 끝까지 숨기다 크게 터져서
집한채 날렸습니다.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가정이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부부간에 금전적인 신뢰와 믿음이 있어야
사랑이라는것도 생깁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57:13
·
@저음불가님 경험자의 고견...감사합니다ㅠㅠ
델핀
IP 211.♡.115.72
06-20 2024-06-20 20:04:04
·
거짓말 너무 심각한데요..
사진친구
IP 211.♡.204.187
06-20 2024-06-20 20:05:48
·
아니다ㅡ싶음 헤어지세요

근데요 자꾸 자는분 핸드폰 몰래 체크하는 것도 잘하는일 같진 않아요
두분 사이 이제 신뢰하나도 없어보여요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1:58:22 / 수정일: 2024-06-21 01:58:39
·
@사진친구님 네...그렇죠...핸폰 몰래 본 건 저도 잘 한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heamil82
IP 58.♡.210.190
06-20 2024-06-20 20:07:28
·
빚의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벌써 세 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매번 거짓말로 넘어간게 문제로 보입니다
처음엔 변명처럼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해도 그 다음 기회 때 정직하게 이야기 했다면 게시판에 글을 쓰실 일은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들의 조언을 구할 만큼 헤어지기 싫은 마음도 있으신거 같으니 남자친구와 현재의 마음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시고 결혼은 1~2년 정도 미루고 좀 더 지켜보심을 추천 드립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2:04:33
·
@세이지1님 제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주셨네요. 앞선 기회 가운데 솔직히 털어놨더라면 저는 해결 방안을 고민했지, 이렇게 헤어짐을 고려하지는 않았을거에요. 그런데 여기서 조언을 구할만큼 또 헤어지기 싫은 마음도 있습니다. 지켜보라는 고견...감사합니다ㅠㅠ
lkjpoi
IP 124.♡.240.77
06-20 2024-06-20 20:09:46
·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그냥 헤어지시는게 맞습니다.
경제적으로 빚이 있다고 하더라도
한 평생을 함께 할 사람에게는 솔직하게 오픈을 하고
만나는게 여자분을 배려해주는 것이라고 봐요

자기 이기심에서 먼저 나오는 행동이고
결혼 하기도 전에 벌써 이런 거짓말을
너무 자주하는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구윤
IP 58.♡.69.187
06-21 2024-06-21 02:05:46
·
@lkjpoi님 네...그렇죠? 어느 부분도 반박 불가네요ㅠㅠ 하...
피닉스
IP 123.♡.131.8
06-20 2024-06-20 20:10:22 / 수정일: 2024-06-20 21:14:10
·
파혼 후 상처를 감당하지 못해서 자기 파괴적인 시간을 보낸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힘든 일 생길 때마다 파괴적인 시간을 보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본인만이 아니라, 본인과 직결된 배우자의 삶까지 파괴하게 되겠지요.
제 친인척 중에 그런 인간이 있어서 드리는 조언입니다.
그 인간은 결국 배우자 몰래 5천이 넘는 빚만 만들어 놓고 반신불수가 되어 배우자에게 얹혀 삽니다. 그 빚도 거짓말하고 감추고 숨겨오다 본인이 반신불수가 되니 날아드는 체납 독촉장 때문에 터졌고요. 그 인간 간병하는 와중에도 배우자는 미친 듯이 뛰어다니며 개인 파산 신청하고 지옥 같은 나날을 보냈답니다.
오예스>
IP 125.♡.122.252
06-20 2024-06-20 20:16:56
·
우선 남자는 분명히 뭔가 더 숨기는게 있을겁니다.
그게 빚이 더 있다는것만이 아니라 소득 또는 지출의 문제쪽으로요. 거짓말이 한번이 어렵지 갈수록 쉬워집니다...

그나저나 핸드폰을 계속 훔쳐보는것도 정말 안좋은건데 이 부분에 대해선 다른분들의 지적이 없으시네요.
이상하게 보고싶었다?? 흠...
알고있는 남친의 소득 대비 지출이 많아서 의문이셨습니까? 아니면 바람피우는거 같아서 등의 다른 이유이십니까?

남친의 문제가 더 크지만 작성자분도 문제이신거 같네요.
둘 다 신의가 보이지 않습니다.
네고사절
IP 118.♡.3.73
06-20 2024-06-20 20:31:34
·
@오예스>님 저도 이게 무섭네요. 난 언제든 촉이 오면? 그럴 수 있다는 합리화인지...
구윤
IP 220.♡.34.211
06-21 2024-06-21 12:57:26
·
@오예스>님 네, 휴대폰을 몰래 본 것은 저도 잘 한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남친이 소득 대비 씀씀이가 많아서 의구심을 갖고있던 것 같아요.
에일리언
IP 92.♡.186.150
06-20 2024-06-20 20:18:50
·
쓰신글중 삭제가 보이는데 어떤기준으로 남기고 삭제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구윤
IP 220.♡.34.211
06-20 2024-06-20 20:22:31 / 수정일: 2024-06-20 20:23:01
·
@에일리언님 정치 관련인 것도 있고, 공공기관에 대한 하소연, 개인적인 이야기도 있었네요ㅠ
에일리언
IP 92.♡.186.150
06-20 2024-06-20 20:24:04
·
@bimiliae님
정치적이거나 개인적인 이야기는 지우기도 하시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부부의세계
IP 39.♡.250.105
06-20 2024-06-20 20:18:55
·
딱봐도 도박일 가능성이 크네요. 사다리나 스포츠 토토일겁니다.
구윤
IP 220.♡.34.211
06-21 2024-06-21 11:30:09
·
@부부의세계님 뭐, 제가 확인한 선에서는 없는데...그것도 다시금 확인해봐야겠네요.
마테니블루
IP 61.♡.14.102
06-20 2024-06-20 20:23:02
·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계속 숨겨왔네요.
바뀔리가 없습니다.
여기서 더 드릴 이야긴 없을것같네요.
/Vollago
구윤
IP 220.♡.34.211
06-21 2024-06-21 11:30:51
·
@마테니블루님 네, 그렇죠. 분명 기회가 여러 번 있었는데...
니히리
IP 14.♡.65.104
06-20 2024-06-20 20:26:25 / 수정일: 2024-06-20 20:28:03
·
헤어지는 게 맞아요. 진짜 쎄합니다.
3천 액수가 별 거 아니라고 하는데 낭비벽이든 도박이든 굉장히 안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하거든요.
거기에 거짓말까지 하는 거고요.
이런 형태의 사람은 남자가 됐든 여자가 됐든 배우자감이 아니에요.
구윤
IP 220.♡.34.211
06-21 2024-06-21 12:58:50
·
@니히리님 네, 액수보다도 거짓말로 인해 깨진 신뢰가 더 크게 다가오네요ㅠㅠ
반달곰:)
IP 59.♡.129.245
06-20 2024-06-20 20:29:44 / 수정일: 2024-06-20 20:31:45
·
한번뿐인 인생 입니다.
사랑도 물론 있겠지만..
남은 인생을 2년도 안만나본 애매한 사람에게 맡기시겠습니까.
확실한 신뢰관계 아래에서도 너무나 힘든일이 많은게 결혼생활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래가 그려지네요.
구윤
IP 220.♡.34.211
06-21 2024-06-21 13:10:50 / 수정일: 2024-06-21 13:11:06
·
@반달곰:)님 그렇죠...확실한 신뢰 속에서도 힘든 것이 결혼생활이란 말씀 새길게요.
LargeFit
IP 106.♡.130.207
06-20 2024-06-20 20:29:44
·
답은 정해져 있는데 받아들이지 못하시는 건가요? 뒤도 돌아보지 않습니다.
태극이지요
IP 59.♡.112.218
06-20 2024-06-20 20:34:46
·
채찍질도 받아들인다고 하시기에
대출로 뭔가 계속 숨기는 남친
촉이 발동해서 폰 보는 여친
두 분다 신뢰관계가 생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사람마다 제 각각의 경험으로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걸 이야기할 것 같아
결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과 넘길 수 없는 부분을 생각하신 뒤에 결정하시는게 나을 듯 하네요
구윤
IP 220.♡.34.211
06-21 2024-06-21 13:11:58
·
@태극이지요님 네, 관계에서 신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말씀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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