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원가 개념의 접근은 사업하는사람들에게는 비합리적인 접근이지만 (원가에 모든 비용을 합쳐서 계산해야하지만)
치과등은 좀 따로 분류할 필요가 있긴합니다.
예를 들어 PC방이나 커피숍등은 지나치게 이익을 많이 남기는 구조를 가지는 사업자는 자유로운 시장경제 원리에 의해 결국 경쟁에서 도태되기 마련인데,
치과등 전문직은, 처음부터 정원 및 진입자체가 국가의 통제를 받습니다. 그러니 완전한 시장원리에서 벗어난곳이죠. 따라서 실제로 원가대비 지나치게 많은 이익을 얻는다는건 실제로 얼마나 종사자가 많은 수익을 얻는지 또는 많은 급여를 받는지를 따져보면 됩니다.
커피 원가 낮으니 돈잘버는 커피숍사장이 많은거같지만 실제로는 망하거나 현상유지 수준의 사업장이 훨씬 많지만, 그리고 커피숍에서 일한다고 월급을 수백씩 받아가는 사람도 없지만,
치과는 페이닥터로 월천이상씩 받아가는 의사들이 많죠.
즉 적정한 인건비도 비용(원가)로 처리하면 남는것도 없다 라는 개념에서 그 '적정한 인건비'이라는게 자체적으로 정한거죠. 열심히 노력해 명문대에서 십몇년간 돈들여 공부해서 박사학위 받고 대기업연구소에서 열몇시간씩 노동한 노동자는 세후 350받으면(연봉 5500) 적당히 받는 거고, 치과의사들은 30대 후반에 그 2배인 세후 700받아도 적게받는거라는 , 말그대로 자기들만의 기준.
원가를 재료비로 환산해서는 안되지만, 치과의 원가의 문제는 결국 '인건비의 적정한 수준은 어느정도인가'에 대한 논의로 바뀌어야 맞습니다. 왜냐하면 진입이 국가에 의해 통제되어 그 혜택등 지대형식으로 수익으로 얻어내는 업종은 그 적정한 수익에 대해서도 국가에 의에 적정한 통제를 받아야 맞습니다.
그 이유로 통신과 정유 업종이 항상 많은 수익을 못내도록 기본료 인하, 가격인하 압박을 정부에서 해대는거구요. 그래서 공기업 월급도 많이 깎은거구요. 이건 좀 지나치게 깎은감이 있긴하지만..
결론만 말씀드리면, 치과의사,의사들의 페이는 '상대적으로' 지나치게 높은 구조입니다. 십수년을 공부하고 국가에 기여하는 박사들의 페이와 꼭 비슷할 필요는 없지만, 지금은 3배 이상 차이나는것이 사실이고 이정도의 수익이 확률적으로 보장되는곳은 이곳밖에 없죠. 그리고 치과의 경우 그 비싼 인건비를 결국 서민들의 시술금액 으로 메꾸는 구조는 뭔가 불합리하죠.
폭리의 구조 : 서민이 비싼 금액을 치른다 & 종사자가 많은 돈을 번다 & 시장 진입이 자유롭지 않고 규제되어있다
이 3박자를 따져보면, 결국 임플란트와 레진은 부당하게 비싼게 맞고, 치과의사들의 페이는 부당하게 높은게 맞습니다
치과등은 좀 따로 분류할 필요가 있긴합니다.
예를 들어 PC방이나 커피숍등은 지나치게 이익을 많이 남기는 구조를 가지는 사업자는 자유로운 시장경제 원리에 의해 결국 경쟁에서 도태되기 마련인데,
치과등 전문직은, 처음부터 정원 및 진입자체가 국가의 통제를 받습니다. 그러니 완전한 시장원리에서 벗어난곳이죠. 따라서 실제로 원가대비 지나치게 많은 이익을 얻는다는건 실제로 얼마나 종사자가 많은 수익을 얻는지 또는 많은 급여를 받는지를 따져보면 됩니다.
커피 원가 낮으니 돈잘버는 커피숍사장이 많은거같지만 실제로는 망하거나 현상유지 수준의 사업장이 훨씬 많지만, 그리고 커피숍에서 일한다고 월급을 수백씩 받아가는 사람도 없지만,
치과는 페이닥터로 월천이상씩 받아가는 의사들이 많죠.
즉 적정한 인건비도 비용(원가)로 처리하면 남는것도 없다 라는 개념에서 그 '적정한 인건비'이라는게 자체적으로 정한거죠. 열심히 노력해 명문대에서 십몇년간 돈들여 공부해서 박사학위 받고 대기업연구소에서 열몇시간씩 노동한 노동자는 세후 350받으면(연봉 5500) 적당히 받는 거고, 치과의사들은 30대 후반에 그 2배인 세후 700받아도 적게받는거라는 , 말그대로 자기들만의 기준.
원가를 재료비로 환산해서는 안되지만, 치과의 원가의 문제는 결국 '인건비의 적정한 수준은 어느정도인가'에 대한 논의로 바뀌어야 맞습니다. 왜냐하면 진입이 국가에 의해 통제되어 그 혜택등 지대형식으로 수익으로 얻어내는 업종은 그 적정한 수익에 대해서도 국가에 의에 적정한 통제를 받아야 맞습니다.
그 이유로 통신과 정유 업종이 항상 많은 수익을 못내도록 기본료 인하, 가격인하 압박을 정부에서 해대는거구요. 그래서 공기업 월급도 많이 깎은거구요. 이건 좀 지나치게 깎은감이 있긴하지만..
결론만 말씀드리면, 치과의사,의사들의 페이는 '상대적으로' 지나치게 높은 구조입니다. 십수년을 공부하고 국가에 기여하는 박사들의 페이와 꼭 비슷할 필요는 없지만, 지금은 3배 이상 차이나는것이 사실이고 이정도의 수익이 확률적으로 보장되는곳은 이곳밖에 없죠. 그리고 치과의 경우 그 비싼 인건비를 결국 서민들의 시술금액 으로 메꾸는 구조는 뭔가 불합리하죠.
폭리의 구조 : 서민이 비싼 금액을 치른다 & 종사자가 많은 돈을 번다 & 시장 진입이 자유롭지 않고 규제되어있다
이 3박자를 따져보면, 결국 임플란트와 레진은 부당하게 비싼게 맞고, 치과의사들의 페이는 부당하게 높은게 맞습니다
모든 업종과 전공이 비슷한 급여에서 시작한다는게 기본이 되어야 할텐데요.....
다만, 전문직에 있어서 원가 계산이 큰 의미가 있겠나 싶어요. skill 이나 knowhow 의 문제라서요.
여기에 뒤따를 논쟁은 별로 참여하고 싶지는 않고..
치과의사를 많이 뽑아서 시장원리로 낮추는 것 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네요.
본문에 예를 들어 써놓기도 했죠. 십몇년간 자기돈 들여 박사 학위 받고 대기업 연구수와 국가 연구소에서 일하는 박사들의 연봉보다 3배를 받아도 적게받는거라고 그러면서, 그 인건비를 충당해야되니 수십,수백의 치료비용이 비싼게 아니라고 하면, 그게 딱히 합당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상대적으로 치과의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과중한 노동을 하거나, 가장 과중한 지식이 필요한 업무인가요? 박사,회계사,교수등등보다 2-3배나 더요?
그리고 애초에 전문직은 정부가 정원을 규제하니까 시장원리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즉 경쟁으로 자유롭게 조절이 안되는거죠. 그런데 레진이나 임플란트는 서민에게 너무 비싸죠. 결국 무언가가 불합리한데 왜그렇게 비싸게 받아야만 치과가 운영될수 있는지를 따져봐야한다느거죠.
어찌되었건, 의사든 치과든 소위 3D 직종입니다.
늘 그들이 상대하는 건 아픈사람들이죠.
글쎄요.. 나라면 아무리 돈더준다해도 의사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비싸게 받고 안받고의 문제가아니라, 리스크의 문제 겠죠.
가격도 진단도 천차만별인데 어느쪽을 신뢰해야 할 지 판단이 안된다는 문제가 더해지다보니
가격에 대해 조금 더 불만을 가지게 되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비대칭 경쟁이기 때문입니다. (수술비 깍아준다고 평균 5명이상 사는 것을 10명하면 1명살리는 사람에게 수술 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선진국이 (유럽/미국) 의사수를 모두 심하게 제한하는 것은 의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를 위해서 입니다.
의사수 제한이 무슨 의사들에게 선심 쓴듯하게 써놨군요.
의사수 무한으로 늘여서 택시 기사도 의사 면허증이 있는 필리핀이 의료 선진국이 되었고 의료비가 싸고 좋은가요?
국가에서 필요에 따라 정원제한을 하고 그에 의해 지대수익이 발생하므로, 국가에서 적정한 수익에 대한 제한의 정당성도 같이 부여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통신,정유업종등 일부 허가 업종에 대한 얘기를 한것이죠.(국가가 가격을 내리라고 압력을 넣는..) 공무원이나 공기업의 연봉도 지나치게 높으면 마찬가지의 이유로 질타를 받는것이구요. 어차피 의료는 시장원리대로 움직일수 없는 곳이므로, 업종종사자의 비싼 인건비 유지를 위해 서민에게 비싼 비용을 받는다면 정부가 충분히 개입할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뜻입니다.
치과가 싸다는 건 아닙니다.
소위 잘나가는 변호사의 수임료나, 축구선수들의 연봉도 마찬가지죠
1등과 2등의 실력 차이에 비해 받는 액수의 차이는 정말 어마어마하죠.
변호사나, 축구선수는 이겨야 하니까 가능하면 1등에게 맡기려고 하니까요
그러다보니 더 몰리게 되고, 이는 가격상승을 부추기죠
굳이 더 낮게 받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정보의 비대칭성도 한몫을 하죠. 그들은 알고있고 우리는 잘 모르니까요.
'적정한 인건비'는 과연 누가 정하는 걸까요?
S/W개발자들은 매년초 정통부 고시단가 등급에 따라 책정됩니다.
치과쪽은 자세히 알려진게 아무것도 없죠.
왜 그런건가요?
새로운 걸 창조하는 작업도 아닙니다. 예를들면, 잇몸치료라고 해봐야 딥스켈링입니다.
잇몸 원상태 복구도 아니고, 치석제거해서 현 상태유지하도록 도와주는게 다입니다.
생각해보니, s/w개발자보다 단순한 작업이네요.
s/w개발자만큼 창의적이지 않습니다.
(저도 한때 개발자가 되는게 꿈이었죠.)
그런데 단순해도 돈은 많이 법니다.
이제 되셨나요?
인건비와 재료원가를 공개하고 투명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왜 그렇게 과잉치료비를 받는건지, 논리적으로 납득할수 있게 치아교정 및 인플란트 한개에 드는 수술부터 보철까지의 소요비용을 설명해보시죠.
국회보건복지위 주승용 한나라당 의원은 “치과 진료비가 수백만 원에 달하는 임플란트 시술의 경우 정작 재료비는 20~40만원 선에 불과하다”며 “거기에 인건비 등 추가 비용과 마진을 고려하더라도 몇 백만원씩 할 이유가 없다”며 가격에 거품이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네트워크 치과의 경우 현재 임플란트 98만원, 틀니 90만원, 스케일링이 2만원입니다
기존 치과와 수십만원에서 수 백만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기존 치과들이 가격담합, 즉 카르텔을 형성하여 비급여 치료에 대해 고가정책을 유지해 온건 사실 아닙니까?
양심있는 의사들의 시대는 이미 끝났고, 돈독이 오른건 사실 아닙니까?
학비와 부대비용만 합쳐도..
그 학력과 상관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커피샵과 PC방등과 우선 비교대상이 될 수 없어요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기술의 난이도는 일반적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한달에 천만원 가져가신다면, 현명한 진로 선택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되지 일의 가치에 상응하는 댓가라고 하기는 어렵단 생각입니다.
리플이 산으로 가는군요. 죄송합니다.^^
원가 논쟁은 비용은 좀더 낮게, 그렇지만 받는 의료수준은 그대로를 원해서 생기는 거라 생각합니다.
사람 몸에 관련되어있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가 되지만 누구하나 뜯어볼려고 하지 않는군요.
단지 내가 내는 비용은 적게, 하지만 받는 수준은 많게. 그걸 원하는군요.
치과 금니가 옛날에 30만원이었으면, 물가 상승에 따라 올랐습니까? 쩝...
이루워 진다면 되는데.. 정치인들이 하려고 할리가 없지요..( 오히려 반대를 열심히 추진중)
1. 페이로 월 천 이상을 받아간다
뭐 있습니다. 많지는 않죠. 대신 다니는 치과에 3천 이상은 매달 벌어줘야 됩니다.
안 그러면 짤리죠.
그럼 개원하면 돈은 누가 가져다 주나요?
열심히 하는 사람만 돈 버는겁니다.
2. 세금 안내보셔서 잘 모르실 수 있겠지만
인건비는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적정비중이라는게 있습니다.
이거 넘어가면 경비처리인정이 잘 안됩니다.
기준보다 너무 적거나 많으면 당연히 세무서에서 연락옵니다.
3. 폭리라고 생각하시면 폭리가 맞습니다.
본인이 폭리라고 생각하신다는데 뭐라 말할 것도 없고
그 의견을 바꾸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서민이 비싼 금액을 치른다 & 종사자가 많은 돈을 번다 & 시장 진입이 자유롭지 않고 규제되어있다
이 3박자를 따져보면, 결국 임플란트와 레진은 부당하게 비싼게 맞고, 치과의사의 페이가 부당하게 높다라고 하셨는데 ,
3박자를 따져 해당된다고 해서 부당하게 비싼 것이고, 페이가 부당한게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게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
누가 페이닥터 기본 수입이 월천이라고 하던가요? -_- 그리고 특화된 치과 아니고선, 충치치료나 일반 치료들을 많이하는데. 이 수가가 굉장히 낮아요. 또, 목디스크 등에 쉽게 노출되며- 3D라고도 하시죠.
그리고 왜들 그 과정은 생각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커피숍과의 비교는 참, 답답하고요ㅋㅋ 치대 6년이든, 4년제 졸업후 치전원4년을 더 다니든 두 가지 방법 모두 시간이며 비용이며 노력이며, 일반과정의 학사보단 고생하는게 사실 아닙니까? 이 정도로 노력하고도 배 아파하는거면 동의하겠으나 무조건 고소득이고 말도 안된다하는 의견들은 불쾌합니다. 의사들이 왜 매번 일방적으로 수입에 대해 욕먹어야하는지, 지겹네요 ⓘ
치과치료비용은 왜 비쌀까 - 과도한 인건비 - 인건비는 왜 과도할까 - " 맘대로 정해서? "
사실 이런 논리라면 전문인, 전문분야에 대한 메리트나 가치도 의미가 없다는 얘기죠.
원래 전문가는 진입장벽부터 인원수, 다루는 내용의 복잡함들때문에 그들이 받는 인건비가 높아지는거죠. 일종의 과점내지 독점.. 시장경제의 기본원리죠. 공급의 부족은 가격의 상승을 유발한다.
의,치과페이가 그냥 맘대로 정해서 높은건 아닐텐데요. 고용주들이 바보도 아니고..
고용주들이 지불할 의사가 있는 수준이기에 인건비가 형성된건 아닐까요?
말씀하신 박사같은 다른 분야의 노동자들도 과점,독점의 관점에서 고민해볼필요가 있을듯..(진입장벽 같은거 말이죠)
왜 그렇게 과잉치료비를 받는건지, 논리적으로 납득할수 있게 치아교정 및 인플란트 한개에 드는 수술부터 보철까지의 소요비용을 설명해보시죠.
국회보건복지위 주승용 한나라당 의원은 “치과 진료비가 수백만 원에 달하는 임플란트 시술의 경우 정작 재료비는 20~40만원 선에 불과하다”며 “거기에 인건비 등 추가 비용과 마진을 고려하더라도 몇 백만원씩 할 이유가 없다”며 전체 치료비 가격에 거품이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네트워크 치과의 경우 현재 임플란트 98만원, 틀니 90만원, 스케일링이 2만원입니다
기존 치과와 수십만원에서 수 백만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기존 치과들이 가격담합, 즉 카르텔을 형성하여 비급여 치료에 대해 고가정책을 유지해 온건 사실 아닙니까?
인건비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재료비 얘기가 나오네요.
본문은 치과쪽의 인건비가 과도하지 않느냐의 얘기이지, 치과치료의 재료비가 비싸다는 얘기는 아니지요.
원가 항목에 인건비, 재료비가 모두 포함이 되는거고, 이 내용은 인건비내용입니다.
치과치료비용은 왜 비쌀까 - 과도한 인건비 - 인건비는 왜 과도할까 - " 맘대로 정해서? "
이 얘기지요.
재료비는 실제로 공개되어서 정확히 평가된다면 합당한 치과치료비용도 산출될수 있겠죠.
하지만 이 글의 논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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