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OTA(Online Travel Agency) 시장은 두 개의 주요 그룹이 과점하고 있습니다:
부킹홀딩스: 부킹닷컴, 아고다, 카약, 호텔스컴바인 등
익스피디아 그룹: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등
과거에는 이 두 그룹 시장 점유율이 70% 이상을 차지했으나,
코로나 이후 에어비앤비와 트립닷컴의 성장으로 현재는 약 50%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그룹의 영향력은 여전히 크고 호텔이나 고객에게 불리한 갑질을 합니다.
호텔 예약쪽이 생각보다 엄청 복잡한 시스템인것도 있지만 사실상 경쟁이 없는 시장이어서 고객 관리 시스템이 엉망입니다.
아고다가 싫다고 부킹닷컴 가봐야 같은 그룹사니까요.
대형 호텔 체인들이 공홈 최저가(BRG) 정책을 통해 자체 예약을 유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해외 여행시
대형 호텔 체인 예약 시에는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세요.
가장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이 쉽습니다.
중소형 호텔이나 기타 서비스 이용 시에는
예약 후 반드시 호텔, 항공사, 렌터카 업체에 예약 내역을 확인하세요.
해외 OTA 예약은 판매 구조가 복잡하여 문제발생시 직접 예약에 비해서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생깁니다.
복잡한 판매 구조로 인해 B 예약 사이트에 등록된 A 호텔 예약을 C 예약사이트가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문제가 발생하면 호텔과 예약 사이트 B, C 두 곳의 합의가 필요해 해결이 어렵습니다.
국내 OTA는 문제가 생기면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할 수 있지만, 해외 OTA는 대응이 어렵습니다.
호텔 공홈 예약 > 국내 OTA >>>해외 OTA 순으로 추천드려요.
특히 해외 OTA는 숨겨진 비용에 주의하시고, 리스트 금액이 아닌 실결제 금액 꼭 확인해보세요.
미리 메일 보내면 이것저것 챙겨(?)줍니다. 마일리지가 있어서 공짜로 이용 가능한 곳도 있어요.
얘네 유통구조도 장난아닙니다 중간중간 수수료가 더해서...
4박 조식이 날라간 기억이 ..
딱 어디에 묵어야지 하는 목표가 있는게.아니라면 사실상 OTA에서 여러 숙소 비교할 수 밖에 없긴 합니다....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할인이나 혜택도 소비자 입장에서 챙기다보면 득이 안 되는건 아니고요....
여행 종종 다니던 때에는 Hotels.com 리워드 같은 게 쏠쏠했어서..
그땐 공홈이랑 비교해봐도 딱히 가격 차이가 있는 것 같진 않았고 Hotels.com 예약 후에 프론트에 유선상 확인도 가능해서 안심하고 쓰긴 했지만... 가격차이도 있을 수 있고 예약사고도 있을 수 있군요.
70%정도는 아고다고 20%정도는 부킹닷컴, 10% 정도는 나머지...
공홈 조건도 대체로 나오는 편이라 가끔 싸면 거기로 예약하구요
광범위하게 큐레이션 해주기에 모아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수많은 업체들과 가격 협상을 해서 최저가를 확보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부 프로모션을 제하면 플랫폼 통하는 구매는 가격이 저렴 할 수가 없죠..
등록된 업체들 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업체의 경우, 더 저렴하지는 않아도 자사 플랫폼과 동가격으로 구매가능한 경우는 많이 봤습니다.
문제는,
> 과점 플랫폼은 본인 플랫폼에 최저가로 등록을 안하는 경우 노출 순위를 조정합니다.
위와 같은 정책에 불만을 가지고 참여하지 않는 업체가 영세하면 할 수록 많다는거고, 결과적으로 얼핏보기에는 저렴한 리스트로 보이지만, (특정 호텔은 최저가 일지라도 지역 전체로 봤을 때는 같은 등급에서 ) 최저가가 아닌 형태가 많았습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 더 좋은 숙소를 더 좋은 가격에 예약 할 수 있죠.
다만 언어적인 부분이나 귀차니즘 등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기 때문에 저 한발짝 더 나아가는게 쉽지 않죠.
OTA같은 경우는 변경사항이나 감액 요소등이 있어도 결국 호텔이 아닌 OTA를 통해야 하기 때문에, 절차도 복잡하고 호텔측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해당 호텔 공식 예약이 가능하면 직예약을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혹은 야놀자에서 예매하고 갔더니..
손님 죄송합니다. 해당 호실은 여기어떄에서 이미 사전 예약된방입니다.
야놀자측에 얘기해보시죠 나몰루
하는 상황 ㄷㄷㄷ
여기서 예약건 누락등 사고가 발생하면
1. 호텔은 B예약채널과 이야기하고 고객은 C예약채널과 이야기
2. B예약채널과 C예약채널간 협의
3. 예약채널간 협의사항에 대해서 B예약채널과 호텔 협의
4. 호텔과 예약채널간 협의내용을 C예약 채널이 예약고객에게 통보
물론 이게 계약으로 정리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간단한 이슈가 아닌 경우 이게 제대로 진행될리가 없습니다.
보험 문제시 가장 해결이 쉬웠습니다.
몇푼 싸다고 덥썩 했다가 크게 손해 볼 수 있어서...
좋은 매물은 전부 OTA나 에이젼시에 돌려놔서 가격도 비싸고 항공권의 경우 시간대도 안좋습니다.
평판 안좋은 OTA나 항공사는 잘 걸르는 수밖에요
직접 호텔 사이트에서 예약 하세요
가는도중에 예약취소
호텔은 아고다에 연락했다
아고다는 문자보냈다
쿠폰 만원 넣어주고 땡
다시는 아고다 안씁니다
에어비앤비 마찬가지
익스피디아 그룹: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등
아고다, 부킹닷컴, 호텔스닷컴 이용했는데 다 거기서 거기인 놈들이였네요. 몰랐던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별 호텔이나 저가형 호텔들은 OTA 를 이용할 수 밖에 없죠. 현실적으로...
자기가 주로 이용하는 호텔 성격에 따라서 본문의 내용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년초 되면 라이프 플래티늄 되긴 하는데 코로나 이후 메리어트는 호텔 가격이 너무 올라서 메리트가 좀 떨어지긴 합니다. 동남아의 경우는 잘 이용하면 괜찮고요. 일본, 유럽등지는 정말 대형 브랜드 호텔들은 가격이 상상외로 치솟아서.. ㅋㅋ 특히나 일본은 좀 어이없는 가격이 많더군요. 내년에 라플 되고나면 전 오히려 로컬호텔이나 아코르로 가려고요.. 아코르가 브랜드 호텔중에서는 그래도 가격이 수긍할만 하더군요.
진짜 코로나 이후로 가격이 미친거 같아요.
저는 내년에 라이프 골드인데 멀었네요 ㅠ.ㅠ
라플 되면 저는 하얏트를 하고 싶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다녀본 체인 중 하얏트가 최고였던 기억이에요.
해외애서 렌트카를 찾을 때 풀커버리지 보험 물어보고 가입하시면 비용도 비슷하거나 저렴했습니다.
근래에는 힐튼이나 메리어트, IHG 같은 대형 체인들은 OTA들의 각종 이벤트에서 제외 되는 경우가 대다수라 공홈에서 하는게 되려 좋아졌죠.
그래도 국내 여행사들이나 OTA들은 여전히 각종 프로모션으로 공홈보다 싼 경우가 있고, 대응도 그나마 되니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항공권도 당일 void 는 무료로 처리해주고
국내법은 잘 따라줍니다.
부킹이나 트립닷컴보다는 살짝 비싸긴 해도
그래도 콜센터 정상적으로 있고 해서 좀 낫죠.
일단 앱으로 먼저 검색한 후에, 공홈에서 확인 하는게 맞을듯합니다.
보통은 앱들이 싸게 뿌리는건 맞고, 간혹 수수료 이런게 빠져서 공홈이 싸게 예약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호텔은 가격 비교를 해보면 호텔스닷컴 같은 서비스들이 저렴한 경우가 더 많아서 계속 쓰게 되더군요.
10박하면 1박 공짜 같은 리워드도 있구요.
각 호텔에서 리워드를 줘봐야 그 호텔을 계속 이용해야 사용가능한 리워드겠지만 OTA를 쓰면 호텔 구분 없이 리워드 적립해서 쓸수 있는 장점도 있고요.
변경에서 훨씬 자유롭습니다.
이용중 문제가 생길시 대행사예약은 즉시 조치를 받기 어렵습니다.
중소체인이나, 단일 호텔은 OTA만 답이거나, 혹은 메릿이 없을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진리의 케바케인데..
여행 장소가 대도시가 아닌경우 대형체인 자체가 없을경우가 많으므로... 젤 좋은건 그냥 온라인발품팔아 가격 비교해보는 수밖엔 없겠네요
이상 스사사 플랫이였습니다
카드사에 연락해서 저는 돈 돌려받고 나머지는 카드사가 알아서 하라고 했죠.
최저가 보장에 포인트 적립도 되고 티어 혜택도 받고요.
근데 시골은 어쩔 수 없이 저런 데를 써야 하는..