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X 같습니다...
지난 4월, 한 20대 여성이, 헤어진 남자친구의 스토킹에 시달리던 중 폭행까지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세상을 떠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가해 남성은 조사 끝에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돼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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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가 가해자를 11번이나 신고했지만 경찰은 번번이 쌍방폭행으로 처리해 풀어줬다는 겁니다.
심지어 경찰이 가해자가 구속될 때 "가해자 인생도 생각해달라"라고 훈계했었고 억장이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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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뉴블더] "가해자 인생도 생각해라"…딸 잃은 엄마 훈계한 경찰
[뉴블더] "가해자 인생도 생각해라"…딸 잃은 엄마 훈계한 경찰 (sbs.co.kr)






가해를 하는 놈을 신고하면, 가해자의 인생을 생각하란 개떡같은 설교를 하는 게 경찰 업무인가요?
저 경찰 놈은 태업으로 잘라야됩니다. 평생 가해자의 인생이나 생각하며 살길 바랍니다.
극단적인 남성편을들죠 펨코식마인드라고해야될가요
제 인생 가장 나쁜 기억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중고나라에서 사기를 당했던 때였습니다. 그때 제가 잘 대처해서 돈은 많이 잃지 않았습니다만(58만원 중 3만원 정도) 방배 경찰서에 사기꾼을 잡아달라고 찾아갔는데 입구에서 왜 왔는지 물어보는 경찰한테 자초지종을 말하자마자 입구 컷을 당했습니다.
약간 눈을 게슴츠레 뜬 서장급 되는 사람이 여경 둘에 둘러 싸여 히히덕 거리고 있다가 저에게 무슨 일이냐고 참견하더군요.
'중고나라의 사기꾼 관련입니다. 꼭 잡았으면 좋겠는데요' 딱 요 정도 말을 했는데 하는 말...'가해자에게도 인권이 있어요'
정식으로 담당 계원 창구에 가기도 전에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
여경 앞에서 잘난체를 하고 싶었는지 뭔지 너무 재수 없어서 그대로 등 돌리고 서를 나왔습니다.
자기 딸이 폭행당해서 왔으면 저렇게 이야기 했을까요?
진압봉으로 두들겨 팼을거 같은데요
진심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네요.
어디서 선비질을 진짜..
저렇게 함부로 입을 놀리는 경찰이나 지맘대로 자비를 남발하는 판사나
결국은 범죄를 마무리지어 완성시키는 공범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댓가를 받았건 안받았건..)
공감능력이 없는 싸이코패스들의 전성시대인가 봅니다.
요즘 자주보이는 저런식의 사후 범죄동조 및 유사범죄유발도 범죄로 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