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공부를 좀 하시고 말씀하신 듯 해서 감사합니다만…
대통령 각하, 지금 왜 그 저출산이 스파르타에서 일어난 건지 찾아보셨으면 좋으셨을 겁니다.
스파르타는 태어나자마자 병약하거나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절벽에 내던지고
어릴 때부터 혹독한 교육, 즉 아고게를 시키며 악독하게 교육을 시킬 뿐만 아니라…
아고게를 다 이수한 후로도 평생 전우들과 같이 식사를 하며 전쟁터에 나가야 해서 쉴 틈도 없고
그 공동식사도 모두 자기 부담이었고요…
그런 상황에서 전쟁도 자주 일어나서 심심하면 사람이 죽어나가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시민에서 강등시키거나 추방시키기 일쑤였습니다.
나중에는 그런 상황에서 양극화까지 겹쳐서 시민계급은 더더욱 무장과 식사비 등을 마련할 길이 없어져서 더더욱 아이 기를 여지도 사라졌고요.
그러니 한국이나 스파르타나 저출산의 근본원인은 같습니다.
스파르타나 당신네들이나 국민들에게 복지와 편한 삶을 제공하면 기득권이 사라지니 막고 자기 이익만 취하려 드니 사람 살기가 힘들고, 그러니 아이 낳을 여유가 없는 겁니다.
저출산 해결을 원하면 당장 헛짓 그만하고 다른 대책을 강구하세요.
사실 사실 저 스파르타 시민과 노예 문제와 스파르타 완전시민들이 처한 양극화의 원인과 결과, 스파르타의 전쟁들, 아고게의 위험성, 스파르타 경제의 취약성 등 설명하려면 끝도 없네요. 이 글은 척수반사적으로 써내려갔네요...
아마 주변에 더이상 정벌한 국가가 남지 않았을 때 청년층은 혹독한 훈련과 부담을 지고난 후에도 보상받을 댓가가 없어지면서 자연적으로 소멸해버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이랑 똑같네요. 그야말로. 부동산 버블 과다/외화유입 중단으로 부동산 상승 멈추면 완전히 똑같아지죠. 청년층 보상체계가 무너지니까요.
이걸 막으려면 부동산 상승을 점진적으로 가능하게끔 유도하거나, 아니면 버블 상태에서 계속 내재가치가 올라가도록 외화유입이 가능한 국가혁신이 일어나야 하는데... 레밍즈들이 당장 몇푼 더 오르는게 낫다고 레밍즈 정부를 옹립하면서 부터는 뭐...
"부동산 상승 멈추면 완전히 똑같아지죠."
이미 진행 중이죠. 작년인가 총인구수가 꺾였거든요. 수요가 꺾인다 이 말이죠.
아파트 가격이 지방 > 경기권 > 서울 순서로 무너질겁니다. 그전에 나라 경제가 작살나겠지만요.
애 아직 안낳았다에 500원 겁니다.
낳아보면 스파르타까지 갈것도 없습니다.
출산율, 인구감소 숫자로 들이밀면
절대로 안낳습니다.
통계 들이밀면 차가워지는 게 인지상정이죠.
이 놈 수준에도 못미치죠.
정신 상태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즉 좋은 나라라고 말하기엔 좀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뭐 그렇다고 당시 우리 한반도에 존재한 국가는 행복했다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ㅎㅎㅎㅎ
찰진 표현 감사합니다
설득력이 매우 있습니다... ㅋㅋㅋㅋ
애 낳아서 특혜 받은걸로 좀 더 좋은 집 이사갔다고 뒤에서 헛소리 하고 있는데
애 참 많이 낳겠습니다.
(신생아 특례대출 받으려다가 계약금 날리게 생긴 1인)
윤정권, 국힘, 썩은 판검사 척결입니다.
스파르타가 그렇게 망했군요.
매국노당이 정권을 잡으면 스파르타 처럼 약자를 짓밟는 것은 비슷한데 강자 역할을 맡아야 할 놈들이 장군의 모습이 아닌 사기꾼이라는 것, 그게 다르군요.
군대 면제인 사람이 국방개혁 논하는 꼴이죠
며칠 전에 제가 국짐 모두 때려 잡으면 저출산 문제가 해결된다고 했는데 아니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그 분이 틀리고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계 문화에도 전혀 끓리지 않고 오히려 선두에 서서 멋진 문화를 만들어내고 각 분야에서도 포텐셜이 엄청난데 사기꾼당에 의해 왜곡이 되어 국민들이 뜻을 못 펼치고 있습니다.
국짐이라는 이 매국노 사기꾼들을 박멸하는게 가장 먼저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면 엉뚱하게 낭비되는 나라의 세금이 올바로 쓰여져 경기가 회복되고 더 살기 좋아진 한국에서 국민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당연히 최저출산율이 반등하여 회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스파르타는 저것 때문에 결국 망한다라고 배웠습니다.
희미한 기억으로만 있었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사회를 보면 태어나서 성년이 되고 노년에 이르기까지 각 시기별 짜여진 다수가 정해놓은 테크트리에 따라 인생을 살아가야 하고 그 길에서 벗어나게 되면 경쟁에서 뒤쳐진 것으로 취급합니다.
그리고 나의 의지든 주워진 환경으로 인해서이든 정해진 길에서 이탈하게 되었을 때 그것을 만회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무한경쟁에 빠지게 되고 남을 의식하고 비교하게 되는 문화가 팽배해졌고 이 상황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저출생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돈있으면 이민이 쉬운 경우도 많고요.
외부에서 살기 쉽겠냐? 하는데, 이건 돈없으면 살기 어렵고, 돈있으면 살기 쉽습니다.
저 분이
여기 클리앙 회원 거의 대부분 보다
책 많이 읽지 않았을까요.....
사회경험은 대부분이 아닌 전부 보다
비교 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을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